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동남부체전에 참가하는 애틀랜타 선수단은 21일 한인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종합우승은 우리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애틀랜타 선수단 140명 21일 발대식   내달 9일부터 11일에 열리는 제40회 동남부체전에 참가하는 애틀랜타 선수단(단장 권오석) 발대식이 21일 저녁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려 대회 종합우승의 의지를 불태웠다. 김상구 체육위원의 사회로 열린 이날 발대식에서 이경성 이사장이 개회선언을 했으며,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최병일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게 지난 대회 우승기를 반환했다. 이홍기 한인회장은 “동남부 최대의 한인이 사는 애틀랜타를 대표해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맘껏 펼쳐 꼭 우승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병일 동남부한인회

유도만능줄기세포(iPSCs)에서 유래한 성상교세포뇌에 흔한 성상교세포(astrocytes)는 노폐물 제거, 세포 포식, 신경조직 복구 등에 관여한다.
성상교세포는 수면의 양과 질을 제어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신경 퇴행 질환이 생기면 성상교세포가 뉴런을 죽이기도 한다.
[뉴욕 줄기세포 재단 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55세 당뇨병→치매 위험 4배, 65세 심근경색→2배 80세 당뇨병+뇌졸중→ 40∼70% 상승 스웨덴 우메오대 연구진, 미국 신경학회 저널에 논문   유도만능줄기세포(iPSCs)에서 유래한 성상교세포뇌에 흔한 성상교세포(astrocytes)는 노폐물 제거, 세포 포식, 신경조직 복구 등에 관여한다. 성상교세포는 수면의 양과 질을 제어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신경 퇴행 질환이 생기면 성상교세포가 뉴런을 죽이기도 한다. [뉴욕 줄기세포 재단 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기

미

한미 정상회담 앞두고 언론 브리핑…한미 핵협력도 논의   미국 고위 당국자는 21일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매우 심각해 보인다면서 지원 의사를 재차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 언론 브리핑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 이 당국자는 미국이 코로나19를 포함해 북한의 문제를 돕기 위한 조처를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또 이날 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북한의 안보 위협은 물론 공급망 문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양국의 핵 협력에

대형 파티장서 총격…1명 사망, 8명 부상

캘리포니아주의  한 대형 파티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21일 AP 통신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전날 캘리포니아주 샌버너디노 카운티의 한 대형 파티장에서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20대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일부 참석자들이 파티장 내에서 충돌하면서 총을 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달아난 용의자들을 뒤쫓고 있다.

조지아주 포트 베닝 미군 보병학교에 파견돼 교육 중인 한국군 장교 11명을 한인회와 향군 미남부지회가 초청해 21일 한인회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인회·향군 한국군 교육생 초청 오찬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와 재향군임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포트 베닝 조지아 미국 부대에 파견돼 연수중인 한국군 장교 11명을 초청해 오찬을 베풀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인회 임원과 애틀랜타 거주 장경섭, 배현규, 엄두섭, 백성식씨 등 장교출신 예비역, 그리고 연수 중인 장교들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 지난 4월 포트 베닝 미 보병 기동사령관 초청 만찬에서 이홍기 회장과 장경섭 회장이 참석한 것을 계기로 이번 자리가 마련됐다. 이홍기

득점 공동 1위를 차지하고 골든 '부트 트로피'를 받은 손흥민

최종전서 멀티골 폭발…'손흥민 존'에서 23호골 넣어 살라흐와 공동 득점왕 득점 공동 1위를 차지하고 골든 '부트 트로피'를 받은 손흥민 23호골 넣고 기뻐하는 손흥민 손흥민(30·토트넘)이 아시아인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으로 우뚝 섰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3-0으로 앞서던 후반 25분에 루카스 모라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30분 '손흥민 존'인 페널티아크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입자 [로이터=사진제공]

“추적 범위 늘려…확산 완화 관련 지침 며칠 내 제공”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입자 [로이터=사진제공] 세계보건기구(WHO)는 원숭이두창 감염자에 대한 추적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향후 감염 사례가 더 많이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21일 밝혔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WHO는 이날 기준으로 영국에서 20건을 포함해 유럽과 미국, 호주 등 원숭이두창 감염이 원래 보고되지 않았던 12개 나라에서 92건의 감염 사례, 28건의 감염 의심 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WHO는 그러면서 향후 며칠 안으로 이 질병의 확산을 완

AARC 우울증 떨치기 걷기행사 개최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가 5월 정신건강 인식의 달을 맞아 21일 오전 8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우울증을 떨쳐 버리자’라는 주제로 걷기 행사(Walk-A-Thon)를 개최했다. 80여명이 참가한 이 행사에서 지수예 eo표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 많은 가정들이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 행사를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 예방과 치료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함께 나누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귀넷카운티 셰리프 사무실이 협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현대차는 바이든 대통령 방한에 맞춰 조지아 주에 50억달러 규모의 전기차 전용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 등 전기차 생산 거점을 조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현대차그룹, 55억달러 전기차 공장 이어 바이든 면담서 50억달러 추가투자 발표 전기차 공장에 더해 로보틱스·자율주행SW·UAM·AI 등 미래 먹거리에 집중투자 정의선 “지속적 지지 정중히 요청”…바이든, 땡큐 연발하며 “실망시키지 않을 것”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현대차는 바이든 대통령 방한에 맞춰 조지아 주에 50억달러 규모의 전기차 전용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 등 전기차 생산 거점을 조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연합뉴스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20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의 연합회에 관한 소문 등에 대해 해명하며 동남부체전은 한인 화합의 장으로 차질없이 치러져야 한다고 다짐했다. 사진 왼쪽부터 하도부 부회장, 안순해 수석부회장, 최병일 회장, 송승철 부회장, 이미셸 부회장.

동남부연합회 20일 기자회견 해명 차기회장 K씨 출마는 소문 와전 미디어에 재정사용 내역 공개해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는 지난 20일 오후 둘루스 모 식당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차기회장 문제, 재정공개, 일부 지역 한인회의 제40회 동남부체전 보이콧 문제 등에 대해 해명했다. 최병일 회장은 지난 1월 어거스타 장영진 한인회장 취임식에 참석했을 때 전직 한인회장 출신인 K씨가 비즈니스를 정리해 시간이 많으니 동남부한인회연합회에 나가 봉사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해 지난 체전기금마련 골프대회 준비위원장을 맡

TXT, 월드투어 미국 공연 매진… 애틀랜타 7월12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투어 포스터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7월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주요 7개 도시에서 ‘액트 : 러브 식’(ACT : LOVE SICK)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월드 투어다.  멤버들은 서울 공연을 끝낸 뒤 미국으로 넘어가 7일 시카고, 9일 뉴욕, 12일 애틀랜타, 14일 댈러스, 17일 휴스턴, 21일 샌프란시스코, 2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다섯

CDC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보건 당국이 20일 50세 이상 성인들에게 2차 부스터샷(추가 접종), 즉 4차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라고 권고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모든 50세 이상 성인은 1차 부스터샷을 맞은 지 최소 4개월이 지났다면 2차 부스터샷을 맞으라고 권고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또 면역 체계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12세 이상인 사람도 모두 2차 부스터샷을 맞으라고 CDC는 권고했다.   지금까지 CDC는 65세 이상인 성인, 또는 기저질환이

 버펄로 참사 애도 [로이터=사진제공]

WP-입소스 조사…41% “플로이드 사건 후에도 경찰의 흑인 대우 불변”    버펄로 참사 애도 [로이터=사진제공] 미국 흑인 4명 중 3명은 자신이나 지인이 인종차별에 따른 공격을 당할까 걱정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워싱턴포스트(WP)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흑인이라는 이유로 물리적 공격을 당할지 얼마나 걱정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32%는 '매우 걱정한다'고 답했다. '다소 걱정한다'도 43%에 달해 응답 흑인의 75%는 인종 차별에 따른 공격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

 스탠퍼드대학 대프나 주어 부교수 [대프나 주어 부교수 제공=연합뉴스. 사진은 미리엄 임 촬영. 재배부 및 DB 금지]

스탠퍼드대 부교수 “수준 높은 한국학 연구자 키우려면 조기 한국어 교육 필요” 미 비영리단체 운영 ‘코리안랭기지 빌리지’ 있지만 한국 정부·기업 지원 부실    스탠퍼드대학 대프나 주어 부교수 [대프나 주어 부교수 제공=연합뉴스. 사진은 미리엄 임 촬영. 재배부 및 DB 금지] "1984년에 내가 푹 빠졌던 오리지널 '가라데 키드' 영화가 있었습니다. 정신적·신체적 단련을 통해 내적·외적 악마와 대적하는 법을 배우는 소년에 관한 영화입니다. 그리고 나는 스무 살이 되던 해 서울에서 나의 내적·외적 악마와 싸우기로 했

행정부 보고서 “준비자산 가격 하락시 스테이블코인 신뢰 훼손될수도”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 폭락 사태 이후 가상화폐 업계는 UST와 같은 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 코인과 달리 '전통' 스테이블 코인은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통 스테이블 코인은 미 달러화와 같은 법정 화폐 등의 자산으로 그 가치를 담보하고 있어 그런 담보 없이 알고리즘만으로 그 가치를 유지하려는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과 다르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통 스테이블 코인 역시도 그 가치를 상실한 위험이 있기는 마찬가지이고 대량 인출 사태가

 2박3일 방한일정 마치고 일본으로 향하는 바이든 [로이터=사진제공]

 한국 새정부 열흘만의 초고속 방한…尹대통령과 사흘 모두 만나  북도발시 단호한 대처 의지…백신지원·외교 등 강온 양면 메시지  ‘포괄적 전략동맹’ 중국 견제 의미도…일본서 쿼드·IPEF 대중 공세 예고  2박3일 방한일정 마치고 일본으로 향하는 바이든 [로이터=사진제공] 22일(이하 한국시간) 2박3일의 방한 일정을 마무리하고 일본으로 넘어간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취임 후 처음 아시아 순방에 나섰는데, 한국으로선 아시아의 첫 방문국이라는 의미가 있었다. 미국 입장

미시간주 토네이도 피해 현장

 미시간주 북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2명이 숨지고, 44명이 다쳤다고 ABC·CNN 방송 등이 21일 보도했다. 전날 오후 미시간주 소도시 게일로드를 덮친 이번 토네이도는 이동식 주택이 밀집한 공원을 지나면서 피해를 키웠다. 사망자 2명은 모두 이동식 주택에 살던 70대라고 주 당국은 전했다. 사상자 외에 실종자도 1명이 있다.   토네이도로 이 지역의 이동식 주택 단지 95%가 파괴됐을 뿐 아니라 여러 건물의 지붕과 벽이 뜯기고 자동차가 뒤집히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게일로드에서만 6천500가구가 여전히 정전 상태다.

 WP, 실제 기소 사례들 분석  가상화폐 사기 6가지 징후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 폭락 사태 이후에도 일부 투자자들은 자신이 이해하지도 못하는 신기술에 투자해 벼락부자가 되리라 생각할 것이다. 가상화폐 거품의 이면에 놓인 사람들의 심리에 통달한 사기꾼들은 이들을 자신의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할 것이다. 워싱턴포스트(WP)의 미셸 싱글테리 칼럼니스트는 가짜 가상화폐·외환 거래소 ‘에미니FX’를 운영하면서 투자자로부터 5,900만 달러를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에디 알렉상드르의 사례를 통해 전형적인 폰지

미사용 기프트카드 부당 운영 H&M, 벌금 3,600만달러 납부 합의

뉴욕주검찰, 5년 지난 카드 잔액‘유기 재산 기금’납부 안해   미사용 기프트카드 금액을 부당하게 운영한 혐의로 적발된 패션브랜드 H&M이 뉴욕주검찰과 3,600만 달러에 합의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검찰총장은 H&M이 지난 수년간 사용되지 않은 자사의 기프트 카드 금액을 부당하게 운영한 것과 관련 벌금 3,600만달러를 납부하기로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뉴욕주감사원실에 따르면 H&M은 뉴욕주법에 따라 미사용 기한이 5년이 경과된 기프트 카드 잔액을 주정부의 '유기 재산 기금'(Abandoned Property Fun

“음주·마약복용 조사”   방한에 나선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호원 중 2명이 한국 시민을 폭행했다가 미국으로 송환 조치됐다고 CBS가 20일 보도했다.   이들은 한국 시간으로 19일 밤 술집을 돌아다니며 ‘바 호핑’을 한 뒤 숙소인 하얏트 호텔로 돌아오는 과정에 택시를 기다리던 한국 남성과 시비가 벌어졌고 폭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미 당국은 이들이 경찰 조사 당시 보인 행동 등을 근거로 마약 복용 가능성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