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메디케이드 갱신...수 십만명 박탈 위기

조지아에서 24만-56만명 박탈 예상 게이트웨이 접속, 주소 갱신 반드시   코로나 19 대유행 시기 동안 메디케이드(Medicaid)에 가입되었던 수십 만명의 조지아 빈곤아동, 장애인, 노인들민이 4월 1일부터 건강보험을 상실할 위험에 처해 해당 대상자들의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  3년 동안 정부 프로그램에 등록한 사람 중 누구도 아직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서류를 갱신할 필요가 없었다. 기존 사례는 자동으로 유지되었고 대유행 기간 동안 새로운 등록자가 대량으로 추가됐다. 이 기간동안 조지아의 메디케이드 수혜자는 4

제15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쇼에 참가한 거제시 이너뷰티 업계 대표들. 왼쪽부터 이웅일 알로에 팜 영농조합법인 대표, 임덕주 한국천연발효식품협회 회장, 이강하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회장.

뷰티점에 '이너뷰티' 제품 입점 고대 천연발효식품, 알로에, 동백기름 등   이너뷰티! ‘피부 속까지 예뻐지자’, ‘속부터 차오르는 아름다움’, ‘내면의 아름다움.’ 이너뷰티
경제 2023-03-29

조지아 의원, 2023년 탑10 베스트 드레서는?

여성 6명, 남성 4명 홍수원 의원도 선정   AJC 신문사가 선정한 2023년 조지아 의원 중 옷을 가장 잘 입는 열 명의 의원이 선정됐다. AJC 신문사는 동료 의원들의
정치 2023-03-29

전기차 충전 세금, 시간에서 양으로 변경

양원 의결, 주지사 서명 남아 무료 충전 서비스 불가능해 비판도   전기차 구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의회가 전기차 충전에 대한 과세를 기존의 충전 시간
경제 2023-03-29

귀넷교육구, 칼빈 왓슨 교육감 연임 결정

교사 연봉 1,000달러 자체 인상   귀넷카운티 교육청은 28일 교육위원회를 열고 올 6월 말 임기가 종료되는 캘빈 왓츠 귀넷 교육감의 임기를 2년 연장하는 것을 찬성4, 반
교육 2023-03-29

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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