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의원, 2023년 탑10 베스트 드레서는?

여성 6명, 남성 4명 홍수원 의원도 선정   AJC 신문사가 선정한 2023년 조지아 의원 중 옷을 가장 잘 입는 열 명의 의원이 선정됐다. AJC 신문사는 동료 의원들의 추천과 이메일 추천, 독자들의 추천을 종합해 지난 2019년부터 베스트 드레서 의원 10명을 발표해 왔다.  AJC의 베스트 드레서 의원 선정 작업의 책임자 마야 프라부 행정부 담당 기자는 남성 의원들의 경우, 대부분 짙은 색 양복에 넥타이 복장을 하기 때문에 다양한 의상을 착용하는 여성 의원들에 비해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음을 밝혔으며, 미는 주관적이기

영 김 의원 주도로 발의, 연방하원 만장일치 승인   연방 하원이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개발도상국’ 지위 박탈을 추진하는 법안을 27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하원은 이날 이른바 “‘중국은 개발도상국이 아니다’ 법안”을 찬성 415표, 반대 0표로 통과시켰다. 법안 발의자는 영 김 하원 외교위원회 인도·태평양 소위원장(공화·캘리포니아)이다.   법안은 미국·중국이 참여하는 조약·국제협약이나 양국이 모두 회원국인 국제기구 등에서 중국을 ‘개발도상국’으로 분류하는 경우, 미국 국무부가 여기에 반

 보먼 의원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틱톡 금지에 반대했다. [로이터]

지난해 11월 중간선거서 민주당 선전에 결정적 기여    보먼 의원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틱톡 금지에 반대했다. [로이터] 미국 정치권에서 안보 위협을 이유로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을 퇴출하려는 움직임이 거센 가운데 민주당이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90년대 중반 이후 출생한 Z세대가 등을 돌릴까 우려하고 있다고 미 정치매체 더힐이 27일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예상보다 선전한 데 20대 유권자들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특히 그렇다고 이 매체는 지적했다.   미국

디킨스 시장, “젊은이를 위한 도시, 안전한 도시”

2023년 시정 연설서 중점 계획 발표   안드레 디킨스 애틀랜타 시장이 28일 오전, 2023년 시정연설을 통해 2023년 애틀랜타 시의 핵심 시정 목표로 젊은이들의 꿈과 잠재력이 이뤄지는 도시, 안전한 도시를 표방했다.  28일 오전 다운타운에 소재한 매리어트 마르쿠이스에서 진행된 시정 연설에서 디킨스 시장은 “애틀랜타시의 모든 개인과 비영리단체, 회사들, 정부 기관들, 시민 단체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애틀랜타시의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해 나서자”고 강조했다. 디킨스 시장은 이것을 '젊은이들의 해'로 지칭하고 애틀랜타의 젊은

켐프 주지사, “차기 대선 안 나간다”

대선 후보로 트럼프 인정 안해 코로나 대응책으로 트럼프와 설전하기도   조지아 주지사 재선을 통해 미 중앙 정치 무대에서 부상하고 있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2024년 차기 대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켐프 주지사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2024년 대선에 출마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으며, 잠재적 대선 후보들에 대한 평가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제외한 공화당 대선 후보들의 이름을 열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켐프 주지사는 작년 주지사 선거 당시, 데이비드 퍼듀 후보를 내세워 자신

조지아도 검찰 개혁 착수

양원, 검사 감독위 설치 의결 켐프 주지사 최종 서명만 남아   조지아 하원이 선출직 검사들의 검찰 업무를 감시, 견제하는 위원회를 구성하는 법안읕 27일 통과시키고, 법안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로 이관했다.  공화당이 주도한 이번 법안이 상원과 하원에서 모두 통과되고, 켐프 주지사의 최종 서명만을 남겨 놓고 있어 선출직 검사들의 검찰 업무에 대한 제도적 견제 장치가 기정 사실화 됐다. 이번에 하원에서 97대 77로 통과된 상원 법안 92(SB92)은 8명의 검사 자격 심사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과 검사자격위원회를 통해

청소년 성전환 금지법, 법정 다툼 예상

ACLU, 연방법원 소송 예고   지난 23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서명으로 오는 7월1일부터 법률로 효력을 발생하게 될 청소년 성전환 금지법이 연방 법원에서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메리칸시민자유연합(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 ACLU) 애틀랜타 지부는 이번에 조지아의 하원과 상원의 의결, 주지사의 서명까지 완료된 청소년 성전환 금지법에 대해 연방 법원에 소송을 걸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ACLU 애틀랜타 지부 코리 아이작슨 이사는 “조지아의 청소년 성전환 금지법이 발효되는 7

청소년 성전환 금지법 최종 통과

켐프 조지아 주지사 서명 성전환 및 관련 시술 금지   청소년들의 성전환 수술을 금지하는 상원 법안 SB140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서명으로 모든 법제화 과정을 마치고 법적 효력을 발휘하게 됐다.  SB140은 18세 이하 청소년들에게 성전환 수술을 시행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여, 위반시 처벌을 받게 되며, 성 호르몬 교체 시술과 같은 생물학적 성 정체성을 바꾸거나 조작하는 수술 및 의료 행위를 금지한다.  이 법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이 법으로 인해 더 많은 LGBTQ 청소년들이 자살을 하게 될 것이며, 필수적인 의료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로이터]

트럼프 기소·재판·판결 등 관련 뉴스위크, 다양한 시나리오 조명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4년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의혹으로 기소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소와 체포, 재판, 유죄 판결, 수감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그의 대선 행보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22일(현지시간) 정치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체포돼 수감된 상태에서 대선에 나설 경우 선거운동 전망과 유죄 판결을 받고도 당선될 경우 등

애틀랜타, 2024 민주당전당대회 유치 임박

대선 후보 선출 최대 이벤트 최종 2개 도시 후보에 선정   애틀랜타시가 미 최대 정치 이벤트인 2024년 민주당 전당대회 개최지의 최종 2개 후보 도시에 선정됐다고 안드레 디킨스 시장이 발표했다.  디킨스 시장은 22일, 2024년 민주당 전당대회 개최 유치를 위해 시카고와 뉴욕시와 경합을 벌이고 있었던 애틀랜타시가 최종 후보 2개 도시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애틀랜타시와 최종 경합을 벌이고 있는 다른 한 개 도시는 정확히 어느 도시인지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전당대회는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통령

재외선거 ‘우편투표’ 도입 재추진

국회 발의안 심의 착수   재외선거 참여율 제고를 위해 재외국민투표에 우편투표를 도입하는 방안이 한국 국회에서 재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의 임종성 의원은 최근 재외국민 투표시 우편투표제를 도입하는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고 본격 입법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개정안은 외국에서 투표하는 선거인 중 재외투표소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선거인 등은 거소투표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거소투표용지는 우편을 이용해 발송 및 회송하도록 하는 ‘우편투표제’를 도입함으로써 재외국민의 투표 편의를 제고하고

한국계 포함 이민자 출신 외교관 업무 영역 확대   국무부가 아시아계 등에 대한 차별 논란이 제기된 연고지에 따른 보직 제한 규정을 철폐했다.   이에 따라 한국계를 비롯해 아시아계를 포함한 이민자 출신 미국 외교관들의 보직 영역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2일 내부 메모를 인용, 국무부가 이민자 출신 혹은 현지에 가족이 있는 외교관의 경우 외국 정보 기관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적용된 보직 제한 규정을 해제했다고 보도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 같은 규정은 차별적이며 특히 중국에 대한 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기소 절차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관련 의혹을 검토해온 뉴욕시 맨해턴 대배심은 예정과 달리 22일 소집되지 않았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수사 중인 앨빈 브래그 맨해턴 검사장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대배심은 이르면 23일 다시 모일 예정이다. 따라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기소 여부도 빨라야 23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맨해턴 대배심은 최소 1명의 증인으로부터 증언을 추가 청취한 뒤 기소 여부를

마이크 글랜튼 후임에 26세 에릭 벨 당선

존스보로 GA 75지역 주하원의원   존스보로 지역을 대표하는 조지아 제75지역구 주하원의원에 26세의 약관 민주당원 에릭 벨(사진)씨가 당선됐다. 현재 애틀랜타 공항 직원으로 일하는 에릭 벨은 미 해군에서 항공장교로 근무했었다. 지난 1월 친한파 마이크 글랜튼 의원이 지병으로 의원직을 사퇴한 이 지역은 21일 보궐선거를 통해 에릭 벨을 선출했다. 모어하우스 칼리지 졸업생인 에릭 벨은 현재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의 정부업무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다. 벨은 이번 선거에서 교사봉급 인상, 공공안전 및 헬스케어 확대 등을 강조하며

스톤마운틴 대표 상징, 장군 바위 조각 기념물 사라지나

민주당 하원, 제거 법안 발의 공원 관리 기관 이름도 변경   스톤마운틴 공원의 대표 상징인 남부연합 장군들의 대형 석조 조형물을 제거하자는 법안이 조지아 하원에서 상정됐다.  조지아 하원은 지난20일 세 명의 남부 연합군 장군을 기념한 거대 암벽 조각을 제거하고, 스톤마운틴 공원의 관리 주체인 스톤마운틴기념연합회(Stone Mountain Memorial Association, SMAA)의 이름에서 남부연합군을 기념하는 의미로 쓰인 ‘Memorial’을 삭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하원 법안 794를 발의했다. 이 법안은 세

1980년 미국 대선 때 지미 카터 당시 대통령의 재선을 막기 위한 공작이 대선 경쟁자인 로널드 레이건 측에 의해 시도됐다는 증언이 나왔다. 카터에게 호재가 될 수 있는 이란 주재 미국대사관 인질 사건의 해결이 선거 이후로 늦춰질 수 있도록 중동 국가들과 접촉해 방해 공작을 했다는 것이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텍사스주 부지사를 지낸 벤 반스(84)가 대선을 앞둔 1980년 여름 존 코널리 2세의 요청을 받아 중동 국가들을 함께 순방한 사실을 털어놨다면서 18일 이런 내용을 보도했다.   반스는 텍사스 주지사와

1청장·1차장·4국장 체제 운영 동포정책·영사서비스 총괄 “초대청장 재외한인 바람직”   지난 2일 한국 대통령실에서 재외동포청을 신설하는 ‘정부조직법’ 공포안에 대한 서명식이 진행된 이후 오는 6월 5일 출범 예정인 재외동포청 조직구성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16일 LA총영사관에 따르면 현재 한국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과가 정부 내 각 부처와 협의를 통해 세부 계획을 수립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청장(차관급 정무직) 1명과 차장(고위공무원) 1명, 국장 4명 등을 비롯해 200명으로 조직되는 재외동포

JP모건·씨티그룹·BOA 등 4개 은행 각각 50억 지원   미국의 가장 큰 은행들이 부도 위기에 빠진 중소은행 퍼스트 리퍼블릭의 위기가 금융시장 전체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돈을 모아 해당 은행에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형 은행 11곳은 16일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에 총 300억달러를 예치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시티그룹, JP모건체이스, 웰스파고가 각각 50억달러를 예치하고,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가 각각 25억달러를 넣기로 했다. 또 BNY멜론, PNC뱅크, 스테이

18세 이하 청소년 성전환 수술 금지

조지아 양원 모두 법안 통과 주지사 서명 후 시행 예정   18세 미만 청소년들의 성전환 수술 및 의료 치료를 금지하는 법안이 16일 조지아 하원에서 통과됐다. 조지아 하원은 상원에서 이관되어 상정된 SB140 법안을 96대 75로 가결했다.  이 법안은 18세 미만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대부분의 성전환 수술과 생물학적 성의 특징을 변경시키는 호르몬 주입 및 의료 치료를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법은 또한 청소년들의 자신의 생물학적 성과 심리적 성이 다른 성 혼란증에 대한 수술 및 치료도 금지한다.  이 법을 저

에이브럼

에이브럼스 주지사직 '삼수' 시사 민주당원 일부 "이젠 양보할 때"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두 번 연속 브라이언 켐프 현 주지사에게 패배한 민주당의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사진) 전 주지사 후보가 오는 2026년 주지사 선거에서 재도전할 의사를 내비쳤다. 지난해 11월 낙선 후 에이브럼스는 새 책을 홍보하고 전기 에너지 사용 확대 활동, 국제 선거 참관인으로 봉사하기 위한 나이지리아 여행 등의 활동을 펼쳤다. 에이브럼스는 AJC와의 인터뷰에서 “중요한 요구사항을 해결하고 장기적인 변화를 달성하기 위한 조직을 계속 운영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