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영락교회 탈퇴 계기로 본 교단실태   LA 지역의 대표적인 한인 대형교회인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가 지난 10일 공동의회 표결을 통해 교단 탈퇴를 결정하면서(본보 11일자 A1면 보도) 개별교회와 교단 간의 관계 및 교단 탈퇴시 교계와 개별 교회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인 교계 관계자들..

 무분별한 미디어 노출이 자녀들의 성경적 세계관 형성을 가로막는 것으로 지적됐다. 부모와 교회가 자녀들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을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이터]

애리조나 기독대 조지 바나 디렉터   애리조나 기독교 대학 문화 연구 센터의 조지 바나 디렉터가 자녀들에게 올바른 성경적 세계관을 심어주기 위한 교회와 부모의 책임을 강조했다. 패밀리 리서치 센터 주관으로 버지니아 주에서 지난 8일 개최된 컨퍼런스 강사로 참석한 바나 디렉터는 교회와 부모가 자녀들의 성경적 세계..

KUMC찬양축제

11월 6일(토) 오후 2시 “함께 모여 기쁜 찬양”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총회(한교총, 회장 이철구 목사)와 KUMC 전국평신도연합회(전평연, 회장 안성주 장로)는 11월 6일 미 전역 한인연합감리교회 찬양대와 평신도들이 참여하는 “함께 모여 기쁜 찬양” KUMC찬양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한교총 이철구 회장은 “팬데믹 2..

애틀랜타 복음화대회를 위한 3차 준비기도회에서 이제선 목사의 인도로 합심기도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 제3차 준비기도회 열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성봉 목사) 주최 “애틀랜타 복음화대회”를 위한 제3차 준비기도회가 7일 11시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에서 열렸다. 3차 준비기도회는 준비위원회 서기인 이문규 목사의 사회로, 1부 예배는 류근준 목사의 기도와 손정훈 목사의 ..

 지난달 열린 반 탈레반 시위 참석자가 ‘아프가니스탄 주민 사살을 중단하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탈레반 재 장악한 뒤 기독교인에 대한 탄압이 거세지고 있다. [로이터]

ISIS 등 이슬람 무장 세력 약화로 테러 행위 줄어   세계적으로 종교 관련 사회적 적대 행위는 감소한 반면 각국 정부에 의한 종교 제한 행위는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비영리 연구 기관 퓨 리서치 센터는 종교 단체를 겨냥한 개인이나 집단에 의한 적대적 행위는 2019년 기준 5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

 PCUSA 소속 목회자 상당수가 정신 건강 상담 교육을 받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로이터]

PCUSA 목사 44% 교육받지 않아   ‘미국 장로교’(PCUSA) 소속 목사 상당수가 교인들의 정신 건강 문제 상담과 관련, 적절한 교육을 받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PCUSA 소속 목사 4,50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 조사에서 약 44%에 달하는 목사가 교인의 정신 건강 문제를 인지하거나 정신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개인..

 코로나 팬데믹은 많은 교회가 인터넷 기술을 활용하는 계기가 됐다. 사진은 온라인 미사를 진행하는 신부의 모습. [로이터]

라이프웨이 리서치 보고서 (하) 지난 20년간 교회에 나타난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인터넷 기술이 주도했다. 현재 대부분의 교회들은 교회 홈페이지를 주요 홍보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페이스 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로 교인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시골 교회보다는 도시 교회가 급증하는 추세도 두드러지게 나타난 현상 중..

지난 3일 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는 새로운 일꾼을 세우는 임직예배에서 장로 1명, 안수집사 4명, 권사 8명을 임명했다. 서삼정목사는 로마서 12:3~13의 성경본문으로 “예수님이 사랑하는 교회 일꾼”이라는 말씀을 전했다. 한편, 제일장로교회 창립 45주년 기념 예배가 11월 7일에 있을 예정이다. 이지연 기자

한인교회 성도들이 지난달 26일 주일예배 시 김세환 목사의 복귀 여부를 묻는 교인총회를 개최하자며 서명작업을 하고 있디.

"교인총회서 김세환 목사 신임 묻자" 일부 실행위원 '부정적' 입장 발표   아틀란타 한인교회 성도들이 김세환 담임목사의 교회 복귀 여부를 묻기 위해 교인총회 소집을 요구하는 서명작업에 돌입해 30일 오후까지 460여명이 서명을 마쳤다. 청년부에서 40, 50대 교인들이 주축이 돼 벌이고 있는 교인총회 소집요구 서명작업..

 지난 20년간 미국 교회 내 백인 교인은 감소한 반면 히스패닉계 교인이 다수로 등장했다. [로이터]

라이프웨이 리서치 교회 보고서 시리즈 (상)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미국 교회의 모습이 많이 바뀌었다. 교인들의 피부색에서부터 예배 진행 방식, 교회가 들어서는 지역 어느 하나 변화하지 않은 것이 없다. 특히 전례 없는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변화의 바람이 더욱 거세졌다. 이제 교회들이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


 미국 성인 다수가 여권 성별 자유 선택 제도를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국무부, 지난 6월 성별 스스로 선택하도록 제도 변경 미국 성인 절반 이상은 여권 발급 시 성별을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한 제도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 기관 라무센 리포트가 지난 9월 19일과 20일 미국 표본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및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54%가 여..


 갈보리 채플 치노힐스의 잭 힙스 담임 목사는 다른 전염병과 달리 세상이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최근 호주에서 열린 세계 자유 집회의 모습. [로이터]

치노힐스 잭 힙스 목사 경고, 두려움 수반 영적 이슈 경계 LA 동부 치노힐스에 위치한 대형 교회 갈보리 채플 치노힐스 잭 힙스 담임 목사가 코로나19에 대한 세상의 반응이 성경적이지 않다고 경고했다. 최근 열린 ‘예수 재림을 기다리며’(Awaiting His Return) 컨퍼런스 강사 중 한 명으로 참석한 힙스 목사는 코로나19는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기간 중 백인 기독교인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백인 교인 대거 이탈할 것이란 당초 우려와 반대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독실한 기독교인을 자처하는 백인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 조사 기관 퓨 리서치 센터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거듭난 기독교인’ 또는 ‘복음주의 교인’을 자처하는 백인 성인의 비율은 2016년 약 25%에서 2020년 약 29..

 교회를 통해 원만한 직장 생활에 도움을 받는 교인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직업 행복도 성취를 위한 설교·프로그램 운영 원해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소중한 직장을 잃은 사람이 많다. 직장은 누구에게는 생활에 필요한 소득을 얻는 원천이지만 누구에게는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다.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바나그룹’(Barna Group)이 미국인의 직업 행복도에 ..


 지난해 영국 성인 중 약 49%가 매달 포르노 앱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로이터]

영국 성인 34%가 용인 의견, 성인 절반 포르노 앱 사용 영국 성인 중 3분의 1은 포르노를 현대 사회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여 한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 조사 기관 ‘사반타 콤레스’(Savanta ComRes)가 최근 영국 성인 2,0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34%가 포르노가 사회적으로 용인되..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교계 내 보수주의자들에 의한 새 교황 선출 투표 준비 움직임이 있었다고 공개했다. [로이터]

교황 “일부는 내가 죽기를 바랐을 것이지만 살아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슬로바키아 방문 당시 자신의 ‘종교적 고향’인 ‘예수회’ 신부들과 만난 자리에서 가톨릭교회를 부당하게 공격하는 교계 내 보수 전통주의자들을 강하게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수회가 발간하는 가톨릭 매거진 ‘라 치빌타 카톨리카’에 공개된 대화 ..

남부지역 미기총 임원들이 22일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부터 남궁전 목사, 장석민 남부지역 공동회장, 최낙신 증경 대표회장, 박광수 목사, 이제선 사무총장.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미기총) 남부지역 소속 전국 임원들이 22일 둘루스 청담에서 모임을 갖고 지역사회에 향후 활동계획 등을 알렸다. 최낙신 미기총 증경회장은 “미기총은 미주 교계 일치와 연합, 미주 및 민족 복음화, 세계 선교화의 기치를 내걸고 1997년 태동했다”며 “중남미와 캐나다를 포함한 6개 지역 130여 ..

 백인 복음주의 교인의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 없음. [로이터=사진제공]

무신론자 90%로 가장 높아 백신 연구결과 신뢰도 따라   백인 복음주의 교인들의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 기관 퓨 리서치 센터가 8월 미국 성인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백인 복음주의 교인의 백신 접종률(최소 1회 이상)은 약 57%로 전체 종교 그룹 중 가장 낮았다..

김세환 목사와 교인들...

연회 파송에 불복하고 감독과 맞설 것 내년 7월까지 조영진 목사가 임시담임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세환 목사는 20일 오전 둘루스 라 마델린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합감리교회(UMC) 북조지아연회 사법위원회(COI)의 공소기각에도 불구하고 감독과 감리사회(cabinet)가 김세환 목사에 대해 강단복귀 대신 같은 연회 내 ..

연회로부터 무혐의 결정을 받았으나 다른 교회로 전보조치된 김세환 목사가 19일 오후 7개월만에 교회에 와 자신의 혐의에 대해 해명하고 연회의 조치에 불복할 것을 선언하고 있다.

UMC 사법위 김세환 목사 무혐의 처분 감독 관리실패·장정불복 이유 전보조치 김 목사 7개월만에 교회 와 "불복선언"    부목사와 일부 평신도 대표의 재정비리 고발로 연합감리교회(UMC) 북조지아연회로부터 지난 3월 정직 처분을 받았던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세환 담임목사가 모든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지도력..

14일(한국시간) 별세한 조용기 여의도 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생전 모습. 한< 국일보 자료 사진>

세계 주요 언론 조용기 목사 별세 소식 잇달아 보도   미국 및 세계 주요 언론들이 조용기 여의도 순복음 교회 원로목사의 별세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하고 있다. 별세 소식이 전해진 직후인 14일 LA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미국 주요 언론과 BBC, AP 통신 등 해외 언론은 조 원로목사의 삶과 업적 등을 다루는 기사와 함..


 기독교인 중 통합 제자형 기독교인의 신앙이 성경에 가장 근접하다는 조사 결과가 소개됐다. [로이터]

자칭 기독교인 절반 이상 성령 불신   최근 한 조사에서 자칭 기독교인으로 분류한 미국 성인은 약 69%에 달한다. 인구수로 따지면 약 1억 7,600만 명으로 전체 미국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숫자다. 하지만 이들 모두가 성경적 세계관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기독교인을 자처하면서 기독교 교리의 핵심과 다른 믿음..

고 조용기 목사 빈소 스와니 순복음교회에 차려져 조문객을 받고 있다.

스와니순복음교회에 빈소   14일 오전 소천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 고 조용기 목사를 추모하기 위한 애틀랜타 지역 빈소가 스와니 순복음교회(담임목사 고영용)에 설치됐다. 빈소는 순복음 북미총회 동남부 지방회(지방회장 김의겸 목사)가 운영한다. 조문시간은 14일 오후 5-7시, 15-16일은 오전10시-오후7시이다. 스와..

도라빌 한국순교자 천주교회 구동욱 신부 부임

구동욱 미카엘 S.J 신부 9월 5일 위임미사봉헌   구동욱 미카엘 신부(예수회 한국관구)가 애틀랜타 도라빌시에 위치한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kmccga.com) 주임신부로 부임해 9월 5일 위임미사를 봉헌했다.  구동욱 신부는 1991년 예수회에 입회해 필리핀 마닐라의 로욜라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2001년에 사제서품을 받았다...

그레이스한인교회 창립기념 및 임직 감사예배

지난 12일 그레이스한인교회(담임목사 이승훈)에서 창립 3주년 기념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김희, 용승진, 장성일이 장로 장립 되고, 김경자, 김호영, 김향숙, 박세리, 임영미, 장혜정, 조선희, 정연희가 권사 취임, 정근화, 손일섭, 조원휘가 집사 안수를 받았다. 박선욱기자

성인 62% ‘교회는 긍정적’    미국인들은 미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단체로 교회 등 종교 기관을 꼽았다.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여론 조사 기관 퓨 리서치 센터의 설문 조사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지난 7월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 중 약 62%가 ..

연회 벧엘교회 재산권 행사 소송 접수 김세환 목사 징계 임박, 교회대응 주목   연합감리교회(UMC) 노스조지아연회는 최근 캅카운티 슈피리어법원에 마운트 벧엘교회의 재산을 지배할 수 있는 길을 열어달라고 요청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마운트 벧엘교회는 지난 봄 담임목사 조디 레이에 대한 연회의 갑작스런 인사조치에 대..

 이라크 여성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를 걷는 모습. [로이터]

높은 출산률로 꾸준한 증가 20년간 인구는 약 150만 명   이틀 뒤면 911테러 발생 20주년이 된다. 2001년 발생한 911테러는 미국 내 이슬람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 계기다. 이후 20년간 미국 이슬람 인구는 꾸준히 증가했지만 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여전히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여론 조사 기관 퓨 리서치 센터가 ..


 파일명: 비영리 선교 법인 할렐루야 AI가 개발한 메신저 앱 ‘할렐루야 메신저’. [할렐루야 AI 제공]

크리스천 위한 소셜 앱 ‘할렐루야 메세지’ 개발 크리스천을 위한 메신저 앱이 개발됐다. 비영리 선교 법인 ‘할렐루야 AI’가 개발한 ‘할렐루야 메세지(Hallelujah Message)는 크리스천을 위한 소셜 앱으로 현재 애플 폰과 안드로이드 폰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앱을 다운로드한 뒤 사용자 이름, 전화번호, 시큐리티 코..

신혼부부 브릿지선교회, ‘예수님을 만나자’

다니엘 기도원 수련회    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서삼정)에 소속된 신혼부부팀인 브릿지선교회가 지난 5~6일 다니엘 기도원에서 수련회를 가졌다.  수련회는 “MSG(Meet the Son of God)”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됐으며, 김봉성 목사는 예레미야 29: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성경본문으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