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동남부체전에 참가하는 애틀랜타 선수단은 21일 한인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종합우승은 우리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애틀랜타 선수단 140명 21일 발대식   내달 9일부터 11일에 열리는 제40회 동남부체전에 참가하는 애틀랜타 선수단(단장 권오석) 발대식이 21일 저녁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려 대회 종합우승의 의지를 불태웠다. 김상구 체육위원의 사회로 열린 이날 발대식에서 이경성 이사장이 개회선언을 했으며,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최병일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에게 지난 대회 우승기를 반환했다. 이홍기 한인회장은 “동남부 최대의 한인이 사는 애틀랜타를 대표해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맘껏 펼쳐 꼭 우승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병일 동남부한인회

조지아주 포트 베닝 미군 보병학교에 파견돼 교육 중인 한국군 장교 11명을 한인회와 향군 미남부지회가 초청해 21일 한인회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인회·향군 한국군 교육생 초청 오찬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이홍기)와 재향군임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포트 베닝 조지아 미국 부대에 파견돼 연수중인 한국군 장교 11명을 초청해 오찬을 베풀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인회 임원과 애틀랜타 거주 장경섭, 배현규, 엄두섭, 백성식씨 등 장교출신 예비역, 그리고 연수 중인 장교들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 지난 4월 포트 베닝 미 보병 기동사령관 초청 만찬에서 이홍기 회장과 장경섭 회장이 참석한 것을 계기로 이번 자리가 마련됐다. 이홍기

AARC 우울증 떨치기 걷기행사 개최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가 5월 정신건강 인식의 달을 맞아 21일 오전 8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우울증을 떨쳐 버리자’라는 주제로 걷기 행사(Walk-A-Thon)를 개최했다. 80여명이 참가한 이 행사에서 지수예 eo표는 “코로나19로 지역사회 많은 가정들이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 행사를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 예방과 치료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함께 나누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귀넷카운티 셰리프 사무실이 협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현대차는 바이든 대통령 방한에 맞춰 조지아 주에 50억달러 규모의 전기차 전용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 등 전기차 생산 거점을 조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현대차그룹, 55억달러 전기차 공장 이어 바이든 면담서 50억달러 추가투자 발표 전기차 공장에 더해 로보틱스·자율주행SW·UAM·AI 등 미래 먹거리에 집중투자 정의선 “지속적 지지 정중히 요청”…바이든, 땡큐 연발하며 “실망시키지 않을 것”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발언하고 있다. 현대차는 바이든 대통령 방한에 맞춰 조지아 주에 50억달러 규모의 전기차 전용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 등 전기차 생산 거점을 조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연합뉴스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20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의 연합회에 관한 소문 등에 대해 해명하며 동남부체전은 한인 화합의 장으로 차질없이 치러져야 한다고 다짐했다. 사진 왼쪽부터 하도부 부회장, 안순해 수석부회장, 최병일 회장, 송승철 부회장, 이미셸 부회장.

동남부연합회 20일 기자회견 해명 차기회장 K씨 출마는 소문 와전 미디어에 재정사용 내역 공개해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는 지난 20일 오후 둘루스 모 식당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차기회장 문제, 재정공개, 일부 지역 한인회의 제40회 동남부체전 보이콧 문제 등에 대해 해명했다. 최병일 회장은 지난 1월 어거스타 장영진 한인회장 취임식에 참석했을 때 전직 한인회장 출신인 K씨가 비즈니스를 정리해 시간이 많으니 동남부한인회연합회에 나가 봉사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해 지난 체전기금마련 골프대회 준비위원장을 맡

1억4천만 달러 자동차… 세계 최고가

1억4천만 달러 자동차… 세계 최고가 메르세데스-벤츠가 제작한 1955년형 경주용 자동차가 독일에서 열린 경매에서 1억4,300만 달러에 낙찰돼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자동차에 올랐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현대차 그룹이 20일 조지아에 55억달러를 투자해 전기차 및 배터리 공장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브라이언 카운티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서 인사하고 있는 브라이언 켐프(왼쪽) 조지아 주지사와 영상인사를 전하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5.54B 투자 8,100명 고용, 배터리공장도 내년 착공, 2025년부터 연 30만대 생산   현대자동차그룹이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 I-16 하이웨이 인근 2284에이커 부지 위에 55억4,000만달러를 투자해 전기차(EV) 공장 및 배터리 셀공장 등 전기차 생산거점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서배너 인근 공장 부지에서 진행된 투자협약식 현장에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를 비롯해 현대측에서 장재훈 사장, 호세 무뇨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차 그룹이 2025년까지 74억달러를 미국에 투자해 전기차 생산

한인대상 알츠하이머 경고 징후 설명회가 20일 둘루스에서 열렸다. 조현진씨가 강사로 나서 설명하고 있다.

20일 피치트리 크리스찬헬스 행사    퇴행성 뇌질환인 알츠하이머에 대해서 알리고 정보를 제공하는 무료 설명회 행사가 20일 오전 둘루스에 위치한 피치트리 크리스찬헬스(Peachtree Christian Health)에서 개최됐다. 알츠하이머협회(Alzheimer’s Association) 조지아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협회가 애틀랜타에서 처음으로 한국어로 진행하는 지역연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알츠하이머 10가지 경고 징후’이며, 한인 지역사회교육담당 조현진씨가 강사로 나섰다.   조씨는 알츠하이머 1

제이미 아트 스페이스의 갤러리에서 ‘STRANGER CHANCES’ 전시회를 열고 있는 김화연 작가, 케이 리 페튼 작가, 가운데가 제이미 김 원장. 

 5월 19일부터 6월 4일까지 전시 숲·유토피아·희망을 표현하는 김화연 작가  색 조합의 미묘를 찾다…케이 리 페튼 작가   두 명의 한인 여성 작가가 갤러리 더제이 초대전 '스트레인저 챈스(STRANGER CHANCES)'가 스와니 제이미 아트 스페이스(The Jamie Art Space) 갤러리 더제이(원장·제이미 김)에서 지난 18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열린다. 전시회에는 페인팅 4점, 판화 7점이 전시된다.  ‘스트레인저 챈스’를 전시회의 제목으로 하게 된 이유는 두 작가의 특별한 현실을 반영, 고심 끝에 붙여

CPACS서 신청접수, 500달러 지원 60세 이상 저소득 귀넷, 디캡 주민   팬아시안 커뮤니티센터(CPACS) 5월과 6월 두 달 동안 냉방비 보조 프로그램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지원금액은 500달러이며, 지원 대상은 귀넷 혹은 디캡카운티 거주자이다. 냉방비를 보조받을 수 있는 자격은 1)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 2)온가족 60세 이상 3)귀넷 혹은 디캡카운티 거주자 4)수입이 1인/월 $2206이하, 2인/월 $2884 이하여야 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온가족의 신분증 or 운전면허증(신청인이 영주권자면 영주권도

2006년 기아차 조지아 공장 조인식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이 2006년 기아차 조지아 공장 조인식에 참석해 당시 주지사인 소니퍼듀와 악수하는 모습. 왼쪽 네 번째는 정몽구 명예회장[현대기아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백악관 "조지아주 70억달러 투자에 사의 표명할 것"   2006년 기아차 조지아 공장 조인식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이 2006년 기아차 조지아 공장 조인식에 참석해 당시 주지사인 소니퍼듀와 악수하는 모습. 왼쪽 네 번째는 정몽구 명예회장[현대기아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일 한국을 방문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울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만날 예정이라고 미 백악관이 19일 발표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방한 중인 바이든 대통령이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미국 경제가 향후 12개월 안에 경기후퇴에 빠질 확률을 종전 5%에서 27%로 크게 올렸다   18일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인 인플레이션이 경제활동을 압박할 위험이 있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경기후퇴 없이 인플레이션을 잡는 데 실패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이라면서 경기가 연착륙보다는 경착륙할 가능성이 27%로 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 웰스매니지먼트의 리사 샬렛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인플레이션

귀넷 주말 즐길만한 행사 5가지

▶둘루스 반려견 블록 파티 20일(금) 오후 6시~9시, 둘루스 타운 그린(3142 Hill St., 둘루스)에서 반려견 블록 파티가 열린다. 이 이벤트에는 애완 동물 친화적인 판매업체, 푸드 트럭,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등이 마련된다. 둘루스는 5월부터 9월까지 짝수일에 해당하는 모든 금요일에 메인 이벤트의 테마 블록 파티를 진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duluthga.net 참조.   ▶스와니 영국 자동차 쇼 21일(토) 오전 10시~오후 5시, 스와니 시청 앞 타운센터 파크(330 Town Center Avenu

18일까지 61만5천명 사전투표 공화당 선택자가 57%로 압도   20일은 11월 중간선거에 나설 각 정당의 후보자를 선출하는 예비경선(프라이머리)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다. 18일까지 61만 5천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2018년 이 시점에서의 투표자 수 21만3천명의 거의 세 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 가운데 57%가 공화당을 선택해 투표했다. 통상적으로 사전투표자가 전체 투표자 수의 절반을 차지하므로 금년 예비선거 참여자는 150만명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20년 선거의 230만명에는 못미치지만 20

<한인마트 정보>

H마트-시원한 국수 싸게 판다 금토일 스페셜로 파3단(0.99), 홍합2lb백(3.99), 메기(2.99), 붕어(2.99)에 판매한다. 스마트카드 소지자는 진가전복죽 3번들(11.99), 미역줄기 2팩(7.00), 쇠미역 2팩(7.00), 쌈다시마 2팩(7.00), 매실해초샐러드 2팩(7.00)에 판매한다. 유기농부는 투데이스 팜 올개닉 홀, 1%, 2% 밀크(4.49), 유기농장 까먹는 군밤(1.99), 유기농장 베이비 시금치 클램셸(4.99)에 판매한다. 그로서리부는 자연담은 자연미40lb(35.99), 국보쌀 옐로우15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저녁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이 희생한 민주화 영령들에게 분향 및 헌화를 하고 있다.

5.18 42주년 기념식 한인회관서 열려 "5.18 정신을 대통합의 유산 삼아야"   제42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저녁 노크로스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미동남부 5.18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가 주최한 기념식은 조은하 조지아 한인 한의사협회 회장의사회로 진행돼 김경호 전 세계한인민주연합 애틀랜타 대표가 개회선언을 했다. 참석자들은 5.18 민주화운동 희생영령에 대한 헌화 및 분향 순서를 가졌고, 박병관 동남부 호남향우회장이 5.18 민주화운동 배경과 의의에 대해 설명하는

현대차 조지아공장 투자 발표가 20일 현장 부지에서 발표되는 것으로 확정됐다. 조지아 현대 전기차공장 건설 예정 부지 항공사진. <사진=서배너 경제개발청>

주지사실 20일 '특별발표' 예고   조지아 역사상 가장 큰 경제개발 프로젝트가 될 현대자동차의 조지아 전기차 공장 투자 발표가 오는 20일에 조지아주 서남부 소재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에서 있을 예정이다. 조지아주가 땅을 매입해 부지를 조성한 2,284에이커 메가 사이트에 한국의 현대자동그룹이 75억달러를 투자해 8,500명을 고용해 배터리공장과 전기 및 일반자동차 공장을 설립하는 투자발표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과 맞춰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조지아주 관리들과 현대차 경영진은 개발에 대한 언급을 거부하

조지아 민주당 샘플 투표용지

공화 8개, 민주 9개 질문 문항 법적 구속력 없는 의견 수렴   한창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조지아주 당내 예비경선(프라이머리) 투표용지에는 미국 국경확보 및 학자금 대출탕감 등에 관한 설문조사 문항이 포함돼 있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에비경선 투표용지에 구속력이 없지만 주민들의 자문을 구하는 질문을 통해 대중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 정당의 정책 우선순위를 홍보한다. 질문에 대한 주민들의 대답이 법을 변경하거나 법적 구속력을 갖지 아니한다. 그리고 각 질문은 각 당이 원하는 정답을 얻을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되고 있다.

코윈 애틀랜타 6월3일 워크샵세미나 자살방지연구소 워크샵, 최규희 강사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코윈)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이은자)는 ‘한 마디로 한 생명 구하기” 행사를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둘루스 청담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후유증에 시달리는 한인을 위한 워크샵으로 강사는 자살방지연구소(QPR Institute)의 전문강사 최규희 교수(현 아틀란타 메트로 주립대학 종신교수)이다.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정상 생활을 회복하는 이 시기에, 코로나19로 소외감, 불안감, 극심한 스트레스로 죽음까지

4월 메트로 주택시장 판매↓, 가격은 ↑

모기지 이자율 상승도 가격 못꺽어 중간가 38만5천, 3월 보다 4% 상승   모기지 이자율 급등에도 애틀랜타 주택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 애틀랜타 28개 카운티의 4월 주택거래를 추적한 리맥스(Re/Max) 보고서에 의하면 팔린 주택의 총 수는 8,941채로 3월 보다 7%, 지난해 4월 보다 14% 감소했다. 팔린 주택의 중간가격은 38만5,000달러로 3월에 비해 4%, 지난해 4월에 비해 23%가 가격이 올랐다. 지난주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 이자율은 5.3%로 작년 최저점의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일행은 지난 13일 조지아주 경제개발부를 방문해 애비 튜라노 부장관과 만나 경북·조지아주 경제, 문화교류에 대해 합의했다.

하대성 경북부지사 일행 주정부 방문   미국을 방문중인 경상북도 하대성 경제부지사 등 5인의 대표단은 지난 13일 오후 조지아주 경재개발부를 방문해 경상북도와 조지아주의 경제투자 및 문화교류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조지아주에서 영국 출장중인 팻 윌슨 경제개발부 장관을 대신해 애비 튜라노 마케팅 및 홍보, 국제담당 부장관과 코린 마식 국제담당 매니저가 참석했으며, 경상북도에서 하 부지사를 비록해 이응원 외교통상과장, 정용각 실장, 서동섭 팀장, 전보화 주무관 등 5인이 참석했다. 이번 만남은 경상북도 해외 자문위

조지아 흑인 고교생들 차별소송 제기

플로이드 쿠사고교생 연방소송 백인 봐주고 흑인 학생만 정학   조지아주 북서부 플로이드카운티 흑인 고교생들이 지난해 가을 백인 학생들이 남부연합기가 새겨진 의상을 입은 후 시위를 조직한 혐의로 정학을 당하는 등의 권리가 침해당했다고 주장하며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5명의 쿠사고교 학생들과 그들의 엄마들은 17일 롬에 있는 연방법원에 낸 소장에서 차별적 복장규정과 소셜미디어 정책에 의해 표현의 자유가 침해됐다고 주장했다.  흑인 학생들은 경찰에 의해 살해돼 전국적인 시위를 촉발시킨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이미지가 포

멤피스 한인상의는 14일 총회를 열고 신임 상의회장에 정원탁(앞줄 왼쪽)씨를 선출했다. 앞줄 오른쪽은 신임 멤피스 한인회장에 선출된 조찬환씨.

신임 골프협회장에 신진우씨 선출 골프대회 70명, 데이빗 조 챔피언   테네시주 멤피스 한인사회 단체장들이 대거 교체돼 지역 한인사회의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멤피스한인회 선관위(위원장 장주현)는 지난 10일 새 한인회장으로 한인회 부회장인 조찬환 후보가 단독출마해 당선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조 신임회장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조찬환 회장은 멤피스 골프협회장, 한인회부회장, 민주평통 위원으로 활동했다. 조 신임회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역 한인동포들을 섬기고 한인들을 하나로 묶는 일에 힘을

영주시청 관계자들이 16일 스와니 시청을 방문해 양 도시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영주시 대표단과 스와니시 래리 페티포드 부시장 등이 시청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와니시 교류의향서 영주시에 전달 영주세계풍기인삼 엑스포에 초청장   경상북도 영주시 애틀랜타 방문팀은 16일 오전 스와니시를 방문해 양 도시간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영주시에서 배진태 문화복지국장과 이창구 영주세계풍기인삼 엑스포 조직위 부위원장 등 5명이 참석했으며, 스와니시에서는 래리 페티포드 부시장이 참석했다. 또 경상북도 자문위원인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정무수석부회장과 박청희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도 배석했다. 영주시 방문팀은 래리 페티포드 부시장의 환영인사를 받은 후

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터가 지난 14일 둘루스에서 한인 4명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암투병자 등에 500달러씩 전달   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이순희)는 지난 14일 둘루스 한 베이커리 카페에서 어려운 한인들 4명에게 지원금 500달러씩을 전달했다. 전달식 자리에는 이순희 소장, 김순영 부소장, 봉사부장 유재원 목사, 하경숙, 총무 유성희 목사가 참가했으며, 암 투병 등 건강 및 경제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유영미, 도중엽, 정영균, 이상균씨에게 지원금이 전달됐다. 이순희 소장은 이들에게 “어렵더라도 치료를 꼭 받아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고 당부했다. 패밀리센터는 1회 300달러씩 돕던 액수를

실종 존스크릭 한인노인 숨진 채 발견

존스크릭 경찰, 가족에 통보   지난달 4월 24일 존스크릭 인근에서 실종됐던 한인 노인 김문부(81, 사진)씨가 3주 만에 결국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의 딸이 한인회 패밀리센터 이순희 소장에게 연락한 문자에 의하면 “존스크릭 경찰과 한 목사가 집으로 찾아와 소식을 알렸다”며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도움을 주신 분들과 언론사에 감사하다”고 적었다. 김씨는 위암으로 4차례의 항암치료를 받던 중 지난달 24일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유서를 남기고 집을 나섰다.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은 당일 오후 2시 30분경 차타

뇌사 김영준 목사 결국 소천

한국서 별세, 장기기증   커밍 소재 성도장로교회 김영준(사진) 목사가 한국에서 수술을 받다가 심장에 이상이 생겨 뇌사판정을 받은 뒤 결국 17일 별세했다. 떠나면서 김 목사는 자신의 장기를 기증했다. 김 목사는 지난 3일 한국으로 출국한 뒤 엉덩이에 난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받던 중 심정지가 와 뇌사상태에 빠졌다. 1998년에 미국에 이민 온 김 목사는 조지아 크리스천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가르치는 교수로도 활동했다. 김 목사의 지인들은 뇌사판정을 받은 김 목사를 위해 모금 사이트를 개설해 김 목사 돕기에 나섰었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제42회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후 6시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개최된다. 참석자에게 저녁식사도 제공된다.   강원도 농수특산물 메가마트 특판전 강원도 시골장터 새봄맞이 메가마트 특판전이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둘루스 메가마트에서 열려 강원도 식재료로 만든 200여가지의 품목을 판매한다. 문의=917-566-8282.   최선호 초이스 보험 설명회 최선호 보험이 오는 6월 25일(토) 오전 10시~12시에 최선호 보험 사무실(둘루스 H마트 샤핑센터 내 123호)에서 소셜시큐리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세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한국시간 기준)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세븐틴의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이하 'BE THE SUN')이 개최된다"라는 소식을 알렸다. 이어 "세븐틴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아시아 아레나 투어, 그리고 11~12월 일본의

섬기는 한국학교는 지난 14일 종강을 맞아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모습.

애틀랜타섬기는교회 부설 섬기는 한국학교(교장 안선홍)는 지난 14일 종강 및 여름방학을 맞아 ‘제 2 회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9가지 경기를 펼쳤으며, 청팀이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폐회 후에는 후원금으로 준비한 맛난 돈까스와 테리야끼 치킨 도시락을 받아서 들고 집으로 귀가했다. 가을학기 등록은 섬기는 한국학교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섬기는 한국학교 가을학기 개학은 8 월 13 일이다. 등록 문의= 404-552–8900. 박요셉 기자 섬기는 한국학교는 지난 14일 종강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