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34세 용의자 체포
피해자와 일면식도 없어
귀넷의 한 식당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 중이던 남성이 일면식도 없던 남성이 쏜 총에 목을 맞아 중상을 입는 사건이 일어났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주 금요일인 22일 자정 직후 그레이슨시에 있는 ‘문사이너 그레이슨’ 이라는 식당 겸 바에서 발생했다.
당시 식당 안에서 벌어진 싸움이 주차장까지 이어졌고 이 중 한 명이 차를 타고 현장을 떠나면서 식당을 향해 총을 쏜 것.
용의자가 쏜 총은 당시 테라스에서 식사 중이던 한 남성의 목을 맞췄고 피해 남성은 이로 인해 목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스티븐 트레딜 브라운이라는 34세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체포했다.
경찰은 브라운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총기 3정을 확보했다. 이 중 1정은 도난 신고된 총기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브라운에게는 가중폭행과 중가중폭행 및 전과자 총기소지 혐의가 적용됐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피해 남성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