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모리 의대 김태형 명예교수가 집필한 '윤치호 선배를 기리며' 출판기념회가 30일 오전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개최됐다. 기념회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에모리대 김태형 박사 신간서적 한국학교 이사회 주최로 기념회   에모리대 의대 명예교수인 김태형 박사가 쓴 책 ‘윤치호 선배를 기리며’ 출판기념회가 30일 오전 둘루스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개최됐다. 애틀랜타한국학교 이사회(이사장 이국자)가 주최한 출판기념회는 배도현 이사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태형 박사는 애틀랜타한국학교 초대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부인 김경숙씨는 10여년 이상 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이국자 이사장은 “41년 전 한국학교 설립을 주도했던 김 박사의 신간 출판을 축하하며, 책 판매 수익금은 전액 학교를

귀넷 고교서 학생이 교사 구타

디스커버리 고등학교서 발생 교사 응급실 이송, 형사 처벌    귀넷카운티 교육청은 지난달 29일 관내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구타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디스카버리 고등학교 교장 마시 슬레지는 학부모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학생의 교사에 대한 공격이 이날 오전 11시 직전 쉬는 시간에 일어났다고 밝혔다. 다른 학생이 셀폰으로 촬영한 영상에 의하면 학생은 교사에게 여러 차례 무자비하게 주먹질을 해 피해 교사는 현기증을 일으키며 입과 머리에 피투성이의 부상을 입고 응급 센터로 이송됐다.  공격은 다른 학생이 상황을 말리

지난 19일 총기난사 사건이 난 미국 콜로라도주 성수자 클럽 인근에 마련된 임시 추모공간에서 한 시민이 21일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이 사건으로 최소 5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당일 22살 남성 앤더신 리 올드리치가 각종 폭력에 희생된 트렌스젠더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리던 나이트클럽에 들어가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사망자 76%는 남성…젊은 흑인 남성 총기 살인율 백인의 22배 지난 19일 총기난사 사건이 난 미국 콜로라도주 성수자 클럽 인근에 마련된 임시 추모공간에서 한 시민이 21일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이 사건으로 최소 5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당일 22살 남성 앤더신 리 올드리치가 각종 폭력에 희생된 트렌스젠더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리던 나이트클럽에 들어가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총기 사망 사건이 급증하면서 지난해 총기를 이용한 살인과 자살 등 총기 사망률이 28

WHO “1년간 두 명칭 병용”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두창’(Monkeypox)의 새 이름으로 ‘M두창’(MPOX)을 확정했다.   WHO는 28일 성명을 통해 원숭이두창이라는 명칭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며 1년간 새 명칭인 M두창(MPOX)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중서부 아프리카의 풍토병이었던 원숭이두창은 지난 5월부터 세계 각국으로 확산했다. 이 병에 걸리면 수포성 발진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급성 발열이나 두통, 근육통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지난 10월 중순 기준으로 전 세계 확진

 세계 최대 활화산인 하와이의 마우나 로아 화산이 1984년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분화를 시작했다.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하와이 시간으로 27일 오후 11시 30분께 해발고도 4,170m인 마우나 로아 화산 분화구에서 용암이 분출하기 시작해 29일에도 이어지고 있다. 하와이 섬(빅 아일랜드)을 구성하는 5개 화산 중 하나인 마우나 로아는 지표면에 있는 가장 큰 활화산이다. 마우나 로아 화산은 1843년 이래 33차례 분출했다. [로이터]

내달 6일 다리어워드 시상식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과 콘텐츠진흥원 LA센터(센터장 주성호)는 12.6(화) LA한국문화원에서‘2022 다리 어워드(Dari Awards)’ 시상식과 UNESCO 세계 콘텐츠산업 특강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다리 어워드 수상자와 미국 콘텐츠 산업계 인사, 그리고 현지 한국 기업인 등 100여명이 초청되어 네트워킹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다리 어워드는 올해 17회째로 한국 문화콘텐츠의 미국 시장 진출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표창을 하고, 이를 통해

2022 월드컵 기간 ‘금연골인’ 캠페인

ASQ 한인금연센터 프로그램 무료 제공   전세계인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월드컵 축구가 조별리그를 펼치며 16강이 가려지고 있다. 골이 터졌을 때 느끼는 통쾌함과 아쉽게 골을 놓쳤을 때 안타까운 탄식이 교차된다.   ASQ 한인금연센터에서는 2022 월드컵 기간동안 ‘금연골인’을 목표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월드컵 축구스타들과 금연의 공통된 성공요소는 ‘도전’과 ‘인내’이다. ASQ는 미국내 1만9,000여명에게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금연프로그램을 한국어, 광둥어, 만다린어, 베트남어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연말 개인 재정정보 유출 각별히 주의”

IRS가 밝힌 도용 방지 10가지 예방책 연말 샤핑과 내년 세금 보고 시즌 등을 앞두고 개인신용 정보를 노리는 사기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인터넷 거래시 비밀번호를 자주 바꾸고 수상한 이메일에는 답변하지 않는 등 정보 유출 예방 대책이 중요하다. 연방 국세청(IRS)은 사이버먼데이인 28일 개인정보보호 경각심을 알리기 위한 내셔널 택스 보안 인식주간을 시작했다. 덕 오도넬 IRS 국장대행은 “연말 샤핑이 시작되고 2023년 세금 시즌이 빠르게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과 개인 기기를 사용해 민감한 금융 정보를 공유하게 될

최미나수, 세계 미인 대회 미스 어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미스 어스 제공.]

최미나수, 세계 미인 대회 미스 어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미스 어스 제공.]   미스코리아 선 출신 최미나수가 세계 미인대회 중 하나인 '미스 어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최미나수는 지난 29일 오후 6시(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미스 어스 2022'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최미나수는 소속사인 글로벌이앤비를 통해 "한국을 대표해서 가장 멋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준비와 노력을 많이 했는데, 한국인 최초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스 어스는 환경문제 해결

미국 올 독감시즌 환자 벌써 620만명…약 3천명 사망

CDC 전국 620만 감염   날씨가 부쩍 추워진 가운데 코로나19, 독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리플데믹’이 현실화되고 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올해 독감 시즌에 독감에 걸린 환자는 지금까지 약 620만명, 사망자는 3,000여명으로 파악됐다. 이중 어린이 사망자도 12명이나 발생했다.   CDC 국내 인플루엔자 감시팀장인 리넷 브레머 박사는 “사람들이 독감이 얼마나 심각한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며 “가족 모임이 많아지는 연휴가 시작됨에 따라 앞으로 몇 주

18~29세 흡연율은 12% 20년 전보다 3배 감소 전자담배·마리화나 흡연은 늘어   미국 젊은 층에서 담배 흡연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8일 갤럽이 발표한 2019~2022년 담배 흡연율 조사에 따르면 18~29세 미국인 흡연율은 12%를 기록했다.  이는 20년 전인 지난 2001~2003년의 35%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3배 가까이 낮아진 것이다. 더욱이 10년 전인 2012년까지만 해도 전 연령대에서 18~29세의 담배 흡연율이 가장 높았지만 이제는 50~64세(18%), 30~49세(17%)에 이어

여성가족부폐지·국가보훈부개편 등 국회행안위, 법안심사1소위원회 30일정부조직법개편안논의 연내법안처리시내년초설립   한국 국회가 재외동포청 신설 포함된 정부조직법 개편안 입법 논의를 본격 개시한다. 28일 한국 언론에 따르면 국회 행정 안전위원회는 30일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어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논의 하기로 했다. 해당 개정안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한 것으로 국민의 힘 의원 116명이 참여한 법안이다. 이 법안은 재외동포청 신설과 여성 가족부를 폐지, 국가보훈부 개편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윤석열

미 성인 89% “마리화나 합법화 지지”

미 성인 89% “마리화나 합법화 지지” 퓨 리서치 보고서… 합법화 반대는 10명중 1명 59%는 의료용은 물론 오락용도 지지   마리화나 사용을 승인하는 주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성인의 대다수가 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2일 발표된 퓨 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미 성인 59%가 의료용은 물론 오락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지지했으며 30%는 의료용만 지지했다. 합법화 반대는 10%에 불과해 80% 이상이 마리화나 합법화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 리서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차원에서 마리화

한국 냉동굴서 ‘사포바이러스 검출’

대원식품 제품 리콜…미국 내 13개주서 유통   미국 내 13개주에 유통된 한국산 냉동 생굴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서 연방식품의약국(이하 FDA)이 경고에 나섰다.   FDA는 라스베가스에서 한국산 냉동 생굴을 섭취한 최소 1명이 설사와 구토증상을 일으키는 사포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히며 섭취 금지를 권고했다.   FDA에 따르면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라스베가스 레스토랑에서 판매된 생굴를 먹은 후 2건의 식중독 사례가 보고되었고, 이 중 최소 1명이 사포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 사포

생명보험금 지급액 사상 최고 기록

보험사들이 지난해 지급한 생명 보험금의 총액이 역대 최고인 1,001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아메리칸 카운슬 오브 라이프 인슈어러스(ACLI)’는 28일 역대 최고의 생명 보험금이 지급된 원인으로 코로나19 사태를 지목했다. 코로나19 탓에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생명 보험금 지급액도 늘었다는 것이다.   연방 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년보다 20% 늘어난 46만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오미크론 등 바이러스의 변이가 가속하면서 젊은 층에서도 사망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 속이기 ‘가스라이팅’ 올해의 단어로 선정

‘가스라이팅’(gaslighting)이 미국 유명 사전출판사 미리엄웹스터가 꼽은 2022년의 단어로 선정됐다.   28일 영어 단어의 검색건수와 관련한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매년 올해의 단어를 선정하는 미리엄웹스터가 이같이 결정했다.   가스라이팅은 1938년 연극 ‘가스등(Gas Light)’에서 유래한 단어다. 이 연극에서 주요 등장인물인 남편은 가스등이 어두워지지 않았다는 거짓말을 앞세워 부인을 정신병자로 몰아세운다. 이후 가스라이팅은 ‘타인의 심리를 조작해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뜻으로 널리 사용됐다.   그러나 올해

45개 지역 협의회 9백여 자문위원 참석   2022 민주평통 해외지역 회의가 29일 개막한다.   민주평통 해외지역 회의가 오프라인 공간에서 열리는 것은 4년 만이다. 해외지역 회의는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들이 한국에 모여 한반도 통일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민주평통의 가장 큰 행사이다.   민주평통 사무처는 2년마다 자문위원을 새로 위촉하고, 그다음 해에 해외지역 회의를 서울에서 대면 방식으로 개최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2018년 이후 해외지역 회의가 대면으로 열리지 못했었다.   해외에는 45개 민주평통

가격 조정(price adjustment)으로 추가 할인 받는다

연말 세일품 산 후에도 동일제품 가격 더 내리면 차액 돌려받을 수 있어   밸리에 사는 한인 수지 박씨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신발 및 액세서리 전문 업체 ‘콜한’의 웹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신발을 50% 할인된 100달러에 구입했다. 그런데 박씨는 블랙프라이데이 날이었던 지난 25일 웹사이트를 검색해보니 같은 종류의 신발이 60% 할인 가격에 팔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고객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건 박씨는 상담원으로부터 “구입 후 14일 이내에 같은 물건이 더 낮은 가격으로 팔릴 경우 차액을 보상해 줄 수 있

김구 선생 손자 김휘 씨 딸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녀와 태국 최대 그룹 회장의 아들이 부부가 됐다.   김구 선생의 손자 고 김휘 씨의 차녀와 태국 재계 1위인 CP그룹(짜른폭판그룹) 수파낏 치라와논 회장의 장남이 지난 26일 태국 수도 방콕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CP그룹 관계자가 28일 밝혔다.   CP그룹은 식품기업 CP푸드를 비롯해 이동통신사 트루, 태국 세븐일레븐 등을 거느리고 있다. 지난해 그룹 매출이 65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 두 사람은 양가 어머니의 오랜 친분을 바탕으로 미국 유학 시절부

H 마트 2023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

매장에서 스마트카드 소지자에게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2023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H 마트 조지아 전 매장에서 2023년 새해 달력을 무료로 배포한다. 달력에는 H 마트 고객들의 다양한 레시피가 함께 구성되어 있으며, 전 지역 H 마트 연락처 정보와 주소 정보가 적혀 있어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달력은 H 마트 스마트카드 고객에 한해 증정되므로 반드시 스마트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달력 수량은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매장을 방문하기를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