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레이크 몰 전경

에모리 헬스케어 직원 1,600명 이전       애틀랜타 시 북동쪽 I-285 인근의 50년 된 노스레이크 쇼핑몰이 재개발 돼 오피스 센터로 재탄생 한다.  텍사스 달라스 소재 부동산 회사 ATR 코린스 파트너스는 2016년에 100만Sf 규모의 쇼핑몰을 매입해 최신 사무실 공간으로 재개발하고 있다. ATR은 노스레이크 몰의 미래는 예전..

[ 사진=AJC 캡쳐]

타운홈,주상복합,사무실,공원 등 노크로스시 미래 성장의 촉매제   노크로스 시의회는 지미카터 블러버드에서 비버 루인 로드에 이르는 도로 근처 부동산에 대한 높은 수준의 가이드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관계자들은 오랫동안 방치됐던 뷰포드 하이웨이가 계획대로라면 노크로스시를 새로운 주택, 소매점, 공원 및 사무실 ..

내놓은 집이 덜컥 팔린 뒤 후회하는 셀러가 늘고 있다.						    <로이터>

집값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요즘 주택 소유주라면 누구나‘집을 한 번 내 놔볼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집을 내놓으면 높은 가격에 빨리 팔릴 것은 당연하지만 그‘뒷일’을 준비하지 않아 후회하는 셀러가 늘고 있다. 집을 팔고 이사 갈 집을 구하지 못하는데 따른 후회가 가장 흔하고 바이어의 오퍼를 덥석 물었다가 원..

셀러와 바이어가 직접 만난 자리에서는 양측의 감정을 건드리는‘말실수’를 조심해야 한다.		    <로이터>

미국에서 집을 사고팔 때 셀러와 바이어가 얼굴 한번 마주치지 않는 일이 잦다. 한국에서 갓 이민 온 경우 이 같은 미국식 주택 거래 방식에 다소 의아해하기도 한다. 셀러와 바이어가 만나면 안 된다고 정해놓은 규정은 없다. 하지만 양측 간의 만남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일종의 관행처럼 여..

포켓 리스팅이 급증하면서 셀러와 바이어 사이에 법적 논쟁이 불거지자 아예 포켓 리스팅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업체들도 등장했다.                      <로이터>

주택 매물을 주택 시장에 공개적으로 등록하지 않고 판매하는 소위 ‘포켓 리스팅’(pocket listing) 판매 방식이 논란의 대상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뉴욕타임스(NYT)는 29일 주택 매물을 공개된 주택 시장을 통하지 않고 부동산 중개인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사적으로 판매하는 포켓 리스팅 판매 행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

개정안에 반대하는 스와니 주민들이 빨간색으로 ‘Deny(거부)’ 라고 쓴 표지판을 들고 모였다. [사진=AJC]

과밀 개발 반대하는 주민 뜻 반영   지난 28일 스와니 시의회는 부동산개발자들이 주택이나 건물을 더 조밀하게 지을 수 있도록 허가하는 ‘조닝(Zoning) 개정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부결했다.  이날 시의회 회의실에는 개정안에 반대하는 약 50명 이상의 스와니 주민들이 빨간색으로 ‘Deny(거부)’ 라고 쓴 표지판을 들고 모였..

셀프 스토리지 렌트 사업이 재택근무 확산으로 수요가 크게 늘면서 호황을 누리고 있다. 
<뉴욕타임스>

코로나발 재택근무 급증에 셀프 스토리지 인기  세입자 상대 안해 수월, 개인·대기업 대거 진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떠 오르는 사업 중 하나가 있다. 바로 셀프 스토리지(Self -storage) 렌트 사업이다.  짐을 저장할 공간을 빌려주고 이 공간에 대한 렌트비를 받는 사업인 셀프 스토리지가 ..

 내년에도 주택시장은 높은 가격대와 재고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모기지 금리 상승세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높은 주택가·낮은 재고에 올해 판매 3.3%↑   지난해 3월 팬데믹 초기에 한때 얼어붙었던 부동산 경기가 수개월내에 회복은 물론 급속하게 셀러스 마켓으로 변하면서 1년여가 넘게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같은 부동산 시장의 활황세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초미의 관심사이다. 주택경기가 미국 경제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파..

이상 기후로 인한 산불 등의 자연재해로 이사를 결정하는 미국인이 늘고 있다.			    <로이터>

이상 기후에 등 떠 밀려 타주 이사 늘어 반면 저소득층, 비싼 집값 피해 자연재해 지역 유입   하루가 멀다 하고 자연재해 관련 뉴스를 접하고 있다. 서부는 산불, 동부는 허리케인과 폭우로 몸살이다. 최근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정든 집을 떠나는 미국인이 늘고 있다. 가주의 경우 잦은 산불과 가뭄, 폭염 등을 견..

모기지 유예 프로그램이 종료됐지만 주택 압류 대란은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로이터>

‘일단 웃돈’바이어 출혈 경쟁도 자제 모기지 유예 끝났지만 압류 대란 없을 것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다. 주택 시장도 한 여름의‘폭염’이 한풀 꺾인 모습이다. 주택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과열 복수 오퍼 현상이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고 리스팅 가격을 슬그머니 내리는 셀러도 늘고 있다. 주..

메트로 애틀랜타 8월 주택가격 하락

전달 대비 2% 하락, 지난 1월 이후 처음 주택 공급 부족으로 셀러마켓 지속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 가격이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일반적으로 학교 신학기가 시작되면 주택 수요와 판매 속도가 감소하고 주택가격이 하락한다.  지난 20일 리맥스(Re/Max) 발표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28개 카운티의 8월 ..

모기지 조기 상환에 따른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있기 때문에 재정 상황을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         <준 최 객원기자>

내 집 마련 성공의 기쁨도 잠시. 앞으로 30년간 모기지 대출을 갚아나갈 생각만 하면 눈앞이 캄캄하다. 그래서 주택 구입과 동시에 모기지 대출 조기 상환을 계획하는 사람도 많다. 모기지 대출을 조기 상환하는 방법으로 정해진 모기지 페이먼트 외에 매달 일정 금액을 추가로 납부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모기지 대출 ..

주택 거래 시 에이전트를 잘 고르는 것 만으로도 절반의 성공을 거둘 수 있다.				     <로이터>

일생일대 최대의 거래가 될 주택 거래. 주택 거래의 성공은 어떤 부동산 에이전트를 만나느냐가 관건이다. 부동산 에이전트를 찾는 방법은 저마다 다르다. 주변 아는 사람에게 소개를 부탁하기도 하고 광고를 보고 연락하는 경우도 많다. 어떤 에이전트를 만나든 조심해야 할 유형만 골라내는 것만으로도 실패 확률을 줄일 ..

다운타운 인근 150여채 타운홈 & 상가    슈가힐 다운타운에 고급 주택과 상가를 갖춘 복합용도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지난 13일 귀넷카운티 시의회는 슈가힐 다운타운 인근에 타운홈과 상가를 포함하는 복합용도 개발 2곳을 승인했다.  시의회는 만장일치로 베일리 애비뉴와 넬슨브로그던 블루바드 코너에 위치한 약 10..

최근 주택 처분에 관심을 보이는 베이비 부머 세대가 늘고 있다.					    <로이터>

집값 급등의 최대 수혜자는 베이비 부머 세대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닫혔던 주택 시장의 문이 열리면서 집을 내놓는 베이비 부머가 늘고 있는데 대부분 집을 팔아 짭짤한 수익을 챙기고 있다. 주택을 장기 보유해 그동안 주택 자산 가치가 충분히 쌓인 데다 최근 매물이 부족한 셀러스 마켓 상황으로 집을 처분하는데 큰 어..

주택 구입 시기를 잠시 미뤘다면 구입을 재개할 때까지 다운페이먼트 자금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로이터>

올해 주택 구입에 나섰다가‘쓴맛’을 본 바이어가 많다. 일부는 여전히 내 집 마련을 위해 고군분투 중이고 나머지는 주택 시장이 조금이라도 잠잠해지기를 기다렸다가 재도전을 계획 중이다. 주택 구입을 중단한 바이어들에게 남은 것이 아쉬움 외에 한 가지 더 있다.  바로 그동안 피땀 흘려 모아 둔 다운페이먼트 자금이다..

교외 인구 이동으로 귀넷 주택 수요 증가

슈거힐, 둘루스, 스와니 인기  2021년 신규 주택 건설 급증   팬데믹으로 인한 재택근무 증가로 애틀랜타 도심 인구가 점점 교외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교외 주택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건설업자들이 2020년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수 천 채의 신규 주택 건설 허가를 신청했다.  하지만 2020년 팬데믹 기간 동안 신..

자금 사정이 나쁜 바이어를 대신 현금 주택 구매 대행을 제공하는 iBuyer 업체가 늘고 있다.		    <로이터>

요즘 돈 없는 서러움을 맛본 바이어가 많다. 현금을 앞세운‘캐시 오퍼’(Cash Offer) 바이어와의 경쟁에서 밀려 이제 오퍼라면 진저리를 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바이어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소득도 높고 크레딧 점수도 우수하지만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은 바이어들을 대신해 캐시로 집을 구입해 주는 업체가 등장했다.‘..

모기지 이자율이 상당 기간 최저 수준을 유지 중이다. 전문가들은 이자율이 오르기 전에 재융자를 고려하라고 조언한다.
<준 최 객원기자>

모기지 이자율이 3% 미만으로 여전히 매우 낮다. 이자율이 이처럼 낮아지면 주택 구입 수요는 물론 재융자 수요도 치솟는다. 실제로 지난해 전체 모기지 신청 중 재융자가 차지한 비율이 구입 목적의 대출보다 높았고 재융자 발급액도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택 보유자 중 상당수는 아직 재융자를..

신분 도용 피해로 주택을 구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수다.         <로이터>

“신분도용 피해 입으셨네요. 모기지 대출 안 나옵니다” 연 1,440만 명이 신분 도용 피해 이 중 상당수 모기지 대출 거절로 주택구입 못해   요즘 내 집 구하기 정말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바이어가 많다. 집값이 크게 오르고 매물이 없는 탓도 있지만 전혀 예상치도 못한 이유로 주택 구입이 좌절되기도 한다. 바로 신분..

새집으로 이사한 뒤 각종 안전장치 등 점검해야 할 사항이 많다.   <준 최 객원기자>

올해 내 집을 장만한 주택 구입자들은 험난했던 구입 과정을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을 것이다. 어렵게 장만한 새 집에서 잠시 쉬고 싶은 마음이겠지만 아직 마음을 놓기에 이르다. 진정한‘홈 오너’로 거듭나려면 새 집에 이사한 뒤에도 챙겨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야 새 집에서의 생활이 한결 편안해질 수 있다. ..

전문가들 “일시적 현상” 메트로 애틀랜타 평균 34만5천달러  포사이스 47만9천, 귀넷 35만달러   메트로 애틀랜타 부동산 가격이 급증세를 멈추고 잠시 숨을 고르고 있다.  리맥스(Re/Max)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의 7월 주택 수요는 완화된 반면 공급은 완만하게 증가했다. 주택 중간가격은 지난 6월달과 동일한34만5..

차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조앤 리

제 3차 정기총회 및 세미나 2022년 회장, 성경의 부회장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회장 이남준)가 제 3차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지난 26일 오전 11시 귀넷상공회의소 1818클럽에서 개최하고 2023년 차차기 회장을 선출했다.  지난해 팬데믹으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만남을 이어온 협회는 이날 거의 1년 반 만에 처음..

모기지 유예 프로그램 종료자 중 상당수가 집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다.         <준 최 객원기자>

극심한 매물 가뭄에 곧 단비가 내릴 것으로 기대된다. 모기지 유예 프로그램 종료가 이미 시작됨에 따라 종료자 중 상당수가 주택 시장에 집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종료자의 약 50%가 주택 처분에 나설 경우 8월~10월 세 달 사이에만 최다 약 42만 채의 매물이 주택 시장에 쏟아져 나올 것이란 전망이다. 온라인 ..

재택근무, 원격수업이 필요하다면 주택 구입 전 인터넷 상태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로이터>

요즘 바이어들은 집을 제대로 보고 살 여유가 없다. 나오자마자 팔리는 집이 대부분이어서 일부 바이어들은 아예 집을 보지도 않고 오퍼부터 제출하기도 한다. 앞으로 수십 년간 살지도 모를 집을 구입하면서 무모한 행위가 아닐 수 없다. 매물이 나오면 서둘러 보되 앞으로 큰 결함으로 이어질만한 문제가 없는지 파악하는..

애틀랜타BDS의 한현, 최윤석 부동산전문인이 조지아 기준 강제퇴거명령(Eviction) 절차에 대해서 알아본다. 강제퇴거는 렌트 계약 시의 계약조항 위반(렌트비 체납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 그 절차는 ▶디멘드 레터(Demand letter/ 3 days letter) 송부 ▶지방법원에 고소장 접수 ▶판사의 소환장 발부 후 셰리프가 세입자에게 ..

과열 현상에 대한 경고가 많지만 단기간 내 시장 붕괴와 같은 침체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

지금 주택 시장은 과연 거품일까? 만약 거품 국면이라면 올해 안에 거품이 꺼질 가능성은 없나? 현재 주택 시장 과열 현상을 지적하며 침체 가능성을 제기하는 부동산 전문가들이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부분 전문가는 주택 시장 침체 가능성을 매우 낮게 보고 있다. 최악의 경우 주택 시장이 정체되는 조정기를 거칠 수 ..

지난해 오렌지카운티 요바린다 시에서 발생한‘블루릿지’ 산불을 주민들이 뒷마당에서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최근 타주로 장거리 이주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집값 등을 고려한 경제적 요인도 있지만 기후 변화로 정든 집을 떠나 타주로 향하는 경우도 많다.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사태, 잦은 산불과 허리케인, 찌는 듯한 폭염을 피해 더 나은 기후 환경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다. USA 투데이는 앞으로 주택을 구입할 때 주택 ..

둘루스 렌트비 인상률 20%, 전국 평균 2배

애틀랜타 렌트비 인상률 타대도시보다 높아 메트로 애틀랜타 17%, 둘루스 20% 인상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렌트비가 계속해서 급상승하고 있다. 특히 둘루스 지역의 인상률이 20%로 나타나 메트로 애틀랜타 중에서도 가장 높았다. 리얼페이지(RealPage) 부동산분석회사에 따르면, 메..

페인트 색상만 잘 골라도 집 비싸게 팔 수 있어

여름철 성수기가 거의 끝나가지만 주택 시장은 여전히 뜨겁기만 하다. 웬만한 집은 나온 지 수일 내로 팔려나가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집 파는 일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최근 조사에서 실내 페인트 색상에 따라 집이 높은 가격에 팔리기도 하고 또는 제값을 받지 못하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경우 색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