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소개

미주 No.1 정상의 뉴스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눈과 귀,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

한국일보 애틀랜타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기자들이 독자 여러분께 가장 정확하고 깊이 있는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발행인 / 대표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발전과 함께해 온 한국일보의 비전을 이끌며, 동포 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편집국장

정확한 사실 확인과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가장 신뢰도 높은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편집국 전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편집부 기자

애틀랜타의 다채로운 문화 행사 소식과 자녀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교육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합니다.

기자

애틀랜타의 다채로운 문화 행사 소식과 자녀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교육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합니다.

영상팀 / 사회부 기자

귀넷 카운티를 중심으로 한인타운의 생생한 현장을 발로 뛰며, 동포들의 삶과 직결된 이슈를 심층적으로 취재합니다.

영상콘텐츠 팀장

유튜브 '이상무가 간다'를 통해 애틀랜타의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전달합니다.

영상 저널리스트 / 현장 취재 담당

유튜브 채널 '애틀랜타 이상무'의 메인 앵커로서, 독자 여러분께 가장 신뢰도 높은 뉴스와 정보를 명확하고 친근한 목소리로 전달합니다.채널 운영을 총괄하며 시청자와의 소통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영상 편집자

한국일보 애틀랜타 영상팀의 '보이지 않는 손'이자, 촬영된 영상(날것의 원석)을 독자 여러분이 보시는 한 편의 완성된 영상 뉴스로 탄생시키는 최종 스토리텔러입니다.

영상 편집자

모든 영상에는 고유의 리듬과 호흡이 있습니다.저는 그 리듬을 찾아내어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를 만드는 데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광고 디자인

애틀랜타 한인 비즈니스의 가치를 독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시각적 스토리텔러입니다. 클라이언트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영업

애틀랜타 한인 비즈니스와 우리 동포 고객들을 잇는 가장 확실한 다리가 되어 드립니다.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장님의 비즈니스가 커뮤니티의 중심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영업

단순한 광고를 넘어,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한국일보의 강력한 매체력을 통해 사장님의 비즈니스가 애틀랜타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름이 되도록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