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주택판매지수가 지난달 일시적으로 상승했지만 부동산 시장 둔화 전망은 변하지 않고 있다. [로이터]

5월 잠정 판매지수 99.9, 전월 대비 0.7%↑    잠정주택판매지수가 지난달 일시적으로 상승했지만 부동산 시장 둔화 전망은 변하지 않고 있다. [로이터] 모기지 금리가 급등하면서 부동산 시장 둔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거래가 진행되고 있는 주택 판매량이 5월에 예상 밖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모기지 이자율이 급상승하면서 미리 집을 사려는 사람들이 몰린데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전반적인 거래량 하락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는 평가다.   27일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지난달 잠정주택판매지수는

전국에서 가장‘핫’한 남가주 주택 시장 상황이 최근 180도 바뀌었다. 불과 한 달 사이에 리스팅 가격을 큰 폭으로 내리는 셀러가 많아졌고 시장 여건도 바이어에게 유리하게 이동하는 모습이다.  모기지 이자율 급등으로 주택 구매 심리가 크게 위축된 결과로 일부 전문가는 남가주 주택 시장이 올해 말‘셀러스 마켓’에서‘바이어스 마켓’으로 전환하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LA 타임즈가 확 바뀐 남가주 주택 시장을 진단했다.   한 달 전과 확 바뀐 남가주 주택 시장 OC·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 매물 5채 중 1채 가격↓

매물이 증가하는 5월~8월은 1년 중 주택 구입 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다.         <로이터>

주택 시장이 빠르게 식어가는 신호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주택 거래가 급격히 줄고 이에 조급해진 셀러는 경쟁적으로 집을 내놓기 시작해다. 이러다가 2008년과 같은 주택 시장 침체가 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부동산 전문가들은 급격한 침체는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동안 비정상적으로 과열된 주택 시장이 조정기에 진입할 가능성은 크지만 집값 폭락이나 대규모 주택 압류 사태 발생 가능성은 낮다. 아직도 일부 주택 구입 선호 지역에서는 주택 구입 경쟁이 여전히 나타나 많은 바이어가 주택 구입에 어려움을 겪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겨야 시간 낭비와 재산상 손해를 방지할 수있다.

집을 사고파는 일은 개인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주택을 구입하거나 판매할 때 아무 생각 없이 부동산 에이전트를 선택한다. 최고의 부동산 에이전트를 만난다면 바이어 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집을 살 수 있게 도와주고, 셀러 입장에서는 내 집을 최대한 빨리 팔 수 있게 해준다. 반대로 최악의 에이전트를 만난다면 계약은 틀어지고, 속은 속대로 상하고, 손해까지 감수해야 할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이처럼 집을 사고팔 때 부동산 에이전트의 역할은 아주 중요한데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겨야 시간 낭비와 재산

이자율이 많이 올랐지만, 여전히 수십만 가구가 재융자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이자율 급등에 재융자를 계획했던 주택 소유주들이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올해 초 3.22%(30년 고정)로 낮았던 이자율이 지금은 5%대로 치솟았으니 그럴 만도 하다. 하지만 재융자의 문이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니다. 여전히 상당수의 주택 소유주들이 재융자를 통해 이자율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재정 전문 머니 매거진이 재융자 실시를 앞둔 주택 소유주를 위해 효율적인 준비 요령을 정리했다.   재융자 목적 파악·서류 준비… 지금도 늦지 않아 이자율 묶어는 두는‘록 인’옵션 고려해야   ◇ 83만 가구 재융자

치솟는 렌트비가 자녀를 위해 집을 사주기로 한 결정적인 원인이다.      <준 최 객원기자>

주택 시장 과열 양상이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첫 주택구입자와 젊은 층 바이어는 내 집 마련에 여전히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젊은 층 바이어의 내 집 마련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다운페이먼트 부담이다. 집값이 치솟으면서 웬만한 다운페이먼트 금액으로는 주택 구입에 필요한 모기지 대출받기가 여간 힘든 상황이 아니다. 그래서 최근 부모의 도움을 받아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젊은 층의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데 경제 전문 매체 블룸버그가 한인을 비롯한 여러 사례를 소개했다.   학자금·높은 집값에 젊은 층 내 집

최근 주택 거래가 둔화하자 가격을 내리는 셀러가 많아졌다.            <로이터>

여전히 많은 바이어가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매물 사냥에 여념이 없다. 올여름까지 주택을 구입하려는 막바지 바이어들의 주택 구입 활동이 활발하다. 그런데 최근 주택 시장에 올해 초와는 확 바뀐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연방준비제도’(Fed)가 심각한 수준의 인플레이션 해결을 위해 기준 금리를 인상하면서부터 주택 시장에도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것.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주택 구입을 포기한 바이어가 늘면서 주택 거래 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리스팅 가격을 내리는 셀러가 많아졌고 발등이 불이 떨어졌다고 판단한 기

최근 실시된 한 조사에서 주택 바이어 절반 이상이 주택 단어 시험에서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주택 구입에 대한 지식을 평가하는 시험이 있다면 과연 몇 점이나 받을 수 있을까? 주택 구입 열기가 여전히 뜨겁지만, 바이어 중 주택 구입과 관련된 지식을 올바로 이해하는 비율은 매우 낮다는 조사 결과가 소개됐다.  최근 실시된 한 조사에서 절반이 넘는 바이어가 주택 구입 과정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모기지 이자율, 다운페이먼트와 같은 기본적인 단어의 뜻조차 모른 채 내 집 마련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재정 매체 머니와이즈가 바이어 1,1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택 구입 단어 시험에서 절반이 넘는 56%

애틀랜타 주택시장이 과열된 미국 도시 전국 5위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이에 대한 연구표이다.

역사적 기대가격 보다 58% 높아 보이스, 오스틴, 옥덴 이어 5위   애틀랜타 주택시장이 미국 전체에서 5번째로 과열된 시장이라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플로리다 애틀랜틱대학교 연구원들은 전국 메트로 지역의 25년치 주택가격을 살펴본 후 역사적 추세를 따랐을 때 애틀랜타의 현재 주택가격이 기대가격 대비 58.01% 더 높다고 결론지었다.  이는 아이다호 보이스시티 72.64%, 텍사스 오스틴 67.70%, 유타 옥덴 64.73%, 네바다 라스베가스 61.48%에 이어 전국 5위를 차지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시장은 지난

여전히 치열한 주택 구입 경쟁 탓에 극도의 스트레스로 심리 치료를 받는 바이어가 늘고 있다.   						  <로이터>

바이어들의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주택 구입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바이어가 느끼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르고 모기지 이자율까지 뛰면서 흥분을 가라앉히기 위해 휴가를 내는 가하면 심리 치료를 받는 바이어 사례까지 등장할 정도다. 재정 전문 머니 매거진이 주택 구입 과정에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피하는 요령을 소개했다.   주택 시장 상황 잘 분석해 현실적 기대치 갖기 주택 구입에 적어도 세 달 이상 걸리기 때문에  일찍부터 시작해야 조급함 피할 수 있어   ◇ 바이

일부 리모델링 공사는 허가가 필요하기 때문에 허가 없이 직접 실시하면 벌금을 물 수 있다.                <준 최 객원기자>

리모델링에 대한 수요가 커진 가운데 직접 하는 ‘DIY’(Do It Yourself)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 인건비 등 리모델링 비용이 오르면서 주말 등을 활용해 집을 직접 고치려는 수요다. 하버드 공동 주택 연구센터에 따르면 2020년 한 해에만 무려 4,200억 달러 규모의 리모델링이 실시됐고 이 같은 추세는 올해 중반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중 DIY 리모델링이 차지하는 비중도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DIY 리모델링을 실시할 때 주의할 점이 있다. 페인트 작업과 같은 리모델링은 직접 실시해도 큰 문제가 없지만

내 집 장만을 우선순위로 꼽는 미국인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준 최 객원기자>

지난해 주택 시장에 뛰어든 바이어들은 대부분 최악의 해를 보냈다. 극심한 경쟁으로 인해 주택 구입에 실패한 바이어가 성공한 바이어보다 훨씬 많았던 해다. 올해도 주택 시장 상황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내 집 마련에 대한 바이어의 기대감만큼은 작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개인 재정 정보 업체 ‘너드월렛’(Nerdwallet)이 여론 조사 기관 해리스 폴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미국인 대다수는 힘든 주택 구입 여건에 불구하고 내 집 장만을 여전히 최고 우선순위로 꼽았다.    ‘작년보다 주택 구

이자율 급등으로 주택 구입 시기를 미루는 바이어가 늘고 있다.<준 최 객원기자>

집을 잘 팔고 나서 ‘아차’하는 셀러가 많다. 이사 갈 집을 찾다 보니 집값이 크게 오른 것은 둘째 치고 마땅한 집을 찾기 힘든 현실을 깨닫게 된다. 요즘 이런 바이어가 한두 명이 아니다. 모기지 이자율이 갑자기 오른 데다 주택 가격은 떨어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아 주택 구입을 중단하는 바이어가 늘고 있다.  그렇다고 내 집 마련이라는 희망의 끈까지 놓을 필요는 없다. 오른 집값은 언젠가 떨어지기 마련이고 매물도 다시 증가하는 시기가 반드시 돌아오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주택 구입을 다시 나설 때까지 현재까지 모아둔 구입 자금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세미나 개최

GAKARA, 24일 총회 및 세미나 열어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회장 성경의)가 ‘2022년 제2차 부동산협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지난 24일 오후 5시 30분에 둘루스 소재 K-타운 BBQ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현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약 50명의 협회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에서 이승식 이사장은 “세미나를 통해 좋고 정확한 정보를 습득해 고객들에게 서비스하는 회원들이 되자”고 말했다. 성경의 회장은 최근 읽은 책을 소개하며 “협회 회원들이 원만하고 행복하며, 친밀한 관계 속에

4월 메트로 주택시장 판매↓, 가격은 ↑

모기지 이자율 상승도 가격 못꺽어 중간가 38만5천, 3월 보다 4% 상승   모기지 이자율 급등에도 애틀랜타 주택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 애틀랜타 28개 카운티의 4월 주택거래를 추적한 리맥스(Re/Max) 보고서에 의하면 팔린 주택의 총 수는 8,941채로 3월 보다 7%, 지난해 4월 보다 14% 감소했다. 팔린 주택의 중간가격은 38만5,000달러로 3월에 비해 4%, 지난해 4월에 비해 23%가 가격이 올랐다. 지난주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이자율은 5.3%로 작년 최저점의

주택 리모델링 이후 주택 보험에 리모델링에 대한 보상 범위를 재설정해야 만일의 사태 발생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로이터>

최근 몇 년간 주택 리모델링 수요가 부쩍 늘었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리모델링을 실시하면 주택의 순자산 가치와 재판매 가격이 상승할 뿐만 아니라 사는 동안 만족감도 매우 높아 1석3조의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집이 새단장을 하고 있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리모델링 계획을 세우는 일은 언제나 흥분되고 즐거운 일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주택 보험과 관련된 사안들을 점검할 때 까지만이다.   주택 리모델링시 보험 적용 여부 확인하는게 중요 지붕, 수영장, 부엌 등 리모델링 후 보

주택 공급이 늘어야 치솟는 주택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진단된다.    <준 최 객원기자>

주택 거래가 줄고 있다는 발표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3월 중 주택 거래는 최근 수개월 사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기존 주택과 신규 주택 판매 모두 감소세를 나타냈다.  최근 모기지 이자율이 갑자기 오르면서 주택 수요에 영향을 미쳤지만 집값은 여전히 요지부동으로 오히려 상승세다. 이자율 급등에 ‘닭 쫓던 개’ 신세가 된 바이어들은 집값이 떨어지기만 기다리고 있지만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란 분석이다.   ◇ 주택 수요 감소세 뚜렷 오를 때는 빨리 오르고 떨어질 때는 더딘 모기지 이자율이 야속하기만 하다.

다른 입주자의 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면 흡연 증거를 수집해 관리 사무실 측에 불만을 제기해야 한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준 최 객원기자>

흡연이 금지된 아파트라고 해서 리스 계약을 했는데 어디선가 담배 냄새 풍겨 올 때가 있다. 리스 계약을 맺은 유닛의 전 거주자가 흡연자로 의심되거나 흡연 거주자가 있는 것으로 의심된다면 황당하지 않을 수 없다. 2차 흡연에 의한 피해는 기분을 상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인체에도 매우 유해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요즘에는 대마초 사용을 허용하는 주가 늘면서 대마초 흡연자에 의한 이웃 주민의 피해가 늘고 있다. 온라인 부동산 정보 업체 리얼터닷컴이 2차 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 세입자가 취할 수 있는 대처 방안과 주

애틀랜타, 모기지율 상승에도 수요는 여전

현금거래, 이주자 많고 매물 적어 전문직 수요↑, ARM 이용자도↑   모기지 이자율이 올라도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택시장 수요는 여전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2월 말 이후 평균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거의 두 배 가까이 5%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입찰전쟁과 폭등하는 주택가격이 종식될 것이란 예측이 있었다. 이는 30만달러 모기지 월 지불액이 390달러 또는 32% 인상되는 효과를 가져온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지난 4일 기준금리를 0.5% 인상했다. 모기지 이자율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연준은 앞으

이불, 베개 등 침구류는 1주일에 한 번씩 뜨거운 물로 세탁해야 집 먼지 진드기를 제거할 수 있다.	        <준 최 객원기자>

앨러지의 계절이 돌아왔다. 예쁜 꽃이 피는 봄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만 앨러지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봄철이 두렵기만 하다. ‘미국 천식 앨러지 협회’(AAFA)에 따르면 연평균 약 520만 명의 아동과 1,920만 명에 달하는 성인이 앨러지성 비염에 시달리고 있다. 이들 앨러지 질환자는 사방에 꽃가루가 날리는 봄철만 되면 외출을 삼가고 집안에만 꼭꼭 숨어 지내게 된다.  하지만 앨러지를 일으키는 원인은 실외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집안 곳곳에도 앨러지를 유발하는 원인이 숨어 있기 때문에 평소 실내 원인을 방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