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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아시나요

박달 강 희종 (애틀란타문학회 총무) 사랑해요당신을저의 대화를 어머니의 코로나 우리는 이길 거예요 당신 과 어머니꽃을 가진인동초예요 이제는 봄날이다가 오는 길에 아시나요 예수님을 향한 나의 충성심을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GSU 중퇴- 전 주간한국 기자- 한맥 문학 등단-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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