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 목회위기 극복 세미나

22일 10시30분 베다니감리교회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 주최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에 베다니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남궁 전)에서 열린다. 플러톤 은혜한인교회 한기홍(사진) 목사가 강사로 나서 ‘코비드 시대에 목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교협 관계자는 “코로나와 후속적인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어려운 이때 어떻게 교회를 섬겨야 하는지를 함께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며 “교회를 섬기시는 목사님들을 정중하게 초청한다”라고 참석을 권면했다.

 ‘기도 모임, 온라인 헌금, 제자 훈련’ 등에 역점을 둔 교회가 팬데믹 위기를 잘 버텨냈다. [로이터]

평일 모임·온라인 헌금^제자 훈련에 소외 계층도 지원    ‘기도 모임, 온라인 헌금, 제자 훈련’ 등에 역점을 둔 교회가 팬데믹 위기를 잘 버텨냈다. [로이터] 코로나 팬데믹은 교회에 큰 시련이었다. 거의 모든 교회가 팬데믹 기간 중 문을 닫아야 했다. 목회 사역을 영구히 중단한 교회도 속출했다. 대부분 교회가 대면 예배를 재개했지만 예배 출석률이 예전만 못한 교회가 많다. 그러나 일부 교회는 위기 속에서도 효율적인 교회 운영을 통해 목회 사역을 넓혀가고 있다.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효율적인 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가 FBI의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 압수 수색에 항의하며 시위하고 있다. [로이터]

CNN, 사회 양극화 부추기는 사조 추적·분석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가 FBI의 트럼프 전 대통령 자택 압수 수색에 항의하며 시위하고 있다. [로이터] 최근 확산하는 ‘백인 기독교 민족주의’가 미국의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고 CNN방송이 최근 보도했다. ‘역사학자, 성직자, 학계 전문가들은 이 사상을 백인 기독교인이 지배하는 미국 건립을 최우선 삼는 사조’로 정의한다.   전문가들은 이 사상의 추종자들이 미국 사회를 ‘진정한 미국인’과 ‘그 외’로 양분하고 진정한 미국인만이 미국을 독차지하고 모든

 국민과의 소통 적임자로 목사를 꼽은 미국인이 대통령을 꼽은 미국인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다. [로이터]

최근 6년 사이 목사 지목한 미국인 크게 늘어    국민과의 소통 적임자로 목사를 꼽은 미국인이 대통령을 꼽은 미국인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다. [로이터] ‘국민과 소통 적임자’ 대통령에 이어 목사가 2위 국가 지도자와 국민과의 원활한 대화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 없다. 특히 사회에 여러 문제가 산적한 요즘에는 더더욱 그렇다. 그렇다면 국민은 어떤 인물이 국민과의 대화를 끌어내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여러 사회적 도전과 관련, 국민과 건전한 대화를 끌

 디지털 방식을 통한 종교 활동을 접하는 밀레니엄 세대가 늘고 있다. [로이터]

채팅으로 목회 상담·온라인 설교 등 ‘디지털 종교’    디지털 방식을 통한 종교 활동을 접하는 밀레니엄 세대가 늘고 있다. [로이터] 밀레니엄 세대는 ‘디지털 원주민’으로 불린다. 어릴 때부터 디지털 기기를 자연스럽게 접해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한 밀레니엄 세대 사이에서 이른바 ‘디지털 종교’ 트렌드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최근 한 보고서가 소개했다.   워터루 대학 새라 윌킨스-라플램 사회학과 교수팀은 미국과 캐나다의 18세~35세 밀레니엄 세대를 대상으로 ‘디지털 종교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는 교인 중 교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교인이 많다. [로이터]

‘우울증’ 등 교인 무관심한 교인으로 비칠 수 있어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는 교인 중 교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교인이 많다. [로이터] 지난해 교인의 무관심 목사의 가장 큰 걱정거리라는 조사 결과가 소개된 바 있다. 조사에서 75%에 달하는 목사는 교인의 무관심과 참여 결여를 목회 활동의 가장 큰 도전으로 지목했다. 교인의 지나친 간섭도 힘들지만 무관심이 목사를 더 힘들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속으로는 안 그런데 겉으로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는 교인도 있다. 이런 교인은 무엇보다 교회와 목회자의 도움이 절실한 교

 프란치스코 교황(왼쪽)이 지난달 29일 캐나다를 방문, 행사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로이터]

캐나다 방문 마치고 기내서 언급 ‘교황도 교체 가능, 아무 문제 없어’    프란치스코 교황(왼쪽)이 지난달 29일 캐나다를 방문, 행사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로이터] 프란치스코 교황인 30일 건강 문제에 따른 사임 가능성을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교황청 관영 매체인 바티칸 뉴스에 따르면 교황은 6박 7일간의 캐나다 방문을 마치고 바티칸시국으로 돌아오는 전용기 내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교황은 “이전과 같은 리듬으로 방문 일정을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면서 “고령에 (무릎 문

 미국인 대다수는 종교와 정치가 분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난 24일 백악관 앞을 방문한 미국 시민들의 모습. [로이터]

퓨 리서치 센터 ‘정교분리’ 설문조사  미국인 대다수는 종교와 정치가 분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난 24일 백악관 앞을 방문한 미국 시민들의 모습. [로이터]  공공 건물 종교적 상징물 설치, 공립학교 기도 등을 허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로이터] 미국 헌법은 국교를 규정하지 않는다. 그래서‘정교분리’(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정치와 종교 분리)와 관련된 논쟁이 끊이지 않는다. 최근까지도 공공건물의 종교적 상징물 설치, 공립학교에서 기도, 종교계 사립학교에 대한 정부

 하나님을 믿는다는 미국인의 비율이 약 81%로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로이터]

‘기독교인 감소·무종교인 증가’에 영향    하나님을 믿는다는 미국인의 비율이 약 81%로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로이터] 하나님을 믿는 미국인의 비율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여론 조사 기관 갤럽은 1944년부터 비정기적으로 관련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올해 조사에서 가장 낮은 비율을 보였다.   갤럽이 지난 5월 2일부터 22일까지 전국 50개 주 거주 18세 이상 성인 1,007명을 대상을 실시한 조사에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비율은 81%로 2017년 실시된 조사 결과인 87%보다 약 6% 포인트 하락

 일부 기독교인들이 지난 6월 27일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앞에서 손을 들고 찬송하고 있다. [로이터]

기독교인에 대한 무관용 분위기도 확산    일부 기독교인들이 지난 6월 27일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앞에서 손을 들고 찬송하고 있다. [로이터] 미국은 세계에서 자유가 가장 잘 보장된 국가다. 그런 미국에서 최근 종교 자유가 쇠퇴하고 있다고 느끼는 미국인 늘고 있다. 기독교계 여론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지난해 9월 미국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미국의 종교 자유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 절반이 넘는 54%의 미국인이 미국 내 종교 자유가 쇠퇴하고 있다고 답했고 이 중 24%는 이

최근 한 기독교 팟캐스트 진행자가 자위행위는 변태적 영혼의 행위이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고 권고했다. 사진은 한 성인 용품 판매점의 모습.

하나님이 의도하신 인간의 성적 욕망에 반하는 행위 최근 한 기독교 팟캐스트 진행자가 자위행위는 변태적 영혼의 행위이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고 권고했다. 사진은 한 성인 용품 판매점의 모습. 대답하기 민감한 질문이다. 성경에서 자위행위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한 기독교 데이팅 관련 팟캐스트 진행자가 자위행위는 영혼을 변태적 즐거움으로 이끄는 행위로 기독교인이 행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팟캐스트 ‘가들리 데이팅 101’(Godly Dating 101) 진행자 토바레스 그레이는 지난 1

 지난 16일 서울에서 열린 퀴어 축제에서 기독교 여성들이 피켓을 들고 축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미국인 10명 중 6명 ‘주변 성 전환자 안다’  지난 16일 서울에서 열린 퀴어 축제에서 기독교 여성들이 피켓을 들고 축제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퓨 리서치 센터가 지난 5월 16일~22일 미국 성인 1만 1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출생 시 성별이 사람의 성별을 결정한다고 답한 비율은 60%였다. 성 전환자를 바라보는 시각이 관대해지는 사회적 분위기와 달리 출생 때 성별은 바뀔 수 없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은 2017년(54%), 2021년(56%), 올해 실시된 조사에서 연이어 증가한 것이다.

샬롬 장애인 선교회가 후원하는 각 사역지 모습.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페루 빵 공장(박화균 선교사), 남아프리카 공화국 김현주 선교사(오른쪽), 캄보디아 폴 정 선교사, 잠비아(김수경 선교사).
<샬롬 장애인 선교회>

목사 대부분,‘모든 교인에게 전 세계에서 선교 사명’ 샬롬 장애인 선교회가 후원하는 각 사역지 모습.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페루 빵 공장(박화균 선교사), 남아프리카 공화국 김현주 선교사(오른쪽), 캄보디아 폴 정 선교사, 잠비아(김수경 선교사).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선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젊어서 선교에 대한 소명을 품게 되는 경우도 있고 은퇴 후 선교를 계획하는 교인도 많다. 선교하면 으레 비기독교 국가에 교회를 세우고 원주민의 기초 생활을 지원하는 활동을 떠올리게 된다. 그렇다면 과연 기독교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낙태권 지지 가톨릭 정치인에 이는‘양심의 문제’라는 뜻을 내비쳤다. [로이터]

‘낙태권 지지’ 가톨릭 정치인에 “일을 해결하는 것은 양심 문제”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낙태권 지지 가톨릭 정치인에 이는‘양심의 문제’라는 뜻을 내비쳤다. [로이터] 프란치스코 교황은 만약 사임한다면 바티칸이나 고향인 아르헨티나에 머물지 않고 로마에서 주교로 살면서 섬기는 삶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2일 멕시코계 미디어 그룹이 운영하는 스페인어 방송과 인터뷰에서 당장 사임할 계획은 없지만 그럴 가능성은 열려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AP·엠 통신 등이 전했다.   교

‘신앙 도서 읽고 영적으로 성숙’

세계 한인 기독 언론협회 신앙 도서 독후감 공모전   ‘세계 한인 기독 언론협회’(회장 이영선 목사)가 제8회 신앙 도서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하고 응모작을 접수 중이다. 평신도, 목회자, 선교사, 사모 포함, 누구나 이번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다. 상금은 최우수상(1명) 500달러, 우수상(2명) 각 300달러, 장려상(3명) 각 200달러이며 응모자 전원에게 참가상이 수여된다. 공모전 수상 경력이 있는 경우 3년간 수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독후감 공모전 대상으로 선정된 도서는 ‘꽤 괜찮은 해피엔딩’(이지선·문학동네

성소수자 이슈로 주류 교단은 이미 진보·보수로 갈라져 잔류 측 ‘분리안 결정된 바 없고 많은 전통주의 교회 잔류’   성소수자 이슈를 둘러싼 ‘연합감리교회’(UMC)의 갈등이 첨예하다. 이와 관련 UMC 소속 한인연합감리교계 내부의 입장 차이도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모습이다. 미국 최대 연합감리교단인 UMC는 성소수자 수용 여부에 대한 입장 차이로 수년간 내부 갈등을 겪다가 2020년 기존 신학적 견해를 고수하는 보수 교단과 성소수자 수용을 인정하는 진보 교단과의 분리안이 도출됐다. 이후 한인연합감리교계에서도 서로 다른 목소리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미국인 비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준 최 객원기자]

기독교인 감소세와 맞물린 현상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미국인 비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준 최 객원기자]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하는 미국인 숫자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여론 조사 기관 갤럽이 지난 5월 실시한 조사에서 미국인 중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기록한 경전’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20%로 2017년 실시된 직전 조사 때의 24%보다 더 떨어졌다.   ‘성경은 오류가 없는 하나님 말씀’을 뜻하는 ‘성경적 문자주의’를 가진 미국인의 비율은 80년대 초중반

21일-23일 스와니 교회서, 등록 무료   찌는듯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릴 2022년 이음교회(Bridge Methodist Church) 여름성경학교(VBS)가 7월 21일(금)부터 7월 23일(토)까지 개최된다. 이번 성경학교의 주제는 ‘헐리웃’(Holywood)이며, ‘테마 파크’를 열어, 슈퍼 마리오 Game Station, Super Hero Craft Station, Water Station 그리고 레드카펫 포토존 등 아이들의 세계관에 잘 맞는 다양한 재미를 준비함과 동시에, 연극과 바이블 스토리 스테이션,

 목사로서 느끼는 스트레스가 많지만 높은 보람으로 목회를 이어가는 목사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목회 말고 다른 일 생각해 본 적 없다는 목사도 많아    목사로서 느끼는 스트레스가 많지만 높은 보람으로 목회를 이어가는 목사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지난해 개신교 목사 3명 중 1명이 최근 1년간 목회 사역 중단을 고려한 적 있다는 조사 결과가 소개됐다. 육체적 ‘번아웃’과 함께 영적으로도 극도의 피로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 대부분 목사의 이유였다. 힘든 상황에도 여전히 많은 목사는 목회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바나 그룹이 최근 목사의 고충을 다시 한번 들어봤다.  

잠비아 어린이들이 예배에서 기도하는 모습. <샬롬장애인 선교회>

오지 거주 많아 접근 어려워   잠비아 어린이들이 예배에서 기도하는 모습. 전 세계 인구의 42%가 복음을 접해본 적 없는 미전도 종족이지만 이들을 대상을 한 선교 인력이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보고서는 미전도 종족 대상 선교가 부족한 원인은 선교 열정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정치적, 지역적, 문화적 특성 때문에 선교사의 발길이 쉽게 닿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독교 선교 단체 ‘여호수아 프로젝트’는 세계 인구 약 77억 명 중 약 42%에 해당하는 30억 명을 미전도 종족 또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