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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도토리

宗愚 李漢基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 저물어 가는 가을 겨울 전령(傳令)이 왔다 버림받고 낙하(落下)한다 투두둑 툭, 투두둑 툭 나뒹군다 신음(呻吟)한다 그래도 감사(感謝)해야 해 나의 은총입은 이여! ☆2026년 11월 7일(토)☆ 병오년(丙午年) 9월 28일 입동(立冬)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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