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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샐러드 속에 면도날이…고객 “죽을 뻔”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6-03-18 12:30:02

모오루시, 멕시칸 식당, 샐러드, 면도날, 부상, 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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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먹던 고객 입·혀 부상

모로우 경찰, 고의성 조사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 속에 있던 면도날로 인해 고객이 상처를 입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즉각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15일 모로우시 한 멕시칸 식당에서 일어났다.

당시 사브리나 와이드먼-리스라는 여성 고객이 자신이 주문한 샐러드를 먹던 중 날카로운 물체를 씹어 입술과 혀에 상처를 입었다. 놀란 여성이 급히 뱉어 보니 약 1.5인치 가량의 면도날이었던 것 .

이 면도날은 샐러드 속 야채와 고기 속 사이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며 “만일 삼켰더라면 내 아이들은 고아가 될 수 있었다”며 당시 충격을 토로했다.

경찰은 면도날이 우연히 음식에 들어간 것인지 혹은 고의로 넣어진 것인지 여부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건과 관련해 식당 측은 언론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다.

이필립 기자 

 

식당 음식 속에 있던 1.5인치 길이의 면도날.<사진=11얼라이브 뉴스=고객 제공>
식당 음식 속에 있던 1.5인치 길이의 면도날.<사진=11얼라이브 뉴스=고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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