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신장 인체 이식' 수술하는 앨라배마대 의료진

'돼지 신장 인체 이식' 수술하는 앨라배마대 의료진 지난해 9월 30일 앨라배마주 버밍햄에 있는 앨라배마대 의료진이 유전자를 조작한 돼지의 신장을 뇌사 판정을 받은 남성 짐 파슨스(57)의 체내에 이식하는 수술을 하고 있다. 앨라배마대 의료진은 이달 20일 미국이식학회저널(AJT)에 논문을 게재, 뇌사자의 신체에서 신장을 제거하고 유전자 조작 돼지의 신장을 이식하는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논문에 따르면 환자는 수술 23분 만에 돼지 신장을 통해 소변을 생성하기 시작했고, 신장은 이후 77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기능했다.

교통부 홈페이지[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 항공기 입국금지에 '맞불' 30일부터 미국에서 중국으로 가는 중국 4개 항공사 대상   미국 교통부는 21일 미국에서 중국으로 가는 중국 항공사 항공편에 대해 무더기 운항중단 조치를 내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교통부는 성명을 내고 미국을 떠나 중국으로 가는 중국 4개 항공사 항공편 44편에 대해 이러한 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미국 항공사 항공편의 중국 입국을 막은 데 대한 '맞불' 성격의 조치다.   이번 조치는 이달 30일 미 캘리포니아주 로

CDC

CDC 자문위원 "백신 접종 완료, '2회→3회' 접종으로 바꿔야"   제약사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을 때 입원하는 것을 막는 데 90%의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1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논문은 CDC가 주도한 3가지 연구의 결과물로, CNN은 이번 데이터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부스터샷의 효과를 임상시험

인류가 당면한 실존적 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 시계’(Doomsday clock)가 3년 연속 100초 전을 유지했다.   미 핵과학자회(BAS)가 20일 지구 종말 100초 전을 가리키는 시계를 공개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2019년 자정 2분 전으로 접근했던 지구 종말 시계는 2020년에는 자정 전 100초를 가리킨 뒤 3년째 같은 자리에 머물고 있다.  

목요일 밤 조지아주 북부 규모 2.6 지진

집 흔들리고 물건 덜거덕 소리   조지아 북부 테네시주 접경 지역서 20일 밤11시 47분경 규모 2.6의 소규모 지진이 발생했다. 멤피스대학 소재 연방지질조사국(USGS)은 지진의 규모는 2.6이며, 중심 발생지역은 조지아주와 테네시주 경계 인근 머레이 카운티 이튼에서 북동쪽으로 10마일 정도 떨어진 곳이라고 밝혔다. 지역 방송국과 911에는 지진으로 집이 흔들리고 집안의 물건이 덜거덕거린다는 주민들의 제보가 쏟아졌다. 인근 길머 카운티에서 지진을 느낀 주민들의 문의 전화가 911에 쇄도했다. 이번 지진과 관련한 부상자는

둘루스 경찰 우편물 도난 경고

수표, 기프트 카드 없어져   둘루스시 경찰은 시민들의 우편물이 이미 개봉된 채로 발견되고 있으며, 이는 우편물 중 일부가 도난당했다는 증거라고 경고했다.  둘루스시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주민들의 우편물 도난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둘루스 우체국을 통과하는 우편물에서 수표와 기프트 카드 같은 물품이 도난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둘루스 우체국과 연관된 우편물 도난 사건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우정청(USPS)에 연락해 이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고 전했다.  경찰당국은 자신의 우편물에 이상이 있는 것을 발견한

주말 눈 소식 없어...기온 뚝

22-24일 아침 기온 영하 예보   21일 금요일 메트로 애틀랜타 날씨는 하루 종일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며 최고 온도도 화씨 38도에 불과할 예정이다. 메트로 애틀랜타에 눈은 내리지 않을 것이지만 21일 오후 애틀랜타 동쪽지역인 애슨스와 I-20 인근 지역은 20%의 확률로 눈발이 흩날리거나 얼음 이슬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특히 교량과 고가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은 도로가 미끄러울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주말인 22일과 23일은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최저 기온은 영하로 떨어져 22일은 28도, 2

귀넷경찰국이 시민경찰 아카데미 지원자를 2월1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마감 2월10일까지, 수업은 3-5월   귀넷카운티 경찰국은 차기 시민 경찰 아카데미 수강 지원자를 접수받고 있다.  지원서 마감일은 오는 2월10일까지다. 차기 아카데미 수업 기간은 3월8일부터 5월5일까지며, 수업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다. 시민 경찰 아카데미의 목적은 주민들에게 경찰국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경찰관이 하는 일에 대한 깊이 있으면서 자세한 배경 이야기를 체험하게 하는 것이다. 수강 내용에는 범죄예방, 범죄수사, 범죄조직, 그리고 무력사용 등이 포함된다. 수강 지원자는 지원

인천공항 방역하는 모습[연합뉴스 DB 사진]

인천공항 검역대 통과 후에도 재확인 절차…음성확인서도 '무용지물' 개인 명의 휴대전화 없어 식당 출입도 못 해…"대체 인증수단 마련해야" 캐나다 입국은 일사천리…"국민편의 신경 쓴 캐나다 정부 노력 돋보여"   인천공항 방역하는 모습[연합뉴스 DB 사진]  "불편하고, 답답하고, 차별받았다." 캐나다 토론토 한국일보에 근무하는 A 기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고국을 방문했다가 느낀 감정이다. 그가 쓴 '고국 입국기'는 18일자 현지 신문에 실렸다. 입국기에서 그는 "아무리 방역이 중요하

마스크 안쓰려는 승객 1명 탓에 회항

기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승객 1명 때문에 140여 명을 태운 미국 아메리칸 항공 소속 여객기 1대가 대서양 상공에서 회항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20일 마이애미에서 출발해 영국 런던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노 마스크' 승객 문제로 운항 도중 마이애미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승객 129명과 승무원 14명이 탑승한 이 여객기는 19일 밤 노스캐롤라이나주 해안에서 805㎞ 떨어진 대서양 상공을 비행하다 항로를 거꾸로 돌렸다.   40대 여성 탑승객 1명이 기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일이 발생

하버드팀, 사망률 추적…여성 사망률 높은 곳 2개 주 뿐 사회·행동 차이 탓일 수도…“여성이 방역에 더 협조적”   남성이 여성보다 코로나19에 취약하다는 가설이 통계로 증명됐다. 뉴욕타임스(NYT)는 20일 하버드대 연구팀이 미 전역의 코로나19 사망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하버드대 젠더사이 연구소가 조사한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50개 주와 수도 워싱턴DC의 코로나19 통계에 따르면 발병률의 경우 남녀 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사망률은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종전선언·공동올림픽·평화공공외교 미주 한인들도 위원 임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가 3개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를 출범시키고 미주 한인들을 위원에 임명했다. 평통 사무처는 ▶한반도 종전선언 촉구를 위한 ‘종전선언 특위’ ▶남북공동올림픽 유치 지원을 위한 ‘공동올림픽 특위’ ▶평화공공외교 추진을 위한 ‘평화공공외교 특위’ 등을 출범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종전선언 특위는 종전선언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또 공동올림픽 특

‘1주일 지나 결과’ 테스트 하나마나

코로나 검사 적체심화, 양성 모르고 직장 출근   50대 한인 박모씨는 얼마 전 감기와 같은 증상이 있어 한인타운 도로변에 설치된 코로나19 검사소에서 진단 검사를 했다. 직업 특성상 만나는 사람들이 많아 불안했던 박씨는 그러나 24~72시간 내에 나온다던 검사 결과가 일주일이 지나도 나오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팬데믹 초기부터 1~2개월에 한번씩 이상 유무와 관계없이 꾸준히 검사를 받아오던 박씨는 “여태껏 검사 결과를 이렇게 오래 기다려본 적이 없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또 다른 한인 이모씨도 감기 증상을 느껴 급히 검

“아시안 생명도 중요하다”… 뉴욕 지하철 희생자 추모

“아시안 생명도 중요하다”… 뉴욕 지하철 희생자 추모  뉴욕 지하철역에서 한 노숙자에게 떠밀려 목숨을 잃은 중국계 여성 미셸 고(40)를 추모하고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 척결을 외치는 대규모 집회가 지난 18일 저녁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시아인의 생명도 당신의 생명만큼 중요하다’는 팻말 등을 흔들며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에 맞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로이터]  

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 작년 12월 비교해 3배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최근 2주간 결근자가 880만 명을 기록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0일 연방 센서스국 통계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센서스국에 따르면 작년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10일까지 거의 2주 동안 코로나 확진 등의 사유로 880만 명이 결근했다. 이 기간 직장에 나오지 않은 노동자는 작년 12월 첫 2주간의 결근자보다 세 배 많았다.   이는 인구조사국이 코로나 대유행 이후 2020년 4월부터 결근자 통계를 낸 이래 가장 많은

우크라이나 군 “그날을 잊지 않겠다”

우크라이나 군 “그날을 잊지 않겠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군 장병들이 20일 키예프에서 전쟁 희생자 추모 공간을 찾아 헌화하고 있다. 이곳은 지난 2015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도네츠크 공항을 방어하다 사망한 51명의 군인들을 포함, 54명의 희생 장병들의 이름이 남겨져 있는 곳이다. [로이터]  

희귀식물 밀반출 한인 2년형 선고

두들레야 60만달러어치 공범 2명 실형·도주   희귀 다육식물 두들레야를 한국으로 대거 밀반출하다 기소된 한인 일당의 주범이 2년 실형을 선고받았다.   20일 연방 검찰에 따르면 LA 지역에서 60만 달러 값어치의 두들레야를 한국으로 대거 밀반출하다 적발돼 기소된 한인 일당 3명 가운데 주격범인 김병수(46)씨가 이날 LA 연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24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재판부는 김씨에게 추징금 3,985달러를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지불할 것을 명령했다.   김씨는 지난해 9월9일 LA 연방법원에서 진행된

둘루스 동물 클리닉 저렴한 의료 서비스 제공

웰니스 클리닉(Wellness Clinic) 강아지 기본 의료서비스 90달러   둘루스에 위치한 동물 건강관리 센터인 웰니스 클리닉(Wellness Clinic)이 주 5일로 운영을 확대한다.  비영리단체인 플랜드 펫후드(Planned PEThood) 501(c)(3)가 운영하는 웰니스 클리닉은 토요일마다 동물들의 예방접종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해왔다.  클리닉의 위치는 둘루스 뷰포드 하이웨이 상의 2869 Buford Highway, Building F, Suite 2 이다. 새롭게 평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웰니스 클리닉은

김형률 회장 월드코리안 대상 수상

평통회장 3연임 '리더십' 분야 수상자 기부·한인피해 예방 활동 인정 받아   지난 한 해 세계한인사회를 빛낸 이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1 월드코리안대상’ 수상자로 김형률(사진)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이 리더십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월드코리안신문이 밝힌 김 회장 선정 이유는 “김형률 회장은 한국의 코로나 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애틀랜타 민주평통협의회에서 1만불을 모금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으며, 미니애폴리스 흑인사망 사건을 계기로 촉발된 시위가 애틀랜타로 확산되자 한인단체 지도자들과 함께 한인업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청년과학기술자 리더십 학술대회 애틀랜타서 개최

재미과기협, 대회 21~23일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박병규)가 미국 내 한인 과학기술 지도자 양성과 2세 과학기술 전문가들의 네트워킹을 목적으로 오는 21~22일 ‘2022청년과학기술자 리더쉽 학술대회(YGTLC 2022)’를 개최한다.  YGNITE 2022 로 명명된 행사는 올해가 18회째로 ‘Reimagined Possibilities’를 주제로 진행되며 대회장은 조이 김 KSEA 차세대 디렉터가 맡았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소재 웨스틴 애틀랜타 에어포트 호텔에서 개최되는 행사는 20일 저녁 등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