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이니아 마켓-프랭크포드 열차[펜실베이니아 남동부 교통국 홈페이지 캡처]

필라델피아 충격…경찰 "괴롭다. 우리사회 현주소" 탄식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교외의 통근 열차에서 한 여성이 성폭행을 당하고 있음에도 승객들이 방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AP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티모시 베른하르트 어퍼다비 경찰서장은 지난 13일 오후 10시께 마켓-프랭크포드 노선 기차에서 폭력..

오리건주 80대 한인이 10대 정신박약 흑인 청소년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해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오리건주 알로하 160가 노인아파트 단지에서 한인 강정희(84) 할머니가 10대 청소년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뒤 의식을 잃어 응급실로 실려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무런 이유없이 자신..

 14일 불이 난 대만 남부 가오슝의 13층 주상복합건물. [로이터]

제2의 도시 남부 가오슝서, 40년 돼 ‘유령건물’로 불려   대만 남부 가오슝 도심의 40년 된 낡은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최소 46명이 숨졌다. 부상자 60여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터라 치료 과정에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당국은 이번 참사가 실화로 인한 것으로 의심하고 용의자 신병을 확보했다.   14일 중앙통..

약혼남과 여행중 시신 부검결과 목졸려 사망

약혼자와 함께 장거리 여행을 떠났다가 시신으로 발견된 20대 여성이 부검 결과 목을 졸려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한 개비 퍼티토(22)를 부검한 와이오밍주 티턴카운티의 브렌트 블루 검시관은 12일 퍼티토의 사인을 손에 목이 졸려 숨진 것으로 판정했다고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블루 검시관은 발견 당시 퍼티토..

소스몰 채민석 대표 숨진채 발견 충격

지난달 중순 애나하임 지역 차량내 총상    오렌지카운티의 대표적 대형 한인 샤핑몰 ‘더 소스’와 린우드의 ‘플라자 멕시코’ 설립자인 채민석(65·사진) 대표가 지난달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한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채민석 대표는 지난달 18일 애나하임 지역에 주차돼 ..

40대 한인 남성이 여성을 납치해 감금한 뒤 고문과 폭행을 자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한인 박모(41)씨가 한 여성을 납치해 감금·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한 여성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응급실에 찾아와 자신이 가정폭력의 피해자라고 밝혔다. 당시 여성은 자..

무차별 총격전이 발생한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유흥가[세인트폴 경찰 트위터 캡처]

"손님들, 노래 따라 부르는데 갑자기 '탕탕'"…용의자 3명 체포   미네소타주 한 술집에서 무차별 총격전이 발생해 15명이 총에 맞았다. AP 통신에 따르면 휴일인 10일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유흥가 술집에서 총싸움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0시 15분께 손님으로 붐비던 술집에서 몇몇 사람이..

용의자들 “차별당해” 주장   식당 출입시 백신접종 증명이 요구돼 온 뉴욕의 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고객들에게 백신 증명을 요구하다 폭행당한 직원이 한인으로 밝혀졌다. 그런데 한인 여성 직원을 공격한 흑인 관광객들이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는 주장을 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뉴욕 맨해턴의 이..

9층에서 떨어지고도 살아남은 남성[페이스북 계정(@Christinaabri_)에서 게시한 동영상 캡처]

의식 명료하고 즉시 몸 움직여 "죽고 싶다. 내버려 둬라" 되뇌어 병원 치료 중인데 위중한 상태   미국의 한 남성이 건물 9층에서 추락하고도 차량 위에 떨어져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7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20분께 뉴지저주 저지시티 저널스퀘어의 15층 건물에서 31세 남성이 인도 옆에 주차돼 있..

헌팅턴비치 2명 총상   헌팅턴비치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2명이 부상을 당하고 현장 인근에서 한인 여성을 포함한 용의자 5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헌팅턴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40분께 월넛 애비뉴와 3가 다운타운 지역에서 두 남성이 총에 맞아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됐다고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가 보..

자동차에서 창밖에 몸을 내민 유아들. 사진은 기사와 직접 상관이 없음.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자동 창문, 유아 질식시키기에 충분한 힘"   애리조나의 2살 여자 아기가 주차된 차 안에서 혼자 놀다가 갑자기 올라간 창문에 끼어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6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저녁 애리조나주 피닉스 집 앞에 주차된 차 안에서 놀던 에이미 파트란 가르시아라는 아이가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올라오는 ..

6일 총격 사건이 벌어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팀버뷰고교에 경찰관과 FBI 등이 출동한 모습. 경찰은 학생끼리 싸우다가 한 학생이 총을 꺼내 발포한 것으로 보고 있다.

3명 병원 이송, 1명 경상…용의자 18세 학생, 달아났다가 체포돼   텍사스주 알링턴의 한 고교에서 6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부상했다. 알링턴경찰은 이날 아침 댈러스에서 서쪽으로 약 30㎞ 떨어진 알링턴의 팀버뷰고교에서 총기 사건이 벌어져 학생 등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고 CNN 방송과 AP 통신이 보도했다. 1명은 ..

북가주 플레이서 카운티서   집에서 전화를 받는 도중 날아온 총알이 손에 낀 반지에 맞고 튀어나가 목숨을 건진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새크라멘토 KTXL 방송은 플레이서 카운티 셰리프국이 지난해 주택 안으로 들어온 총알이 반지를 맞고 튀어나가 목숨을 건진 여성의 이례적인 사례를 최근 페이스북에 게재했다고 보도했..

50대 남성이 4만5,000달러의 복권에 당첨된 후 상금을 수령하지도 못하고 사고로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한다.   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에 사는 그레고리 자비스(57) 씨는 지난 13일 자주 가는 클럽에서 4만5,000달러의 복권에 당첨됐다.   그러나 그는 소셜시큐리티 카드를 갖고 있지 않아 곧바로 상금을 받을 수 없었..

포틀랜드 벤드 인근 산행 중   70대 포틀랜드 여성이 벤드 인근에서 산행 중 폭포 주변에서 추락, 익사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재 데슈츠카운티 셰리프국이 30일 밝혔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숨진 여성은 오레곤주 비버튼에 거주하는 이숙희(Sook Hui Lee·74)씨로 지난달 29일 오후 3시21분께 투말로 크릭의 투말로 폭포 주..

명문대 장학생-정신질환-홈리스 전락, 해변서 사체로 발견된 한인2세 ‘비극’

LA출신 40대 루빈 차씨 ‘너무 배고파 50달러만…’   명문 사립고교를 졸업하고 UCLA에 장학생으로 들어가 두각을 나타냈던 한인 남성이 정신질환으로 인해 홈리스로 전락했다가 객지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사연이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김숙씨는 지난달 29일 늦은 오후 병원에 들렀다 ..

독수리와 충돌한 순찰차 앞유리 박살나며 ‘아찔’

유리 파편·깃털 차안으로 쏟아져   순찰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다 독수리와 부딪쳐 앞유리창이 파손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클라호마주 쿠싱 지역 33번 고속도로 위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고속도로순찰대 소속 순찰차가 독수리 한 마리와 충돌했다. 이로 인해 조수석 앞유리..

테네시주 멤피스의 한 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다른 학생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CNN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테네시주 멤피스의 커밍스 초등학교에서 이날 오전 한 학생이 총격을 가해 13세 학생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피해 학생이 중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지만 상태..

 LA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인증증오 폭행을 한 흑인 용의자가 당시 경찰에 체포되는 모습. [사무엘 강 회장 제공]

‘네 나라로 돌아가라’ 얼굴 맞아 눈 찢어져   LA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70대 한인 단체장이 흑인으로부터 인종증오 폭행을 당했다.   사무엘 강(70) 자유대한지키기운동본부 회장은 지난 20일 오전 8시30분께 LA 한인타운 웨스턴과 5가 교차로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중 흑인 남성으로부터 인종차별적 욕설과 함께 다짜고짜 구타..


 지난 22일 워싱턴주 타코마에서 발생한 한인 여성 피격 사망 현장에서 경찰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타코마 경찰국 제공]

워싱턴주 타코마서 40대 한인 여성이 심야에 차량을 운전하고 가다가 차로 날아든 총탄에 맞아 사망하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다.   워싱턴주 타코마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4시40분께 시애틀 근교 도시 타코마 지역 사우스 47가와 파인 스트릿 인근에서 총격이 발생해 차량 안의 여성이 총에 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

몬태나주 열차 탈선 현장 [킴벌리 포센 제공/AP=연합뉴스]

 승객 141명·승무원 16명 탑승…연방교통안전위서 조사 착수   북서부 몬태나주에서 열차 탈선사고가 일어나 최소 3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쳤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AP, AFP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시애틀과 시카고를 연결하는 암트랙(전미여객철도공사) 소속의 열차 '엠파이어 빌더'가 25일 오후 4시께 ..

테네시주 슈퍼마켓 총격 사건23일 미국 테네시주 콜리어빌 슈퍼마켓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최소 13명이 상처를 입었다. 한 슈퍼마켓 종업원이 총격 후 매장 밖으로 대피해 통화하고 있다.

용의자 극단 선택 추정…슈퍼마켓과 용의자 관계 수사중 23일 테네시주 크로거에서 총격이 발생해 총격 용의자를 포함해 2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 및 현지언론 '테네시안'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테네시주 콜리어빌 시에 위치한  '크로거'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법대생 산탄총 무차별 총격   러시아 중부의 한 대학에서 20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6명이 목숨을 잃었다.   타스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러시아 중부 도시 페름의 국립연구대학 캠퍼스와 강의동에서 한 재학생이 주변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현지 보건부는 “페름 대학 내 총..

로널드 찰스 린치(51)가 감시카메라에 포착된 모습 [출처=WSB-TV]

조지아 체로키 카운티에 사는 한 남자가 총알이 없는지 모르고 아내의 머리에 총을 쏜 혐의로 40년 형을 선고 받았다.  체로키카운티 지방검사 새넌 월러스는 지난 2020년 3월 로널드 찰스 린치(51)가 아내의 머리에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지만 총알이 들어있지 않았다고 말했다. 남편이 총알을 가지러 다른 방으로 갔을 ..

네바다주에 하이웨이에서 40대 한인이 차에서 내리다 대형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15일 네바다주 하이웨이 순찰대(NHP)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30분께 통제를 잃고 갓길에서 뒤집힌 2020년형 미쓰비씨 아웃랜더 차량에서 내린 한인 남성 김모(40)씨가 차에서 나오다가 대형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NHP에 따르면 당시 ..

샌버나디노 아델란토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이 룸메이트를 폭행하고 살해 협박까지 한 혐의로 체포됐다.   16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8시26분께 신고를 받고 아델란토 화이트 애비뉴 11900블록으로 출동한 경찰이 룸메이트를 폭행하고 살해 협박을 가한 혐의로 한인 여성 김모(72)씨가 체포됐다.   김씨는 집 안..

2019년 9월 미 동부해안에서 전도된 골든 레이호 [AP=연합뉴스]

미 국가교통안전위원회 조사결과 공개…"평형수 부족해 전도"   현대글로비스 소속 대형 자동차 운반선인 '골든레이' 호가 2년 전 미국 동부 조지아주 해안에서 전도된 것은 평형수 데이터 입력 과정의 실수에 기인한 것 같다는 판단이 나왔다. AP통신은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이런 내용이 포함된 57쪽 분량의 조사 보고..

사건 현장서 총상 입어...입원치료   지난 11일 새벽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실종돼 4일째 소재가 알려지지 않았던 마리에타 거주 박수정씨의 남편 애런 펠리시아노(43)씨가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씨는 14일 오후 클레이턴카운티 경찰로부터 남편이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돼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펠리시아노씨는 11일 ..

10일 밤 나간 후 차량 버리고 사라져 부인 박씨, 보상금 걸고 돌아오기 기원    마리에타 거주 한인여성의 남편이 지난 10일 밤 실종된 후 5일째 행방이 묘연해 당국이 수사에 나서는 한편 가족이 한인사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실종된 이는 애런 펠리시아노(Aaron Feliciano, 43)씨로 한인 박수정(36)씨의 남편으로 둘 사이에..

지난 4월 13일 워싱턴DC 내셔널 몰 잔디밭에 총기 규제를 주장하는 단체 '기퍼즈'(Giffords)가 총기 폭력 희생자들을 위해 마련한 4만 송이의 추모 조화. 조화의 수는 매년 총기 폭력으로 사망하는 미국인 4만 명을 의미한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부모와 방문 중이었으나 비극 못 막아…할머니 증거인멸 혐의 체포 조지아주에서 4세 어린이가 할머니 집에서 총기를 갖고 놀다 오발로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13일 AP통신과 메이컨-빕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4살 캐머런 로스가 지난 10일 조지아주 메이컨의 할머니 집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 보안관 사무실은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