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회장[NAKS 제공]

교사 역량 강화 차원…온라인서 교육과정 연수 진행 김선미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회장[NAKS 제공]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회장 김선미)는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교사 인증제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NAKS 교사 인증제'는 현직 한국학교 교사들이 협의회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연수 과정을 이수하면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명의의 인증서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교사들에게 자긍심을 높여주고 전문성을 인정해주겠다는 것이다. 1981년 창립된 NAKS는 미국 전역에 14개 지역협의회를 조직하고, 8

아마존 지역 '뱀파이어 물고기' 피해 확산[브라질 글로부 TV·인터넷 매체 G1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피해사례 10여건 보고…인체 침투하면 수술로 제거해야   아마존 지역 '뱀파이어 물고기' 피해 확산[브라질 글로부 TV·인터넷 매체 G1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의 강에서 이른바 '뱀파이어 물고기'가 어류와 사람을 공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글로부 TV에 따르면 '칸지루'로 불리는 작은 물고기가 다른 어류의 몸을 파고들어 피를 빨아먹거나 아가미에 기생하다가 해당 어류를 죽게 만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물고기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강에서 수영하는

‘트럭 돌진 ATM 절도’ 시애틀 한인 체포

최근 시애틀 지역에서 빈발하고 있는 트럭을 가게로 돌진시켜 문을 박살낸 뒤 현금자동인출기(ATM)를 뜯어가는 신종 절도 범죄의 주범이 한인 청년인 것으로 밝혀졌다.   수사 당국은 최근 시애틀 지역에서 발생한 이같은 트럭 돌진 ATM 절도 사건의 용의자로 스탠리 리와 브랜든 서나를 지난 13일 시애틀 인근 턱윌라의 모텔에서 체포해 17일 특수 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트럭 등을 대형 그로서리나 약국 등으로 돌진시켜 안에 있는 ATM 기를 훔쳐가는 범행을 저질러왔다. 특히 피해자 가운데는 한인 그로서리 운영자들

달라스 한인미용실 총격 용의자 체포…“아시아계에 피해망상”가진 30대 흑인

아시안 상사에 폭언 해고 전력 FBI 증오범죄 수사 개시   텍사스주 달라스 한인타운 미용실에서 총격을 가했던 범인은 아시아계에 대한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17일 수사 당국이 발표했다. 달라스 경찰은 이날 한인타운 총격범인 36살 흑인 남성 제러미 세런 스미스(사진)를 체포해 기소했다했다. 에디 가르시아 경찰서장은 브리핑에서 “아시아계 사람들이 주변에 있을 때 스미스는 망상을 품고 공황 상태에서 (아시아계를) 공격해왔다”고 밝혔다. 앞서 총격범의 여자 친구도 경찰에 같은 내용의 진술을 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댈러스 한인미용실 총격사건 관련 증오범죄 수사 개시

연방수사국(FBI)이 17일 텍사스주 댈러스 코리아타운 미용실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증오범죄 수사를 개시했다. 멀린다 얼비나 댈러스 FBI 대변인은 이날 텍사스 북부지검, 법무부 민권국과 함께 공조 수사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댈러스 경찰과 긴밀한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며 "현재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더는 언급할 게 없다"고 말했다.   앞서 댈러스 경찰은 이날 이번 총격 사건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댈러스 코리아

뉴저지주법원, 공판 때까지 구치소 구금 명령   뉴저지 리버에지에서 생후 3개월 아들을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한인여성에 대해 법원이 보석을 불허했다.  레코드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열린 뉴저지주법원 심리에서 미첼 스테인하트 판사는 유선민(36)씨의 보석을 불허하고 공판이 열릴 때까지 구치소에 계속 구금할 것을 명령했다. 이날 심리에서 버겐카운티 검찰청의 수잔 세바스코 검사는 “지난 3월29일 생후 3개월 남아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아기가 병원으로 이송됐을 때 의사들은 심한 두부 외

조성민씨 비숍 인근서 정상 눈길에 미끄러져   50대 오렌지카운티 한인 남성이 등산하다가 절벽에서 떨어져 숨졌다.   풀러튼에 거주하는 조성민씨(51·미국명 아톰)가 지난 15일 오전 비숍 근처의 마운트 랭글리(Mount Langley)를 8명의 한인 동료들과 함께 등산하는 중 정상이 얼마남지 않은 지점에서 실족해 절벽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이날 함께 등반한 김모씨에 따르면 조씨는 사고 당일 오전 6-7시경 산을 오르는 중 가파른 절벽에서 떨어져 바위에 머리를 부딪치는 등 온몸에 부상을 입고 현장에서 숨졌다.  

 흑인 용의자가 총격을 가한 후 총기를 들고 도주하고 있는 모습이 상가 CCTV에 찍혔다. 사건이 발생한 헤어월드 미용실에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댈러스 경찰국]

11일 달라스 한인타운 흑인남성 범행후 도주    흑인 용의자가 총격을 가한 후 총기를 들고 도주하고 있는 모습이 상가 CCTV에 찍혔다. 사건이 발생한 헤어월드 미용실에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댈러스 경찰국] 텍사스주 달라스 지역의 한인 미용실에 11일 괴한이 침입해 총을 발사, 한인 여성 3명이 중상을 입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해 3월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애틀랜타 총격사건이 발생한 지 1년여 만에 또 다른 아시안 증오범죄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한인은 물론 주류사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총영사관 4월 368건, 여권발급 월 1천여건   지난달부터 한국 정부가 해외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해 한국 입국 시 자가격리를 전면 면제하면서 LA 총영사관에 한국 방문을 위한 여권과 비자 발급 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LA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 4월 한 달간 368건의 비자 발급 민원이 있었으며, 이는 3월의 184건과 비교해 월간 100% 늘어난 숫자다. 특히 재외동포 비자(F-4) 신청이 이를 견인했다.   여권의 경우 자가격리가 면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퍼지기 시작한 3월부터 급증했는

119달러→1달러대로, 권도형씨 테라폼랩스 비상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자매 스테이블 코인 테라USD(UST)가 연일 폭락하면서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11일 가상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루나는 1달러대, 테라는 60센트 수준으로 급락했다.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죽음의 소용돌이(death spiral) 현상을 피하지 못하면서 테라가 폭락하고 루나도 97%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모든 것이 무너졌다”며 “테라가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세계에서 애정의 대상이었으나

미셸 스틸 의원

미셸 박 스틸·영 김 하원의원 국방·국무장관에 서한 “윤석열 정부와 협력해야” 미셸 스틸 의원    영 김 의원 미셸 박 스틸(공화·48지구), 영 김(공화·39지구) 연방 하원의원은 9일 윤석열 정부 출범을 맞아 조 바이든 행정부에 대북 확장 억지력(extended deterrence) 강화를 촉구했다.   두 의원은 이날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앞으로 이러한 내용의 공동 서한을 발송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우리는 한미 동맹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명한다”며 “북한의 도발

‘틱톡 400만 팔로워 보유’

사진 찍는 법 전수 데이빗 서씨   짧은 동영상을 올리는 틱톡(TikTok)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에서 40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한인 인플루언서 데이빗 서가 유용한 사진 포즈 팁을 전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LA 타임스는 10일 틱톡 인플루언서 데이빗 서씨가 사진작가로서 400만명의 팔로워들에게 멋진 포즈로 사진 찍는 법을 전수하고 있다고 집중 보도했다.   서씨의 포즈 팁은 간단하고 접근하기 쉬운데, 이미 소셜미디어 상에서는 파다하게 입소문이 퍼진 상태다. 틱톡은 짧은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시각 중심적인 플랫폼으로

뉴욕한인 44% 팬데믹 기간“식량 걱정”량

NYU 아시안아메리칸 건강연구센터 보고서 뉴욕거주 아시안 51% 식료품 부족따른 고충 호소 혐오범죄까지 겹쳐 아시안 85% “식료품 수급 방법 변경”   펜데믹 동안 뉴욕시 한인의 절반 가까이가 식료품 부족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대(NYU) 아시안아메리칸 건강연구센터가 최근 발표한 ‘뉴욕시 코로나19 커뮤니티 건강 자원 및 필요 평가’(CHRNA)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이 한창이던 지난해 한인을 포함 뉴욕시 거주 아시안들은 식료품 수급의 어려움 등 ‘식량 불안’(food insecurity)을 가장 우려했다. 이

한인 재소자 피살 충격

중가주 델라노 교도소 LA출신 시드니 강씨   캘리포니아 주립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LA 카운티 출신 30대 한인이 다른 재소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캘리포니아교정국(CDCR)에 따르면 중가주 델라노 지역 컨밸리 주립교도소(KVSP)에 복역하던 시드니 강(31)씨가 이날 오전 10시께 운동장에서 같은 교도소 재소자인 앤서니 라미레스(40)와 마이클 칼데라(36)에게 흉기로 공격을 받았다. KVSP 측은 강씨가 치료실로 옮겨졌고 구급차도 출동했지만 부상 상태가 심각해 오전

 한국방문전 ‘전자여행허가’를 신청하지 않아 수속이 지연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방문 시민권자들 시행 사실 모르고 나가 수속 늦어져 허둥지둥    한국방문전 ‘전자여행허가’를 신청하지 않아 수속이 지연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 정부의 해외입국자 격리 면제 조치 이후 미주 한인들의 한국 방문이 활발해지면서‘전자여행허가’(K-ETA) 신청 승인을 하지 않아 공항에서 탑승 수속이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시행된 전자여행허가(K-ETA) 제도는 한국의 사증면제협정 체결 국가 및 무사증 입국 허용 국가를 대상으로 도입됐다. K-ETA 신청은 일반

MLB 몽고메리 비스킷츠 구단이 '김치'라고 쓴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출처:서경덕 교수 SNS]

"해외서 김치 종주국을 한국으로 다 알아, 중국만 자기 것이라 우겨"   MLB 몽고메리 비스킷츠 구단이 '김치'라고 쓴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출처:서경덕 교수 SNS]   미국 프로야구(MLB)팀이 2년째 한글로 '김치'라고 쓴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치른 것과 관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 관영 매체들은 아무런 반응이 없나요"라며 조롱의 목소리를 냈다. 서 교수는 3일 소셜미디어(SNS)에서 MLB 마이너리그 더블A 팀인 몽고메리 비스킷츠 구단이 지난달 29일 '김치'라고 적힌 주황색 유니폼과 모자를 입

농심, 미 제2공장 준공식… “글로벌 1위 목표 전진기지”

농심, 미 제2공장 준공식… “글로벌 1위 목표 전진기지”  농심이 랜초쿠카몽가에 새로 건설한 미국 제2공장 준공식이 지난달 29일 신동원 농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2005년 랜초쿠카몽가 제1공장을 지은 이후 17년 만에 새로 가동에 들어간 제2공장은 연간 라면 약 3억5,000만 개 생산 능력을 갖춰 제1공장 물량까지 합치면 농심은 연간 라면 8억5,000만 개를 미국에서 생산, 미국 시장은 물론 멕시코 등 중남미 시장도 공략하게 된다. 신동원 농심 회장은 “제2공장은 농심의 글로벌 시장공략에 속도

가정폭력 외 성·데이트 폭력, 인신매매 등 지원   한인가정상담소(KFAM)가 코로나19 기간 동안 가정 폭력뿐만 아니라 성폭력, 데이트 폭력, 인신매매 등 여러 종류의 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앞장섰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는 5월부터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기존의 ‘가정폭력 부서’를 ‘폭력피해자 지원부서’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최근 KFAM은 가정폭력뿐만 아니라 성폭력, 데이트 폭력, 인신매매 등 여러 폭력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을 확장했고, 이에 따라 포괄적인 의미가 담

테메큘라 도널드 이씨에 연방법원 93개월형 선고   남가주의 한인 의사가 불필요한 시술을 남발하며 무려 1,240만 달러 규모의 메디케어 허위 청구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돼 재판 끝에 8년 가까운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메디케어 사기 등 혐의로 기소돼 유죄가 인정된 테메큘라 지역의 한인 의사 도널드 이씨에게 지난 28일 연방 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93개월 징역형이 선고됐다. 이씨에게는 또 보호관찰 3년과 450만 달러 이상의 추징금이 선고됐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12년

 한국정부가 한국 입국자에 대해 예외없이 가격이 비싼 PCR 검사를 요구하고 있어 한국민은 물론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한인들이 재정적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한국 인천공항 출국장의 모습. [연합]

검사 결과 제때 못받아…공항 즉석검사 이용    한국정부가 한국 입국자에 대해 예외없이 가격이 비싼 PCR 검사를 요구하고 있어 한국민은 물론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한인들이 재정적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한국 인천공항 출국장의 모습. [연합] “한국 입국하려면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제출이 필수인데 공항에서 급행 검사를 받으니 1인 250달러를 내야합니다. 가족 4명이 받으면 1,000달러에요”   최근 한국을 다녀온 줄리 정씨는 이틀 전 집 근처에서 받은 PCR 검사 결과가 늦게 나오는 바람에 공항에서 급행

“재산권은 모두 교단에” KPCA측 주장에 반박   LA 한인사회의 대표적 교회 중 하나인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가 소속 교단이던 해외한인장로회총회(KPCA)와의 분쟁 속에 교단을 탈퇴한 가운데, 교단 측이 나성영락교회의 건물 등과 교회 예산 등 재산권이 모두 교단에 속해 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나성영락교회 측은 이미 당회와 공동의회 표결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 소속 교단에서 탈퇴해 이미 독립교회이기 때문에 교단 측의 이번 소송은 근거가 전혀 없고, 교단 측이 광고 등을 통해 억지

 한미장학재단이 20일 기아 장학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훈 이사장, 미쉘 조 사무국장, 김용회 전 이사장.

 올해 135명에 장학금 2,000불씩 추가 제공 파트너십 통해 지속적으로 기부 될 수도 조지아 지역에는 좀 더 많은 장학금 지급    한미장학재단이 20일 기아 장학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훈 이사장, 미쉘 조 사무국장, 김용회 전 이사장. ‘기아 아메리카’가 파트너십을 통해 올해 한미장학재단에 30만달러를 기탁하기로 했다. 장학금은 1회성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미장학재단(이사장 김상훈)은 20일 “기아 아메리카가 미 전역에 도움이 필요한 한인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자료:DHS]

지난해 총1만4,827명…전년비 30.6% ↑ 코로나로 30% 감소후 회복세 전환  [자료:DHS] 미국 시민권을 신규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최근 발표한 ‘2021회계연도 신규 시민권 취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미 전국에서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는 1만 4,82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6% 급증한 수치이다. 지난 2020년 초 불어닥친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전년 보다 30% 이상 줄었다가 지난해 다시 회복세로 전환했다는 게 이민전문

한국정부가 지원하고 주미대사관이 운영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의 2022년 장학생 선발요강이 확정 발표됐다. 19일 주미대사관에 따르면 선발인원은 모두 25명 선(캐나다 3명 포함)이다. 분야별로는 일반 장학생 12명, 음악?미술 등 예능계 장학생 2명, 입양인 및 장애학생 2명 내외이다.  신청자격은 미국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인학생(부모 중 한명이 한국계인 동포학생, 미국이나 캐나다에 입양된 동포학생, 한국인 유학생 포함)이다.  장학생 선발은 각 총영사관별 원서 교부 및

아시안 대학생 5명중 1명 “코로나 이후 정신건강 나빠졌다”

전국 대학생 2,000명 대상 조사 44% 긍정적 54% 부정적 응답 정신건강문제 상담은 가족보다 친구      미 전역 아시안 대학생 5명 중 1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정신건강이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교육전문지 ‘인사이드하이어에드’이 지난달 16~22일 전국 대학생 2,000명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아시안 대학생 18%는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에 대해 ‘나쁘다’(poor)고 답변했다.  반면 정신건강 상태가 ‘매우 좋다’(Excellent)고 답한 아시안 응답자는 13%에 그쳤다. 대체

“비트코인 100억 달러 산다”

한인이 ‘가상화폐 거물’ 테라폼랩스 공동창업자   가상화폐 테라(UST)와 루나의 개발업체인 테라폼 랩스를 공동 창업한 권도형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가상화폐 시장의 거물로 주목받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19일 권 CEO가 가장 주목받는 비트코인 시장의 큰손이라면서 그가 가상화폐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논란이 있는 인물 가운데 하나가 됐다고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가 이끄는 그룹은 UST의 가치를 떠받치기 위해 올해 비트코인 15억 달러 이상을 매입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들은 비트코인을 최대 100

희곡작가 임시영씨

희곡작가 임시영씨 최우수 신인상 받아   한인 여성이 ‘예일 드라마 시리즈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희곡작가인 임시영(40)씨다.   ‘예일 드라마 시리즈상’은 연극계의 신인 작가를 발굴하는 권위있는 상으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상으로 평가를 받는다.   임씨는 최근 발표된 제15회 예일 드라마시리즈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된 뒤 1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자신의 작품에 대해 예일대 출판부에서 출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세계 56개국에서 1,500여편이 작품이 출품됐다.   주최측은 기존 수상자 6명

미국내 한인 커뮤니티 역사와 현황 집중연구…초대 제리 강 큰 성과   UCLA가 미국 내 대학 중 최초로 ‘코리안 아메리칸학’을 연구·교육하는 목적으로 설립한 UCLA ‘한국일보 코리아타임스’ 석좌교수직에 전국적 석학이 초빙된다.   UCLA 아시안 아메리칸 연구센터는 초대 석좌교수직을 맡아 탁월한 역할 수행으로 지대한 공헌을 세운 제리 강 UCLA 부총장에 이어 5년 임기의 후임 학자를 한국일보 코리아타임스 석좌교수로 초빙키로 하고 선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미국 최초로 신설된 ‘한국일보 코리아

존 이 판사

시카고 지법 존 이 판사 항소법원 한인 세 번째 존 이 판사 미주 한인사회에서 또 한 명의 연방 항소법원 판사가 탄생할 전망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13일 한인 1.5세 존 이(54·한국명 이지훈) 시카고 연방법원 판사를 제7 연방항소법원 판사로 발탁하는 등 총 5명의 신임 연방판사를 지명했다고 백악관이 이날 발표했다.   이 판사는 캘리포니아 제9 항소법원의 허버트 최(1916-2004·한국명 최영조) 판사와 루시 고(53·한국명 고혜란) 판사에 이어 세 번째로 연방 종신직 판사에 올랐으며 상원 인준을 통과

최수호 디자이너, 국제 디자인상 수상

사용자 음주량 측정 앱 ‘드링크 얼럿’으로 금상   한인 제품 디자이너 최수호(26)씨가 국제적인 디자인 대회 ‘뮤즈 디자인 앤 크리에이티브 어워드‘에서 금상을 받았다.   최근 발표된 2022년 뮤즈 디자인 앤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뉴욕에서 활동하는 최수호씨가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알콜 섭취량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드링크 얼럿’(Drink Alert)를 출품해 디자인 부문 금상을 받았다. 아울러 최씨의 ‘드링크 얼럿’ 앱은 크리에이티브 부문에서도 은상 수장자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