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김, 미 양궁국가대표로 선발

25일 샌디에고 선수촌 입소   로렌스빌에 거주하는 한인 애슐리 김(18, 김효리)양이 미국 양궁 국가대표로 선발돼 오는 25일 선수촌에 입성한다. 김양은 지난해 열린 양궁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해서 좋은 성적을 거뒀으나 당시 나이가 어려서 선발되지 못했다가 1달 여 전 국가대표로 선정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미국 양궁국가대표는 여자부 6명, 남자부 6명으로 구성되는데, 현재 여자부에서는 김 양 포함 3명이 대표선수로 확정됐다. 김양은 오는 25일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위치한 선수촌에 입소하며, 12월까지 훈련을 받고 연말에 잠시 휴가

자랑스러운 한인 방웅규 소위 육사졸업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쉬빌 방웅규(Christopher Woongkyu Bang, 22)씨가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그는 미 육군 헬리콥터 조종 장교로 군복무를 하게 된다.  그는 사관학교에서 학업, 군사, 신체훈련 면에서 탑 15%에게 수여하는 수퍼인텐던트 상(Superintendent’s Award)을 받았고, 매그나쿰라우드(Magna Cum Laude)에 포함됐다. 그는 “저는 한국계 이민자의 아들로 이 나라가 부모에게 준 많은 기회에 보답하고자 웨스트포인트에 왔다. 이곳에서 수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조지아주 영향력 있는 아시안 25인'에 김순원씨 선정

조지아 아시안타임스가 선정하는 '2021 조지아주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 25인'에 김순원(42) 슈프림 와이어리스 대표를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13일 밝혔다. 조지아 아시안타임스는 매년 비즈니스, 교육, 지역사회 봉사,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아시아계 미국인 25명을 선정, 수상한다. 신문은 김 대표가 2005년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에서 '차세대 창업 무역스쿨'을 수료했고, 이후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주에서 차세대 인재 육성에 공헌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월드옥타 상임이사와 차세대 북미 부위

“어려서부터 똑똑하고 책임감 강해”

한인 1.5세 여성 알렉스 오 변호사(53)가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 신임 집행국장으로 임명되자(본보 23일자 보도) 그가 성장한 볼티모어 지역 한인사회에 화제가 만발하고 있다. 서울 출생인 오 국장은 11세인 1979년 가족과 함께 볼티모어로 이주했다. 오 국장은 파인릿지 초등과 중학교, 라크레이븐고를 거쳐 보스턴의 윌리엄스 칼리지와 예일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월스트릿 금융가를 관할하는 뉴욕 남부지검에서 연방검사를 지냈고, 이후 워싱턴 DC 소재 로펌인 ‘폴 와이스 리프킨드 와튼 앤드 개리슨’의 파트너 변호사를 역임했다. 오

<부고> 장익군 마이애미 평통 회장 빙부상

마이애미 민주평통 장익군 회장의 빙부인 김승룡 선생이 지난 12일 오후 5시15분 소천했다. 향년 93세. 고인은 전남 나주에서 출생해 전남도청 건축과에서 근무했다. 빈소는 뉴욕 후러싱의 센트럴 퓨너럴 홈에 마련됐으며, 장례예배 및 뷰잉은 15일 오후5시-7시에 거행된다. 조화 주문은 917-562-1019. 상주 연락처 813-714-4882.  

애틀랜타총영사에 박윤주 외교부 인사기획관

대한민국 외교부는 26일(한국시간) 신임 애틀랜타총영사에 박윤주 외교부 인사기획관(사진)을 임명했다. 1970년생으로 1993년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박 총영사는 1995년 외무고시 29회로 외교부에 입부했다. 이후 2002년 조지워싱턴대에서 국제무역 및 투자과정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박 총영사는 외교부에서 미국 1등서기관, 이란 참사관, 북미2과장, 보스턴 부총영사, 호주 참사관, 북미국 심의관 등을 역임한 후 2019년 9월부터 외교부 인사기획관(국장급)으로 일해왔다. 박 신임 총영사는 경력의 대부분을 워싱턴 근무 등 통해

호주오픈은 역시 조코비치…3년 연속 우승

노박 조코비치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1년 만에 메이저 대회 왕좌에 복귀하며 역대 최장기간 세계 랭킹 1위 기록도 수립했다.   조코비치는 2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4위·러시아)를 3-0(7-5 6-2 6-2)으로 물리쳤다. 2019년부터 3년 연속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조코비치는 자신의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 횟수도 18회로 늘렸다.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은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과 로저 페더러(5위·스위스)가

‘컴백’ 샤이니 ‘Attention’ 로맨틱한 감성 예고

오는 22일(한국시간 기준) 컴백하는 아이돌그룹 샤이니(SHINee)가 새 앨범 수록곡 'Attention'(어텐션)으로 로맨틱한 감성을 선사한다. 샤이니는 컴백에 앞서 핫라인을 통해 매일 한 곡씩 정규 7집 수록곡 하이라이트 음원을 순차 공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16일 공개된 수록곡 'Attention'은 중독성 있는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인 R&B 기반의 팝 곡. 연인과의 한밤 중 데이트를 '우주 위 사랑이란 Chemistry', '눈부신 야경 위 펼쳐진 둘만의 여행' 등으로 표현한 낭만적인 가사가 곡의 매력

<인터뷰-킴벌리 송, 청소년 심리 전문 상담사> “수용하는 마음으로 경청하는 것 중요”

팬데믹이 1년 이상 지속되는 가운데 스트레스와 불안 등으로 정신 건강도 위협받고 있다.  청소년 및 가족 전문 심리 상담사인 킴벌리 송(Kimberly Song)을 R.I.C.E(Research Institute for Counseling & Education) 센터에서 만났다. 심리상담의 중요성과 팬데믹 상황에서 부모 및 청소년의 갈등과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서 들어봤다.    -자신을 간단히 소개해 달라. ▲현재 리지뷰병원(Ridgeview Hospital)과 R.I.C.E에서 심리 상담사로 일하고 있다. 국

<인터뷰-죠셉 장, 경재호 박사> 본보-AAYO 대학진학 세미나 강사

16일 오후2시 줌세미나, 10-11학년 대상 죠셉 장, 대학선택·에세이·스펙쌓기 강의 경재호, 인생계획·성공적 삶·리더십 강의     애틀랜타 한국일보와 아시안유스단체 AAYO(Asian American Youth Organization)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프라미스원 뱅크에서 후원하는 2021년 대학진학 세미나가 토요일인 16일 2시에 줌을 통해 진행된다(등록: www.AA-YO.org/2021seminars). 11~10학년들의 대학진학에 도움을 주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세미나에서 강의를 맡은 죠셉 장(Joseph Zhan

<인터뷰-AAAF 한인디렉터 미쉘 강>

지난 5일 치뤄진 조지아 상원의원 결선 투표는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특별히 조지아주 아시안계 유권자의 중요성이 부각됐다. 미쉘 강(아시안아메리칸액션펀드 조지아 지부 한인 디렉터)씨를 만나 지난 상원의원 선거에서 한인들의 역할과 앞으로 한인 커뮤니티가 할 일에 대해서 들어 보았다 . -아시안아메리칸액션펀드(AAAF)에 대해 소개해달라. ▲AAAF는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정치적 영향력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 정치활동위원회이며 비영리단체이다. AAAF는 이민, 평등, 헬스케어, 교육, 경제적 기회

BTS '맵 오브 더 솔 : 7' 작년 미국서 가장 많이 팔린 실물앨범

빌보드-MRC데이터 보고서…총 판매량은 테일러 스위프트 이어 2위 국내외 앨범판매량 1천만장 넘겨…'다이너마이트'는 다운로드 1위   방탄소년단(BTS)의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이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실물 앨범으로 집계됐다. 빌보드와 MRC 데이터가 7일 공개한 2020년 미국 음악시장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BTS가 지난해 2월 발매한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은 미국에서 실물 앨범으로만 64만6천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1위에 올랐다. 11월 발매한 미니앨범 'BE'는

[화제] 역경 뚫고 전투기 파일럿 꿈 이뤘다

“힘들고 긴 여정이었지만 마침내 꿈을 이뤘습니다. 저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일반 명문대인 UCLA를 나와 갖은 역경을 딛고 미 공군 F16 전투기 조종사의 꿈을 이룬 한인 2세 조슈아 김씨의 목소리에서는 아직도 흥분과 기쁨이 가시지 않은 듯 했다.   지난 23일 텍사스 래플린 공군기지에서 열린 미 공군 조종사 훈련 프로그램 수료식에서 김씨는 미 공군 조종사의 상징인 실버윙 배지와 함께 수석 졸업의 영광을 가슴에 안았다. 그리고 꿈에 그리던 F16 전투기 조종사로 선발돼 이제 어엿한 최강 미 공군의 어엿한 전투기 조종사가 되는

<인터뷰>

임윤용 아시안 마켓개발 디렉터 지원자에 무한한 교육·기회 제공   1851년 설립돼 2017년 포춘500대 기업 순위 77위 기업인 미국 굴지의 생명보험사인 매스뮤추얼의 페리미터 브랜치에서 함께 성장할 재정전문가를 구하고 있다. 브랜치의 아시안 마켓개발 디렉터를 맡고 있는 임윤용(사진) 재정전문인은 “우리 회사와 함께 성장할 인재를 모신다”라며 “보험 전문인이 되면 이민자가 미국 주류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고,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재정설계와 상담으로 경제적 성공은 물론 많은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윤용

노벨상 화학자가 죽기 전까지 강조한 것…

오존층 파괴를 경고한 연구로 1995년 노벨화학상을 받은 멕시코의 마리오 몰리나(77)는 지난 7일(현지시간)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으로 사망하기 전까지 활발한 연구와 대외활동을 이어갔다. 저명한 노화학자가 마지막까지 강조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을 막기 위한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었다. 8일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몰리나의 마지막 큰 싸움이었다"고 표현했다.   고인은 지난 6월 미국 대학 연구팀 등과 함께 코로나19 전파를 막는 데 마스크 착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연구를 했

“조국 떠나 70년 세월 책으로 담아”

원로 아나운서이자 수필가인 위진록(92·사진)씨의 생생한 육성이 담긴 에세이 모음집 ‘오래된 출장’이 최근 출간됐다.   6.25 전쟁, 9.28 서울수복 첫 방송보도 아나운서로 잘 알려진 그는 1950년 11월 한 달 일정으로 도쿄에 자리한 유엔군총사령부방송(VUNC)에 출장을 떠났다.   그러나 이 한 달이 그의 인생 전체를 바꿔놓게 됐다. 연합군의 총공세로 전쟁이 곧 끝나리라 전망됐지만 중공군의 개입으로 전세가 교착상태로 빠져들면서 한 달 일정의 출장은 무기한 연장됐다. 한 달간의 출장이 세월이 흘러 어느 새 70년에 이르게

현아, ‘GOOD GIRL’ 티저 이미지 공개..독보적 포스

현아(HyunA)가 강렬한 개성이 돋보이는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피네이션(P NATION)은 지난 19일과 20일(한국시간 기준) 이틀에 걸쳐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현아의 새 디지털 싱글 'GOOD GIRL'(굿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GOOD GIRL’ 티저 이미지는 현아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총 3가지 버전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티저 이미지 속 현아는 과감한 화이트 모노키니에 청바지를 매치해 섹시함과 카리스마가 동시에 느껴지는 멀티 매력을 발산했다. 두 번째 티저에서는 블랙과 베이지 컬러를

강다니엘, 가온차트까지 휩쓸다..3관왕 영예

가수 강다니엘과 혼성그룹 싹쓰리 (유두래곤 린다G 비룡)가 2주차 가온차트에서 각각 3관왕과 2관왕을 차지했다. 13일(한국시간 기준)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32주차 가온차트(2020.08.02~2020.08.08)에서 강다니엘의 새앨범 'MAGENTA'가 앨범차트에서 1위, 타이틀곡 '깨워 (Who U Are)'는 다운로드차트, BGM차트에 1위로 진입해 3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싹쓰리의 '다시 여기 바닷가'는 디지털차트, 스트리밍차트에서 3주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티스트의 글로벌 인

<인터뷰-골프 선수 제니 배>

가장 큰 경쟁자는 나 자신 졸업 후 프로 골퍼가 꿈   현재 조지아 대학(UGA)에 재학 중인 제니 배(18세, 한국명 배제희) 선수가 조지아 여자오픈(Georgia Women's Open)골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스와니에 거주하는 제니 배 선수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달로네가에 위치한 애채스타 골프 클럽(Achasta Golf Club)에서 열린 조지아 여자 오픈 골프대회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 36홀로 준우승을 거머쥐게 됐다.     한국어로 인터뷰에 응한 제니 배는 "아주 어릴 때 미국에 왔지만 부모님과 가정에

<인터뷰-리치 맥코믹 후보>

리치 맥코믹 후보, 연방하원 제 7선거구 출마   의사 출신 리치 맥코믹 후보가 조지아주에서 한인커뮤니티가 가장 크게 활성화돼 있고,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 둘루스, 스와니, 뷰포드 등 귀넷카운티와 포사이스카운티를 포함한 제 7선거구에 출마한다.  맥코믹 후보는 미 해병대에서 20년간 아프리카, 페르시아만, 아프가니스탄 지역에서 복무했으며, 헬리콥터 조종사의 경력을 살려 조지아 공대와 모어하우스 대학에서 해병대 강사로 일했다. 또한 그는 모어하우스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그레디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레지던트를 마쳤다.  맥코믹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