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강한 감염력 비밀은… “감기 바이러스와 혼종 가능성”

미 연구진 “염기서열 분석서 감기 바이러스 유전자 코드 확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높은 감염력을 보이는 것은 감기 바이러스에서 일부 유전자를 가져온 혼종이기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4일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바이오메디컬 정보 분석업체..

12개 주 오미크론 감염자 확인… “예상대로 지역사회 전파”

 뉴욕주 8명 등 20여 명으로 늘어…부스터샷·마스크 착용 촉구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최소 12개 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확인됐다. 뉴욕타임스(NYT)와 CNN 방송은 4일 보건 당국을 인용해 현재까지 12개 주에서 20여 명의 오미크론 변이 ..

로스앤젤레스(LA)에서 2년 만의 대면 콘서트를 개최한 그룹 BTS가 2일 공연을 끝으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일정을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모두 네 차례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공연을 펼쳤다.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빌보드 박스스코어' 역대 6위 비영어권 가수 첫 3천만달러 클럽 미국서 18년 만에 최대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한 2년 만의 대면 콘서트에서 394억 원에 육박하는 티켓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는 4일 BTS가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네 차례 공연을 한 뒤 ..

팬데믹 속 한인 영주권취득 16년래 최저

DHS, 지난해 취득한인 1만6,244명$전년비 12.1% 줄어  취업이민 66.1% 가장많아…출신국가별론 10위   지난해 영주권을 신규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가 16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공개한 ‘2020회계연도(2019년10월1일~2020년9월30일) 신규 영주권 취득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뉴욕..

FDA “신속 검토할 방침”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필요할 경우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용 백신과 치료제를 신속 검토할 방침이라고 월스트릿저널(WSJ)이 3일 보도했다.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은 FDA가 최근 제약사 관계자들과 만나 오미크론 변이를 타깃으로 한 새 백신 제품의 신속한 평가를 위해 필요한 연..

화려하게 불 밝힌 록펠러 센터 성탄 트리

뉴욕 맨해턴의 명물인 록펠러 센터 앞 플라자의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지난 1일 밤 점등식을 갖고 화려한 연말 분위기의 막을 올렸다. NBC 방송으로 중계된 이날 제89회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 롱비치항에서 적발된 짝퉁 명품들을 CBP 요원이 공개하고 있다. <CBP>

3천만 달러어치 압류   중국에서 남가주로 밀반입되려던 짝퉁 명품 수천만 달러어치가 롱비치항에서 연방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중국으로부터 들어오는 컨테이너에서 구찌와 샤넬, 펜디, 루이비통 등 유명 브랜드 상표를 단 가짜 명품 가방과 핸드백, 토트백, 셔츠와 바지 등 총 1만3,500점을 ..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에서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 확진자 추가유입을 막기 위한 해외입국자 격리 강화 조치가 3일부터 시행에 들어가, 이날부터 백신 접종에 상관없이 국내외 입국자들에 대한 열흘 동안 격리된다.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방역통제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방역복을 입은 요원들이 입국자들을 격리 ..

코로나19 백신과 부스터샷(추가접종) ‘교차접종’이 면역력을 크게 강화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부스터샷의 조합이 효과가 가장 컸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영국 사우샘프턴대학 연구진은 최근 2차 접종을 완료한 2,878명을 대상으로 백신 종류에 따른 부스터샷 효과를 측정했다. 시험..

 그룹 방탄소년단(BTS)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주최하는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반'(Record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빅히트뮤직이 4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21 히트메이커' 시상식에서 히트곡 '버터'(Butter)로 이 상을 받았다. 이들은 앞서 2019년에도 이 시상식에서 '올해의 그룹'(Group..


 에스파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에스파가 오는 9일 오전 11시 미국 폭스TV 토크쇼 '닉 캐넌 쇼'(The Nick Cannon Show)에 K팝 가수로는 처음으로 출연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4일 밝혔다. '닉 캐넌 쇼'는 '더 마스크드 싱어', '아메리칸 갓 탤런트' 등 현지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한 유명 MC 닉 캐넌이 진행하는 방송이다. 에스파는 방송에서..

제25대 이홍기 회장이 이임사를 전했다.

상의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썬박 회장, 하이퍼 비즈 슬로건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4일 오후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했다. 노화석 상공회의소 1대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 안선홍 섬기는 교회 담임목사의 개회기도와 축사로 이어졌다. 박..

조지아부동산협회는 4일 제4차 정기총회를 마치고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협회 창립 20주년 기념 2022년 회장은 성경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KARA)는 2021년 제4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4일 오후 6시 세인트 말로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했다. 조앤 리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정기총회에서, 여주은 이사장은 이남준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수고에 감사를 전하며 “봄 꽃이 눈보라 속에..

부모님과 친구, 선배 그리고 선생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대학 평가 기준을 정해 리스트를 작성하면 도움이 된다.

대입전형이 가까워질수록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내신성적, 표준화 시험 점수 등 현재의 스펙으로 과연 어느 대학에 지원할 수 있을지에 대한 막막함이다. 특히 지난 18일 한인들도 많이 지원하는 UC 계열은 앞으로 입학 사정에서 SAT와 ACT 등 표준화 시험 점수의 반영을 전면 폐지하는 입장을 공식화했..

유전성 망막 질환은 색깔과 명암을 구분하는 시각세포가 파괴돼 실명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눈 안쪽에 있는 망막은 카메라 필름처럼 눈에 들어온 빛을 신경 신호로 바꿔서 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망막 구조와 기능을 담당하는 세포의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각종 시각 장애와 함께 시력이 떨어지다가 실명할 수도 있다. 이를 ‘유전성 망막 질환’이라고 한다. 유전성 망막 질환이 나타나면 색깔과 명..

생후 6개월이 지난 어린 자녀에게 고열이 나타난다면 소아청소년기에 흔히 발생하는‘열성 경련’일 가능성이 높다.

‘단순 열성 경련’, 고열만 낮추면 완치 가능 주부 A(33)씨는 최근 18개월 된 딸이 갑자기 경련을 일으켜 화들짝 놀랐다. 온몸이 38도를 넘는 고열 증상도 보였다. 1분 남짓의 짧은 순간이었지만, 갑작스러운 증상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다는 안타까움이 가득했다. 병원에 내원한 A씨는 이 같은 증상이 ‘열성 경련’이라는 사..

폐암을 조기 발견하면 조그만 구역만 잘라내도 되는‘구역절제술’을 통해 생존율과 폐 기능을 높일 수 있다.

구역절제술 시행하면 폐 기능·생존율 향상 암 사망률 1위로 알려진 폐암은 초기 자각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발견될 때가 많다. 조기 폐암은 5년 생존율이 70~90%에 이른다. 폐암을 조기 발견해 수술하면 아주 작은 부분만 절제하는 것만으로도 치료할 수 있다. 2020년 중앙암등록본부 자료를 보면 201..

별다른 질환은 없는데 설사가 잦으면서 복통이 생긴다면‘장누수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장 내벽에 미세 구멍 생기는‘장누수증후군’ 유산균 풍부한 식사, 염증 유발 식품은 삼가야   장(腸)은 음식물 소화ㆍ흡수ㆍ배설 기능 외에도 미생물이나 독소 등 외부 유해물질의 유입을 차단하는 방어벽 역할도 한다. 그런데 별다른 질환은 없는데 설사가 잦으면서 복통이 생긴다면 ‘장누수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장누..

다양한 품종과 과종으로 만든 한국와인들. 							             <사진=김성실>

한국 와인의 역사 첫 칼럼을‘와인의 기원’에 관해 썼다. 글 말미에 우리나라에서 상업용으로 만든 최초의 와인을 언급했다. 1974년 해태주조에서 만든‘노블와인 3종(노블로제, 노블클래식, 노블스페셜)’으로“국회의사당 앞에 해태상을 세우면서 기념으로 노블와인 백포도주 72병을 양쪽에 36병씩 타임캡슐처럼 묻었으며 100..

방탄소년단 빌보드 연말 결산 9개 부문 1위[빌보드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디지털 송 세일즈 1위곡 '버터'…"BTS가 국제적으로 지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연말 결산 차트에서 듀오·그룹 부문 정상에 오르는 등 총 9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3일 빌보드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 최고의 듀오/그룹(Overall Duo/Group) ▲ 핫 100 듀오/그룹 ▲ 빌보드 200 듀오/그룹 ▲ ..

애틀랜타한인회 산하 패밀리센터 이순희 소장과 천경태 사회복지위원장

패밀리센타 12월 재정교육 12월 17일, 19일 오후 3시   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타(소장 이순희)는 12월 패밀리센타 재정 교육 세미나를 2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세미나는 ▶1차 12월 17일(금) 오후 3시 한인회관(5900 Brook Hollow Pkwy, Norcross) ▶2차 12월 19일(일) 오후 3시 외부 사무실(3720 Davinci Dourt #150 Peachtr..

고교 총격범 부모도 기소…

용의자, 사건 전 총격 암시   미시간주의 한 고교에서 다른 학생 4명을 총격 살해한 15세 소년의 부모도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3일 보도했다.   아들이 총으로 사람을 쏘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권총을 안전하게 보관하거나 제대로 있는지 확인하지 않아 사실상 범..

럼킨카운티 위원회 선거에 출마한 백인우월주의자 체스터 돌스[게인스빌타임즈 캡쳐]

트럼프 열혈 지지자 분노이용 양극화조장   KKK(Ku Klux Klan)와 네오-나치 내셔널 얼라이언스(neo-Nazi National Alliance) 전 리더였던 백인우월주의자 체스터 돌스가 내년 럼킨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 출마한다. 돌스는 올해 초 출마 서류를 제출하고 가을에 있었던 달로네가의 연례 골드러시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등 선거..

농장주 및 인력업체 직원 등 24명 기소 최악의 작업 및 주거환경에서 노동착취   남부 조지아 농장들에서 이민 노동자들에 대한 노동착취 및 불법감금, 학대 등을 자행한 현대판 노예제도 운영자들에 대한 단속이 이뤄져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AJC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및 중미에서 온 100명 이상의 노동자들이 “짐승적이고..

메릴랜드주 FDA 청사 [로이터=사진제공]

신속한 평가절차 위한 가이드라인 수립 중…새 백신 개발에 3개월 걸릴 듯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필요할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용 백신과 치료제를 신속 검토할 방침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보도했다.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은 FDA가 최근 제약사 관계자들과 만나..

조지아 보건당국, 오미크론에 만반의 대비

조지아 오미크론 발견 없어 "공포심 보다 주의" 당부 백신, 마스크 착용, 검사   미 전역에서 전염성이 강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사례가 속속 출현함에 따라 조지아 보건당국은 이에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지아주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변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이의 위험에 대해 계속 연구하..

뷰포드 퍼레이드 및 할러데이 페스티벌이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최된다.

드디어 올해의 마지막 달이 시작됐다. 거리 곳곳에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꾸며지고 모두들 연말 분위기에 빠져 드는 12월 첫 주말, 각 시에서도 할러데이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스와니의 할러데이 축제  애틀랜타 메트로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지역 학교인 리버사이드초, 스와니초, 레벨크릭초, 로버츠초 합..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후보

에이브럼스 vs 켐프-퍼듀 누가 후보(?) 헨드릭슨 의장 부르도 후보 공개지지   ▶조지아 주지사 선거 켐프-에이브럼스 재격돌 유력 2018년 선거에서 1.4% 차이로 근소한 패배를 당한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후보가 지난 1일 영상을 통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재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2018년 선거에서 배패한 후 에이브럼스는 ..

UGA 대학생 4만명 넘어…역대 최고

학부생 3만명 넘어, 대학원생 6% 증가 졸업률도 증가… 88% 6년 이내 졸업   조지아대학교(UGA)가 2021년 가을학기에 4만118명의 학생이 등록해 역대 최고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해에 비해 2.5% 증가한 것으로 대학원생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UGA의 전체 학생 수가 4만명을 넘어선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1..

둘루스 성김대건한인성당 제4대 주임신부로 부임한 염영섭 신부

오는 5일 첫 미사 집전   둘루스 소재 성김대건한인성당의 제4대 주임신부로 염영섭 신부가 새로 부임해, 오는 5일 오전 10시 첫 미사를 집전한다. 정만영 주임신부의 뒤를 이어 부임한 염영섭 신부는 1987년 예수회에 입회 후 1997년 사제서품을 받았다. 이후 서강대학교 대회협력 실장, 서울대교구 수도회 사목실장, 미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