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출현이 팬데믹 종식 신호탄 될 수도”

독일 보건전문가 “코로나 종식 앞당길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을 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오히려 코로나19 종식을 가져올 수 있다는 낙관론도 나온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독일의 차기 보건장관 유력 후보이자 공중보건 전문가인 카를 라우터바흐 교수가 오미크론 변이가 ..

잭 릭스(Jack Rix) 영국 탑기어매거진 에디터가 지난 30일(현지시각) 탑기어 올해의 차로 선정된‘i20 N’ 옆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탑키어 유튜브 갈무리>

2018년 이어 3년 만에 올해의 자동차회사 영예   현대자동차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Top Gear)’가 선정한 올해의 자동차회사와 올해의 차에 동시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영국 BBC 탑기어매거진은 지난 30일(현지시각) ‘2021 탑기어 어워드’에서 현대차와 ‘i20 N’을 각각 올해의 자동차회사(Manufacturer of the ..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토트넘 구단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손흥민(29·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시즌 5호 골을 터트린 뒤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의 2021-2022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2분 상대 자책골을 끌어낸 뒤 후반 20분에는 직..

뉴욕 6위, 서울은 12위   LA가 물가를 고려했을 때 세계에서 가장 살기 힘든 도시 9위를 기록했다.   영국 경제연구소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유닛(EIU)은 1일 세계 173개 도시를 대상으로 올해 생활비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 EIU에 따르면 이스라엘 텔아비브가 선두를 차지해 살아가는데 가장 돈이 많이 필요한 도시로 꼽..

끊임없이 용암 내뿜는 스페인 라팔마섬 화산

 지난달 29일 북아프리카 서쪽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 라팔마섬에 있는 쿰브레 비에하 화산에서 용암과 화산재, 연기가 분출되는 모습. 지난 9월19일 폭발이 시작된 이 화산은 두 달 넘게 분화를 이어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로이터]  

WHO가 코로나 변이 이름을 붙여온 그리스 알파벳 순서. 12번째가 뮤(Mu), 14번째가 크시(Xi)다. WHO는 뮤 다음에 Xi를 건너뛰고 15번째 오미크론으로 코로나 새 변이를 명명했다.

시진핑 성씨 영어표기 ‘Xi’, 변이 명칭서 제외 “Xi는 흔한 성씨라 코로나바이러스 새 변이 이름으로 사용할 수 없다”던 WHO의 해명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앞서 코로나 변이 명칭으로 쓰인 ‘뮤(Mu)’가 Xi보다 전세계적으로 더 널리 쓰이는 성씨이기 때문이다.   그리스 알파벳 Xi는 통상 ‘크시(크사이)’로 읽지만, 영어로는 ..

 전 세계 포워드 부문 6위에 오른 손흥민이 지난달 21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볼울 다투고 있다. [로이터]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선정  지난해 7위서 한 계단 상승  케인은 스트라이커 부문 5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9·토트넘)이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PSN이 선정한 전 세계 포워드 순위 6위에 올랐다. ESPN은 30일 전 세계 축구계를 대상으로 포지션별 상위 10명의 선수와 감독 순위 10위까..

 남아공 국기에 오미크론 변이의 이름이 적혀 있다. [로이터]

“첫 확진자는 타국 외교관, 아프리카 공포증 멈춰라”   “서방 국가들의 국경 폐쇄는 ‘아프로포비아(Afrophobia·아프리카 공포증)다.”   너나 할 것 없이 지구촌 대부분의 국가가 앞다퉈 아프리카에 빗장을 걸자, 라자루스 차퀘라 말라위 대통령은 28일 이같이 꼬집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출현으로 ..

 프란치스코 교황이 작년 12월 8일 새벽 로마 중심부 스페인 광장 성모상을 깜짝 방문, 헌화하는 모습. [로이터]

교황청, 작년 이어 2년 연속 ‘바이러스 감염 위험 차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참석하는 로마 성모상 헌화 행사가 취소됐다. 29일 현지 가톨릭 매체 등에 따르면 교황청은 내달 8일 로마 스페인 광장 앞 성모상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원죄 없이 ..

남태평양 솔로몬제도에서 친중국 성향의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지난 25일 수도 호니아라 시내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로이터]

시위대 약탈·방화로 차이나타운 초토화   남태평양 섬나라 솔로몬제도에서 친중국 성향 정부에 불만을 품은 반정부 시위가 사흘째 이어진 가운데 급기야 사망자까지 발생했다.   27일 CNN방송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전날 솔로몬제도 수도 호니아라에 위치한 차이나타운 내 한 마트가 시위대의 방화로 불탔는데 그 안..

28일( 페루 북부에서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연방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SC)는 이번 지진의 규모가 7.3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진앙이 인구 5,700명이 사는 바랑카에서 북쪽으로 30마일, 인구 11만7,000명의 로하에서 동쪽으로 180마일 떨어진 곳이라고 밝혔다.   페루 중북부 지역에서 광..

 세계 주요국이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로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한 이후 27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 OR 탐보 국제공항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으려는 여행객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로이터=사진제공]

 ‘변이 발견’ 남아공 발표 몇시간 만에 각국 기습적 입국통제  발묶인 관광객들 ‘분통’…항공업계 “장기 해법 아냐” 우려도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출현했다는 소식에 각국이 발 빠르게 입국 또는 여행 제한 조치를 취하자 여행객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이미 유럽 등의..

유럽은 벌써 오미크론 확산 기로…파우치 “미국 상륙했을 수도”

 이스라엘, 모든 외국인 입국 금지…영국도 입국·방역 강화  파우치 “확산은 기정사실…마스크 등 방역 잘 지키고, 백신 맞아야”   유럽 곳곳에서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발견되면서 전 유럽이 오미크론 확산 기로에 놓였다. 27일 로이터·AFP 통신 등을 종합하면..

“무기 사는 데 돈 내놔라”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오코싱고의 ‘엘나시미엔토’라는 마을은 지난해 9월 큰 경사를 맞았다. 마을 유치원이 2,000만 페소(약 9만4,000달러) 복권에 당첨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1년여가 지난 지금 당첨의 기쁨은 주민들에게 악몽이 됐다고 현지 매체 라티누스와 영국 BBC 등이 23일 보도했다. ..

 20일 영국 런던 시내의 한 번화가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로이터]

영 보건장관 “백신 의무화 절대 고려 안해”   ‘성인 백신 접종 의무화’ ‘백신 미접종자 공공장소 출입 금지’ ‘일부 지역 봉쇄’.   코로나19 5차 대유행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유럽 주요 국가들이 앞다퉈 내놓는 규제 조치다. 강력한 ‘레드라인’을 설정해서라도 감염병 확산세를 틀어막겠다는, 각국 정부의 강력한 의지 표현이..

 북한의 김정은이 지난 16일 삼지연시를 방문하고 있다. 김정은은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 ICC에 의해 올해 최악의 기독교 박해자로 선정됐다. [로이터]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 ‘국제 기독인 연대’(ICC·International Christina Concern)가 김정은, 탈레반, 나이지리아 등을 올해 최악의 기독교 박해자로 선정했다. 탈레반과 나이지리아는 단체 또는 국가인 반면 북한의 김정은만 유일하게 개인 기독교 박해자로 선정됐다. ICC는 기독교 박해 피해자와 관련 문제 전문가 등과의 ..

개신교인 5명 중 4명은 목사가 교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을 경우 ‘영구 제명’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기독교 반성폭력 센터가 발표한 ‘개신교 성인지 감수성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인 응답자 800명 중 약 86.%가 교인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일으킨 목사를 영구 제명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베네수엘라 오케스트라의 13일 기록 도전 모습. [로이터]

베네수엘라 음악인들이‘세계 최대 오케스트라 연주’로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지난 13일 기록 경신을 위해 도전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기네스북 신기록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당시 12∼77세 연주자들 1만2,000명이 수도 카라카스에서 한자리에서 모여 차이코프스키의‘슬라브 행진곡’을 연..

백화점에 대형 성탄트리… 연말 분위기 물씬

 코로나 팬데믹 여파 속에서도 세계 곳곳이 연말 할러데이 분위기 속으로 접어들고 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돼 연말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로이터]  

홍게의 외출

 호주의 크리스마스 섬에서 집단 이동 중인 홍게들이 도로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17일 현지 주민이 촬영한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왔다. [로이터]

 중국 정부의 신도 대상 장기 적출 행위에 항의하기 위해 법륜공 단체가 홍콩 거리 걸어 놓은 배너 옆으로 경찰이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이슬람 국가에 의한 금지 많고 중국 법륜공 신도 심각한 탄압   전 세계적으로 약 21%에 해당하는 국가에서 자국민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적어도 1개 이상의 특정 종교를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정 종교 집단의 활동을 금지하는 국가는 주로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동의 이슬람 국가가 많았다. 여론 조사 기관 퓨..

 우주 쓰레기로 인한 위험 경고등이 켜졌다. 사진은 지난 2016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스페이스X 드래곤 캡슐이 분리되는 모습. [로이터]

러, 위성 요격 실험발사 인정…미국 비판엔 “위선적” 반박   20세기 냉전의 두 축이었던 미국과 러시아(옛 소련) 간 신경전은 지역과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이번엔 우주 공간이 무대가 됐다.   직접적 계기는 러시아의 위성 요격 미사일 시험 발사 단행이다. 미국이 먼저 이를 공개하며 “우주 활동을 위협했다”고 지적하자, ..

프리다 칼로 자화상 3,500만 달러에 팔려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1907∼1954)의 자화상이 경매에서 중남미 작가 작품 중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경매업체 소더비는 지난 16일 뉴욕 경매에 나온 칼로의 그림 ‘디에고와 나’가 3,488만 달러(수수료 포함)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칼로의 남편이기도 한 멕시코 민중 벽화 거장 디에고 리베라의 1931년작‘라이벌들’이 2..

인도서 16세 소녀 당해   인도의 16세 소녀가 수개월 동안 무려 400명한테 성폭행을 당했다는 충격적 신고가 관련 기관에 접수됐다. 인도가 ‘여성 대상 성범죄가 만연한 국가’라는 악명이 높다 해도, 기존 사건들보다 피해 정도가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점에서 신고 내용이 사실로 드러나면 커다란 파장이 일 전망..

부동산 전체 68%, GDP 증가 속도 넘어   지난 20년 동안 전 세계 순자산이 3배 이상 커졌으며 순자산 기준으로 중국이 미국을 이미 넘어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4일 보도했다.   맥킨지앤컴퍼니가 전 세계 소득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10개국의 대차대조표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순자산은 2000년 156조달러에서 ..

안정환 골든골 환호18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이탈리아전 연장전에서 한국 안정환이 역전 골든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특별취재단(대전=연합뉴스)

   우리나라의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탈리아전 승리,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 승리를 영국 언론이 21세기 국제축구 경기에서 일어난 최대 이변 중 하나로 꼽았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산마리노-잉글랜드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최종전을 앞두고 21세기 국제축구 경기에서 일어..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오르면서 우려 수준을 넘어 공포단계에까지 이르고 있다. <연합>

미국 CPI 31년 만에 최대 상승…유럽·중국도 ‘역대급’ 전 세계 경제에 인플레이션 공포가 불어닥치고 있다.‘일시적’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을 비웃기라도 하듯 물가는 역대급으로 치솟으면서 인플레이션은 이제 우려를 넘어 공포로 엄습하고 있다. 겨울을 앞두고 개스 등 난방료부터 빵 등 생필품에 이르기까지 인플레이션은 ..

 최근 독일은 코비드 일일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대치인 4만명에 이르고 있다. [로이터]

접종률 낮은데 섣부른 방역해제 독 하루 신규확진 3.9만명 최고 IMF선 독 성장률 3.1%로 하향   독일은 지난 9월 감염예방법을 개정했다. 코로나19 방역 강화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을 인구 대비 신규 확진자 수에서 입원 환자 수로 바꿨다.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대부분의 방역 규제도 완화했다. 사실상 영국에 이어 독일이 ..

영국 기상청 온도ㆍ습도로 습구온도 분석   지구 평균기온이 2도 오르면 10억 명이 폭염으로 고통받을 것이란 연구 결과가 나왔다. 9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영국 기상청은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현재 글래스고에서 개최 중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발표했다.   현재..

미국 국제 종교 자유 위원회    힌두 종교 의식에 참석한 인도인들의 모습. 인도에서는 힌두 내셔널리즘을 표방하는 인도 인민당 세력이 커지면서 기독교 박해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로이터] ‘미국 국제 종교 자유 위원회’(USCIRF)가 국무부에 종교 자유 침해와 관련, 인도, 러시아, 시리아, 베트남 등 4개 국가를 특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