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공항 코로나19 검사소[연합뉴스 자료사진]

붐비는 공항 코로나19 검사소[연합뉴스 자료사진]   내달 1일부터 입국 1일차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도 해제된다. 앞서 입국자 격리의무 해제, 입국 전 검사 해제가 시행된 데 이어 이번 조치로 국내 입국 관련 코로나19 방역 조치는 모두 사라지게 됐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30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10월 1일 0시 입국자부터 입국 후 1일 이내 PCR 검사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 1총괄조정관은 해외유입 확진율이 8월 1.3%에서 9월 0.9

귀넷 센트럴지구대 모금행사에 동참한 조지아 한인범죄예방위 박형권 위원과 이초원 위원이 경찰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스페셜올림픽 기금마련 행사 한인들 다수 방문해 기부금   귀넷경찰서 센트럴지구대가 29일 조지아 스페셜 올림픽 후원을 위한 특별행사를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 둘루스 클럽 드라이브 소재  던킨 도넛 매장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성화봉송 사법집행관(LETR, Law Enforcement Torch Run)’이라는 명칭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조지아 스페셜 올림픽 기금 마련에 목적을 두고 있다. LETR은 성화 봉송 주자를 호위하는 경찰들을 가리킨다. LETR에는 전 세계 46개국에서 9만 7000여 명의 경찰관, 셰리프,

 28일 허리케인 '이언'(Ian)이 동반한 폭우로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도심이 물에 잠겨 있다.

바이든 “상당한 인명피해 있을 수도”…한인 피해접수 아직 없어 일부 지역, 기록적 폭우·해일…260만 가구 정전 계속돼 사우스캐롤라이나로 다시 상륙 예상…피해 더 늘어날 듯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포트 마이어 비치[로이터=사진제공] 플로리다주 델레이비치 시내에 있는 한 차량이 28일 허리케인 이언으로 인해 난파된 모습. 최고 시속 241㎞의 강풍을 동반한 이언의 위력에 플로리다에선 여러 해안 도시가 물에 잠기고 230만여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28일 허리케인 '이언'(Ian)이 동반한 폭우로

코윈 애틀랜타 대학에서 한국문화 알려

KOWIN 애틀랜타 AMSC에서 행사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지부(회장 이은자)는 지난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애틀랜타 메트로폴리탄 스테이트 칼리지에서 한국문화 축제(Korean Culture Celebration)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 학교에서 30년간 교수로 봉직하고 있는 김규희 교수와 3명의 동료 교수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참가해 한국문화와 음식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의 총장인 조지 루이스 박사는 환영인사말과 함께 지난 수년간 이 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는

<주말 마트정보>

H마트-가을 맞아 제철 과일 가득 금토일 스페셜 상품으로 원황배3개팩 8.99, 아스파라거스 1.99, 니아벨 포도박스 19.99, 연어스테이크 7.99, 살아있는 랍스터 8.99, 참가자미 3.99, 냉동홍도미 9.99에 판매한다. 스마트카드 소지자는 동원라이트 스탠다드 참치 러브2호 8.49, 동태전감 3.99, 동태알 5.99에 구입할 수 있다. 그로서리부는 천하일미40lb 39.99, 하루하루마이15lb 17.99, 자연담은찹쌀15lb 18.99, 공화춘 짜장면 멀티 5.99, 샘표태양초 우리쌀고추장 14.99, 청정원

리폼드 대학교 독감 예방 무료 접종

10월 14-15일 이틀간   로렌스빌에 위치한 리폼드대학교(총장 정진오 박사)는 10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리폼드대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무료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감 무료 접종은 귀넷 드러그 스토어(Gwinnett Drug Store)와 공동으로 시행되며, 이번 접종을 위한 필요한 예산은 전액 리폼드 대학교가 지원하기로 했다. 리폼드 대학교 정진오 총장은 “이번 독감 무료 예방 접종은 건강 보험료가 없어 의료 혜택의 사각 지대에 있는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

퇴근 후‘한잔’이 낙인데… 매일 마시다간 위암 부른다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연구팀 보고서 40~60대 12만 8,000여 명 8.6년간 추적 주 5회 이상 소량 음주 위암 위험 46% ↑   퇴근 후 고단함을 덜기 위해 반주를 곁들이는 직장인들이 많다. 가을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날씨에 소주를 한두 잔씩 기울이다보면 반병(3~4잔)을 금새 비우게 된다. 그런데 하루 2~3잔 이하라도 일주일에 5회 이상 술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위암 발병 위험이 46%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남성에서 발병률 증가가 두드러져 40대 이후 잦은 음주습관에 주의가

“7년이상 거부 서류미비자에 영주권 신청자격 부여하자”

연방하원 이어 상원도 상정 800만명 합법신분 취득 기대   서류미비자들의 구제 자격을 부여하는 ‘이민 레지스트리’(Immigration registry) 기준일에 상관없이 7년 이상 미국에서 계속 거주해온 서류미비자들에게 영주권 신청의 기회를 제공하는 구제법안이 연방하원에 이어 연방상원에도 상정됐다.  지난 7월 연방하원에 상정된 일명 서류미비자 합법화를 위한 영주권 등록제도 개선 법안인 ‘1929년 이민법 이민규정 갱신 법안’(Renewing Immigration Provisions of the Immigration Ac

지난 6월 리콜조치된 피셔프라이스사의 인펀트 투 토들러 락커
  <CPSC 홈페이지 캡처>

뉴욕주소비자보호국 구입시 주의사항 안내 유아용품 5년간 220건 리콜     뉴욕주소비자보호국이 유아 안전의 달(Baby Safety Month)을 맞이해 유아용품 구입 시 주의사항을 알렸다.  보호국은 26일 많은 부모들이 사용하는 유명 유아용품의 경우에도 한 가지 이상의 안전 문제로 인해 리콜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유아용품 구입을 계획 중인 부모들을 대상으로 구입 계획 중인 물품에 대해 리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연방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대부분의 유아용품 리콜은 질식 또

가수 출신 요리사 이지연 씨를 소개한 신문 기사[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애틀랜타 유력지서 소개…"퓨전 아닌 영혼 담은 소울푸드 만든다"   가수 출신 요리사 이지연 씨를 소개한 신문 기사[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은 28일 'K팝 가수'에서 요리사로 변신해 애틀랜타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지연 씨의 인생역정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AJC는 이날 '애틀랜타 요리사가 서울에서 소울 푸드를 가져오다'라는 기사에서 이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씨는 2010년부터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에어룸 마켓 비비큐'를 운영하고 있다.

모델 겸 배우 정호연[타임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모델 겸 배우 정호연[타임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한국 배우로는 유일하게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떠오르는 인물 100인'(TIME100 NEXT)에 선정됐다. 타임이 28일 발표한 100인 명단에서 정호연은 한 분야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신인을 선정하는 '경이로운 인물'(phenoms)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을 통해 정호연을 소개했다. 황 감독은 "정호연이 매일 자신의 명성, 기대, 성공을 향한 질투, 욕망과 싸우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페이먼트 부담과 함께 테넌트 감소 및 렌트 연체율이 높아지며 한인 상업용 건물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LA 한인타운에서 오피스와 상가들이 밀집해 있는 대표적인 상업용 지역인 미드 윌셔 지역의 모습. [박상혁 기자]

한인 상업용 건물 불황·금리 상승 이중고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페이먼트 부담과 함께 테넌트 감소 및 렌트 연체율이 높아지며 한인 상업용 건물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LA 한인타운에서 오피스와 상가들이 밀집해 있는 대표적인 상업용 지역인 미드 윌셔 지역의 모습. [박상혁 기자] 상가·샤핑몰 등 상업용 건물이나 아파트 등을 소유하고 있는 한인 건물주들의 시름이 최근 들어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불황에다 인플레가 겹치면서 상가 테넌트들의 폐업률과 렌트 연체율이 높아진데다, 올 들어 기준금리가

자살률, 뉴욕·뉴저지 가장 낮아

뉴저지 10만명당 7.64명·뉴욕 8.49명 총기소지율도 전국 최저 수준 자살률, 뉴욕·뉴저지 가장 낮아 낮은 총기 소유율과 강력한 총기 규제법을 시행하고 있는 뉴욕과 뉴저지의 자살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전국 자살예방인식의 달을 기념해 ‘폭력 정책 센터’(Violence Policy Center)가 27일 발표한 ‘2020년도 전국 주별 자살률 보고서’에 따르면 뉴저지는 10만명당 자살인원이 7.6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이어 뉴욕이 8.49명으로 뒤를 이었고, 로드아일랜드가 8.89

 페이스북에 게시된 마약 판매 광고들을 캡처한 사진. [Best Practices to Rid Social Media or Drug Trafficking 제공]

페이스북 등 SNS 통해 마약상과 접촉    페이스북에 게시된 마약 판매 광고들을 캡처한 사진. [Best Practices to Rid Social Media or Drug Trafficking 제공] 소셜네트웍서비스(SNS) 유통 등 온라인에서 마약을 거래하는 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고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SNS 계정만 있으면 성인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마약 구하기는 무척 쉽다. SNS 이용도 및 온라인 접근도가 높은 한인 청소년들 역시 예외는 아니다.   최근 펜타닐 남용으로 인한

 대표적 자선 단체 구세군 관계자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길거리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

기부받은 기독교인들 재 기부 비율 상대적으로↑ 전염된다고 다 나쁜 것은 아니다. 전염 중에는 좋은 전염도 있는데 바로 기부 그렇다. 친절한 기부를 받아본 적이 있는 사람이 다시 남에게 기부하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기부받은 기독교인의 재 기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기독교계 여론 조사 기관 바나그룹과 교회 아웃리치 플랫폼 ‘글루’(Gloo)가 기부 현황을 다룬 ‘왜 기부는 좋은가’(Why giving is good)란 제목의 보고서를 최근 공동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부는 ‘전염성’이 있고 가족 중 기부

 낙태 찬반 시위대가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앞에서 서로 마주 보며 논쟁을 벌이는 모습. [로이터]

성경적 대신 자신이 원하는 세계관만 섞어    낙태 찬반 시위대가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앞에서 서로 마주 보며 논쟁을 벌이는 모습. [로이터] 애리조나 기독교 대학 문화 연구 센터의 조지 바나 디렉터가 미국인들 사이에서 ‘맞춤형’ 세계관이 퍼지고 있는 현상에 대해 경고했다. 바나 디렉터는 싱크탱크 ‘패밀리 리서치 카운슬’(FRC)이 최근 주최한 컨퍼런스 강사로 참석해 “여러 세계관을 혼합한 이른바 혼합주의 세계관을 받아들이는 미국인이 많은데 이는 사탄의 뛰어난 계략”이라고 역설했다.   바나 디렉터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7%선도 넘어서면서 주택시장에 미칠 파장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 [로이터]

모기지뉴스데일리 조사 “올해 안 8% 전망”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7%선도 넘어서면서 주택시장에 미칠 파장에 대한 우려가 더 커지고 있다. [로이터] 기준금리 급등 여파에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7%를 돌파했다. 최근 단기 상승세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 곧 8%를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는데 안 그래도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하락 결정타를 날릴 것으로 전망된다.   모기지뉴스데일리는 자체 조사에서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 평균이 최근 7.08%를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전주 대비 0.2

기아의 대형 플래그십 SUV 텔루라이드(왼쪽)와 현대차의 팰리세이드. [현대차·기아 제공]

MSRP보다 6% 더 줘야…‘저렴한차’ 이미지는 옛말 기아의 대형 플래그십 SUV 텔루라이드(왼쪽)와 현대차의 팰리세이드. [현대차·기아 제공]   한국 자동차 브랜드의 ‘프리미엄’ 효과가 시장에서 증명되고 있다. 특히 기아의 경우 웃돈을 가장 많이 받고 팔리는 브랜드로 손꼽히면서 현대자동차와 함께 달라진 한국 자동차 산업의 위상을 알리는 중이다.   CNN비즈니스는 28일 자동차 정보전문업체 에드먼즈닷컴 자료를 분석해 미국 시장에서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의 올해 시장 가격 동향을 비교했다.   주목할 점은 한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건물. [로이터]

연초 42조→33조 달러로 7월 이후도 하락, 더 늘 듯    뉴욕증권거래소(NYSE) 건물. [로이터] 올해 미국의 증시 급락으로 미국인들의 자산이 9조 달러 넘게 줄어든 상태라고 CNBC 방송이 27일 보도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말 기준 미국 가계가 가지고 있는 주식·펀드 자산 규모는 33조 달러로 연초 42조 달러보다 약 9조 달러가 줄어들었다.   여기에 7월 이후에도 주가 하락세가 이어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미국 가계의 자산 감소 폭이 9조5,000억∼10조 달러에 이를

블랙핑크 제니 ‘순하리’ 모델로

미국 등 해외 본격 마케팅 블랙핑크 제니 ‘순하리’ 모델로  롯데칠성음료의 소주 베이스 칵테일 ‘처음처럼 순하리(영문명 SOONHARI)’가 대표적인 K-팝 아티스트 블랙핑크의 ‘제니’(사진)와 함께 미국 등 해외 마케팅을 전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중순부터 ‘Be Happy Soon, SOONHARI’라는 슬로건 아래 K-팝, 파티와 함께 즐기는 트렌디한 순하리의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먼저 순하리x제니 기획 온팩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고, 제니 포토카드, 제니 미니 등신대, 제니 소주잔, 순하리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