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 행사 리본 커팅식

230여개 부스와 바이어들로 북적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회장 김은호)가 주최하는 제4회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이 팬데믹 중에서도 미전역의 많은 뷰티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지난 17일 개스사우스디스트릭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헤어, 화장품, 네일, 의류, 쥬얼리 등의 관..

 화이자·모더나와 큰 차이…최신연구에 전문가들 지적  델타에 취약성 노출…”원래 두번 맞을 백신이었을 수도”   미국 내 전문가들이 얀센(존슨앤드존슨의 계열사) 백신에 대한 부스터샷을 가능한 한 빨리 서두를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CNN방송, 뉴욕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이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기간에 얀센 ..

지구촌 10대소녀 집단 틱장애…살펴보니 배후에 틱톡 시청

 “환자 공통점은 ‘투레트증후군’ 영상 노출”  팬데믹 이후 급증…부모들에 자녀단속 당부   소녀들의 틱장애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늘어나고 있으며 그 배후에 틱톡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최근 전 세계적으로 10대 소녀들에게 불안감, 우울증, 틱장애가 늘..

"더 많이 접종하면 가족과 연말 즐길 수 있어"…미, 12세 이상 67% 접종 완료   미국 전염병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아직도 상당히 많은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가 미국 내 5차 유행을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파우치 소장은 17일 폭스뉴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미·영·호주 등 각국 학교서 시청제한 통지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 돌풍을 일으키고 있지만 유명세도 치르고 있다. 각국의 학교에서 아이들이 드라마 속 설정대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같은 놀이를 모방하다가 폭력성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플로리다주 공립 학교인 ‘..

 아이티 시내 전경[AP 연합뉴스 자료사진]

   납치 등 폭력이 끊이지 않는 카리브해 빈국 아이티에서 이번에는 어린이가 포함된 미국인 선교단 17명이 납치됐다. 뉴욕타임스는 현지 치안 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16일(현지시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선교사들과 그들의 가족 등 17명이 납치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포르토프랭스의 한 보육원을 떠나려고 할 때 ..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여사[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인 힐러리 부축받으며 걸어서 병원 나서   비뇨기 질환으로 입원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엿새 만에 퇴원했다. AP 등 외신은 17일 클린턴 전 대통령이 캘리포니아 어바인 대학병원에서 이날 오전 8시께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부축을 받으며 걸어..

 “올 한해, 과거 10년치 합계보다 많을 듯”…암호화폐 업계 협력 촉구   올해 상반기 미국 당국에 보고된 랜섬웨어 관련 거래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5억9천만 달러(약 7천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지난 1~6월 랜섬웨어와 관련된 활동이라고 의심되는 보고액이 5억9천만 달러로 ..

20기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출범

출범회의, 위원에 위촉장 전수 전현준 분과위원장 평화통일 강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17일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출범회의를 갖고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원들은 20기 활동목표인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에 사명감을 갖고 동참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

 지속적 가뭄 탓에 심각한 기근에 시달리고 있는 마다가스카르 남부의 어린이들이 올해 9월 구호식량으로 마련된 음식을 먹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

가뭄·폭우 등 이상기후로 식량 공급 불안정 마다가스카르 등 수백만명 기근으로 배 곯아   기후변화가 인류에게 초래할 재앙에 대한 경고음이 잇따르고 있다. 내용도 꽤 구체적이다. 최근 ‘지구 기온이 섭씨 3도 상승하면 주요 도시 침수로 8억 명이 집을 잃을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돼 충격을 준 데 이어, 이번에는..

 미국의 심각한 인력난 문제가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사진은 한 프랜차이즈 업소의 구인광고. [로이터=사진제공]

8월 430만명 일자리 그만둬, 2000년 12월 이후 최고치   현재 미국이 겪고 있는 인력난이 미 경제의 만성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력난이 일시적인 게 아니라 미국 경제의 ‘뉴노멀’이 될 수 있는 만큼 기업과 정부도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팬데믹 직전..

미국 해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장병을 퇴출하기로 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해군은 14일 의무 접종 마감 시한인 11월 28일까지 면역 확보에 필요한 백신 접종 절차를 끝내지 못할 경우 강제 전역시키겠다는 지침을 공개했다.   이들의 경우 전역자에 대한 일부 혜택을 잃을 수 있..

 모더나 백신[로이터=사진제공]

WSJ 보도…북유럽 접종중단 후 FDA도 희귀 부작용 위험 재검토 식품의약국(FDA)이 희귀 부작용 위험과 관련해 모더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청소년 대상 긴급사용 승인을 연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 보도했다.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은 FDA가 모더나 백신의 심근염 유발 위험이 더 높..

한인원로회 정기모임 후 다같이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지성 사회 환원 책임'   애틀랜타 한인원로회는 지난 15일 오후 12시 둘루스 소재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애틀랜타K 이상연 대표기자의 사회로 진행된 모임은 조성환 목사의 개회기도, 국민의례와 묵념에 이어 엄두섭 목사가 나와 작고한 원로들에 대한 추모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박선근 대표위원장은 ..

얀센의 코로나19 백신[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보건 당국의 자문기구가 15일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 자회사인 얀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권고했다. 미 식품의약국(FDA)의 자문기구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이날 회의를 열고 표결을 거쳐 만장일치로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뉴욕타임스(NYT)와 CNN이 ..

55% 약값 걱정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조지아 성인의 70%가 작년 의료비 지출이 부담이 됐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80%는 향후 의료비 지출을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고 응답했다.  비영리연구및컨설팅 기관인 알태럼(Altarum)은 지난 4월 12일에서 5월 3일까지 950명 이상의 조지아 성인을 대상으로..

델타항공 여객기[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다음 달 8일부터 가능 탑승 때 접종·음성 증명서 제시해야 유럽·중국 등에 대한 제한 완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의 전면적인 미국 입국이 다음 달 8일부터 가능해진다.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15일 "미국에 들어오는 외국인에게 백신 접종을 요구하는 미국의 새 여행 정..

창립3주년 기념으로 총 1만 달러 상당의 경품 행사가 실시된다

김치냉장고, 온수매트  등 경품행사 31일까지 스페셜 세일 UP TO 50% 가전 전문인력 상시 배치, A/S 가능   메가마트 2층에 위치한 ‘주방생활의 모든 것’ 메가홈이 창립3주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다채로운 창립기념 행사를 실시한다. 메가홈에서는 창립기념으로 총 1만달러 상당의 경품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

신분 도용과 송금 사기 등의 혐의를 받고 기소된 전직 연방국세청(IRS) 한인 조사관이 법원에서 30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뉴욕동부지법에 따르면 IRS 조사관으로 근무했던 조모(50)씨는 IRS 범죄수사 특수요원으로 활동하던 중 익명의 개인 신원정보를 입수했으며 수사가 종결된 후에도 입수한 정보를 이용해 허위 신원확..

드라마 오징어 게임[넷플릭스 제공]

미국·영국·벨기에·호주·브라질 등 학교 시청제한 통지 "운동장 놀이, 드라마처럼 폭력적으로 변형될까 우려"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 돌풍을 일으키고 있지만 유명세도 치르고 있다. 각국의 학교에서 아이들이 드라마 속 설정대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같은 놀이를 모방하다가 폭력성..

패혈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코로나·심장 병력과 무관…사생활 보호·안전 문제로 중환자실 이용 항생제 치료로 상태 호전…"가족과 대화하며 일어나서 걷고 있다"      올해 75세인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요로 감염 패혈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항생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다. 클린턴 전 대통령 대변인과 주치의는 14일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

주택압류 전년비 67% 급증 ‘차압비상’

모기지 유예 조치 끝나자 대출 상환 제때 못해   연방 정부와 대출기관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유예 프로그램이 대부분 지난달 말 종료되면서 주택 압류 건수가 크게 늘어나 ‘차압 바람’이 미 전역을 휩쓸고 있다고 경제매체 CNBC가 14일 보도했다.   주택정보업체 ‘애톰’에 따르면 모기지 상환을 제때 하지 못해 올해 3분기..

20배 오른 가격에 팔린 뱅크시의 작품. [로이터

‘사랑은 쓰레기통에’ 작품   현대 미술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중 한 명인 뱅크시의 작품이 3년 만에 20배 가까운 가격으로 거래됐다.   월스트릿저널(WSJ)은 14일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뱅크시의 회화 ‘풍선과 소녀’가 1,870만 파운드(약 2,557만 달러)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경매에서 팔린 뱅크시의 작품 중 최고가 기록이..

 샌타바바라 카운티의 엘리살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대형 소방 제트기가 14일 소실 지역 인근에 방화재를 살포하고 있다. [로이터]

레이건 목장까지 불길, 소방당국 진화 총력전   샌타바바라에서 발생한 ‘앨리살’ 산불이 확산하면서 불길이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 시절 ‘서부 백악관’으로 불린 역사적인 장소까지 위협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샌타바바라시 서쪽에서 발화된 이번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AP=연합뉴스 자료사진]

FDA 자문기구 만장일치   연방 식품의약국(FDA)의 자문기구가 14일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맞히라고 권고했다.   FDA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이날 회의를 열고 표결을 거쳐 만장일치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

캅에 세워지는 미국 최고층 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 청사진

트루이스트 파크 맞은편 위치 엘리베이터 안전성 테스트   캅카운티에 세워진 420피트 높이의 엘리베이터 테스트타워가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 타워의 소유주인 TK엘리베이터(TKE)는 다국적기업으로 본사를 알파레타에서 캅카운티의 엘리베이터 타워로 옮길 예정이다. 이 타워는 내년 2월 공식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TKE..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는 김치 축제를 오는 11월 13~14일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11월 13~14일, 한인회관서 김치송 콘서트, 김치요리 경연대회 코리안 페스티벌 수입·지출 내역    2021년 애틀랜타 김치 축제가 오는 11월 13~14일 양일간 한인회관에서 펼쳐진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는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내달 개최될 김치 축제와 지난 9월 열린 코리안 페스티벌 수입·지출 내역에 ..

미국 내 공항 검색대에서 올해 적발된 총기류가 4천500여 정에 달한다고 교통안전청(TSA)이 13일 밝혔다. 사진은 적발된 총기들. [교통안전청 제공]

미국 공항 검색대에서 올해 적발된 총기류 약 4천500정 적발건수 1위 애틀랜타공항…여행수요 줄었으나 적발된 총기 늘어   미국 내 공항 검색대에서 올해 적발된 총기류가 약 4천500정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교통안전청(TSA)이 13일 밝혔다. TSA는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적발된 총기 수가 20년 내 최대 규모인 4천495..

아시아계 2,400만… 30년간 3배 증가

2020 연방 인구센서스 미 전체 인구의 7.2%   2020 연방 센서스 인구조사 결과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인구(혼혈 포함)의 파워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00만 명에 육박하며 지난 30년간 3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연방 센서스국은 13일 소수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실시된 2020년 센서스 결..

생활용품 속 ‘프탈레이트’ 연 10만명 조기사망 위험

플라스틱 용기, 샴푸, 화장품, 향수, 장난감 등에 쓰이는 화학첨가제 ‘프탈레이트’ 영향으로 미국에서 발생하는 조기 사망자가 연간 10만 명에 이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CNN 등에 따르면 뉴욕대 연구진은 프탈레이트가 인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은 결과를 내놨다. 연구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