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북미 20개 대형공항 중 15위
이용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는 미국 내 대형 공항 중 하위권에 머물렀다.
JD파워는 최근 연간 이용객이 3,300만명 이상인 북미 지역 ‘메가 공항’ 20곳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공항 내 이동 편의성 ∆공항 신뢰도 ∆터미널 시설 ∆공항 직원 평가 ∆출발 및 공항 접근 경험 ∆식음료 및 소매시설 ∆도착 및 목적지 이동 경험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발표에 따르면 애틀랜타 공항은 고객 만족도 점수 1,000점 만점에 606점을 받아 휴스턴 조지 부시 인터컨티넨탈 공항과 함께 15위로 평가됐다. 20개 공항 평균 만족도 지수는 617점이었다.
애틀랜타 공항의 고객 만족도 지수 순위는 2024년 17위에서 2025년에는 14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한 계단 내려갔다. 그러나 점수 자체는 지난해 590점에서 16점 올랐다.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국제공항은 올해 평가에서도 684점을 받아 3년 연속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디트로이트 메트로폴리탄 공항(663점)이 2위,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642점)이 3위를 기록했다.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과 뉴어크 국제 공항은 585점으로 공동 최하위의 불명예를 안았다.
이번 고개 만족도 평가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7월까지 항공여행을 한 미국과 캐나다 거주자 2만4,7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응답조사 결과를 토대로 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