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동차 알라배마 공장… 인종 차별, 부당해고 혐의로 고발돼

현대 자동차의 알라배마 공장이 인종 차별과 부당 해고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고발을 제기한 직원은 흑인여성이라는 이유로 낮은 보수를 받고 핵심업무에서 제외됐으며 부당해고까지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대 자동차 알라배마 공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해온 흑인 여성이 직장내에서 인종과 성차별, 보복성 해고를 당했다고 고용 평등 위원회에 최근 현대 자동차측을 고발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라배마 지역 현지 방송에 따르면, 이벳 질키 슈포드는 2003년 현대 모토 매뉴팩쳐링 알라배마에 어시스턴트 매니져로 입사했으며, 2018년 총무부 국장

조지아 주지사 후보들인 민주당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왼쪽)와 공화당 브라이언 켐프.

부부에 켐프 $1,000, 에이브럼스 $500   조지아주의 두 주지사 후보가 경쟁적으로 내년에 세수잉여금을 주민들에게 환급할 것을 약속하고 있어 누가 주지사에 당선되든 올해에 이어 2차 세금환급을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 브라이언 켐프 공화당 후보는 11일 내년에 20억 달러를 세금환급에 사용하고 대경기침체기 이후 중단됐던 재산세 감면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켐프는 “이 돈은 정부의 것이 아니라 주민의 돈”이라고 말했다.  올해 주정부는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의 세금환급을 실시했다. 세금환급 액수와 범위는 내

교회 대항 탁구대회 열린다

교회협 주최, 탁구협 주관 9월 24일, 교회별 3복식팀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가 주최하고 조지아대한탁구협회(회장 제이 안)가 주관하는 제1회 조지아 교회 대항 탁구대회가 오는 9월 24일 열린다. 당일 오전 9시 30분 둘루스 소재 MK 탁구클럽에서 개최되는 대회는 경기방식은 복식으로 진행되며, 교회당 3팀의 복식팀을 구성해 출전할 수 있다. 3판 2선승제로 예선리그는 3세트를 하고 결선 토너먼트는 5세트를 진행한다. 참가자격은 각 교회에 소속된 교인으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3개 복식조, 총 6명으로

'희망과 사랑'을 노래하고픈 나태주(왼쪽) 시인과 평론가 유성호 한양대 인문대학장.

“자세히 보아야 / 예쁘다 / 오래 보아야 /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 나태주 시인의 작품 ‘풀꽃1’ 내용이다. 풀꽃 시인, 국민 시인으로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이 평론가인 유성호 한양대 인문대학장과 함께 애틀랜타를 찾았다.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애틀랜타문학회가 주관하고 애틀랜타한인회가 주최하는 여름문학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11일 애틀랜타에 도착해 12일 스와니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나 시인은 “시가 사람을 살려야 한다”며 ‘유용하고 쓸모있는 시’에 대해 말했다. 나 시인은 자신의 시가 최고급, 유명한 시가 되기

코로나시대 목회위기 극복 세미나

22일 10시30분 베다니감리교회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 주최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에 베다니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남궁 전)에서 열린다. 플러톤 은혜한인교회 한기홍(사진) 목사가 강사로 나서 ‘코비드 시대에 목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교협 관계자는 “코로나와 후속적인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 어려운 이때 어떻게 교회를 섬겨야 하는지를 함께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 바란다”며 “교회를 섬기시는 목사님들을 정중하게 초청한다”라고 참석을 권면했다.

올해 피치컵 골프 10월 1-2일 개최

샤또 알렌 골프클럽서 240명 선착순   애틀랜타한인골프협회(회장 신문섭) 주최 ‘제28회 피치컵 골프대회’가 브래즐턴 소재 샤또 알렌 콜프클럽에서 10월 1일과 2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동남부 최대의 골프잔치인 피치컵 골프대회는 10월1일(토) 오후 2시 챔피언조, A조 경기가 열리며 2일(일)에는 전원 샷건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챔피언조(핸디 0-7), 남성 A조(핸디8-12), B조(핸디 13-18), C조(핸디19-25)와 시니어조(63세 이상), 여성A조(핸디 0-15), 여성B조(핸디 16-28)

▶피치트리 코너스 달리기 모금대회 13일 오후 6시-11시 더 포럼(5155 Peachtree Parkway, Peachtree Corners)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달리기 행사와 모금행사가 어우러진 이벤트이다. 이벤트 수익금은 파울러 YMCA에서 실시하는 위험에 처한 어린이 및 가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사용된다. 자세한 정보는 runsignup.com/Race/GA/PeachtreeCorners/runthecorn참조. ▶슈가힐에서 올리비아 뉴튼 존의 ‘그리스’ 영화보기 12일 오후 7시 슈가힐 시청 더 보울@슈가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1월 울산 한상대회에 지역 상공인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주배 자문위원장, 썬박 회장, 최주환 이사장, 이창향 사무총장, 이경철 고문.

11월 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31일까지 신청등록, 여행 패키지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는 오는 11월 1∼3일 울산광역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 등록 신청을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대회 등록 사이트 한상넷(www.hansang.net)에서 할 수 있다.  썬박 한인상의 회장은 “내년도 오렌지카운티 한상대회를 앞두고 울산대회에 가서 배우고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며 “많은 한인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해 네트워킹을 넓히고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의 아이디어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

캐롤라이나연합회 골프대회 연다

9월10일 리버우드 골프 클럽 참가비 100달러, 대회장 손환   캐롤라이나 한인회연합회(회장 류충현, 이사장 성열문)는 오는 9월 10일 제1회 불우이웃돕기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장소는 클레이튼에 위치한 리버우드 골프 클럽(Riverwood Golf Club)이며, 당일 오후 1시에 샷건 방식으로 대회가 시작된다. 랄리지역한인회, 랄리상공회, 캐롤라이나경제인협회 등이 협찬하는 이번 대회 참가비는 100달러이다. 이번 골프대회 대회장은 손환 전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이 맡았으며, 운영위원장에 명 킴, 경기위원장은 제이

지난해 조지아주가 투자 및 일자리 성장 신기록을 달성했다. 사진은 지난 5월 현대차의 전기차공장 투자 협약식에서 켐프 주지사와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서명하고 있는 모습.

투자 212억 달러, 5만1천개 일자리 성장   조지아주가 지난 1년간 투자 및 일자리 증가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 10일 주지사실이 발표했다. 조지아주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금년 6월 30일 까지의 회계연도 기간 동안 투자 212억 달러, 358개의 프로제트에서 5만1,132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것이다. 이는 조지아주의 이전 기록을 투자 94%, 일자리 증가 53%를 초과한 것이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0일 주의회에서 열린 행사에서 “조지아주의 기업친화적 환경, 우수한 물류 네트워크, 최고 수준의 인력교육 프

<주말 마트 정보>

H마트-싱싱한 여름 수산물 특판 금토일 스페셜 상품으로 화이트체리 6.99, 유기농 블루베리 1.99, 살아있는 랍스터 8.99, 연어스테이크 7.99, 참가자미 2.99, 냉동홍도미 9.99에 판매한다. 스마트카드 소지자는 동원 스탠다드 참치 러브2호 8.99, 통통배 지리멸치 16.99, 하나 가쓰오부시 4.99에 구입할 수 있다. 그로서리부는 천하일미40lb 38.99, 서울식품 경기미15lb 16.99, 오뚜기 진라면 13.99, 백설튀김가루 2.99, 청정원 순창찰고추장 15.99, 해찬들재래식 된장 7.99, 청정원

CPACS 사태에 대해 지역신문 AJC가 10일 대서특필했다. 사진은 지난 5일 이사회 퇴진을 요구하는 직원들의 시위 모습.

내·외부 조사보고서 내용 보도 직원과 이사회 갈등 상세 설명   이사회와 직원들이 대립하고 있는 팬아시안 커뮤니티센터(CPACS) 사태가 지역의 유력 신문인 AJC에 10일 대서특필됐다.  AJC는 부패보고서, 억압적 리더십 혐의, 그리고 명백한 직원들의 반발이 아시안 등의 이민자와 깊은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CPACS의 현주소라고 보도했다. CPACS는 1980년부터 이민자와 난민 가족에게 다양한 사회 및 건강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최근 이사회와 부패를 규탄하고 이사진의 사임을 요구하는 직원들 사이의 갈등 고조로 서

켐프 건강보험 '웨이버'안 연방정부 중단명령

내년 가입도 healthcare.gov서 가능 민간으로 바꾸면 가입자 감소 우려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에 가입하고 보험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연방정부 건강보험상품거래소 healthcare.gov 접속을 차단하고 다른 사이트로 안내해서 보험을 구입하게 하겠다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건강보험 '웨이버(waiver, 면제)'안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가 공식적으로 중지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조지아 주민들은 오는 11월 1일부터 시작하는 2023년도 오바마케어 가입기간에 연방 쇼핑 웹사이트 health

<사고> 대한민국 독도 사진전

9월 7일-10일 한인회관 이정호 작가 작품 60점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오는 9월 7일-10일 나흘 동안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대한민국 독도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60점의 대형 사진작품은 대한민국 최고의 독도 전문 사진작가이자 세종독도연구소 소장인 이정호 작가가 지난 10여년 이상에 걸쳐 직접 촬영한 작품들입니다. 본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 독도의 사계절을 담은 아름다운 풍경을 한인 2-3세를 포함한 동포들과 2022 애틀랜타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다민족에게 알리며, 더 나아가 한류의

FDA

일부 생산분에 불순물…공급부족 피하려 유통 일시 허용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당뇨병 치료제 성분인 시타글립틴 일부 표본이 발암물질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FDA는 일부 시타글립틴에서 불순물 니트로소-STG-19(NTTP)가 통상적으로 허용되는 기준보다 높게 포함된 사실을 확인했다. 그러나 FDA는 공급부족을 막기 위해 불순물이 포함된 약품의 보급을 일시적으로 허용했다.   로이터 통신은 시타글립틴이 제약사 머크의 제2형 당뇨 치료제인 자누비아, 자누메트에 들어간 성분이라고 보도했다.   FDA

기관 공매도 노린 ‘숏 스퀴즈’   최근 증시의 반등 분위기 속에 지난해 온라인상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개인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던 이른바 ‘밈 주식’들이 또다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CNN비즈니스와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공매도 잔고가 많은 밈 주식으로 개인투자자가 몰리는 가운데, 생활용품 판매업체 베드배스앤드비욘드 주가가 지난 8일 40% 가까이 급등했고 거래량도 1억2,050만주에 이르렀다. 지난달 말 4.5달러가량이었던 이 주식은 9거래일 연속 상승, 11.41달러까지 올라온 상태다.   또 다

<포토뉴스> 둘루스 서장과 커피,

조지아한인범죄예방위원회는 9일 ‘둘루스 경찰서장과 커피를”(Coffee With the Chief)’ 행사를 개최했다.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둘루스 소재 메이플 스트리트 비스킷 컴퍼니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한인타운인 둘루스 지역을 관할하는 둘루스 경찰서 재클린 캐러스 신임 경찰서장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다민족 보호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고 범죄예방위와의 공조를 통해 한인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박요셉 기자

한인 이진우 군 '작문대회'서 발군의 실력

‘2022 스콜라스틱 아트 & 라이팅 어워드’ 내셔널아메리칸보이스 골드메달 탑5 입상   세계적 명성과 권위를 지닌 청소년 예술 및 작문 경연대회인 ‘2022 스콜라스틱 아트 & 라이팅 어워드’(Scholastic Art & Writing Awards)의 라이팅 부문에서 애틀랜타의 한인 남학생이 최고의 성적으로 입상했다. 주인공은 올해 램버트고를 졸업하고 이달 말 듀크대학교에 진학하는 이진우(미국명 자슈아, 사진)군으로 전미 50여명에게 수여하는 내셔널 아메리칸 보이스 골드 메달 탑5 가운데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키웨이브 어린이합창단 1기 단원모집 3학년-8학년까지 모집대상이며, 1차 오디션은 13일 오후 2시, 2차 오디션은 9월 24일 오후 4시 AMA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오디션은 Jesus Loves Me 또는 자유곡이며, 악보를 지참해야 한다.ansdml=713-377-8967.    오이스트라 그랜드 오픈 오이스트라 퓨전, 오마까세 전문점으로 그랜드 오픈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30분-오후 10시까지다. 주소는 2863 Peachtree Industrial Blvd, Duluth 30097이다. 문의=678-699-46

미주다일공동체가 새롭게 도약할 20년을 꿈꾸며 8일 20주년 감사예배를 가졌다. 사진은 20주년 축하케익을 예배 순서자들과 이사진이 자르기 전 축하노래를 부르는 장면.

미주다일 20주년 기념예배 개최 손정훈 목사 미주후원회장 맡아   미주다일공동체 창립 20주년 기념예배 및 다일 후원의 밤 행사가 8일 저녁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됐다. 지나온 20년의 은혜에 감사하고 새롭게 도약할 미래의 20년을 바라보면서 열린 기념예배는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의 인도로 손정훈 목사의 기도, 조영진 목사의 설교, 안선홍 목사의 축도, 송상철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아틀란타한인교회 임시담임목사인 조영진 목사는 ;우리의 우리 된 것은’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캘리포니아 주의회가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일로 제정한 것을 기념해 한인 각계 대표들이 새크라멘토 쉐라톤 호텔에 모여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8일 주하원 'HR120' 만장일치 승인 미국 건국 아버지들 이념과 일치해 김형률 회장 준비위원장 맡아 추진   캘리포니아주에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이 지정됐다.  “캘리포니아주 의회는 2022년 5월18일과 그 이후 매년 5월18일을 ‘5·18 캘리포니아주 민주화운동기념일’로 선언한다.” 8일 오후 1시30분 캘리포니아주 의회는 결의안 ‘HR120’을 통과시켰다. 참석 의원 67명이 모두 찬성했다. 해외에서 공식적으로 5·18기념일을 지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결의안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시민들은 민주

이준호씨의 수필 '나비의 꿈'이 제7회 애틀랜타 신인문학상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해 제6회  시상식 후 수상자 및 문학회원들이 함께 모인 모습.

수필 최우수-박수정, 우수-정유일 시 최우수 -장붕익, 우수-김완순    애틀랜타문학회(회장 조동안)는 제7회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에서 수필 ‘나비의 꿈’을 쓴 이준호씨를 대상 작품으로 선정했다. 문학회는 지난 달 31일까지 두 달 동안 작품을 공모한 뒤 심사위원단(위원장 김동식)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8일 수상자와 수상 작품을 선정 발표했다. 이날 수상작에 선정된 이는 모두 5명이다. 대상 이준호씨를 비롯해 ▶수필부문 최우수상에는 박수정씨의 ‘할아버지의 십 달러’, 우수상에는 정유일씨의 ‘엄마되기’ ▶시부문 최우수상에는

뉴욕 연준 발표치 6.2%   전 세계적으로 식량 가격 및 유가의 상승세가 꺾이면서 미국 소비자들의 7월 물가 인상 기대치가 전월에 비해 떨어졌다. 이에 따라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고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이번 주에 연이어 발표되는 물가 관련 지표들에서도 하락세가 나타날지 관심이 쏠린다.   8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이날 발표한 7월 소비자 예상 지수 조사에서 1년 후 대비 물가 상승률이 6.2%, 향후 3년 대비 3.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조사

비무장 20대 흑인 사살한 백인비무장 흑인 청년 아머드 아버리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그레고리 맥마이클. 

주법원서 이미 살인혐의 유죄선고 …"희생자에 죄송" 사과 불구 중형 비무장 20대 흑인 사살한 백인비무장 흑인 청년 아머드 아버리를 살해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그레고리 맥마이클. 부자, 증오범죄로 두번째 무기징역   조지아주에서 조깅하던 흑인 청년을 쫓아가 총으로 살해한 백인 부자에게 주 법원에 이어 연방법원도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8일 AJC에 따르면 연방법원 조지아지원은 이날 증오범죄 및 불법무기 소지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그레고리 맥마이클(66)과 아들 트래비스(35)에 대해 유죄를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

유진 리 뉴 애틀랜타 필하모닉 지휘자가 지난달 31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시어터에서 페드로 마린 조지아주 하원의원으로부터 주지사·하원 공로결의문을 수상하고 있다.

20년간 지역 음악 발전 기여 연주회 개최, 청소년 발굴 등       지난 20여년간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국제 무대에서 호평받는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유진 리 지휘자(뉴애틀랜타필하모닉 음악감독/상임 지휘자)에게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와 조지아주하원에서 음악적 활동과 헌신을 인정하는 표창 결의문을 수여했다.   지나달 31일 개스사우스시어터에서 열린 제21회 애틀랜타 광복절 기념 대음악회에서 페드로 마린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연주전 무대에서 유진 리 지휘자에게 이를 수여했다. 유진 리 지휘자는 “막상 상을 받고보니 책

<포토뉴스>

애틀랜타 한인회는 한지공예 무료강습회를 실시하고 있다. 8월8일, 10일 오후 1시-3시 한인회관 소강당에서 한국에서 온 진선례 작가가 2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청사초롱 한지공예 작품 만들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박요셉 기자

CPACS 직원들이 지난 5일 김정하 대표 해임에 항의하며 센터 내에서 항의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 5일 이사회에 은퇴 통고, 승인   코스모 헬스센터 대표이자 전 팬아시안 커뮤니티센터(CPACS) 대표가 지난 5일 이사회에 은퇴 의사를 밝혀 모든 직위를 내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CPACS-COSMO 이사회는 정관을 바꿔 두 대표 체제를 하나의 대표(CEO) 체제로 통합하고 임시 대표에 재니스 셔먼 씨를 임명했다. 그리고 김채원 코스모 대표와 김정하 CPACS 대표는 더 이상 대표로 활동할 수 없게 됐다. 그러나 CPACS 직원들은 이번 결정이 김정하 대표를 몰아내려는 이사회의 꼼수로 여기고 게속 시위를

평화의 소녀상 한인회관 건립 논란에 기자회견을 자청한 이경성 한인회 이사장(왼쪽)과 이홍기 한인회장. 이들은 소녀상 건립을 잠시 보류하고 9월 공청회 개최 후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는 8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5일 광복절 77주년 기념식에 앞서 한인회관에 설치하려던 애틀랜타 제2의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보류하고 동포들의 의견을 더 듣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홍기 한인회장은 "소녀상을 한인회관에 마땅히 설치해야 한다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지만 일부 반대의 목소리도 있어 받아들이고 반영하는 것이 한인회장으로서 해야 할 화합과 통합 노력이라고 결심했다"며 "9월 초 코리안페스티벌 개최 후 동포들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진행한 후 한인회 집행부, 이사회, 자문위, 고문단 등과

새롭게 출발하는 애틀랜타 신포니아가 8일 둘루스에서 새 이사진과 임원들이 상견례를 하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조영준 상임이사 등 이사 10명 선임 10월14일 한미수교 140주년 음악회   애틀랜타 신포니아(음악감독 및 지휘 박평강)가 조영준 상임이사를 포함한 10명의 이사진을 구성하고 새롭게 재출발한다. 애틀랜타 신포니아 조영준 상임이사는 8일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음악을 통해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의 가교 역할은 물론 다문화 음악인과의 교류와 한인 음악인 연주활동 장려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PRISMA 음악 축제 부지휘자 초청, The American Prize 파이널 리스트, ICWC 국제 지휘콩쿨 공

<포토뉴스> 오지영씨 홀인원 기쁨 만끽

토요 골프모임인 '위 골프 클럽'(We Golf Club) 회원인 오지영씨가 지난 6일 골프 라운드 중 홀인원의 기쁨을 만끽했다. 오씨는 애틀랜타 남쪽 로커스트 그로브 소재 헤론 베이 컨트리클럽에서 골프경기를 하던 중 17번 홀 파3 122야드 거리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오씨의 홀인원 증인은 함께 라운드를 한 스티븐 임, 윤은상, 신호일씨 등이다. 사진 가운데 여성이 오지영씨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