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여행허가와 별도   한국을 방문하는 미 시민권자들의 경우 9월부터 전자여행허가서(K-ETA) 사전 취득 의무화 조치의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전자여행허가서를 받는 입국자들도 반드시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통한 음성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고 LA 총영사관이 밝혔다.   최근 격리면제를 통한 한인들의 한국 방..

 중증 자폐를 극복하고 남가주 리버럴 아츠 명문대 클레어몬트 맥케나 칼리지에 입학한 저스틴 손 군.

OC 저스틴 손군 명문대 입학 감동스토리 세실리아 장-필립 손씨 헌신적 뒷바라지   중증 자페를 이겨내고 죽을 고비까지 넘기며 수학에 특출함을 보여 남가주의 명문 리버럴 아츠 대학인 클레어몬트 멕케나 칼리지에 입학한 한인 학생이 있다. 오렌지카운티 아스퍼거 서프트 그룹의 제미슨 위태커 장학생으로 뽑힌 저스틴 손(..

 시사 주간지 타임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한인 캐시 박 홍 작가. [로이터=사진제공]

지난해 ‘마이너 필링스’로 전국적인 주목 LA출신 한인 캐시 박 홍(45) 작가가 시사 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또한 영향력있는 100인 가운데 커버사진으로 출판되는 7명 가운데 한명으로 소개됐다.   시인, 수필가인 캐시 박 홍 작가는 아이콘(Icon) 부문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중 ..

 코로나19에 감염돼 하루 사이로 세상을 한인 박용운씨와 아들 토니 박씨 생전 모습.

OC 박용운-토니씨 지병으로 백신 미접종 부인은 감염서 회복   델타 변이 확산 속에 한인 부부와 아들까지 일가족에 코로나19에 감염돼 이중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가장과 아들이 하루 사이에 연달아 세상을 떠나고 백신을 맞은 부인만 회복해 살아 남은 비극적 사연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인 마라톤 동호회 ‘이..

2세여성들 피해 기본권 침해 받아들여   한국에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해외 거주 여성 복수국적자들의 국적 이탈을 제한하는 현행 국적법 조항에 대한 헌법소원이 헌법재판소의 사전심사를 통과했다.   지난 14일 한인 2세 여성인 자넷 진주 최씨(본보 8월3일자 보도)가 현행 국적법이 국적이탈의 자유와 평등의 원칙 등 기본..

네바다주에 하이웨이에서 40대 한인이 차에서 내리다 대형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15일 네바다주 하이웨이 순찰대(NHP)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30분께 통제를 잃고 갓길에서 뒤집힌 2020년형 미쓰비씨 아웃랜더 차량에서 내린 한인 남성 김모(40)씨가 차에서 나오다가 대형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NHP에 따르면 당시 ..

샌버나디노 아델란토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이 룸메이트를 폭행하고 살해 협박까지 한 혐의로 체포됐다.   16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8시26분께 신고를 받고 아델란토 화이트 애비뉴 11900블록으로 출동한 경찰이 룸메이트를 폭행하고 살해 협박을 가한 혐의로 한인 여성 김모(72)씨가 체포됐다.   김씨는 집 안..

한인 여교수 미 물리학회장 선임

시카고대 김영기 석좌 5만5천명 회원 거느려   한인 여성 물리학자가 122년 역사를 가진 미국 물리학회(American Physical Society·APS)의 회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 와 세계적 물리학자 반열에 오른 한인 1세 여성 과학자가 유리천정을 깨고 5만5,000여 명의 회원을 둔 미 물리학회 수장..

FBI 요원들 최소한 보호장구로 열악한 작업   20년 전 9·11 테러 후 아수라장이 된 현장 조사에는 연방수사국(FBI) 요원들도 대거 투입됐던 가운데, 당시 테러 현장을 수색하다 순직한 요원들 중에는 한인 특수요원 웨슬리 유씨도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폭스5 등에 따르면 유씨는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6년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27개국 136명의 한인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1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지난 7~10일(한국시간)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온·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한인 차세대, 세계을 향해 나아가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본보 ‘한민족의 찬란한 문화유산’ 시리즈 연재를 통해 영어문화권에 ..

4월4일 뉴욕에서 아시아계 증오범죄에 항의하는 시위대
기사 본문과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 [신화=연합뉴스]

 페북 등 계정 수천개 이용 `인종차별 항의집회 나가라’ 중국 정부와 연계된 가짜 소셜미디어 계정들이 미국에서 아시아계 증오범죄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국 실험실 기원설에 항의하는 시위 참여를 선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릿저널(WSJ)은 8일 미국의 사이버보안업체 맨디언트와 구글이 펴낸 보고..

20년 전 9.11 테러로 아들 앤드루 김씨를 잃은 김평겸씨가 8일 본보와 인터뷰에서 당시를 회상하고 있다. [서한서 기자]

세계무역센터 근무하던 아들 모습 하루도 못잊어 장학재단 통해 인재 후원       오는 11일이면 전대미문의 9.11 테러가 발생한 지 정확히 20년이 된다. 아직도 생생한 2001년 9월11일 미국의 심장 뉴욕이 공격을 받았던 그날, 맨해턴의 월드트레이드센터(WTC) 쌍둥이 건물을 무너트린 테러로 인해 수많은 생명이 희생됐고, ..

연방고법 첫 한인여성 판사

바이든, 루시 고 판사 제9항소법원에 지명 연방 항소법원에 최초의 한인 여성 판사가 탄생할 전망이다. 지난 2010년 한인로서 미국의 첫 연방지방법원 판사 기록을 세웠던 루시 고(53·한국명 고혜란·사진)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법 판사가 주인공이다. 백악관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고 판사를 제9연방항..

“왕따 소년에서 외신이 주목한 백만장자로”

17세 나이에 2개 사업 성공시킨 홍석원씨 고작 17살의 나이에 2개 사업을 연달아 성공시킨 한국 고교생이 외신에 소개됐다.   경제전문 매체 CNBC는 8일 의류 사업 성공에 이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스마트워치 사업에 나선 한국의 17세 고교생 사업가 홍석원 CEO를 조명했다. 그의 첫 번째 사업인 한국 패션 브랜드는 올..

30대한인 16년 징역형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미성년자들을 납치해 감금한 상태에서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저질러 오다 체포돼 무려 80개 이상 혐의로 기소된 30대 한인 남성에게 16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네바다주 관할 연방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애리조나주 출신으로 가출한 당시 14세의 소녀를 납치해 라스베가스의 ..

전국 각지 한인회장 출신 인사들의 연합 단체인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이 총회장 선거를 둘러싼 갈등으로 갈라져 대립하는 ‘미주한인회장협회’(이하 미한협)와의 통합 논의가 진척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갑자기 차기 회장 선거 공고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미주총연 조정위원회(이하 조정위) 이..

세계한상대회 2년 만에 열리며 기대감 고조

델타 변이 확대, 제한적 면제 조치는 우려   다음 달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 모임인 ‘제19차 세계한상대회’가 2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되면서 LA 등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2020년 세계한상대회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됐었다. LA 한인상공회..

공식홈페이지와 유사한 대행사이트 등장 총영사관, 고액 수수료 지불등 피해 우려   한국 정부가 9월1일부터 전면 시행하고 있는 전자여행허가(K-ETA) 제도의 공식 홈페이지와 유사한 이름의 신청 대행 웹사이트에서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3일 총영사관에 따르면 한국 법무부는 지..

텍사스 오스틴 근교 경찰 총격받고 체포   한인 10대 남성이 대낮에 권총으로 무장한 채 차량 강도를 하려다 상대방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를 시도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한인 남성은 출동한 경찰로부터 총격을 받았으나 부상은 입지 않고 체포됐다.   텍사스주 라운드락 경찰국은 지난 3일 오후 4시20분께 라..

LA·뉴욕 총영사관 등 외교네트웍 구축비 전용   LA와 뉴욕 총영사관 등 재외공관들이 외교관들이 주재국 주요 인사와 인맥을 쌓는데 쓰라는 취지로 편성된 ‘외교 네트웍 구축’ 예산을 엉뚱한 곳에 써온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국회 외통위 소속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실이 공개한 ‘2020~2021년 7월 외교네트웍 구축비 집..


 한미 넥스트젠 학자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지난 1일 LA 총영사 관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 참가해 한 자리에 모였다. [LA총영사관 제공]

제3기 한미 넥스트젠 학자 프로그램 열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및 USC 한국학연구소와 공동 주관하는 제3기 한미 넥스트젠 학자 프로그램‘이 USC에서 지난 1일 개막됐다.   미국 내 영향력 있는 차세대 한국 전문가 양성을 통해 지한파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정치학, 영화학, 커..

한인 단체 행사에서 전달되려던 메릴랜드 주지사의 표창장이 위조된 것으로 드러나 망신을 산 사건(본보 17일자 보도)와 관련해 주 사법당국이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메릴랜드 주지사실은 30일 래리 호건 주지사 명의의 위조 표창장들이 발급됐다는 주장들을 인지하고 사법기관에 전면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주..

한국 사전여행허가제 신청시 주의할 점 문답풀이 9월부터 미 시민권자 한국 방문시 사전신청 의무화 K-ETA 홈페이지 통해 미리 안 받으면 항공편 못타   시민권자들이 무비자로 한국을 방문할 때 사전에 여행허가를 받아야 하는 한국 전자여행허가제(K-ETA)가 시범 실시돼 온 가운데, 9월1일부터 이 제도가 전면 공식 ..

‘코리안 대드’ 조근형씨   소셜미디어에서 ‘코리안 대드’, 즉 ‘한국인 아빠’로 불리는 한인 1.5세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조근형(48·영어명 닉 조·사진)씨로, 동영상 기반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에서 팔로워 28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남녀노소, 인종 불문하고 모두의 ‘한국인 아빠’로 불린다.   ‘Your Korean ..

첫 다카 출신 박진규씨 이민국서 출국 승인돼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DACA) 수혜자로서는 최초의 로즈장학생인 한인 박진규(사진·연합)씨가 약 2년 만에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로 갈 수 있게 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민 당국은 지난주 박씨의 영국 출국을 승인했다고 박씨의 변호사 측이 밝혔다.   박씨는 트럼프 전..

한국 직계가족 방문을 위해 격리면제를 신청할 때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에 한국행 항공권 구입 증명도 포함됐다.   총영사관은 26일부터 격리면제서 발급에 요구되는 신청 서류의 하나로 신청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한국 입국 예정인 항공권을 구입했다는 증명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에 따..

길에서 아이를 혼내는 한인 아빠에게 인종차별적 위협을 가한 백인 부부.

백인커플, 인종 욕설도 도로변에서 아이를 혼내고 있던 한인 남성을 아동학대로 몰아가며 인종차별적 발언과 위협을 한 백인 커플이 소셜미디어에 영상에 올라와 파문이 일고 있다.   UPI 통신과 아시안 소식 전문 매체 ‘넥스트샤크’(NextShark)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시40분께 한인 마이클 김(42)씨가 뉴욕주 파이..

제빵업 LA한인 여성 한국내 3개회사 운영   LA와 한국에서 다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며 수백만 달러의 자산을 한국의 은행들에 보유하고 있는 한인이 해외 금융계좌 자산 신고 규정 위반이 들통나 연방 세무당국으로부터 거액의 탈세 추징금 납부 소송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 정부의 이번 소송은 연방 국세청(IRS)..

23일 LA 한인회관 외벽에 그려진 아시안 대상 차별 및 증오범죄 대처 벽화 제막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벽화의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힐렐 뉴먼 이스라엘 총영사, 마크 리들리-토마스·니티아 라만 시의원, 한인회 제임스 안 회장, 영 킴 이사장. [박상혁 기자]

 한인회관 건물에 장식 이스라엘 영사관 후원 시의원들 축하 메시지     코로나 팬데믹 속에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대상 인종차별과 증오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아시안 차별과 증오범죄 근절 및 평화를 기원하는 상징적 벽화가 LA 한인회관 외벽에 그려졌다. 이번 벽화 제작 프로젝트는 LA 한인회와..

희귀 다육식물로 캘리포니아에서 자생하는 ‘두들레야’를 한국으로 대거 밀반출하려다 기소된 한인 일당의 주범에 대한 재판이 다음 주에 열린다.   연방 검찰은 LA 지역에서 다량의 두들레야를 한국으로 밀반출하다 적발돼 기소된 한인 일당 3명 기운데 주범격인 김모(46)씨가 오는 9월2일 LA 연방법원에 출두해 재판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