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교육위 의장에 태레스 존슨 위원 선출

부의장 공화당 너드센 위원    귀넷카운티공립학교 교육위원회는 20일 새 의장에 태레스 존슨(Tarece Johnson) 위원을 선출했다.  2021년 귀넷교육위 위원으로 합류한 민주당 태레스 존슨은 교육학 박사이며 예술가, 교육자, 기업가로 일했다.  존슨 신임 의장은 작년 교육위 위원으로 선출되면서 더 많은 이중언어 교사를 채용하고, 학교 커리큘럼의 다양성을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비판적 인종이론(CRT)을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그는 작년 트위트를 통해서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모든 인종의 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해 1월6일 백악관 앞에서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연설을 하는 모습. [로이터]

궁지 몰리는 트럼프… 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해 1월6일 백악관 앞에서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연설을 하는 모습. [로이터] 연방 대법원이 지난해 1월6일 국회의사당 폭동 사태와 관련한 백악관 문건을 하원 특별조사위원회(특위)가 열람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 결정으로 폭력사태 개입(내란 선동) 의혹을 받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시 행적이 드러날 전망이어서 특위 조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법원은 지난 19일 국립기록관리청의 백악관 내부 문서 공개를 막아달라는 트럼

취임한 지 꼭 1년이 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또 최저치를 경신했다.   20일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가 13~18일 미국의 성인 1,16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업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로 부정 평가(56%)를 크게 밑돌았다. 이는 지난해 12월 최저치를 기록한 48%에서 한층 떨어진 수치다.   2024년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출마를 희망한다는 답변도 전체 응답의 28%에 불과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48%만이 그의 재출마를 지지했다.   최근 여

투표권 확대법안 좌초… 바이든 타격

공화 필리버스터 무력화 할 상원규정 개정 실패   민주당이 총력을 다해 추진해온 투표권 확대법안이 당내 소신파 의원들의 반란으로 좌초됐다.   정치전문매체 더힐,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투표권확대법안은 지난 19일 연방 상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타격을 받았다.   투표권 확대법안은 먼저 절차 투표에서 공화당의 전원 반대와 함께 찬성 49표, 반대 51표로 부결됐다. 민주당은 곧바로 차후 법안 통과를 위해 필리버스터 규정을 개정하려고 했으나 이 또한 찬성 48표, 반대 52표로 무산됐다.   ‘여당 내 야당’으로 불리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19일 백악관에서 오랜만에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오미크론 변이는 패닉의 요인이 아니다”라며 또 다른 경제봉쇄나 학교 폐쇄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높은 인플레와 관련해서는 생산성 제고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연준과 인플레 대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2시간 넘게 기자회견을 했다. [로이터]

 ■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오미크론 패닉요인 아냐” “우크라 침공시 러에 재앙될 것”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19일 백악관에서 오랜만에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오미크론 변이는 패닉의 요인이 아니다”라며 또 다른 경제봉쇄나 학교 폐쇄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높은 인플레와 관련해서는 생산성 제고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연준과 인플레 대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2시간 넘게 기자회견을 했다. [로이터]     조 바이든 대통령은 19일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이

한국을 비롯한 상당수 주요국 대사가 여전히 공백인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임명한 대사 10명 중 3명은 대선 캠프에서 후원금 모금을 담당한 ‘자금줄’ 출신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19일 바이든 대통령 취임 1년간 지명된 대사를 분석한 결과, 바이든 캠프에서 최소 1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거나 그의 배우자인 경우가 모두 25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체 대사 임명의 29%에 달하는 수준으로, 같은 기간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보다 높은 비중이라고

트럼프 전 대통령(왼쪽)과 딸 이방카 트럼프(가운데),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오른쪽)

소환불응에 압박…"6개 부동산가치 조작해 대출·세금혜택"   트럼프 전 대통령(왼쪽)과 딸 이방카 트럼프(가운데),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오른쪽)   트럼프그룹의 금융·세금 사기 의혹을 조사 중인 뉴욕주 검찰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회사가 대출, 보험, 세금 혜택을 위해 자산 가치를 조작했다는 증거를 포착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19일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전날 밤 법원에 제출한 문건에서 "우리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트럼프그룹이 경제적

 1년 전인 지난해 1월20일 취임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백악관에 입성하며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1년 성과와 전망은    1년 전인 지난해 1월20일 취임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백악관에 입성하며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로 취임 1주년을 맞는다. 미국의 영혼 회복을 기치로 내걸고 취임한 조 바이든 대통령은 내우외환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대통령직을 넘겨받았다. 당시 미국은 국내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로 인한 극심한 경기침체, 또 인종 갈등에 따른 분열 등 ‘삼중고’를 겪고 있었다. 역사학자 도리스 컨스 굿윈은

브라이언 화이트사이드 귀넷 경범죄 검사장

불법도박 방지, 경범죄 초범 전과기록 말소   아시안증오범죄 퇴치에 앞장서고 있는 브라이언 화이트사이드 귀넷카운티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2022년 11월 재선에 도전한다. 화이트사이드의 재선 출마 관련 한인 미디어 기자간담회가 18일 둘루스 IHOP에서 열렸다. 화이트사이드 경범죄검사장은 캠페인의 목표가 평등, 정의, 유권자 탄압을 멈추게 하는 것이라며, 유권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사람을 뽑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별히 불법 도박 단속에 대해서 강조했다. 그는 “귀넷카운티 아시아계를 비롯

19일 밤 귀넷 선거구 재조정 공청회

19일 오후7시 온라인 미팅 커미셔너·교육위원 선거구   귀넷카운티 주의회 대표단(회장 샘박 의원)은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및 교육위원 선거구 재조정에 대한 주민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19일 저녁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조지아 주의회는 지난해 11월 특별회기 중에 연방하원 지역구, 조지아 상원과 하원 지역구 재조정법을 통과시켰다. 미쉘 강 미주민주참여포럼(KAPC) 애틀랜타 대표는 조지아 이민자 권리동맹(GIRA), 조지아 선거구재조정 동맹(GRA) 소속 60여개 단체 회원과 함께 주청사에서 진행된 공청회에 참석해 지역구 재조정

귀넷 에버튼 블레어(가운데) 의장이 18일 주 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왼쪽은 샘박 주하원의원, 오른쪽은 벤 쿠 귀넷 커미셔너.

"올바른 일 우선 하는 교량 건설자"   민주당의 에버튼 블레어 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 의장이 18일 교육정책에 관한 “목소리를 내는 것”을 넘어선 교량 건설자(bridge-builder)가 되겠다는 공약을 내걸며 조지아주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조지아주 최대의 교육청 첫 흑인이자 동성애자 교육 수장을 역임한 블레어는 “조지아는 변곡점에 서 있으며 올바른 일을 우선시 할 지도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상대 진영은 싸움을 부추기고 일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집중하지만 나는 새로운 분열을 일으키기 보다는 앞으로

주의회 302억달러 주 예산안 심의 착수

올해 보다 30억달러 증액 팽창예산 공무원·교사 봉급 인상, 세금 환급    조지아 주의회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이번 주부터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제안한 302억달러에 달하는 2022-2023 회계연도 예산안 심의에 착수한다. 올해 주지사가 제출한 예산은 재선을 위한 켐프 주지사의 선거전략이 들어간 팽창 예산임을 부인할 수 없다. 데이빗 퍼듀라는 당내 경쟁자와 스테이시 에이브럼스라는 강력한 민주당 도전자를 상대해야 하는 켐프는 이번 주부터 주의회 의원들에게 자신이 짠 30억달러나 늘어난

■ 신년기획- 한국대선 두달 앞으로 : ‘장밋빛 공약’ 이번엔 지켜질까

20대 대선 주요후보 공약 대선후보 모두 재외동포청 설립 공약 내걸어 이행방법 구체적 설명없어 실현 가능성 우려   재외동포청 설립 이번에는 실현될까. 오는 3월 9일 실시되는 한국 20대 대통령 선거에 나선 후보들은 일제히 재외동포청 설립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재외유권자의 표심을 구하고 있다. 본보가 20대 대선에 나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밝힌 재외동포 관련 공약을 확인한 결과 모두 재외동포청 신설을 약속했다. 재외동포청 신설은 지난 19대 대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3일 주정연설에 앞서 주의회에서 의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제프 던컨 주상원의장 겸 부주지사, 오른쪽은 데이빗 랠스톤 주하원의장.

13일 주의회서 2022년 연두교서 발표 임금인상, 세금환급, 보건 확대 제시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3일 주청사 하원 회의장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주정연설을 통해 2022-2023년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했다. 주지사 재선에 나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넘쳐나는 주정부 금고 덕분에 유권자들을 기쁘게 할 임금인상, 세금환급, 그리고 교육, 법집행, 보건 분야의 예산 증액안을 주의회 의원들에게 제시했다. 연방정부 코로나19 구제기금 지원 덕분에 지난해 6월말로 끝난 2020-2021년 회계연도 세수 잉여

재외선거 유권자 왜 6만명 줄었나?

‘우편투표’ 미도입에 실망감 반영… 코로나19 영향도  재외유권자 규모, ‘수도권 만 18살 투표자’와 비슷   내달 23∼28일 뉴욕 등 전세계 178개 공관에서 치러지는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하겠다는 재외선거 유권자는 왜 6만명 이상 줄어들었을까.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20대 대선 재외선거의 국외 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신청인 수가 잠정 23만1,314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19대 대선 때인 30만197명보다 6만 명 이상 적은 인원이다. 전문가들은 재외선거 유권자수 감소 이유로 코로나19 영향과 우편

임산부·고령자 등  거동 불편자 편의 제공    국민의힘 김석기·태영호 의원은 12일 재외국민 투표 편의를 보장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에 대한 교통편의 제공에 필요한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하위 법령인 공직선거관리규칙에서도 투표소를 설치할 때 1층이나 승강기가 있는 곳, 혹은 투표소 입구에 교통약자를 보조할 투표사무원을 배치하는 등 조치를 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 투표하는 선거인을 위해 설치되는 재외투표소에 대해선 공직선거관리규칙에 명시된 투표소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1일 애틀랜타를 찾아 가진 연설에서 투표권법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로이터]

흑인·라티노 투표참여 쉽게 자동 명부등록·우편투표 등 공화 반대로 연방상원서 불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1일 애틀랜타를 찾아 가진 연설에서 투표권법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로이터] “나는 입닥치고 있는 것에 질렸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단을 내리치며 이렇게 외쳤다. 지난 11일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찾아 ‘투표권법’ 통과 필요성을 역설하는 자리에서 보인 발언과 행동이다. 공화당 반대로 지난해 6월 연방 상원에서 상정조차 되지 못한 투표권법 통과가 바이든 대통령의 2022년 첫 번째 정치 과제가 됐

조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또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   작년 1월 취임 이후 코로나19 재확산과 더딘 경제회복 속도 등 악재 속에 지지율 하락에 직면했던 바이든 대통령이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잡지 못하면서 올해 11월 중간 선거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퀴니피액대학이 지난 7∼10일 전국 성인 1,313명을 상대로 조사(오차범위 ±2.7%포인트)해 12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3%만이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 수행이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이는 작년 11월 조사(36%) 때보다 하락한 것으로, 퀴니피액대 조사상

주하원의원 출마 선언하는 JT Wu

주하원 97선거구 민주당 후보 "교육과 의료서비스"에 중점   둘루스 출신의 신세대 인재이자 교육 및 비즈니스 리더 조너선 JT 우(Jonathan ‘JT’ Wu)가 12일 둘루스 도서관 앞에서 새롭게 개편된 주하원 97선거구의 민주당 후보로 공식 출마 발표를 했다.   우 후보는 “저는 귀넷 둘루스에서 교육받고 자랐다. 우리의 자녀에게 양질의 교육, 좋은 의료 서비스, 더 밝은 미래를 제공하기 위해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민자인 저의 부모님의 희생 덕분에 저는 대학 교육을 받고 일할 수 있었다. 다음 세대가

켐프 조지아인 부부 500달러 환급 추진

잉여세수 37억달러 중 16억달러 환급 실현 여부는 공화당 의견조율에 달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재선을 앞두고 이번 입법회기에서 조지아주 납세자에게 잉여 세금을 환급하고, 기술대학 재원을 마련하며, 조지아의 소득세율 인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켐프 주지사는 12일 16억달러를 환급하는 내용의 예산안을 공개했다. 이는 4월 소득세를 신고하는 모든 조지아인들이 개인 250달러, 부부 공동보고 시 500달러를 환급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켐프는 "정부가 필요 이상의 많은 수입을 이뤘을 때 잉여자금은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