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주택시장, 가격 상승·거래 절벽으로 2021년 마감

12월 가격 1년전 대비 22% 상승  매물 22% 감소, 거래량 17% 하락   2021년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 시장이 지난 수 개월 동안의 부동산 시장 추세와 다름없이 가격 상승, 매물 부족, 거래 절벽 현상을 보이며 마감했다.  리맥스(Re/Max)에 따르면 지난 12월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택 중간가격은 35만5,000달러로 1년전에 비해 22% 상승했다.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는 주택 매물 수는 12월에 전달보다 11% 감소했으며 1년전에 비해 22% 감소했다. 통상 균형 잡힌 시장에서 주택 매물량은 약 6~7

2021년 주택시장 10대 주요 변화 총정리(하)

주택건설 비용 상승, 최저 모기지 이자율 교외주택 가격 상승, 현금(All-Cash) 매입   부동산플랫폼 지로다운(ZeroDown)은 주택 관련 기사, 부동산시장 보고서, 부동산 전문가 조언 등을 바탕으로 2021년 주택시장의 10대 변화에 대해 정리 발표했다.    ▶신규 주택건설 자재 비용 상승 및 건설 지연 건축허가 승인은 받았지만 아직 착공하지 못한 주거용 건물 프로젝트가 15년만에 최대치로 증가했다.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전년도에 비해 12.3% 이상 엄청나게 증가한 건설 비용이다. 자재 공급망 및 노동력 부족

전 세계적인 공급망 혼란이 미국 주택 건설업계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차고 문이나 홈통이 미설치된 상태의 주택이 미리 팔리는 상황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9일 보도했다.   저널은 주택업계가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공급량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전 세계적인 공급망 혼란으로 주택 자재 조달에 애를 먹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주택시장 조사업체인 존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조사 기준 주택 건설업체의 90% 정도가 주택 자재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하이오주 더블린 소재

2021년 주택시장 10대 주요 변화(상)

주택가격·임대료 상승, 매물 사상 최저 모기지 대출요건 완화, 차압주택 급증...   2021년 주택시장은 전혀 일반적이지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하고 모기지 이자율이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주택 수요가 급증하고 주택 매입 경쟁이 가열됐다. 바이어는 인스펙션을 면제해주거나 제시 가격보다 수 만 또는 수 십만달러를 더 주어야만 집을 살 수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대도시뿐 아니라 교외 주택 시장에도 똑같이 나타났다.  부동산플랫폼 지로다운(ZeroDown)은 주택 관련 기사, 부동산시장 보고서,

지난해 모기지 이자율은 16차례나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준 최 객원기자>

지난해는 주택 시장 관련 여러 지표들이 신기록을 수립한 해였다. 모기지 이자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곤두박질쳤고 주택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찍기도 했다. 낮은 이자율과 코로나 팬데믹이 만들어 낸 주택 수요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면서 만들어진 결과다. 재정 전문 머니 매거진이 지난해 있었던 주택 시장 관련 신기록들을 정리해 봤다.   지난해는 주택 시장 신기록 쏟아진 해  전례없는 과열 양상에 주택 시장 지표에 그대로 반영 지난해 모기지 이자율은 16차례나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 이자율 2.65% 30년 고정 모기지 이

올해 정치적 이슈로 인한 이사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사진은 낙태 반대 시위 모습.			    <로이터>

지난해 주택 시장 관련 뉴스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핫’(Hot)이다. 1년 사이 집값 상승 폭이 20%에 육박하고 주택 거래 규모는 사상 처음 2조 달러를 돌파하는 등 지난해 주택 시장은 뜨겁다 못해 들끓었다. 부유층 바이어들은 낮은 이자율을 활용해 큰 집 구입에 활발히 나섰지만 저가대 매물 시장에서는 매물이 없어 집을 구하지 못하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과연 올해 주택 시장은 어떻게 전개될까? USA투데이가 부동산 시장 전문가들과 함께 올해 주택 시장 트렌드를 미리 살펴봤다.    정치적 이슈, 이상기후가 이사

주택 렌트 vs 구입, 당신에게 적합한 선택은?

주택 렌트와 구입 중 어느 쪽이 더 유리한지에 대한 의견은 팽팽하다. 그만큼 주택을 구입하는 것은 일생에서 결정을 필요로 하는 수많은 일들 중 가장 큰 결정이다. 코로나19사태 이후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회사들이 늘어나고 모기지 금리가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주택 구입 열풍이 전국을 휩쓸었다. 수요가 급증하면서 치솟는 주택 가격으로 인해 캘리포니아 주에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경제적 여력이 있는 세대가 4분의 1에도 미달하는 등 역대 최저 수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내 집 마련 에퀴티 쌓이고 세금 혜택, 수리 관리비도 만만찮아

올해 집값을 고무줄처럼 늘리는 셀러가 많아져 바이어들이 애를 먹었다.				    <로이터>

■ 올해 주택 시장에서 어떤 일들 있었나 다사다난했던 2021년이 어느덧 다 지나갔다. 올해 주택 시장은 역대급 셀러스 마켓으로 정의 내릴 수 있다. 매물 부족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이에 따른 과열 경쟁과 집값 폭등 현상에 많은 바이어들이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었던 한 해다. 이 밖에도 올해 주택 시장에서 있었던 이모저모를 정리해 본다.  올해 집값을 고무줄처럼 늘리는 셀러가 많아져 바이어들이 애를 먹었다.   ◇ 타주 이사 늘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구가 밀집한 도심을 떠나 교외로 이사하려는 현상이 뚜렷했다. 동시에 살

내년 주택 시장 역시 올해의 ‘매물 부족, 집값 상승’ 등의 현상이 재현될 전망이 높다.		      <준 최 객원기자>

지난해 처럼 주택 구입 열기 뜨거웠던 해가 없었다. 낮은 이자율이 오르기 전에 내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가 쏟아져 나와 일 년 내내 치열한 구입 경쟁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매물이 부족해 많은 바이어들은 내 집 마련에 실패하고 매물 사정이 나아지기만 바라고 있다. 온라인 재정 매체‘모틀리 풀’(Motley Fool)이 내년 주택 구입을 계획 중인 바이어들을 위해 향후 주택 시장을 전망했다.   다행히 이자율 큰 폭 상승은 없을 전망 급하지 않다면 구입 시기 미루고  ‘현금 비축, 크레딧 개선’으로 구입 능력 키워야   ◇

바이어 대부분이 인터넷으로 매물을 검색한다. 인터넷 매물 검색 사이트에서 돋보여야 집을 잘 팔 수 있다.     <로이터>

2020년 집을 구입한 바이어 중 약 97%는 인터넷을 매물 검색 수단으로 활용했다.(전국 부동산 중개인 협회). 바이어들이 인터넷을 통해 이미 매물의 모습과 내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돋보이지 않으면 집을 팔기 힘든 시대다. 인터넷에 올라온 내용과 사진이 주택 판매를 좌우하므로 세심한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터넷을 통한 매물 홍보 시 주의해야 할 점을 정리했다.   매물 설명은 간결하고 적절한 키워드 섞어야 첫인상 좌우하는 매물 사진은 전문 업체에 의뢰   ◇ 설명은 간결하게 바이어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매물

이사 후 잔정리는 물론 이사 전 과정을 에이전트에게 떠넘기는 진상 셀러까지 등장했다.						     <준 최 객원기자>

매물은 부족한데 바이어는 넘쳐나다 보니 주택 거래 시‘왕’처럼 군림하는 셀러가 흔하다. 전례 없는 초강력 셀러스 마켓에서 바이어들의 곡 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시세보다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을 요구하는 셀러는 그나마 양반이다.  키우던 애완동물을 떠안으라거나, 이사 갈 집을 찾아야 하니 6개월 동안 이사 오지 말라는 등 어처구니없는 셀러의 요구에 바이어들은 그저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 재정 전문 머니 매거진이 초강력 셀러스 마켓이 만들어 낸 주택 시장 진풍경을 살펴봤다.   초강력 셀러스 마켓이 빚어낸 주택 시장 진풍경  바이어

주택판매 수익 전년대비 45% 급증   남가주를 비롯, 전국적으로 주택 가격이 급증하면서 집을 판 셀러들의 수익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   21일 부동산 정보업체 아톰 데이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집을 판 셀러들은 평균(중간가 31만500달러 기준) 10만178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분기 8만8,000달러, 전년 동기 6만9,000달러 대비 각각 14%와 45%나 증가한 수치다.   아톰 데이터는 3분기 주택 중간가가 전 분기 대비 3.5%, 전년 동기 대비 15.9% 오른 31만500달러로 역

메트로 주택중간가 35만4천달러, 24%

내년에도 여전히 셀러 중심 마켓   11월 메트로 애틀랜타 매매주택 중간가격이 10월 보다 약간 오른, 그리고 2020년 11월 보다 24% 오른 35만4,000달러를 기록했다.  리맥스(Re/Max)가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11월 주택 판매량은 전달 보다 약간 감소했으며, 매매 주택 수 8,000채는 지난해 11월 보다 7% 줄어든 수치로 매물 부족 현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리맥스 어라운드 애틀랜타 소유주인 크리스텐 존스는 “내년에도 주택시장은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여전히 판매자 중심의 마켓이 계속되고 빨리 팔리고 가장 높

인플레이션으로 신규 주택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는데 이로 인해 주택 가격도 오르고 있다.	      <준 최 객원기자>

내 집 장만 힘들어 인플레이션 대비 헤지 역할도‘유명무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가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는데 인플레이션 문제의 심각성이 최근 발표를 통해 공식 입증됐다. 발표에 따르면 10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년대비 무려 약 6.2%나 급등했는데 이는 30년래 최고 상승폭이다.  일반적으로 물가 상승 폭이 2% 대일 경우 관리 가능한 안정적인 수준으로 여겨지는데 최근 물가 상승세는 이 같은 수준을 훨씬 벗어난 것이다. 인플레이션 문제가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부

내년에도 창고 등 산업용 건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 거래와 가격이 급등할 것이란 전망이다.		        <준 최 객원기자>

내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전망이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에 흔들렸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올해 회복세로 돌아섰고 내년에도 회복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다. 경제 매체 포브스와 온라인 재정 매체 모틀리 풀이 내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을 분석했다.   창고, 아파트 부문 전망 쾌청 상가, 사무실 부문은 더딘 회복세 예상   내년에도 창고 등 산업용 건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 거래와 가격이 급등할 것이란 전망이다.   ◇ 거래 늘고 가격은 약 5%대 상승 경제 회복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상업용 부동산 거래

니니 릭스의 둘루스 저택 [사진=Dirt.com캡쳐]

니니 릭스(NeNe Leakes) ‘리얼 하우스와이프 오브 애틀랜타’   리얼리티 TV쇼 ‘리얼 하우스와이프 오브 애틀랜타(Real Housewives of Atlanta)’에 출연한 스타 니니 릭스(NeNe Leakes)가 지난 9월 암으로 남편을 잃은 후 자신의 350만달러 둘루스 저택을 매물로 내놓았다.  슈가로프 컨트리클럽 내에 위치한 주택은 약 1만 제곱피트 규모이며, 5개의 침실과 7개의 욕실이 있다. 니니 릭스는 2015년에 이 집을 207만5,000달러에 구입했다.  지난 9월말 400만달러에 처음 매물로 나온 이 집

포모 증후군에 휩싸여 조급하게 주택을 구입하면 장점보다 단점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	    			                 <준 최 객원기자>

최근 어떻게 해서든 내 집을 장만하려는 사람이 많다.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집값을 보면서 지금 못 사면 영영 사지 못할 것이라는 이른바 ‘포모’(FOMO) 증후군 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조급하게 주택 구입에 나섰다가는 평생 후회하며 살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주택 구입에 따른 장점도 많지만 자신의 현재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구입은 오히려‘독’이 된다. 재정정보 업체 고우뱅킹레이츠닷컴이 주택 구입에 나서면 안 되는 경우들을 정리했다.   주택 구입에 따른 장점 많아도  이런 사람은 지금 집 사면 안 된다    ◇

집집마다 설치된 보안카메라, 바이어 반응 감시에 악용돼

집집마다 보안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이 이제 일상화가 됐다. 가격도 저렴하고 설치도 간단해 한집 건너 한집은 집 안팎으로 보안 카메라를 달고 산다. 그런데 안전을 위해 설치된 보안 카메라가 최근에는 집을 보러 온 바이어의 반응을 엿보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부 보안 카메라는 영상은 물론 음성까지 녹음하는 기능이 있어 바이어의 대화를 엿듣기 위한 목적으로도 악용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의도와 상관없이 보안 카메라를 잘못 사용하면 사생활 침해 등의 혐의를 받을 받을 수 있어 집을 내놓는 셀러도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온

돈세탁·불법자금 추적   연방 정부가 불법 현금 거래와 돈 세탁 등을 척결하기 위해 부동산을 현금으로 매입하는 거래에 대한 신고 요건을 강화하고 나섰다.   6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조 바이든 행정부는 재무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 매입에 대한 신고 요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연방 재무부의 금융범죄집행네트웍(FinCEN)은 “현금으로 거래되는 모든 부동산 매입을 규제한다”며 “12개 지역의 30만달러 이상 주택용 부동산이 대상”이라고 밝혔다.   재무부 분석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미국 부동산을

조지아부동산협회는 4일 제4차 정기총회를 마치고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협회 창립 20주년 기념 2022년 회장에 성경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는 2021년 제4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4일 오후 6시 세인트 말로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했다. 조앤 리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정기총회에서, 여주은 이사장은 이남준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수고에 감사를 전하며 “봄 꽃이 눈보라 속에서 피듯 올해의 고생이 큰 보람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협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역대 회장단으로 구성된 상임이사들이 나와 케이크 컷팅식을 가졌다. 이남준 회장은 “조지아부동산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