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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재개

지역뉴스 | 사회 | 2026-07-31 13:31:55

귀넷 스쿨버스, 도로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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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초 학생들 여유 갖고 대기해야

운전자는 스쿨존 운전 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 버스 기사들은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지난 수요일부터 노선을 연습하기 위해 카운티 도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들은 다가오는 화요일까지 계속해서 노선 주행 연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법 집행 기관과 도로 안전 관계자들은 스쿨버스가 다시 운행을 시작하고 귀넷의 어린이들이 버스 정류장에 있거나 도로를 운행하는 버스에 탑승함에 따라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기울일 것을 촉구하고 있다.

AAA 더 오토 클럽 그룹의 개렛 타운젠드 조지아 공공부서 디렉터는 "개학 시즌에는 조지아 도로가 점점 더 혼잡해지므로 통학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한다"며 "운전자는 항상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하며, 특히 어린이가 있는 지역에서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GCPS는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의 학생 교통 운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2023~2024 학년도 기준 2,006대의 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일 등하교 시 13만 3,000명이 넘는 학생들을 수송했다.

교육구 버스들이 수행하는 운송량을 거리로 환산하면 매 학기 등교일마다 약 13만 3,000마일을 운행하며, 연간 2,400만 마일이 넘는다.

GCPS 관계자들은 다가오는 학년도의 처음 3주 동안은 버스 기사들이 노선과 등하교 학생들에게 적응하는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학부모들에게 버스 정류장에서 추가 시간을 계획할 것을 경고하고 있다.

또한 학부모들에게 자녀가 버스 도착 시간에 맞춰 정류장에 확실히 도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대기하게 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교육구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버스 운송이 시작되면 귀넷 학교 관계자들은 학부모님들께 예정된 버스 도착 시간 약 15분 전에 학생들을 버스 정류장에 도착시키도록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버스 기사들이 특히 신규 버스 탑승자인 어린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버스 정류장에서 학생들을 하차시키기 전에 추가적인 절차를 거치게 되므로, 학기 초 몇 주 동안은 노선 운행이 평소보다 느려질 것으로 예상하라"며 "이는 특히 오후 노선의 경우 많은 버스들이 일정보다 늦게 운행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들은 또한 아이들이 통학로를 걸어 다닐 수 있는 스쿨존에서도 운전자들이 주의를 기울일 것을 경고하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스쿨존 안전에 관해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모든 게시된 제한 속도를 준수할 것을 기억하라. 특히 스쿨존에서는 더욱 그렇다"며 "스쿨존의 제한 속도는 학생들이 등하교하는 동안 안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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