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 2023년도 신임회장에 이문규 목사가 29일 선임됐다. 백성봉 새 이사장이 이문규 신임회장에게 교회협 기를 전달하고 있다.

부회장 류근준 목사, 이사장 백성봉 목사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교협) 2023년도 회장에 한빛장로교회 이문규 목사가 선임됐다. 한인교협은 29일 존스크릭 한빛장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이문규 목사, 부회장에 류근준 목사, 이사장에 백성봉 목사, 이사회 서기에 김상민 목사를 각각 선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 개회예배, 2부 총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민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류근준 목사가 기도했으며, 남궁전 목사가 축도했다.  이문규 목사는 ‘세상에 복이 되는 교회‘(갈 3:7-9) 제목의 설교

 2020 대선 당시 바이든 후보와 트럼프 후보를 지지하는 사인이 나란히 설치된 모습. [로이터]

많은 교역자들 전임 사역 중단 고민 이유로도 작용    2020 대선 당시 바이든 후보와 트럼프 후보를 지지하는 사인이 나란히 설치된 모습. [로이터] ‘전임 사역’(Full Time Ministry) 중단을 고려해본 목사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최근 조사에서는 이중 교인의 정치적 분열 양상에 힘들어하는 목사가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바나그룹은 지난 9월 개신교 목사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전임 사역 중단을 고려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조사에서 참여한 목사 중 약

 한 여성 기독교인이 예수상 앞에서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로이터]

신도들 눈물 흘리며 반발    한 여성 기독교인이 예수상 앞에서 십자가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로이터] 영국 최고 명문 대학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이분법적 남녀 성별 구분에 해당하지 않는 ‘트랜스젠더’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이단 논쟁이 불거졌다. 27일 영국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 트리니티 칼리지의 조슈아 히스 연구원은 20일 대학 예배에 초청 설교자로 나서 중세·르네상스 미술작품과 유물 등을 근거로 이같이 언급했다.   히스 연구원이 내세운 ‘근거’는 14세기

교단 동성애 수용 입장에 반대 교회들   노스캐롤라이나 주 연합감리교회 249곳이 소속 교단인 ‘연합감리교회’(UMC)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UMC 노스캐롤라이나 연회는 지난 19일 총회를 열고 249개 교회의 교단 탈퇴 안건을 대표자 찬성 957대 반대 165로 통과시켰다. UMC 탈퇴를 결정한 교회 수는 노스캐롤라이나 주 전체 연합감리교회의 3분의 1에 해당하며 소속 교인 기준으로는 약 22%를 차지한다.   UMC 탈퇴를 결정한 교회는 교단 내에 동성애 수용과 관련된 논쟁을 탈퇴 이

 기존 교단에 소속되지 않은 초교파 교회 교인 수가 지난 10년간 900만 명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10년간 교인 수 900만명↑, 교단 따를 의무 없어    기존 교단에 소속되지 않은 초교파 교회 교인 수가 지난 10년간 900만 명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미국 주요 기독교 교단이 심각한 교인 감소 현상을 겪고 있는 가운데 유독 교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교파가 있다. 어느 교단에도 소속되지 않은 초교파 교회가 지난 10년간 급격한 확장세를 보이고 있고 출석 교인도 덩달아 늘고 있다. ‘미국 종교 센서스’(U.S. Religion Census)가 최근 발표한 2020년 보고서에 따르면 초교파 교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6일 일반 알현 행사에서 우크라이나 국기를 들도 신자들을 만나고 있다. [로이터]

이탈리아 일간지 인터뷰 ‘러-우크라 화해 가능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6일 일반 알현 행사에서 우크라이나 국기를 들도 신자들을 만나고 있다. [로이터]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 중재자 역할에 직접 나서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교황은 18일 이탈리아 일간 ‘라스탐파’와 인터뷰에서 “바티칸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재하고 종식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 교황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화해가 가능하다고 믿느냐는 질문에는 가능하다며

아시아는 정부·아프리카는 이슬람 무장 단체 주도    최근 3년간 18개 국가에서 기독교인 탄압이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 세계 기독교인 대상 인권 탄압을 사례를 조사하는 가톨릭 단체 ‘ACN’(Aid to the Church in Need)은 2020년~2022년 최소 18개 국가에서 기독교 개종이 직전 조사 기간인 2017년~2019년보다 악화됐다고 보고했다.   18개 국가 대부분은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지역에 위치한 국가들로 일부 국가에서는 수천 명에 달하는 기독교인이 살해당하는 심각한 탄압이 벌어졌다.  

유바시티 코너스톤 교회 메타버스 예배 모습. <교회홈페이지>

‘진지함 잃는다’ 우려,‘현실로 인도하는 통로’에 기대↑ 유바시티 코너스톤 교회 메타버스 예배 모습. 팬데믹 직전인 2019년 약 3,000개에 달하는 개신교회가 문을 열었지만 같은 해 무려 4,500곳이 넘는 교회는 문을 닫았다. 그해 전반적인 교회 숫자는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이는 건물을 지닌 교회만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계로 온라인 예배만 실시하는 교회는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 올해 8월 실시된 한 조사에서 직전 6개월간 가상 현실 세계에서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무려 50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배 형태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종교 기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미국인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심리적 안정감 위해 교회 등 종교 건물 찾아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종교 기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미국인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머리가 복잡하거나 힘든 일 생기면 잠시라도 조용한 곳을 찾고 싶어진다. 산, 바다와 같은 자연도 좋지만 시간을 내서 가기에 다소 부담스러워 자주 찾기 쉽지 않다. 대신 절이나 교회, 성당 등 멀리 갈 필요 없는 종교 건물을 찾아 심리적 안정을 취하려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 교회와 같은 종교 건물을 방문했을 때 안정감을 느끼고 이 같은 이유로 종교 건물을 정기적으로 찾는 사람이

 낙태 반대자 단체 회원들이 시위하는 모습. [로이터]

낙태 반대자 대상 범죄 22배나 많아    낙태 반대자 단체 회원들이 시위하는 모습. [로이터] 연방 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기로 했다는 결정문 초안이 유출된 뒤 낙태 찬반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 증오 범죄가 크게 늘었다. 이중 낙태 지지자를 겨냥한 범죄보다 낙태 반대자를 대상으로 발생한 범죄 건수가 22배나 많은 것으로 보고됐다.   ‘범죄 예방 연구 센터’(CPRC)는 대법원 문건이 유출된 5월 2일부터 9월 24일까 낙태 찬반 단체를 대상으로 발생한 범죄 건수를 집계해 최근 발표했다. 발표에

 대면 예배 재개 교회가 100%에 달하지만 예배 출석률은 코로나 이전 대비 85% 수준에 머물고 있다. [로이터]

대면 예배 재개 교회 100%, 돌아온 교인은 기껏해야 85%    대면 예배 재개 교회가 100%에 달하지만 예배 출석률은 코로나 이전 대비 85% 수준에 머물고 있다. [로이터] 예배당이 예전처럼 교인들로 북적이는 모습을 기대하는 것은 이제 물거품이 된 걸까? 많은 교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팬데믹으로 감소한 대면 예배 출석률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교계 일각에서는 대면 예배 출석률 감소 현상을 ‘뉴 노멀’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복음 전도 방안 마련에 나설 때라는 충고까지 나오고 있다.   기독교 여론

 성경을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으로 삼는 미국인은 3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미국인 다수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은 내 생각’    성경을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으로 삼는 미국인은 3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미국인 다수가 자신의 느낌을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 잣대로 삼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경을 선악 판단 기준으로 생각하는 미국인은 3분의 1에 불과했다. 애리조나 기독교 대학 문화 연구 센터는 지난 7월 미국 성인 2,2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최근 소개했다.   조사에서 미국 성인 42%는 ‘마음속으로 느끼는바’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주요 기준으로 생

교회협, 미자립교회 렌트비 지원한다

19일 신청마감, 29일 총회서 발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는 회원 교회들을 대상으로 교회 렌트비 지원 및 영상송출시스템(온라인 예배)지원 신청을 접수받는다. 교협측은 “지난 10월의 2022년 복음화 대회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교협 회원교회 목회자 및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복음화 대회를 통해 봉헌된 예물을 애틀랜타 지역 미자립 교회의 사역을 돕기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교회는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로 렌트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로 첨부한 신청서

 조 바이든 대통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달 24일 백악관 이스트 룸에서 열린 디왈리 기념행사에 인도 무용단의 축하 공연을 보고 있다. [로이터]

인도인 대부분 차지 힌두인도 크리스마스 기념    조 바이든 대통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달 24일 백악관 이스트 룸에서 열린 디왈리 기념행사에 인도 무용단의 축하 공연을 보고 있다. [로이터] ‘세계연합’(UN)에 따르면 인도의 인구수는 13억 9,300만 명이다. 중국과 인구 1위 국가를 다툴 정도로 인구가 많은 국가다. 미국 내 인도인 인구수 역시 약 400만 명으로 중국인(410만 명)에 이어 두 번째다. 미국 최대 규모의 인도 커뮤니티가 있는 남가주에서는 인도인들을 흔히 접할 수 있다.

 지난 4월 달라스에서 열린 KUMC 연차 총회 목회자 세션 순서에서 참석자들이 토의하는 모습. [KUMC 제공]

코로나 팬데믹으로 3번 연기 끝에 ‘동성애 수용’ 등 민감한 이슈에 한인 교회들도 총회에 촉각    지난 4월 달라스에서 열린 KUMC 연차 총회 목회자 세션 순서에서 참석자들이 토의하는 모습. [KUMC 제공] 미국 ‘연합감리교회’(UMC)가 차기 총회를 2024년 4월 23일~5월 3일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에 위치한 샬럿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UMC 총회는 당초 2020년 5월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3차례 연기된 바 있다.   2020년 총회에서는 당시

벧엘교회 창립 7주년 행사 풍성 장로·안수집사·권사 10명 임직식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6일 창립 7주년을 맞아 감사예배 및 임직식, 성경골든벨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연합 감사예배는 6일 주일 오전 11시에 온 성도들이 함께 모여 연합예배를 갖고 창립 7년만에 재적 성도 1400명 교회로 성장하게 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예배에서 이혜진 목사는 창세기 28장 10-22절 말씀을 본문으로 ‘벧엘-하나님의 집, 하늘의 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창립 7주년 축하케익으

5일 열린 나눔장로교회 새 성전 입당예배에서 장로와 권사로 피택된 임직자들에게 임직패를 증정하고 있다.

장로 2명, 권사 5명 임직식도   나눔장로교회(담임목사 임석현)가 지난 5일 설립 15주년 기념 및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대큘라 새 성전(285 Dacula Rd)에서 개최했다. 임석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신동욱 애틀랜타 목사회장이 기도를, 강진구 목사가 성경봉독을, 그리고 애틀랜타 사모합창단이 특별찬양을 했다.  차타누가 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인 이자용 목사는 ‘이러한 마음으로 성전을 봉헌합니다’(출 36:2-7)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지혜롭고 자원하는 자들이 예물을 넘치도록 가져와 성소를 마련한 이스라엘 백성

 정부 건물 앞에서 기도하는 시민들의 모습. [로이터]

77%는 교회가 정치인 공식 지지할 수 없어    정부 건물 앞에서 기도하는 시민들의 모습. [로이터]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기독교 민족주의자를 자처하는 정치인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반면 일부에서는 종교와 정치를 분리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기독교계 내부에서도 기독교 민족주의는 해악이라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여론 조사 기관 퓨리서치 센터가 최근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 중 45%가‘미국은 기독교 국가가 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기독교 국가’에 대한 정의는 조금씩 달랐다.

 교회 우편함에서 헌금 수표를 훔쳐 달아난 절도단이 최근 체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로이터]

14개주 교회 피해액 150만 달러    교회 우편함에서 헌금 수표를 훔쳐 달아난 절도단이 최근 체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로이터] 교회 우편함 헌금 수표를 노린 절도단 중 일부가 체포됐다.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조지아 주 파이에트 카운티 셰리프국은 여러 개 주 교회를 돌면 우편함 속 헌금 수표만 골라 훔쳐 달아난 범인 3명을 체포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텍사스 주 휴스턴을 근거로 한 절도단에는 최다 17명이 연루됐으며 그동안 훔친 헌금 수표 금액은 15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

<포토 뉴스> 섬기는교회 홀리윈 페스티벌 개최

애틀랜타 섬기는교회(담임목사 안선홍)는 핼러윈을 맞아 31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교회 친교실 및 주차장에서 '홀리윈' 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이날 찬양하고, 특별한 의상을 뽐내는 컨테스트를 실시하고, 게임과 스넥을 즐기고, 바운스 하우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섬기는교회는 기독교 문화정착을 위해 매년 홀리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