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희망하는 대학이 아닌 구체적으로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에 대해 충분한 리서치를 하고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이 요구된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대입 전형 때문에 11학년이 된다는 것은 대입 스트레스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대입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9학년과 10학년이 대입 준비의 발판을 다지는 시기라면 11학년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평가를 받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 대입 역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효과적이고 현명한 전략 수립이 중요한데 이런 전략을 잘 세워야 하는 때가 바로 11학년이다. 수강한 과목들을 리뷰하고 대입전형에 유리한 커리큘럼을 짜고 표준화시험 응시계획도 본격화한다. 꾸준하고 지속적인 과외활동을

현대사회에서 이메일로 소통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학과 교수에게 이메일을 보낼 땐 신중한 태도가 권고된다.

요즘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친구 및 지인들과 소통할때 텍스트 메세지나 텍스트메세지를 기반으로 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다. 텍스트 메세지는 평상시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메세지를 작성할 때 긴 단어를 줄여서 쓰거나 이모티콘을 쓰는 등 격식을 따지지 않고 편한 방식으로 이용한다. 하지만 교수들과 소통할 때 이메일을 통하는 경우가 많은데 학업 환경에서 작성하는 이메일로 교수들이 학생을 보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US 뉴스 앤 월드리포트’는 보도했다. 텍사스 주립 대학의 커뮤니케이션 스터디 디렉터 마이클 번즈는“자신

고등학교 졸업자 대학진학률 63%…10년새 가장 낮아   미국에서 날로 비싸지는 학자금에 학위의 '효용성'에 의문을 품는 젊은이가 늘어나면서 대학 진학률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10일 보도했다. 비영리 교육 관련 매체인 '헤칭거 리포트' 분석에 따르면 미 연방 교육부 산하 국립교육통계센터(NCES) 집계 결과 2020년 기준 미국 전역에서 고등학교 졸업자 가운데 곧바로 대학에 입학한 비율은 63%였다. 이는 70%에 육박했던 2018년보다 약 7%p 줄어든 것으로, 지난 10년간 가장 저조했다.  

한인 이진우 군 '작문대회'서 발군의 실력

‘2022 스콜라스틱 아트 & 라이팅 어워드’ 내셔널아메리칸보이스 골드메달 탑5 입상   세계적 명성과 권위를 지닌 청소년 예술 및 작문 경연대회인 ‘2022 스콜라스틱 아트 & 라이팅 어워드’(Scholastic Art & Writing Awards)의 라이팅 부문에서 애틀랜타의 한인 남학생이 최고의 성적으로 입상했다. 주인공은 올해 램버트고를 졸업하고 이달 말 듀크대학교에 진학하는 이진우(미국명 자슈아, 사진)군으로 전미 50여명에게 수여하는 내셔널 아메리칸 보이스 골드 메달 탑5 가운데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주미대사관, 14명 1,000달러씩   주미대사관이 올해의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 명단을 지난 2일 발표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모두 14명으로 미 전역의 대학에서 재학 중인 동포 학생 또는 유학생들이다.   재미한인장학기금 중앙심사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각 지역 총영사관의 지역 심사를 거쳐 추천된 지원자는 모두 82명으로 5.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일반 장학생 13명(학부 8명, 대학원 5명)과 예능계 장학생 1명이 뽑혔다. 장학생에게는 주미대사 명의의 장학증서와 1인당 1,000달러씩의 장학금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대학 입학 경쟁 속에서 12학년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12학년생에게 대입은 발등의 불이다. 원하는 대학 합격이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예비 12학년생 학부모들은 더 세심하게 자녀들 도와주고 힘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치열해지는 대학 입학경쟁 속에서 아무리 아이가 알아서 잘 한다고 해도 학부모의 역할은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학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으로는 자녀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지망 대학을 결정하고 자녀가 가장 힘들어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대입 지원서 작성과 전형 스케줄 관리까지 방법은 다양하다. 가을학기 12학년생이 되

긴 여름방학을 마치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백 투 스쿨 시즌에 자녀가 초등생 새내기라면 기본적인 학습 스킬 등은 미리 가르쳐 보내는 것이 좋다.

긴 여름방학을 잘 마무리하고 새 학기를 준비해야 할‘백 투 스쿨 시즌’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방학동안 느슨해졌던 마음을 바로 잡고 학교 생활을 다시 맞이 해야 한다. 준비물과 학습 일정을 미리 챙기는 것은 물론이고 특히 초등학교 새내기나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경우라면 새로운 학교 분위기와 새로운 친구, 새로운 학과목 공부에 대한 기대감과 두려움이 교차하게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백 투 스쿨을 맞는 자녀를 위한 부모의 올바른 가이드가 필요하다. 백 투 스쿨 준비와 알아두면 유익한 팁을 소개한다.   기상 및 취침시간 학교 스케

귀넷 세킹어고교 3일 개교

귀넷 최초의 AI 전문교육 고교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중 하나인 세킹어고가 3일 개교해 새 역사를 시작했다. 해밀턴 밀 사디스 처치 로드에 소재한 세킹어고교는 귀넷 유일의 인공지능(AI) 전문 고등학교이다. 세킹어고에 학생들을 공급하는 인근 초등학교 및 중학교도 인공지능이란 학문적 주제를 중심으로 특화된 교육을 시행한다.  다른 학교와 달리 세킹어고에서는 AI 및 컴퓨터 과학구성 요소, AI의 윤리, AI 관련 대학 기초과정 수업 등이 진행된다. 새 학교의 이름은 전 귀넷공립학교 교육위원인 대니얼 세킹어의 이름을 따 명명

대학원 과정도 분야에 따라 졸업 후 소득에서 많은 격차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공계 졸업자가 인문계 졸업자보다 소득이 전반적으로 높았다.

40% 전공, 학비대비 소득 낮아 전국 대학, 1만4000개 전공 비교   대학원 전공의 40%가 지불한 수업료에 비해 졸업 후 소득이 많이 늘지 않아 사실상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ABC 뉴스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인 ‘평등기회 연구재단’(FREOPP)이 미국 내 1,441개 대학에서 제공하는 1만4,000여개의 석·박사, 전문학위 과정을 조사,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석사과정의 40%, 박사과정의 14%는 학비 대비 소득이 낮다는 분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컴퓨터

애틀랜타 한국학교 유하늘 ‘백범상 대상’ 수상

제11회 NAKS 백범일지 감상문 대회서    제11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김선미)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에서 애틀란타한국학교 유하늘(사진) 양이  ‘하늘에서 온 편지: 세 가지 임무’로 대상인 백범상을 수상했다. 백범 김구 선생의 삶과 사상이 담긴 백범일지를 통해, 한인 후세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제 11회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가 NAKS와 김구재단,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공동 주최로 열렸다.  주최측은 이번 NAKS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에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자신에게 꼭 필요한지 꼼꼼히 짚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간과 학비 등 노력과 비용을 감안해서 선택 값진 경험과 더 넓은 취업 기회를 위한 발판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자신에게 꼭 필요한지 꼼꼼히 짚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원 진학을 꿈꾸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대학원은 연구를 향한 열정이 있는 사람에게 보람되고 값진 경험이 될 수 있으며 더 넓은 취업 기회를 위한 발판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대학원이 적합한 것은 아니다.  높은 학비 부담은 물론 인생에 있어 중요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또한 전문분야 리서치에 헌신해야 하는 힘든 일이기도

백범상 수상자 유하늘

제40회 학술대회 기간 중 온라인으로 진행 제2회 코리안 스펠링비 대회,  동북부 박희원 양 대상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 대회, 백범상에 동남부 유하늘 양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대상에 동북부 최예린 양  최장기 근속학교에 퀸즈한인교회 한글성경학교·디트로이트 세종학교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김선미)가 코리안 스팰링비(Korean Spelling Bee) 대회’ ‘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다.   ■제2회 코리안 스펠링비 대회 재미한

최고의 애프터 스쿨 이플렉스 존스크릭의 수업장면. 금년 가을학기는 8월 3일 개강한다.

초등 & 중등 교육 프로그램 8월 개강, 학교 픽업서비스 신학기 특별 프로모션 진행   존스크릭 지역의 대규모 종합교육단지 이플렉스(E-PLEX) 존스크릭점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최상의 교육환경으로 학부모들에게 입소문이 나고 있다. 존스크릭 H마트 인근에 위치한 이플렉스 에듀케이션은 K(킨더가든)부터 8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아카데믹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오는 8월 3일부터 가을 신학기를 개강한다. 이플렉스 애프터스쿨의 박선욱 원장은 “안전한 학교 픽업서비스, 체계적인 영어 수학 학습 지도 그리고 북클럽, 로보

아시안 학생연맹(ASA) 주최 리더십 컨퍼런스가 23일 스와니 피치트리릿지고교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기조연설 외식업협회 준비모임 식사제공   아시안학생연맹(ASA) 주최 ‘제2회 리더십 컨퍼런스’가 23일 스와니 소재 피치트리릿지고교에서 열렸다. 9학년 진학생부터 고교 졸업반까지의 아시아계 학생과 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함께 강해지기, 협력을 통한 리더 양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개막식 기조 연설자로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민주당 조지아 주지사 후보가 나서 연설했다. 에이브럼스는 성공하는데 필요한 세 가지는 “야심차고 놀라운 꿈꾸기, 대담하기, 그리고 찬구와 함께 동맹하기”라고 말했

탑 10위권 7만6,000달러 이상   LA인근에 위치한 신흥 명문대학 ‘하비 머드 칼리지’가 미국에서 가장 학비 비싼 대학으로 꼽혔다.   22일 AP통신과 CBS방송 등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 산하 국립교육통계센터(NCES)가 최근 공개한 ‘2022 학비 비싼 미국 대학 탑 50’ 목록에서 이공계 중심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 ‘하비 머드’가 아이비리그 대학들에 앞서 1위를 차지했다.   금년 기준 하비 머드 칼리지 학비는 1인당 평균 7만7,339달러로 그 어느 대학보다 높았다.   하비 머드에 이은 2위는 아이비리그

여대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여대의 장단점을 파악 후 입학을 고려하는 것이 향후 대학 생활에 도움이 된다.

미국에도 남녀공학이 아닌 여대가 존재한다. 여대 진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은 남녀공학과 여대 학교생활이 어떤 부분에 있어 차이가 있을지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미국에도 생각보다 많은 여대들이 존재해 왔는데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비롯 유명 인사를 배출한 명문여대들도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여대는 모든 학생들에게 맞는 선택은 아니지만 자신의 성향과 단일 성별 학습환경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는 고려할 만하다. 여대의 장단점과, 특징 및 학교생활에 대해 알아봤다.   합격률 높고 캠퍼스 안전하지만 단조

“대화 능력 향상,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꾸준하게”

커뮤니케이션 스킬의 기본은 말하기, 대화며 소통이다. 정해진 토픽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표현할 줄 아느냐에 대한 능력과 기술을 뜻한다. 자녀에게 좋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가르치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며 어려서부터 가정에서의 부모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 자녀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발전시키기 위해 부모가 실천해야 할 사항들을 알아봤다.   자녀의 말에 귀 기울이고 규칙적으로 대화 대화를 이끌어내는‘컨버세이션 스타터’도움     ■규칙적인 대화 부모와 자녀 간에는

귀넷 한인학생 3명, 내셔널 메릿 장학생

귀넷 학생 총 9명 중 7명 아시아계   귀넷공립학교에서 3명의 한인 학생을 포함한 9명의 12학년 학생이 2022 내셔널 메릿 장학금(National Merit Scholarships) 수상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한인 학생은 케일럽 김(노스귀넷고, 밴더빌트대 장학금), 푸름 제임스 김(노스귀넷고, UGA장학금), 크리스티나 김(피치트리릿지고,밴더빌트대 ) 등이다. 세 명의 학생 모두 장래 직업으로 의사를 희망했다. 이름으로 볼 때 9명의 장학생 가운데 아시안 학생이 7명으로 추정됐다. 장학금은 대학에서 매년 500~2,0

문제가 된 캅카운티 이스트사이드 초등학교 로고.

 교육청 배포중단 진상조사   캅카운티 마리에타 소재 이스트사이드 초등학교 새 로고가 독수리 발톱에 백인 우월주의를 나타내는 나치 만자(卍, swastika)와 유사한 문양이 들어있어 학부모와 지역민들의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캅카운티 교육청은 새 로고 출시를 중단시키고 진상 조사에 나섰으며 필요하면 변경을명령할 방침이다. 학교 측은 18일 학부모에게 새 로고를 통지하면서 “탁월함을 향해 치솟는 독수리를 나타내고 위대한 학교의 역사를 기리기 위해 로고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셜미디어 등에 이에 대한 비난이 일

교사 부족에 공교육 ‘심각한 차질’

팬데믹 2년간 30만명 퇴직   전국적으로 교사들과 교직원들이 대규모로 교단을 떠나고 있어 공교육에 심각한 차질을 빚을 위기를 맞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사태를 겪으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지친 교사들과 교직원들이 지난 2년간 30만명이나 교단을 떠났지만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월스트릿저널은 교사들과 교직원들이 대거 교단을 떠난데 이어 이번 여름방학이 시작되며 대규모 교직자 퇴직이 계속되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2020년 2월부터 2022년 5월 사이에 교단을 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