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구 내에서만 시청할 수 있게 하겠다는 넷플릭스 계정공유 단속 정책 이미지[넷플릭스 홈페이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0년 코로나봉쇄 때보다 더 많아…직전 두달간 일평균보다 102%↑ 계정 단속 정책 발표 이후 주가 20% 상승…52주 신고가 찍기도   한 가구 내에서만 시청할 수 있게 하겠다는 넷플릭스 계정공유 단속 정책 이미지[넷플릭스 홈페이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가 미국에서 계정 공유를 본격적으로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한 이후 회사 측의 의도대로 신규 가입자 수가 급증하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스트리밍업계 분석업체 안테나가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넷플릭스가 계정 공유 금지 방침

애틀랜타,

청년·노인층, 매물 부족의 최대 피해자 작고 저렴한 주택 턱없이 부족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 주택 매물 부족으로 주택 구매 희망자들의 선택지가 많지 않은 가운데 30대 청년층과 65세 이상 노인층을 위한 소형, 저가 주택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통계업체 마켓엔사이트(MarketNsight)의 존 헌트 대표는 "이사를 원하는 젊은 전문직 종사자들과 다운사이징을 목표로 하고 자녀가 모두 출가한 부머 세대는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적당한 크기와 가격의 집을 거의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7년 애틀

9일 41회 동남부체전 골프경기를 시작으로 체전이 10일까지 진행된다. 샤또알렌 골프장에 모인 골프 선수단 모습.

오전 8시 30분 개막식, 오후 5시 폐막식 1,000여 선수단 참가, K-Pop 댄스대회도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는 9일과 10일 둘루스고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제41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를 개최한다. 홍승원 연합회장은 “이번 동남부 체전은 스포츠 경기와 함께 K-POP 등 한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각 지역 한인회와 임원들이 잘 준비해서 이번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 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별히 이번 체전에 당구 종목이 새롭게 추가 됐다”고 밝혔다. 동남부 체전 첫날(9일)에는 샤또 알렌

IRS,

올해 7월17일까지 신청 가능 평균 세금 환급액 893달러   미 국세청 IRS가 2019년 미국 시민들이 찾아가지 않은 세금 환급액이 15억 달러에 이른다고 밝히며 올해 7월17일까지 세금 환급액을 찾아갈 것을 당부했다. IRS에 따르면 2019년 세금 환급을 신청하지 않은 사람들이 150만 명에 이르며, 법적으로 세금 환급 요청은 3년 동안 가능하기 때문에 올해 7월17일까지 세금 환급을 신청하면 2019년도 세금 환급이 여전히 가능하다. 원래는 4월 18일이 마감 기한이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신청 기한이 연기됐다.

조지아 교사 교육에서 '좌파 아젠다 DEI

교육 현장서 좌우파 이념 대립 지속   조지아교육전문가 위원회(GPSC)가 지난 8일, 조지아 공립 교원들을 위한 공식 교육에서 좌파 아젠다로 쓰이고 있는 'woke', 'DEI(Diversity 다양성, Equity 형평, Inclusion 포용)' 와 같은 개념을 제외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GPSC 브라이언 써맨스 의장은 "조지아대학시스템의 요청으로 교육 현장에서 개념상의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러한 단어들을 신임 교사 교육 과정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DEI는 직장과 학교, 일반 사회 현장에서 인종 간

모녀 탑승한 차량에 총격 후 도주   귀넷 경찰이 고속도로상에서 서행한다는 이유로 한 여성과 딸이 타고 있던 차량에 수 발의 총격을 가한 총격범을 수색하고 있다. 귀넷 경찰에 의하면, 피해 여성은 지난 1일 저녁 9:30 스톤마운틴 고속도로 일 차선에서 주행하던 중 뒤따라오던 차량이 차량 속도가 느리다는 이유로 자신의 차량을 향해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여성은 차선을 변경하고 속도를 줄여 총격 차량을 피하려 했으나 그 차량은 다시 운전석으로 다가와 창문을 향해 수 발의 총격을 가하고 도주했다. 여성의 차량에는 6세의

애틀랜타, 대기 오염 황색 경보

캐나다 대형산불 연기, 조지아까지 덮쳐   캐나다 퀘벡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야기된 연기가 미국에 덮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까지 대기 오염 황색 경보가 9일부터 발령됐다. 캐나다는 퀘벡 지역 400군데에서 동시 발생적으로 산불이 발생해 2만 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산불 진화를 위해 600명의 소방관과 소화 장비를 급파해 산불 진화 지원에 나섰다. 캐다다 화재 연기로 최대의 피해를 보고 있는 뉴욕에서는 이미 대기오염 주의보 및 외출 자제령이 발령됐으며, K-95 마스크 착용 권고까지 내려

조지아 여론, 바이든 vs 트럼프 막상막하

트럼프 42% vs 바이든 41%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조지아주에서 맞붙는다면 막상막하의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잠재적인 정면 대결에서 트럼프는 42%, 바이든은 41.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오참범위는 ±3.9%이다. 그러나 최근 트럼프가 북한의 김정은을 칭찬하고 2020년 선거결과를 부인한 사실을 알게한 후 벌인 여론조사는 바이든 43.9%, 트럼프 41.3%로 바이든이 앞섰다.  이번 조사는 6월 5일부터 7일 사이에 시그널(Cygnal)이 총선 유권자

조지아 내년에도 세금환급 가능성

3개월 연속 세금징수 감소 당초 예상보다 하락폭 적어    이달 말로 마감되는 2022-23 회계연도 조지아주 세입이 당초 예상보다 많이 줄지 않아 내년에도 납세자에 대한 세금환급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가 일고 있다. 지난 5월 조지아주 세금 징수액은 작년 보다 7.6% 감소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그러나 5월까지의 전체 세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0.2% 높고, 5,100만 달러가 높은 상태이다. 그러나 이는 주지사가 1월 세입 추정치를 설정할 때 예측한 것보다 훨씬 나은 수치이다. 당초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소속 韓 선수도 없는데..” 에스파, MLB 양키 스타디움서 시구..글로벌 위상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걸 그룹 에스파가 첫 메이저리그 시구에 나섰다. 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지난 8일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 경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멤버 지젤이 건강 악화로 불참한 가운데, 카리나, 윈터, 닝닝 등 3인이 함께했다. 이들은 데뷔 이후 첫 시구를 메이저리그에서 하게 됐다. 앞서 뉴욕 양키스 구단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K팝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에스파의 첫 피칭"이라고 직접 소식을 전해 시구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조지아 푸드스탬프 신청 처리 지연

5월 신청자의 63%가 지연돼 인력부족에 수요증가가 원인   조지아주 영양보충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 신청 처리가 늦어져 수만 명의 주민이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신청서의 37%만이 제때 처리돼 푸드스탬프가 지급됐고, 나머지 63%인 4만6,234건은 신청이 지연됐다. 조지아주의 2022회계연도 푸드스탬프 수혜자는 약 160만 명이다. 조지아주 복지부(DHS)가 감독하는 푸드스탬프 처리 지연은 인력부족 때문이라고 해명하고 있다.또 식량지원 수요가 전반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 수

2022 월드컵 최우수 선수상 '골든볼'을 든 메시(AP=연합뉴스 자료사진)

2022 월드컵 최우수 선수상 '골든볼'을 든 메시(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로 손꼽히는 아르헨티나 출신 리오넬 메시(35)의 미국 프로축구(MLS) 이적 소식이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8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메시가 유럽 리그를 떠나 영국 축구스타 출신 베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MLS '인터 마이애미 CF'에 입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마이애미는 물론 상대 팀들의 경기 입장권 가격까지 수직 상승했다. 시카고 NBC방송은 "메시가 언제부터 인터 마이애미 소속으로 경기를 뛰게

엘니뇨 조건에서 비정상적인 대기 흐름을 보여주는 이미지[미국 해양대기청(NOAA) 블로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해수면 온도 상승해 엘니뇨 조건 이미 나타나…강력해질 가능성 56%" 지구 온난화 가속 우려…식품 생산 등에도 영향 줄 듯   폭염과 홍수, 가뭄 등을 일으키는 '엘니뇨' 현상이 지난달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미국 기상 당국이 발표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 산하 기후예측센터(CPC)는 8일 '엘니뇨 주의보'를 발령하고 "엘니뇨 조건이 현재 존재하며, 이는 2023∼24년 겨울까지 점차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엘니뇨는 적도 지역 태평양 동쪽의 해수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현상으로, 그동안 이런 현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스파이방지법 위반 등 7개 혐의…"13일 법원 출석 소환장 받아" 트럼프 "나는 결백…선거개입이자 최악의 마녀사냥"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 기밀문서 유출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졌다고 미국 주요 언론이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 사건으로 미국의 전·현직 대통령 중 처음으로 형사 기소된 데 이어, 또 다른 사건으로 형사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미 전·현직 대통령이 주 법원이

상원에 결성된 '코리아 코커스' 의장을 맡은 존 오소프(민주)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8일 워싱턴DC에서 조현동 주미대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존 오소프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미동맹 70주년·현대·LG 배터리 조지아주 합작 공장 축하도   상원에 결성된 '코리아 코커스' 의장을 맡은 존 오소프(민주)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8일 워싱턴DC에서 조현동 주미대사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존 오소프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결성된 미국 상원 코리아 코커스 의장에 존 오소프(민주·조지아) 상원의원이 결정됐다. 오소프 의원은 8일 워싱턴DC에서 조현동 주미 한국대사를 만나 상원 코리아 코커스(U.S. Senate Korea Caucus) 결성을 알리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오소

“근로자 돕는일 물러서지 않을것”  이달 말 연방대법원서 최종 판가름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화당 주도로 연방의회를 통과한 연방 학자금 융자 탕감 시행을 금지하는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7일 “연방의회 공화당 의원들은 미국의 근로자와 중산층에게 최대 2만 달러의 학자금 융자 탕감을 제공하려는 행정부의 계획을 막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근로자들을 돕는 일에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거부권 행사 이유를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따라 학자금 융자 탕감 시행 여부는 이달 말께 이뤄질 연

‘24시간 동포콜센터·비대면 영사민원24 서비스’ 시스템도 운영   차세대 육성, 초청연수 등 지원하는 동포협력센터도 업무 시작   재외동포청 출범에 맞춰 재외동포의 각종 민원을 지원하는 통합민원실이 문을 열었다. 한국 외교부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트윈트리타워 A동 15층에서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지원센터는 국적, 병무, 아포스티유(증명서 발급), 해외이주, 가족관계 등 재외공관 및 각 기관으로 분산된 민원 대응 기능을 일원화해 원스톱 지원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연중 24시간 동포콜센터(02-

 인천시 중구 한국이민사박물관에 1903∼1905년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온 한인 초기 이민자 7,000여명의 이름이 새겨진 현판이 설치돼 있다. [연합]

갤릭호 항해에서부터 역사적 태평양 요트 횡단까지    인천시 중구 한국이민사박물관에 1903∼1905년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온 한인 초기 이민자 7,000여명의 이름이 새겨진 현판이 설치돼 있다. [연합] 계묘(癸卯)년인 올해는 미주 한인 이민 역사의 새로운 신화가 쓰여진 해로 기록될 것이다. 역시 계묘년이었던 1903년 1월13일, 첫 이민 선조들이 하와이에 발을 내딛었다. 그리고 2023년 6월4일, 120년 전 갤릭호를 타고 하와이에 도착한 이민 선조들의 항해길을 거슬러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들의 고난과 희망의 여

 쉼 없이, 달려왔다. 지난하고 험한 길 때론 질곡의 가시밭 때론 거센 바람 계곡 거쳐 오늘의 우리가 있다.   갤릭호의 선조들로부터 피와 땀 숨 가쁘게 엮어온 120년의 장구한 세월. 이민의 땅에서 솟구친 희망, 그리고 꿈.   척박한 혼돈에 길을 내고 발이 부르트도록 다져온 탄탄대로, 또 다른 100년을 향해 뻗는다.   그 대장정의 역사 속에 미주 한국일보가 싹틔워 깊게 뿌리내리고 반듯하게 뻗어나간 ‘정론’의 길.   1969년 6월9일, 힘찬 출발선에서의 다짐. 54돌을 맞는 새

미주 한인 최대, 최고의 언론으로 창간 54주년을 맞은 미주 한국일보 윌셔 사옥.

한국일보 미주본사 54년의 역사 미주 한인 최대, 최고의 언론으로 창간 54주년을 맞은 미주 한국일보 윌셔 사옥.   54년 전 오늘. 한인들에게는 아직 척박하기만 했던 이민의 땅 미국. 그 중심이 되는 천사의 도시 LA에서 1969년 6월9일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창간됐다. 미주 한인사회에서‘언론’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한국일보’가 힘차게 발을 내디딘 것이다. 반세기를 훌쩍 뛰어넘는 54년의 세월 동안 미주 한국일보는 늘 깨어 있고, 늘 앞서가는 언론으로 한인사회에 굳건히 뿌리내리고 자리매김해왔다. 창간 54돌을 맞은

    디캡 한인 노인 실종

    86세 송 금씨 7일 디캡서  실종   디캡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이 실종되어 경
    사건/사고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