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속 한인 영주권취득 16년래 최저

DHS, 지난해 취득한인 1만6,244명$전년비 12.1% 줄어  취업이민 66.1% 가장많아…출신국가별론 10위   지난해 영주권을 신규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가 16년래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최근 공개한 ‘2020회계연도(2019년10월1일~2020년9월30일) 신규 영주권 취득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뉴욕..

명문 노터데임대 풋볼팀 신임 감독에 30대 한인

주한 미군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30대 혼혈 한인이 대학풋볼 최강 그룹에 속한 명문사립 노터데임대학 풋볼팀 신임 사령탑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언론은 현재 노터데임대학 수비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는 마커스 프리먼(35)이 공석이 된 팀의 신임 감독을 맡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프리먼..

샌드라 오, 피플지 2021 올해의 인물

‘아시안 증오 적극 대처’   캐나다 국적의 한인 배우 샌드라 오(50·한국명 오미주)가 2021년 피플지의 올해의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돼 커버 한 면을 장식하며 아시안 증오에 적극 대처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엔터테인먼트 뉴스 매체 야드바커는 지난 1일 발표된 피플지의 2021년 올해의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배우 ..

영사관 격리면제 접수 중단… 장례식만 허용

오미크론 입국요건 강화 조치 어떻게 시행되나   연말을 맞아 한국 방문을 계획한 한인들이 갑작스런 격리면제 중단으로 날벼락을 맞은 가운데 미국 정부까지 입국 요건 강화라는 초강수를 두면서 방문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신종 변이 오미크론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한국 정부는 한국시간 12월3일부터 한시적으로 2..

“팬데믹 끝나는 줄 알았는데…” 한인들 긴장

오미크론 변이 우려에 한인들 서둘러 부스터샷 이번 주부터 송년행사 시즌 본격… 방역 만전     “팬데믹 끝나는 줄 알고 내년은 한국 방문 계획을 잡았는데…”   “송년 모임이 열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아공발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이 캐나다에 이어 미국에도 상륙했을지 모른다는 소식에 남가주 한인사회가 ..

추수감사절에 한인들이 탄 승용차가 음주운전 뺑소니 차량에 들이받혀 한인 여성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워싱턴주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당일이던 지난 25일 오전 2시20분께 시애틀 인근 한인 밀집지인 타코마 지역 포틀랜드 애비뉴 부군의 5번 프리웨이 남쪽 방향으로 달리던 지프 랭글러 ..

세계한인회총연합회, 12월부터   세계한인회총연합회(이하 세한총연)가 내년 대선을 앞두고 ‘재외동포 투표 50만표 달성 캠페인’을 내달 1일부터 전개한다.   지난 10월 6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 이후 시행하는 세한총연 첫 사업이다. 세한총연은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장을 비롯해 주요지역 한인회장으로 구성된 ‘선..

백신접종 한국에 등록시 격리면제 재발급 불필요

한인들 규정 잘 몰라   미국 등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한 한인들이 격리면제서를 가지고 한국을 방문할 때 머무는 곳의 관할 보건소에 백신접종 사실을 등록을 할 경우 향후 다시 격리면제서 발급없이 한국 방문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상당수 한인들은 이같은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해 한국 재방문시 ..

양자컴퓨터 상용화 시대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한인 여성학자가 미국 과학계로부터 업적을 인정받았다.   24일 미국 학계에 따르면 뉴욕주 요크타운하이츠에 위치한 IBM 왓슨연구소 소속인 백한희 박사(45)는 최근 미국물리학회(APS)의 석학회원(펠로우)으로 선정됐다. 5만 명에 달하는 미국물리학회 회원 중 펠로우는 ..

30대 한인 남성이 마약 과다복용으로 숨진 청소년 사망사건에 연루돼 체포됐다.  그리니치 타임에 따르면 커네티컷 그리니치 경찰은 10월 발생한 18세 청소년의 마약 과다복용 사망 사건을 수사하던 중 메삭 김(31)씨를 마약 판매 혐의로 지난달 28일 체포했다. 경찰은 마약 구매자로 위장하는 함정수사를 통해 김씨를 붙잡는..

한국서 양도세 냈다면 미국선 안 내도 돼

한국 상속세·부동산 법률 웨비나 문답풀이   미주 한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한국 부동산 상속 및 매매’ 주제와 관련한 웨비나가 LA 총영사관의 주최로 17일 열렸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줌을 통해 열린 웨비나에서는 LA 총영사관의 법률자문을 담당하는 이종건 변호사가 한국 재산 상속에 대해 설명한 뒤, 주민들..

 17일 LA 평통 사무실에서 이승우 회장과 임원들이 재미 이산가족 상봉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서한 서명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날 참석자들이 촉구 서한 서명에 동참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현재 연방의회에 계류 중인 재미 이산가족 상봉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서한 보내기 캠페인이 한인사회에서 펼쳐진다.   17일 LA 평통(회장 이승우)은 새로 확장 이전한 사무실에서 평통 각 분과위원장 및 간사 등 임원 20명과 함께 재미 이산가족 상봉 법안의 최종 통과를 위한 촉구 서한 보내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연방거래위 ‘한인사회 가짜 코로나 치료제’ 경고

불법·허위광고 조사, 해당업체에 서한 발송   연방 정부의 공정거래기구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미국 내 한인사회에 유행하는 코로나19 가짜 예방·치료제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다.   16일 FTC에 따르면 이 기관은 최근 ‘유색인종 사회에서 발생하는 사기 및 소비자 문제에 대한 FTC의 활동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코..

한인 대학생, 아시안 차별 사과 이끌어냈다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역사적 과오 공식 사과”   UC 버클리에 재학중인 한인 학생 드류 민(22·한국명 민두기)씨가 샌프란시스코 시정부가 아태계 차별의 역사적 과오를 공식 사과하는 결의안 채택에 나서도록 이끌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0월초 샌프란시스코의 한 식당에서 아시아 커뮤니티 리더들과 만남을 가진 자리에..

 재외동포재단, 내달 8일 신청마감 ‘신·구세대간 소통 및 협업사업’ 추가   재외동포재단이 해외 동포단체를 대상으로 2022년도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내달 8일까지이며, 신청은 코리안넷(www.korean.net) ‘재외동포 지원사업 수요조사’ 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올해는 중점 지원방..

한국의 요소수 대란을 극복하기 위해 LA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한국의 요소수 수입선 확보를 위해 한인 경제인들이 힘을 모으고 있다.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요소수 부족 사태 모습. [연합]

LA포함 월드옥타 중심 세계곳곳에서 확보 전쟁   ▲요소수는? 요소수는 말 그대로 물에 요소를 혼합한 액체이다. 디젤차(경유차) 배출 가스를 저감하는 촉매 역할을 하는 액체로 석탄에서 추출한 요소를 원료로 한다. 디젤차의 배출 가스 저감장치에 요소수를 넣어야만 디젤차의 운행이 가능하다. 중국이 지난달 요소에 대한 ..

폭행 당시 영상. 가해자의 주먹을 맞고 쓰러진 피해자.[피해자 어머니(hammyalice)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가든그로브 청소년 게임   한인 고교 선수를 농구 경기 중 폭행해 뇌진탕에 이르게 한 사건으로 미국 청소년 농구계가 비상에 걸렸다.   지난 8일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에서 열린 여자 청소년 농구대회에서 한인 어머니를 둔 로린 함(15)양이 상대팀 선수의 화풀이성 폭력 행사로 코트 위에 쓰러져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

<사진=U.S. Attorney’s Office, Eastern District of NY>

최대 20년형 처해질수도   외환투자 중개업체를 운영하며 고수익을 미끼로 한인 투자자들로부터 100만달러 넘게 갈취한 뉴욕 거주 50대 한인 남성이 유죄 평결을 받았다. 10일 연방검찰 뉴욕동부지검에 따르면 전날 브루클린 연방법원에서 배심원단은 퀸즈 와잇스톤에 거주하는 존 원(53)씨의 외환거래 및 증권사기, 돈세탁 ..

투표권없는 시민권자 선거운동‘불법’

중앙선관위, 재외선거 관련 선거운동 엄격히 제한 선거 관련 기부·정치인 팬클럽 결성 등 위법 주의해야 시민권자 한국입국 금지 …영주권자 여권발급 제한     "투표권 없는 미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선거운동을 맘대로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동포 언론에 특정 정치인을 지지·반대하는 광고를 게재해도 될까요?"   제20..

영주권자 한국군 입대 크게 늘어

지난해 700명 넘어, 최근 5년 간 3,408명   영주권자 신분의 한인 젊은이들의 한국군 자원입대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에도 해외 영주권자들의 한국군 자원입대가 늘어나 지난해 700명을 넘어섰다. 이는 한국 병무당국이 36세 이상 입영자들에게 현역 대신 보충역 판정을 하고 있는데다 군..

 9일 LA한인타운을 찾은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왼쪽 네번째)이 제임스 안 LA한인회장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상혁 기자]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 LA 방문   “통일을 위한 역할, 그리고 연대·화합·단결을 부탁드립니다”   미주 지역을 방문한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LA한인타운을 찾아 미주 한인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9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오찬 간담회에는 김성곤(69)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제임스 안 LA 한인회 회장..

한인 2세들, 선천적 복수국적 피해

관련법 개정 시급, 20만 한인 잠재적 피해   미 전역 한인 2세들이 ‘선천적 복수국적자’라는 이유로 공직 진출에 피해를 입는 사례가 나날이 증가되고 있어 관련 법 개정이 시급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또다시 고조되고 있다.   최근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문모씨의 아들은 미 공군 장교로 주한 미군에 발령이 났으나, 최근 공..

아태계 대학생 55명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인 맥도널드가 올해도 아태계 학생들의 대학 입학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을 지급했다.   맥도널드는 8일 자사의 대표적인 장학사업 중 하나인 ‘2021 맥도널드 아태 장학금’(2021 McDonald‘s/APIA)을 통해 아태계 장학생 55명을 선발, 총 50만달러를 지급했다고 발혔다.   특..

미주한인회장협회(KAPC)가 다음달 LA에서 신임회장을 선출하는 선거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KAPC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헌일)는 미주한인협회장 입후보자 자격은 35세 이상의 한인 영주권자 또는 미시민권자로 협회의 정회원이어야 한다며 입후보자 등록은 오는 15일 마감한다고 공고했다.   KAPC는 올해 총회 및 총..

코로나 사태 속 추방재판 한인 9년래 최다

TRAC, 한인 추방재판 계류 1,057건…전년비 3% 증가 조지아 62명·5번째로 많아   올 들어 미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방재판에 회부되는 한인 이민자들은 오히려 증가하면서 9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5일 공개한 연..

전국 한인 정치인들 도약은 계속된다

뉴저지·버지니아 각각 첫 여성 주하원 진출 마크 김 주하원 7선·NY 사라토가 시장도  지난 2일 열린 지방선거 결과 동부 지역의 주요 한인 밀집지인 뉴욕시와 뉴저지주, 버지니아주에서 한인 주의원과 시의원이 대거 새로 배출되며 한인 정치력 신장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전국적으로 관심을 끈 버지니아주와 뉴저지주에..

오렌지카운티 참전용사 기념비 완공… 11일 제막식

 오렌지카운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위원회(회장 노명수)가 추진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가 마침내 완공돼 오는 11일 오후 1시 풀러튼 힐크레스트 팍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사한 한국전 참전용사 3만6,591명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을 기리는 기념비는 11년 만에 건..

뉴욕 연방법원서 결정   연방 법원이 한국 송환을 막아달라는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2014년 사망)의 차남 유혁기(49)씨의 청원을 기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 보도했다.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의 캐시 세이벨 판사는 이날 한국 검찰이 자신에게 적용한 혐의로는 한국으로 송환될 상당한 근거가 없다는 유씨 측의 인신보..

한인, 페이스북 ‘메타’ 상표권 ‘대박’

3,500만달러에 매각해 화제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새로운 회사명 메타(Meta)는 LA거주 한인 2세가 상표권을 소유하고 있다가 페이스북에 3,500만달러에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국의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28일 화상으로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에서 페이스북이 ..

 주요 경영진이 여성으로만 이뤄진 아테나의 제인 박(왼쪽 네 번째) CEO가 1일 임원들과 함께 뉴욕증시 상장벨을 울린 뒤 박수를 치고 있다. [NYSE 제공]

줄렙 창업했던 제인 박씨 기업인수 ‘아테나’ CEO 한인 여성 CEO가 뉴욕증시의 상장벨을 울렸다. 1일 긱와이어는 시애틀 출신의 여성 기업가인 ‘아테나 컨수머 애퀴지션콥’의 CEO 제인 박씨가 뉴욕증시 상장벨을 울린 최초의 한인 여성 CEO가 됐다고 보도했다.   제인 박 CEO는 ‘줄렙 뷰티’를 창업해 화제를 몰고 왔던 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