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 “전 세계 숙소에서 영구적으로 파티 금지”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가 28일 숙소에서 파티를 여는 것을 전 세계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에어비앤비는 이날 주위에 지장을 주는 파티와 행사를 영구적으로 금지한다고 발표했다고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하룻밤 숙소를 예약하는 '파티 하우스'도 역시 금지된다. 에어비앤비는 2019년 한 숙소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5명이 숨진 뒤 잠정적인 파티 금지 조치를 내렸는데 이번에 이를 항구화한 것이다.    이 숙박임대 플랫폼은 2020년 8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터지자 모든

사임당 소사이어티 회장단이 28일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임의 목적과 활동을 설명하고 회원가입 문호가 열려있으니 관심을 당부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정경례 사무총장, 이홍기 애틀랜타한인회장, 장세희 회장, 이경철 이사장, 뒷줄 왼쪽부터 김경순 부회장, 정옥례 수석부회장.

인종과 민족을 초월한 화합 도모 사임당 얼 계승 위한 다양한 사업   ‘어머니’라는 보편적 가치를 갖고 지역별 소셜모임, 사회봉사 활동, 여행과 취미생활을 통해 인종과 민족을 초월한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사임당 소사이어티(회장 장세희, 이사장 이경철)가 28일 둘루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세희 회장은 “외롭고 힘든 이민생활 속에서 자녀들에게 한민족의 혼을 이제라도 남기고 싶었다”며 “사임당 소사이어티를 통해 엄마의 진정한 사랑을 유산으로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또 장 회장은 “밥상머리

낙태 반대 단체 켐프에 압박 심장박동법 시행 7월 중순 후   연방대법원이 낙태권 폐지 판결을 내림에 따라 조지아주에서도 낙태금지법을 시행하려는 세력과 이에 반대하는 세력 사이에 치열한 공방이 오가고 있다. 낙태금지 단체인 조지아 생명권(Georgia Right to Life)은 27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조속히 특별의회를 소집해 더 많은 낙태제한 관련 법안을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생명’을 “수정에서 자연사까지의 모든 발달 단계”로 주 헌법에 규정해 낙태시술을 근본적으로 금지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들은

콜록콜록…감기? 감염?

■여름감기 유행…코로나19 증상과 차이는 두통·기침 계속되면 감염 가능성   매년 여름마다 에어컨을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서 여름감기가 유행하곤 한다. 그러나 팬데믹을 겪은 많은 사람들은 단순한 감기에도 혹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은 아닌지 우려하게 된다. 공공장소에서 코를 훌쩍이거나 기침도 하기 힘든 상황에서 감기 증상이 나타나면 본인은 물론 주변사람들도 불안하게 만든다. 예전에는 코가 막히고 두통, 기침 등의 증상이 있으면 감기라고 생각했으나 지금은 자가 테스트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안심할 수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비치의 호텔들의 모습.

전년대비 뉴욕 92%, 시카고 93%, 마이애미 55% ⇧…추가 비용도 만만치 않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비치의 호텔들의 모습. “이번 여름에 가족 여행을 계획했는데 숙박료가 너무 올라서 한숨만 나오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하는 박 모씨는 여행사이트를 통해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비치의 호텔을 예약하려다가 당황했다. 8월 중순에 3박 4일 예정으로 5명을 예약하려고 했더니 방이 3개 있는 룸이 1,138달러였다. 좀 비싸지만 고민하다가 예약을 클릭한 후 나온 총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다. 3박에 기본 1,138달러

한국외대 글로벌 CEO 최고경영자 과정 한국외대 글로벌 CEO 애틀랜타 최고경영자과정 2기 학생을 모집한다. 수업은 7월 11일부터 8월 11일까지 월-목 저녁 6시30분-9시 30분까지며, 수업장소는 둘루스 애틀랜타 한국학교 사무실이다. 선착순 40명을 등록받는다. 문의=썬박 678-200-7454, 이경철 404-422-4211.   코델리아 골프웨어 그랜드 오픈 코델리아 골프웨어가 둘루스 뉴코아 플라자에 6월 17일 오픈했다. 최신 한국 골프 의상 및 악세사리를 취급한다. 전화=678-349-2762.    2022

 연방 대법원의 낙태권 폐기 판결에 반대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LA 다운타운 연방법원 앞에서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연속 시위가 벌어졌다. [로이터]

보수 연방대법 판결 뒤집기 계속된다    연방 대법원이 총기규제법 위헌과 낙태권 폐지 판결 등 연이어 보수 성향의 판결을 내리면서 미국민과 정치권 대다수와는 다른 보수 성향으로 너무 기울고 있다는 지적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법원의 이같은 판결은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에서 보수 성향의 대법관이 잇따라 임명돼 연방 대법관 9명 중 6명이 보수성향으로 평가되는 등 대법원이 보수화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대법원은 지난 24일 지난 1913년 제정된 총기 소유주가 자택 밖에서 권총을 휴대할 때 사전 면허를 받도

민주당, 중간선거 핵심쟁점화   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하지 않은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나온 이후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권에서 낙태 문제를 둘러싼 득표전이 본격적으로 불붙는 양상이다.   민주당은 대법원 판결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들이 더 많은 여론의 우위를 토대로 중간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삼으려는 반면 공화당은 낙태 문제 대신 인플레이션 등 경제실정 이슈가 묻히지 않도록 방점을 두는 분위기다.   CBS방송이 여론조사기관 유고브와 함께 지난 24∼25일 성인 1,59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백악관, 일반인 경내 관람 정상화

신청통해 내달 19일부터   백악관이 다음달 19일부터 일반인의 경내 관람을 완전 정상화한다고 27일 밝혔다.   관람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가능하다.   관람을 위해서는 기존대로 최소 21일 전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지역구 의원이나 상하원의 의회관광 조정관을 통해 가능하다.   관람전 10일 이내 기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증상이 있는 경우 등은 관람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 마스크는 원할 경우 착용할 수 있다.   앞서 백악관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변종 오미크론 완치·접종자 쉽게 감염

중화항체 생성하지 못해…항체형성 5%에 그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하위변이인 BA.4와 BA.5는 코로나19 감염 후 완치됐거나 백신 접종을 마친 이들에게도 감염을 쉽게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 의대와 보스턴의 베스 이스라엘 디커니스 메디컬센터 연구진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지난 22일 의학 잡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에 발표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완치자와 백신 접종자들이 BA.4와 BA.5에 대해 중화항체를 생성하는 수준은 다

시애틀을 출발해 라스베거스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옆자리 여성을 성추행하고 폭행까지한 네바다 남성(41)에게 6개월 자택감금과 함께 4만9,000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고 코모뉴스가 27일 전했다.   검찰에 따르면 2019년 10월 31일 데이비드 파크허스트는 이 사건으로 인해 예정에 없이 리노-타호 국제공항에 착륙한 비행기에서 쫓겨난 후 리노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파크허스트는 지난 2월 법정에서 승무원의 업무를 방해하고 기내에서 벌인 단순 폭행 혐의에 대한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 검찰은 “그가 동의 없이 여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4일 6~17세를 위한 모더나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CDC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23일 6∼17세 모더나 백신에 대해 접종 승인을 권고했으며 CDC가 24일 이를 받아들였다. 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23일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이번 승인으로 미국에서 접종할 수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용 백신은 2종이 된다고 지적했다. CDC는 지난해 화이자가 개발한 어린이·청소년용 백신 사

대법

'보수 우위' 대법, 공립학교 종교활동 과거보다 더 인정 경향 수업료 지원 프로그램서 종교색 띤 학교 배제도 위헌 판결   연방 대법원은 27일 고등학교 스포츠 경기 뒤에 공개적으로 기도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에 속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보수 우위로 재편된 미국 대법원이 연방 차원의 낙태권을 공식 폐기한 데 이어 공립학교에서의 종교 활동도 이전보다 넓게 인정하면서 그동안 유지됐던 정교분리의 관행도 변화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은 분석했다. 대법원은 이날 '케네디 대 브레머튼 학군' 사건과 관련, 6대 3으로 조 케네디 전 고교

도라빌시 교통티켓, 벌금 ‘문제없다’ 판결

1심 이어 2심도 '문제없다' 판결 원고측 대법원 상고여부 곧 결정   지난 4년간 도라빌시를 상대로 법정 공방을 이어온 4명의 원고들이 1심에 이어 2심인 항소법원에서도 패소했다. 도라빌시로부터 교통위빈 티켓과 벌금을 부과받은 4명은 도라빌시가 시의 예산을 벌금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시의 경찰과 판사가 과도하게 청구하고 기소하도록 불법적 동기를 부여한다고 주장하며 4년 전 법원에 소송을 제기햇다. 교통티켓과 벌금으로 인한 시의 예산이 한때 전체예산의 1/3에 달해 시 공무원 및 법집행관들이 시의 재정을 위해

샌드위치에 마요네즈 많다고 총격을 가한 사건 현장이 서브웨이 가게에서 경찰들이 수사를 하고 있다.<사진=WSB TV 화면 캡처>

26세 여성 사망, 24세 여성 중태 36세 애틀랜타 남성 용의자 체포   애틀랜타 벤츠구장에서 두 블록 떨어진 한 서브웨이 가게에서 샌드위치에 마요네즈가 너무 많다며 불평하던 남성 고객이 언쟁 끝에 두 여성 종업원에게 총격을 가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26일 오후 6시 30분경 발생한 이 총격사건으로 26세 여성 브리타니 메이컨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으며, 24세 여성은 5세 아이 앞에서 총을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경찰은 몇 시간 만에 중요한 범인에 관한 단서를 포착하고 밤 늦게 식당

<포토뉴스> 이경성 애틀랜타한인회 이사장 고희연

이경성 애틀랜타한인회 이사장이 26일 70세 생일을 맞아 고희연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가족과 교우, 친지들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경성 이사장은 한국에서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다 1989년에 도미해 애틀랜타에 23년째 살고 있으며, 동남부 충청향우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한인회 이사장으로, 그리고 슈가로프한인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다. 사진은 이 이사장 부부가 아들과 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축하케익을 자르고 있는 모습. 박요셉 기자    

낙스빌한인회 주최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 오찬이 25일 개최됐다. 행사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5일 행사,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 메달 주지사, 연방하원의원, 한국국방장관 축사   테네시주 낙스빌한인회(회장 이선복)는 25일 오전 11시 브리지워터 플레이스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감사오찬 행사를 개최했다. 마이클 맥밀란 이사와 유향아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 30여명 등 총 80명 이상이 참석해 대한민국의 안보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용사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낙스빌한인회는 올해로 19년째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팬데믹 확산으로 지난

연방대법원이 범죄 용의자 인권을 보호하려는 취지의 ‘미란다 원칙’에도 제한을 뒀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24일 보도했다.   전날 대법원은 6 대 3으로 법 집행 공무원이 미란다 원칙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민에게 고소당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이 판결은 미란다 원칙 자체를 건드린 것은 아니지만 자칫 취지를 약화할 수 있다고 CNN은 진단했다.   미란다 원칙은 용의자가 묵비권 행사, 변호사 선임권리 등을 충분히 고지받도록 하고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한 자백은 불법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이다. 공권력의 강압적인 수사로부터 최소

 연방 대법원의 낙태권 폐지 판결로 많은 주에서 낙태 클리닉의 존재가 위태롭게 됐다. 미주리주 낙태 클리닉에서 낙태 반대론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방 대법원 판결 직후 문 닫는 전국 병원 속출    연방 대법원의 낙태권 폐지 판결로 많은 주에서 낙태 클리닉의 존재가 위태롭게 됐다. 미주리주 낙태 클리닉에서 낙태 반대론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방 대법원이 지난 24일 여성의 낙태를 헌법상 권리로 인정한 ‘로 대(對) 웨이드’ 판결을 뒤집자마자 일부 병원에서 임신 중절 수술을 취소하기 시작했다고 AP통신과 영국 BBC방송 등이 보도했다.   대법원 판결과 동시에 낙태가 금지된 주에서는 이전처럼 임신 중절 수술을 했다가는 처벌을 받게 될 가능성이

고원 기념사업회가 발행하는 순수 문예지 ‘문학세계’ 제30호의 신인상 작품을 공모한다.   응모 자격은 다른 문예지와 신문에 추천 또는 입상을 통해 등단하지 않아야 하며 공모 부문은 ▲시, 시조, 동시 5편 ▲수필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3편 ▲동화 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2편 ▲단편 소설 -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1편 ▲평론, 희곡 200자 원고지 40-70매 내외 1편   원고마감은 오는 30일(목)까지로 입상자 발표는 8월 중 개별 통지한다. 접수처 주소는 9681 Garden Grove #203,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