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약 타던중 파도에 휩쓸려   멕시코 휴양지 해변에서 카약을 타다 실종됐던 노던 애리조나대(NAU)의 한인 여교수가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  NAU에 따르면 김연수(사진) NAU 교수는 남편인 코리 앨런, 딸 럭스와 함께 추수감사절 연휴 여행으로 떠났던 멕시코 중북부 휴양지 로키포인트 해변가에서 지난 24일 오후 1시께 실종됐다.  멕시코 소노라주 당국에 따르면 김씨와 남편 앨런은 사고 당일 딸 럭스과 함께 해변에서 카약을 타던 중 몰아치는 거친 파도에 균형을 잃고 물에 빠졌다.  앨런은 딸을 먼저 데리고 모래사장으로 나

앤젤라 강 제작총괄 프로듀서 한인 쇼러너 앤젤라 강(한국명 강효신)씨가 코리안 스파이더우먼을 주인공으로 하는 드라마 시리즈 ‘실크: 스파이더 소사이어티’(Silk: Spider Society)를 제작한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에 방영될 예정인 ‘실크’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주인공인 미주 한인 신디 문이 수퍼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과 그의 활약상을 다루게 된다. 원작 만화에서 신디 문은 피터 파커를 스파이더맨으로 만들었던 동일한 초능력 거미에 물려 실크라는 히어로 캐릭터로 탄생한다

노숙자에 피습 여승무원 사건 정황 뒤늦게 밝혀져   지난 15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타깃 매장에서 노숙자의 칼에 찔려 중상을 입은 대한항공 여승무원(25)이 당시 함께 공격을 당한 9세 소년을 보호하려다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흉기 난동 현장에서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용감하게 어린아이를 보호하려는 의인적 행동을 보인 것이어서 한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KTLA는 당시 흉기 난동 현장에서 부상을 당한 9세 어린이 브라이든 메디나의 사촌의 말을 인용해 한국 항공사 여승무원

12월6일 연방의회 도서관   연방 의회에서 최초로 김치와 관련된 이벤트가 다음달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한국의 법정 기념일인 ‘김치의 날’을 미국의 공식 기념일로 지정하자는 결의안의 통과를 기원하면서 김치 담그기 시연과 함께 김치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이 의회 관계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117대 연방의회의 임기가 내년 1월 3일 종료되기 전에 김치의 날 결의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의회 내 여론을 환기하겠다는 목적이다. 특히 캘리포니아와 버지니아, 뉴욕이 주차원에서 김치의 날을 기념일로 선포했지만, 연방차원에서 공

지난 15일 LA 다운타운 타깃 매장에서 노숙자가 무차별적으로 휘두른 칼에 찔려 중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본국 항공사 소속 여승무원의 상태가 호전돼 생명의 위기는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17일 “현지 공관이 이번 사고 인지 즉시 영사를 병원으로 급파해 환자 상태를 확인했고, 관할 경찰당국에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며 “필요한 영사조력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어 “피해자 치료 상황도 지속 확인하고 있다”며 “아직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지만, 위중 상태는 넘겼고

전 세계 축구팬들을 열광시킬 2022 카타르 월드컵의 개막이 불과 6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0일 일요일 오전 11시 개최국 카타르와 에콰도르 간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월18일 오전 10시 열리게 될 결승전까지 총 29일간의 열전이 중동 열사의 땅 카타르에서 열려 지구촌 축제 분위기를 달구게 된다. 이번 월드컵에서 H조에 속한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은 11월 24일 우루과이전을 시작으로 28일 가나전, 그리고 12월 2일 포르투갈전 등 조별 예선경기에서 16강 진출을 노린다.   한국 벤투호 우루과이·가나·포르투갈과 H조 격

내달 12일 신청마감    재외동포재단이 미국 등 재외동포 단체를 대상으로 2023년도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재외동포 단체 지원사업 수요조사 신청 기간은 12월12일까지이며, 신청은 코리안넷 (www.korean.net) ‘재외동포 지원사업 수요조사’ 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신청서를 온라인을 통해 제출한 후에는 모든 서류를 출력해 총영사 관에 제출해야 한다. 지원대상 사업은 ▶교류증진 및 권 익신장 활동 ▶재외동포 차세대 단체 활동 ▶재외동포 경제단체 활동 ▶재 외동포 문화단체 활동 ▶재

 심활경 사모, 지성은 목사와 세 딸(혜민, 혜은, 혜성)들이 하버드 대학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딸 셋 하버드 보낸 심활경씨 스토리    심활경 사모, 지성은 목사와 세 딸(혜민, 혜은, 혜성)들이 하버드 대학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심활경씨가 ‘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 책을 들고 있다.   “한인 학부모들에게 자녀 교육 방법을 전수해 더 많은 차세대 한인 인재들을 양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게 저의 꿈입니다.”   목사의 사모로 딸 세 명을 줄줄이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시켜 화제가 된 엄마가 있다. 바로 밸리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심활경(56)씨. 그녀는 올해 7월‘나는 이렇

 한인가정상담소(KFAM)의 캐서린 염 소장(왼쪽부터), 찰스 유 이사장, 지나 김 수퍼바이저가 전국 최초의 한국어 입양 서비스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한인기관 첫 라이선스 위탁에서 입양까지  한인가정상담소(KFAM)의 캐서린 염 소장(왼쪽부터), 찰스 유 이사장, 지나 김 수퍼바이저가 전국 최초의 한국어 입양 서비스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가 한인 기관 최초로 공식 입양 에이전시로 승인받아 한국어 입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KFAM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9월 14일자로 주정부 입양 에이전시 라이선스(California Community Care Licensing)를 취득, 위탁에서 입양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

카타르 월드컵 20일 개막… 축구 열기 지구촌 달군다

한국 벤투호 우루과이·가나·포르투갈과 H조 격돌 손흥민·김민재 등 출동 ‘12년만의 16강 진출’ 노려      전 세계 축구팬들을 열광시킬 2022 카타르 월드컵의 개막이 불과 6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0일 일요일 오전 8시(이하 LA시간) 개최국 카타르와 에콰도르 간 개막전을 시작으로 12월18일 오전 7시 열리게 될 결승전까지 총 29일간의 열전이 중동 열사의 땅 카타르에서 열려 지구촌 축제 분위기를 달구게 된다. 이번 월드컵에서 H조에 속한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은 11월 24일 우루과이전을 시

 행콕팍 인근 랠프스 마켓에서 지난 12일 인종차별 폭언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피해자 박지영씨(가운데), 그레이스 유 변호사, 한인 및 다인종 주민들 40여명이 시위에 참가했다. [박상혁 기자]

행콕팍 랠프스마켓 직원 ‘한국말 통화’에 욕설    행콕팍 인근 랠프스 마켓에서 지난 12일 인종차별 폭언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피해자 박지영씨(가운데), 그레이스 유 변호사, 한인 및 다인종 주민들 40여명이 시위에 참가했다. [박상혁 기자] 최근 한 한인 여성이 행콕팍 인근에 위치한 랠프스 마켓에서 한국말을 썼다가 직원에게 인종차별이 섞인 언어 폭행을 당해 파문(본보 10일자 보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이 마켓 앞에서 한인 및 타인종 주민들이 모여 인종차별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1

한국계 연방하원의원 4인방[왼쪽부터 미셸 박 스틸,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영 김, 앤디 김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페이스북, 홈페이지 캡처]

 한인 연방의원들 전원 재입성 쾌거   한국계 연방하원의원 4인방[왼쪽부터 미셸 박 스틸, 매릴린 스트리클런드, 영 김, 앤디 김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페이스북, 홈페이지 캡처]   미셸 박 스틸 의원이 8일 저녁 늦게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위치한 선거캠프를 방문, 지지자들과 자원봉사자들로부터 축하인사를 받고 있다. [박상혁 기자 영 김 의원이 오렌지카운티 오렌지에 위치한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지지자들로부터 축하 전화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상혁 기자] 8일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현직 한인

폴 김 육군장교 자원병 참전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한인 전 미 육군 장교 폴 김(34)씨가 한 달 전 러시아에 빼앗긴 남부 미콜라이우 해방 작전을 수행하다 전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3일 우크라이나의 전략통신정보보안센터(CSCIS)에 따르면 김 대위는 지난 8월 우크라이나 외국인 의용병 부대인 국토방위군 국제여단에 합류했다. 김 대위는 우크라이나군이 남부 전선인 하르키우와 헤르손에서 대대적 반격을 준비하던 지난 8월 “지금 여기서 러시아군을 멈추지 않으면 결국 서부까지 밀리게 될 것”이라며 다국적

   미주한인상의총연합회(회장 황병구)가 지난 1일 울산에서 개막한 세계한상대회에서 대경 ICT산업협회, 벤처기업협회 등과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미주한인상의총연합회는 앞으로 한국 IT기업들의 북미 진출을 위한 가교 역할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MOU를 체결한 양측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미주상의총연 제공]  

  김광수 변호사, 맨하탄 연방이민법원에 배치    김광수(사진) 변호사가 연방이민법원 판사에 임명됐다. 메릭 갈랜드 연방법무부장관은 지난달 26일 김광수 변호사를 포함해 모두 32명을 뉴욕과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등 전국 16개 연방이민법원의 신임 판사로 임명했다.  이에 다라 김 판사는 맨하탄 연방이민법원(New York-Federal Plaza Immigration Court)에 배치돼 지난달 말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뉴욕에서 한인이 연방이민법원 판사에 오르기는 김 판사가 처음으로 알려졌다.  서울에서 태어난 김

미주한인사회도 충격·비통   꽃다운 나이의 젊은이들 154명이 숨진 서울 이태원 핼로윈 압사 참사 소식에 미주 한인들도 참담한 심정으로 사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주말 내내 원통한 슬픔을 토해냈다.   미주 한인사회는 고국에서 전해지는 뉴스는 물론이고, CNN 방송을 비롯해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이 보도하는 실시간 뉴스를 지켜보면서 슬픔과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LA 인근에서 물류업을 하는 김병선씨는 “꽃다운 나이에 숨진 젊은이들이 많은 것 같아 가슴이 너무 아프다”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

지난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이 한때 1,440원을 가리키고 있다. [연합]

유학생·주재원들 고환율 장기화 비상 지난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이 한때 1,440원을 가리키고 있다. [연합] “지출을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는데, 수입이 무섭게 줄어서 걱정이 커요.” 1년 반 전 북가주 실리콘밸리로 이사 온 대기업 주재원의 부인 김모(41)씨는 환율 얘기가 나오자 한숨부터 내쉬었다. 초등학생 자녀 둘을 둔 김씨 부부는 한국 돈으로 받는 월급 중 300만 원을 매달 초 달러로 바꿔 생활비에 보탠다. 그런데 1월 초까지만 해도 한화 300만 원은 대략 2,500달러의 가

50여개 국가·민족 망라 미국서 가장 빠르게 성장   중국계 미국인은 미국인 평균에 비해 암 발병률이 높은 경향이 있다. 베트남계는 B형 간염 유행 정도가 높다. 남아시아계는 심장질환 및 당뇨병 발병률이 높은 추세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는 경험에 의존한 연구결과 없이는 단순한 가설에 불과하다. 의료 전문가들은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의료보건계에 있어 단일집단으로 싸잡아 취급받고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까지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AAPI·아태)들을 카테고리로 나눠서 별도의 데이터로 분석하려는 시도가 전혀 없었으며, 이에 따라 이

내년 1월15일까지 신청 접수 병역미필 국적자 해당 처리 한 달 소요…신청 서둘러야   미국에 체류 중인 한국 국적의 유학생이나 영주권자 등 재외국민 가운데 2022년에 25세가 되는 병역 미필자들은 해외체류 연장을 위한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해 주의가 요구된다. 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현재 조지아를 비롯해 미국에 체류 중인 1998년생 병역 미필자들은 25세가 되는 2023년 이후에도 계속 체류할 경우 한국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 또는 거주 지역 관할 재외공관으로 내년 1월15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처

미시건주가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명시한 ‘김치의 날’(11월 22일)을 선포했다.   미국 내 국제결혼 한인 여성을 대표하는 단체인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 제시카 위스카우스키(한국명 권정희) 회장은 24일 “지난 15일 미시건주 플리머스에서 현지 한미여성회 주관으로 열린 김치 축제에서 로즈메리 베이어 주 상원의원이 염점순 지회장에게 ‘김치의 날’ 선포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만계 스테파니 쳉 주 상원의원, 파드마 쿠차 주 하원의원 등이 발의한 김치의 날 제정 결의문은 최근 주의회를 통과했다. 선포문에는 김치가 한국인의

한인 등 아시안 여성 16% 가정폭력 경험

신체·심리·재정적 학대 포함 아태계권리연합 보고서 발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여성이 평생 가정폭력을 경험한 비율이 최소 1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부 등 친밀한 관계에서 학대를 당한 한인들이 베트남, 필리핀, 인도에 이어 아시안 커뮤니티에서 4번째로 높았다.   아태계권리연합(AAPI Equity Alliance)이 진행한 ‘아태 커뮤니티 가정폭력 보고서’에 따르면 과거 또는 현재의 배우자, 연인 등 친밀한 관계의 파트너로부터 신체적·성적 학대나 심리적·정서적 학대, 재정적 통제를 통한 경제적 폭력 및 강압을 평

병참 사령관 마이클 시글   입양아 출신 한인이 미 육군 준장으로 승진하면서 한인 장성이 탄생했다.   19일 미 육군에 따르면 마이클 시글(Michael Siegl) 대령이 지난달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명과 연방 상원 인준절차를 마치고 준장으로 승진했다.   준장으로 승진하기 전에는 국방부(펜타곤) 육군장관 밑에서 군무했다.   시글 준장은 승진하면서 미 육군 병참 부서의 교육을 책임지는 제57대 ‘병참 장군’(Quartermaster General)으로 부임했다. 시글 준장은 병참학교 등 병참 부서 군인들을 양성하

워싱턴주 안채경(53)씨가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별거중인 부인을 납치한 혐의로 17일 체포됐다. 부인은 숲속으로 끌려갔다 도망쳐 인근 인가에 도움을 요청해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인 안씨는 “남편이 나를 차에 태워 숲속으로 끌고가 숲으로 몰아 넣고 죽이려 했다”며 “남편에게서 탈출하여 인가를 발견할때까지 숲에서 20~30분 가량 걸어 내려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17일 오전 7시 38분 산책을 하던 한 주민이 숲속에서 용의자의 차량을 목격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 오전 8시께 남편 안씨

 재미동포 선수 입상자들과 임원진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가 열렸던 울산 종합운동장 앞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2개 대회 연속 우승 쾌거    재미동포 선수 입상자들과 임원진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가 열렸던 울산 종합운동장 앞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재미선수단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에서 펼쳐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의 해외동포 부문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재미대한체육회(정주현)는 “이번 제103회 체전에서 재미동포 대표단이 금메달 1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9개를 따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체전 해외동포 부문에는 금메달 31개, 은메달 30개, 동메달은 48개가 걸렸다.   역대

SAT·GPA는 최고 수준…대입 합격률은 40% 최저

2022년 대입 공통지원서 경쟁률 높은 명문대 지원 탓   미 전역 한인 학생들의 대학 입학 합격률이 40%로 모든 인종 및 민족 가운데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공통지원서(common app)가 발표한 대입 지원자 인종 및 민족별 보고서에 따르면 2021~2022년 대입 시즌에 미국내 한인 학생들은 평균적으로 7~8개 대학에 지원서를 제출했고, 합격률은 40%로 나타났다.   이같은 합격률은 모든 인종이나 민족 가운데 가장 낮은 것이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인종별로는 아시안 평균 합격률이 흑인이

도시계획개발국 만장일치로 승인 미국 6개 포함 전세계 17개 세워   펜실베이니아주 최대 도시 필라델피아에 일본군 ‘위안부’를 기리는 공원이 조성되고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될 예정이다.   지역 최대 일간지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PI)는 14일 필라델피아 시 당국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로 동원된 한국인 여성들을 기리기 위한 동상 설치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필라델피아 도시계획개발국 예술위원회는 지난 12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표결을 통해 ‘평화의 소녀상’ 설치 승인 결정을 내렸다.   투표권을 가진 9

한국 테이터센터 화재에 전세계 한인 서비스 먹통   “아는 연락처가 카톡 밖에 없더라구요” 한국 본사와의 업무 처리를 ‘카카오’로 하는 직장인 제임스 김씨는 지난 15일 오전 내내 본사와 제대로 연락이 되질 않아 업무에 차질이 생겼다. 단체톡이 멈추면서 일일히 셀폰 문자로 의견을 나눠야 했다. 김씨는 “업무 관련 내용을 카카오톡에 보관했고 자료 백업용으로 카카오의 업무 툴을 사용하고 있어 난감했다. 출력한 문서와 이메일 등을 뒤져 자료를 취합하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고 낭패감을 보였다.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살인·사기·절도 뒤이어   해외에서 수감된 한국인 10명 중 3명은 마약 범죄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외교부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3년간 해외 우리 국민 수감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체 수감자 1,067명 중 291명(27.3%)이 마약사범이었다. 수감 사유로 마약이 가장 많았으며 살인(136명), 사기 등(125명), 절도(107명), 폭행·상해(70명), 강도(60명)가 뒤를 이었다.   한국인이 마약과 관련한 혐의로 수감돼 있는 국가는

왼쪽부터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최예진 시애틀 워싱턴대 교수, 모니카 김 시애틀 워싱턴대 교수[맥아더 재단 홈페이지 캡처. ]

'가짜뉴스 판별' 최예진·'한국전쟁 후 미정책 조명' 모니카 김도 영예 왼쪽부터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최예진 시애틀 워싱턴대 교수, 모니카 김 시애틀 워싱턴대 교수[맥아더 재단 홈페이지 캡처. ]      '천재들의 상'으로 불리는 맥아더 펠로십에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39)를 포함한 한국계 3명이 선정됐다. 미국 맥아더 재단은 12일 허 교수와 최예진(45) 시애틀 워싱턴대 교수, 모니카 김(44) 위스콘신대 교수 등 각 분야의 인재 25명을 펠로십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KAPA가 12일‘한인 후보자 포럼’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경 윤 사회자, 진 윤 후보, 실비아 루크 후보, 그레이스 이 후보, 샘 박 후보, 유수연 후보.

미주한인정치연합 ‘후보자 포럼’ 12일 개최 KAPA가 12일‘한인 후보자 포럼’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경 윤 사회자, 진 윤 후보, 실비아 루크 후보, 그레이스 이 후보, 샘 박 후보, 유수연 후보.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초당적 비영리 단체인 ‘미주한인정치연합’(Korean Americans for Political Action·KAPA)이 오는 11월 8일 중간 선거를 앞두고 미 전역에서 선거에 출마하는 한인 후보들을 적극 지지하기 위한 ‘후보자 포럼’을 개최했다.   12일 줌을 통해 진행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