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활동의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분야를 잘하면 그것이 바로 과외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명문대 입학을 원하는 학생 대부분은 높은 GPA와 SAT 점수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를 위해서 본인의 특성을 잘 나타낼 수 있는 과외활동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과외활동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들은 무엇을 하면 좋을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명문대 입학사정관들은 과외활동은 학생의 관심사와 열정을 담아내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만 과외활동을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자녀가 태어나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까지 진학하면 대부분

9학년은 고교 4년 전체를 좌우할 만큼 여러 면에서 아주 중요한 시기로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요구된다.

새해가 밝았지만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로 온라인과 대면수업의 반복되는 상황이 올해에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속도에 따라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고교생들은‘대입 성공’이라는 큰 목표를 향해 꾸준하게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입 준비를 언제부터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현명한 답은‘빠르면 빠를수록’ 이다. 전문가들은 대입에 있어 지름길은 따로 없지만 꼼꼼하게 전략을 세우라고 조언하고 있다.    9학년 카운슬러와 만남 통해 진로 상담, 코로나에 맞는 과외활동

뉴저지주 초중고생 대상   미국에서 처음으로 한복의 날 제정을 성사시킨 한인 고등학생들이 아시아계에 대한 미국 학생들의 이해를 넓히는 법안 처리에 힘을 보탰다.   미 동부를 중심으로 한 청소년 단체 재미차세대협의회(AAYC)는 20일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공립학교 정규 교과과정에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역사 교육을 의무화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뉴저지의 초중고교생들은 올해 가을에 시작하는 새 학기부터 아시아계 이민 역사 교육을 받게 된다.   미국에서 아시아계 역사에 대한 교육을 의무화한 것은 일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김현경)가 ‘추 패밀리 재단(Chu Family Foundation)’ 장학증서 전달식을 지난 15일 개최했다.

‘추 패밀리 재단’ 장학금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김현경)가 ‘추 패밀리 재단(Chu Family Foundation)’ 장학증서 전달식을 지난 15일 본교 카페테리아에서 개최했다.  추 패밀리 재단은 애틀랜타 한국학교에 매년 1만달러의 장학금을 기증하고 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매 학기 마다 5천달러를 선발된 장학생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도 26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현경 교장은 “올해도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많은 가정의 학생이 혜택을 받게 되어 교사와 학부모 모두 감사하

귀넷공립학교 2,500명 코로나19 확진…학년도 최고

학생 2,176명, 교직원 352명   귀넷카운티공립학교(GCPS)의 최근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지난 주에 2021-2022학년도 시작 이후 주간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했다.  GCPS 웹사이트에 게시된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주 최대 규모인 귀넷 학군에서 2,528명이 확진됐으며, 그 중 학생이 2,176명, 교직원이 352명이었다.  이는 코로나19 현황을 보고한 모든 메트로 애틀랜타 학군들 중 최고치였다. 한편 조지아주에서 2번째로 큰 학군인 캅카운티공립학교는 12월 17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게시하지 않고

귀넷교육청, 새 교재 학습자료 검토 학부모 모집

24일 신청 마감   귀넷교육청이 카운티 공립학교에서 사용할 새로운 교재 및 디지털 자료 등을 검토하고 피드백을 제시해 줄 학부모 및 주민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귀넷교육청은 매년 교육자원검토위원회(Instructional Resources Review Committee) 참가자를 선정한다. 위원회는 교사 및 교육청 직원들을 만나 수학, 사회, 보건, 직업기술교육 과목 등에서 사용할 새로운 학습자료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게 된다. 교육자원검토위원회 회의는 오는 2월 22일 앨빈 윌뱅크스 교육지원센터(Instructiona

NAKS 집행부 및 지역협의회 회장단 연석회의 후 기념촬영 장면[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제공]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회장 김선미)는 7월 14∼16일 텍사스주 휴스턴 우드랜드 워터웨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40회 학술대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NAKS는 지난주 같은 장소에서 집행부와 14개 지역협의회 회장이 참가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도약하는 한국학교'라는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는 미국 내 한국학교에서 봉사하는 교사와 교원 1천여 명이 참가하는 NAKS의 최대 규모 행사다.   김선미 회장은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우리 후세를 위해 정체성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는

 개학 후 각급 학교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늘어나자 지난 11일 뉴욕 교육구 소속 학생들이 이에 항의하며 수업거부를 하고 있다. [로이터]

USC, 온라인 수업 연장… 보건용 마스크 의무화도    개학 후 각급 학교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늘어나자 지난 11일 뉴욕 교육구 소속 학생들이 이에 항의하며 수업거부를 하고 있다. [로이터]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자 대학들도 재차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나섰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3일 올해 초부터 대면수업을 본격화할 예정이었던 미국의 대학들이 계획을 변경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USC는 오는 18일까지만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예정이었지만, 24일로 일주

학업 대신 돈벌이 선택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미국 대학생 숫자가 지난 2년 동안 100만 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 전미학생정보 리서치 센터(NSCRC)는 13일 이러한 내용의 대학생 등록 현황을 발표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   리서치 센터에 따르면 코로나 대유행 이전인 2019년 미국 대학에 등록한 학부생은 1천546만 명이었으나 지난해 1천444만 명으로 줄었다. 2020년 감소한 숫자는 56만 명, 지난해에는 46만 명이었다.   지난 2년 사이 대학생이 6.6% 줄

에모리대, 저소득층 학자금 보조 줄이려 담합

입학 지원 시 부유층 학생 선호 16개 사립명문대 집단소송 당해   에모리 대학과 15개의 미국 명문 사립대학들이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학자금 재정보조를 줄이기 위해 담합했다는 소송이 제기됐다.  시카고에 있는 일리노이 연방법원에 제기된 소송에 따르면, 대학들이 약 20년에 걸쳐 학자금 보조금 등을 줄이기 위해 조직적으로 담합했으며, 입학 결정 과정에서 부유한 지원자를 우선적으로 선택했다고 주장했다. 피소된 대학은 에모리대 외에 예일대, MIT, 콜럼비아대, 다트머스대, 브라운대, 코넬대, 펜실베니아대, 시카고대, 노스웨스

대면수업으로 시작한 귀넷카운티 개학 첫 주 학생의 20%가 결석했다.

교사 중 약 10% 결근 학군 내 1,752명 확진   지난주 코로나19 감염사례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2학기 개학을 대면수업으로 시작한 귀넷카운티공립학교(GCPS)에서 수천 명의 학생이 결석하는 사태를 맞았다. 귀넷교육청에 따르면, 개학 첫날인 지난 6일 전체 학생의 약 16%에 해당하는 2만9,000명 이상이 결석했으며, 7일에는 3만2,000명 이상(약 18%)이 결석했다.  또 교육청 소속 1만2,500명의 교사 중에서 6일 1,173명, 7일에 1,344명 등 약 10%가 결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청 대변

수험생들의 대입 성공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시간 배분이 중요한 가운데 새해부터 결심 리스트를 작성해 실천한다면 큰 도움이 된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빠지지 않는 것이 새해 결심이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어수선한 상황에서 2021년이 지나고 2022년을 맞이했다. 조금 수그러드는 것처럼 보였던 코로나가 다시 재확산 되고 있어 한 치 앞을 모른 채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 모든 사람에게 다 그렇겠지만 온라인과 대면 수업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특히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들에게 새해 결심은 대입의 성패를 가를 수 있을 만큼 중요하다. 효과적인 시간관리에서 건강 챙기기까지 올 한해 꼭 실천에 옮겨야 할 새해 결심들을 정리해 봤다.   새해 첫 단추를 잘 꿰기

수험생이 원하는 대학이 롤링 어드미션을 시행할 경우 정시전형 대학들과 자세히 비교해 더 낫다고 판단되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입 지원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전형 중에는 정시와 조기 이외에 롤링 어드미션(Rolling Admission)이 있다. 롤링 어드미션은 일부 대학들이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일반 접수기간이 지나서도 즉, 학기 내내 연중 지원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따라 다른 전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유 있게 지원서를 준비할 수 있다. 특히 명문대들 중 상당수도 시행하고 있어 수험생들이 자신의 상황을 감안해 제대로 활용하면 대입에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롤링 어드미션의 지원방법과 장단점 등에 대해 살펴본다.   연중 지원 가

‘해야 할 일’‘하지 말일’구분해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 성적 급격 하락 땐 합격 취소 사유될 수 있어 주의   2022년 새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학업을 이어간 12학년생들은 4년간의 고교 생활 중 단 한 학기만을 남겨 놓게 됐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대입 전형도 마무리에 접어들었다. 조기 전형을 통해 합격 통보를 받은 학생이나 정시 결과를 기다리는 학생이나 모두 조금 긴장이 풀리고 마음은 느슨해질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 고교생활의 유종의 미를 거

대면수업 강행 귀넷 학교, 첫날 10% 이상 등교 안해

방학 중 교직원 433, 학생 208 확진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 급증에도 2학기 대면수업을 강행한 귀넷카운티 공립학교에서 시작 첫 날 10% 이상의 학생들이 등교하지 않았다.  귀넷공립학교(GCPS) 대변인 슬론 로치는 학기 첫 날인 지난 6일 “귀넷 학군의 141개 학교 중 126개 학교에서 10% 이상의 학생들이 결석했다”고 밝혔다. 그는 “출석률이 코로나19 상황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전했다.  GCPS는 2학기를 시작하면서 대면수업을 강행한 몇 안 되는 학군 중 하나였다. 귀넷 인근 대부분 학

귀넷 학교에서 백신접종 행사

화이자백신, 12세 이상 대상   이달 귀넷카운티의 공립고등학교 여러 곳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 행사가 열린다.  이번 백신접종 행사에는 12세 이상 누구나 와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다만 18세 미만은 부모나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접종 예약은 필요 없다.  이번 행사에서는 화이자 백신이 제공되며, 1차, 2차 접종 또는 2차 접종 후 6개월 이상 된 사람들이 맞을 수 있는 부스터샷도 제공된다. 백신접종 행사는 해당 학교에서 오후 3~6시에 열린다. 다음은 백신접종 행사가 열리는 학교 및 날짜 이다. ▶1월 11일(화) 레니어

조지아주 최고 대학은 조지아텍

에모리 2위, UGA 3위   조지아주 최고 대학으로 조지아텍이 선정됐다.  니치닷컴(Niche.com)에서 발표한 2022년 전국 대학교 순위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조지아텍이 1위, 에모리대학이 2위, 조지아대학(UGA)이 3위를 차지했다.  니치에서는 매년 미국 내 1,000여개 이상의 대학교를 평가하여 순위를 발표한다. 학업성적, 학비 및 재정보조, 교수진, 캠퍼스 질, 인종/배경 다양성, 학교 생활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조지아텍 신입생들의 합격률은 21%였으며, 평균 SAT 점수는 1300~1510이며, 학자금 보조 등

오미크론 급증 속 귀넷과 캅 카운티는 대면수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오미크론변이 확산 속 6개 학군 온라인 수업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급증하는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두 개 학군인 귀넷과 캅 카운티가 이번 주 시작하는 2학기를 대면수업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메트로 애틀랜타 중 애틀랜타, 클레이턴, 디캡, 포사이스, 풀턴, 락데일 카운티 등 6개 학군은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주에서 가장 큰 학군인 귀넷카운티 교육청은 3일, 학부모와 교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귀넷카운티 학교들은 개학을 위해 준비해 왔다. 대면 수업을 위해 학교를 안전하게

포사이스 교육청도 온라인 수업 개학

포사이스 온라인 후 10일 대면 귀넷은 대면, 캅은 아직 미결정    포사이스카운티 교육청이 3일 조지아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증가로 인해 6일과 7일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귀넷 교육청은 6일 대면수업으로 개학한다. 조지아주에서 6번째로 학생 수가 많은 포사이스카운티 교육청은 당초 6일 대면수업으로 2학기를 개학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주 보건부가 발표한 하루 확진자 및 감염 추정자가 2만4,320명에 이르자 온라인 수업을 결정했다. 이로써 개학을 온라인 수업으로 시작하는 메크로 애틀랜타 교육

연방교육부 ‘대면수업 유지’ 확인

오미크론 확산 불구 학교 폐쇄 부작용 지적   코로나19 급증 속에 겨울 연휴를 마친 초·중·고 학생들이 개학을 앞둔 가운데 교육 당국이 대면 학습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굳건히 했다.   미겔 카도나 교육부 장관은 2일 폭스뉴스에 출연, “우리는 학교가 학생들의 대면 학습을 위해 완전히 문을 열 것이란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말했다.   카도나 장관은 “작년 학교 폐쇄가 학생들에게 미친 영향을 기억한다”며 (오프라인·온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학습도 부모들에게 실질적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과학은 더 나은 도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