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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지역뉴스 | 경제 | 2026-09-16 13:19:02

손 세정제, 리콜, FDA, 클래스II, 박테리아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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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등 15개 주서 판매 유통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 세정제 제품들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대거 리콜 조치됐다.

연방식품의약국(FDA)는 인터콘 포밍  페어 알로에 손 세정제 등 모두 6개 손 세정제품 2,700개 상자분을 지난 6월부터 리콜을 시작한 뒤 지난주 공식적으로 이들 제품들을 클래스II로 분류했다.

통상 클래스 II 리콜은 해당 제품의 사용하거나 해당 제품에 노출된 경우 일시적 혹은 의학적으로 회복 가능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지만 심각한 건강상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경우에 적용된다.

FDA에 따르면 이번 리콜된 손 세정제품들에서는 녹농균을 비롯해 다수의 박테리아균 검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제품들은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미시시피 등 전국 15개 주 19개 도매업체와 1개 소매점에서 판매 유통됐다.

리콜 대상 제품은 ∆Intercon Foaming Pear Hand Soap With Aloe ∆Clearly Better by Intercon Foaming Pear Hand Soap With Aloe ∆Summit 150 Foaming Hand Soap ∆Vestis Foaming Hand Soap, Fresh Pear Scent ∆Laura Lynn Honey Apple Crisp Liquid Hand Soap ∆Laura Lynn Foaming Pear Scent Hand Soap with Moisturizers 등이다.

이필립 기자 

 

FDA 에 의해 리콜 조치된 손 세정제 인터콘 포밍  페어 알로에 제품. 현재 온라인에서도 93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FDA 에 의해 리콜 조치된 손 세정제 인터콘 포밍 페어 알로에 제품. 현재 온라인에서도 93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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