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찰청사 공사 현장서
지난주에 이번 주에도 애틀랜타 일원에서 불법체류자 거리 단속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노크로스 새 경찰청 건물 공사장 현장에서 불법체류자로 의심되는 4명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의해 체포됐다.
목격자들은 이들이 공사 현장과 접해 있는 뷰포드 하이웨이에서 수갑이 채워진 채 연행됐다고 전했다.
체포된 사람 중 한 명인 호세 페레스의 부인 린다 레예스는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매일 약을 복용해야 하는 남편이 지금 어디에 구금돼 있는지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방송은 연방 국토안보부에 이번 단속에 대해 질의했지만 답변을 듣지 못한 상태다.
지난주에도 노크로스 지역에서는 지미카터 블러버드와 홀컴 브리지 로드, 피치트리 파크웨이, 뷰포드 하이웨이, 노크로스-터커 로드 등지에서 대대적인 이민단속이 실시됐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