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생 산탄총 무차별 총격   러시아 중부의 한 대학에서 20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6명이 목숨을 잃었다.   타스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러시아 중부 도시 페름의 국립연구대학 캠퍼스와 강의동에서 한 재학생이 주변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현지 보건부는 “페름 대학 내 총..

'코로나19 희생자들을 위한 연주'…베니스 대운하 이동하는 '바이올린 보트'

베네치아 조각가 Livio De Marchi의 거대한 부유 바이올린인 "노아의 바이올린"은 2021년 9월 18일 베니스의 대운하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위해 처녀 항해를 한다. - 12.5미터의 나무로, 일부는 예술, 문화, 음악을 통해 베니스의 재탄생을 상징한다고 저자들은 말했다. 현악 4중주단이 '노아의 바이올린'이라는 제목의 바이올..

쿠바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2세 어린아이들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개시했다.   쿠바는 16일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소베라나02’를 2∼10세 어린이들에게 투여하기 시작했다.   쿠바 당국은 앞서 2∼18세 미성년자들에 대한 소베라나02 긴급 사용을 승인했으며, 지난 11일 11세 이상..

지구 온난화로 녹아내리는 그린랜드 빙산

 덴마크령 그린랜드의 유명 관광지인 일룰리사트 인근 디스코 베이에서 지난 14일(현지시간) 빙산이 녹아내리는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 올해 그린랜드 빙하의 녹는 규모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평년 대비 약 두 배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로이터]

영국 여성 항암치료 포기, 한쪽 다리 수술 후 순산   뱃속 아기를 지키기 위해 항암치료를 포기하고 한쪽 다리를 절단한 20대 영국 엄마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15일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케임브리지셔주 위즈비치에 사는 캐슬린 오즈본(28)은 지난해 11월 다리에 통증을 느껴 병원에 가서 자기공명영상(MRI..

빙하 녹아내려 바닷물로 유입되면 순환 어려워 극지방 더 차가워져 ■ 영화 ‘설국열차’·’투모로우’ 속 과학 기후변화를 다룬 ‘투모로우’와 ‘설국열차’ 같은 재난 영화를 보면 지구온난화로 빙하기가 닥치는 설정이 나온다. 지구 온도가 높아지는데 오히려 빙하기가 온다는 시나리오에 고개가 갸웃해지기도 한다. 빙하기가 됐든..

은청색 천으로 뒤덮이는 파리 개선문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작업자들이 개선문 전체를 은청색 천으로 덮고 있다. 이는 불가리아 태생 행위예술가 고 크리스토 자바체프(1935~2020)의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다. 자바체프는 오랜 기간 파리에 거주하며 개선문을 천으로 덮는 이 프로젝트를 수십 년 간 구상해오다 지난해 5월31일 84세의 나이로..

영국이 이달 말부터 나이트클럽이나 대규모 행사장 등을 출입할 때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확인을 의무화하는 ‘백신여권’ 제도를 도입하려던 계획을 접었다.   백신 접종률이 충분히 높아 굳이 시행할 필요가 없다는 게 당국의 설명이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관련 업계와 정치권의 거센 반발에 있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

[그래픽] 멕시코 남서부 강진 발생(연합뉴스)

70여 차례 여진 이어져…대사관 "확인된 한인 피해 없어" 멕시코 남서부에서 7일(현지시간) 오후 8시 47분(한국시간 8일 오전 10시 47분)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졌다. 멕시코 국립지진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이 발생한 곳은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300㎞가량 떨어진 남서부 게레로주의 휴양지 아카풀코 남서쪽 1..

이스라엘 교도소 관계자들이 6일 담장 밖에서 팔레스타인 수감자 6명이 탈출한 땅굴을 확인하고 있다. [로이터]

팔레스타인 수감자 6명 숟가락으로 땅굴 파 탈출 이스라엘의 한 교도소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수감자 6명이 탈옥하는 사건이 발생해 이스라엘이 발칵 뒤집혔다. 당국은 탈옥수들이 서안지구 제닌으로 도주했다고 판단하고 헬기와 드론까지 투입해 대대적 수색에 나섰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


 북한 학생들이 지난 8월 16일 해방절 76주년을 기념하는 무용 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

USCIRF 북한 기독교 탄압 실상 보고 ‘국제 종교 자유 위원회’(USCIRF)가 북한 내에서 기독교인 당하는 처참한 종교 탄압의 실상을 보고했다. 연방 정부 산하 독립 기구인 USCIRF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김정은 정권은 최근까지도 독재 정권 유지라는 명분을 앞세우며 심각한 종교 자유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6..

1월 콜롬비아서 첫 등장, 남미·유럽 39개국 확산   세계보건기구(WHO)가 그리스 알파벳 이름을 부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가 하나 더 늘어나면서 새 변이의 위험도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WHO는 최신 코로나19 주간 보고서에서 지난 1월 콜롬비아에서 처음 보고된 ‘B.1.621’ 변이 바이러스를 ‘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7월 14일 퇴원 뒤 바티칸에 도착하는 모습. [로이터]

스페인 라디오 인터뷰서 밝혀, 건강 이상설·사임설 불식 프란치스코 교황이 아직 사임을 고려치 않고 있다고 밝혔다. 교황은 1일 방송된 스페인 라디오 채널 ‘코페’(COPE)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AFP 통신 등이 전했다. 교황은 자신의 사임 가능성을 제기한 이탈리아 언론 보도에 대해 “지난주부터 그런 보도..

 호날두가 역전 결승골을 터트리고 ‘호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로이터]

 호날두, 아일랜드와 월드컵 예선서 동점골·역전골 작렬  PK 실축했지만 알리 다에이(109골) 넘어 최다골 주인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2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후반 막판 ‘극장 멀티 헤더골’을 터트리며 역대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최다골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포르투갈은 2일(..

 손흥민이 29일 왓포드 전서 결승골을 터뜨린 뒤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

손흥민, EPL 200경기, 아시안 선수로는 처음  자축 시즌 2호골에 토트넘, 왓포드 1-0 제압   손흥민(29·토트넘)이 자신의 통산 200번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2021-2022시즌 2호 골을 기록, 팀의 개막 3연승과 선두 도약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29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왼쪽 상단부터 딜런 메롤라(20) 일병, 헌터 로페즈(22) 상병, 카림 니코이(20) 일병, 다린 후버(31) 하사, 대간 페이지(23) 상병, 조해니 로사리오 피차르도(25) 병장, 움베르토 샌체즈(22) 상병, 데이비드 에스피노자(20) 일병, 재러드 슈미츠(20) 일병,릴리 매콜럼(20) 일병, 막스톤 소비아크(22) 의무병, 라이언 크나우스(23) 육군 하사.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니콜 지(23) 병장.

카불 테러로 전사한 미 여군 2명…"대피 작전에 중요 역할" 미 국방부, 전사자 13명 신원 공개…평균 나이 22세     지난 26일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서 무장 조직 이슬람국가(IS)가 자행한 테러로 전사한 미군 13명 중에 2명은 이번 작전에 자원했던 여성 해병이었다. 미국 국방부는 28일 카불 테러로 희생된 전사자 1..

 [로이터=사진제공]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국제공항 인근 폭탄 테러로 인한 인명 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 27일 외신에 따르면 전날 카불 공항 애비 게이트 인근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170명을 넘어섰다. 대다수가 아프간인이지만 미군도 해병대원 10명을 포함, 13명이 숨졌고, 18명이 다쳤다. 영국인 3명도 사망했다. 아프간 보건부 관계자들..

카불공항 근처에서 발생한 연쇄테러로 부상한 아프간 피란민[AFP=연합뉴스]

공항 대피 인파 공격…"미군 13명·탈레반 28명 등 숨져" "부상자 1천300명 이상"…미국, 시한 내 작전 계속키로 국제사회 충격…탈레반은 책임 회피 주력   카불공항 근처에서 발생한 연쇄테러로 부상한 아프간 피란민[AFP=연합뉴스]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의 유일한 탈출구인 카불 국제공항..

 세계 곳곳에서 홍수 등 기후 재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베네수엘라에서도 폭우에 따른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큰 피해를 입혔다. 베네수엘라의 토바 지역에서 산사태와 홍수로 한 마을이 쑥대밭이 된 가운데 차량 한 대가 부서진 주택에 쳐박혀 있다. [로이터]


 현대모비스 IAA 부스 조감도. [현대모비스 제공]

독일 뮌헨서 9월 7~12일 열려 현대모비스가 유럽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모터쇼)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현대모비스는 다음달 7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1’에 참가해 전동화,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등 30여개 미래 기술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4대 모..

손흥민은 후반 해리 케인과 교체투입, 20여분간을 뛰며 부상 우려를 불식했다. [로이터]

 1·2차전 합계 3-1 승리, 콘퍼런스리그 본선행  손흥민, 케인과 교체투입…20여분 뛰며 부상 우려 불식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와 새 시즌 함께하기로 마음을 돌린 해리 케인이 멀티골을 폭발하며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콘퍼런스리그) 본선행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후반전 케인과 교체..

테러 공격 발생한 공항 인근에 피어오르는 연기[AP=연합뉴스]

미 국방부도 미군 사망·부상 확인…바이든 정치적 타격 상당할 듯   2 2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을 겨냥한 폭탄테러로 최소 12명의 미군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AP통신은 두 명의 당국자를 인용, 해병대원 11명과 해군 의료팀 소속 1명이 이번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다면서 숫자가 더 늘어날 수도 ..

아프간 카불 공항 경비하는 미군 병사들[AFP=연합뉴스]

공항 외곽서 2건 발생…"13명 사망" 보도도 탈레반의 정권 장악 이후 서방 국가의 대피 작전이 긴박하게 이뤄지던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 공항 바깥에서 26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했다고 미국 국방부가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에 카불 공항 밖에서 폭발이..

 미 해병대원 한 명이 지난 24일 아프간 수도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서 아프간 탈출을 위해 미군 수송기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 아프간 어린이들과 활짝 웃으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달 31일로 다가온 미군 철군 시간이 다가오면서 카불 공항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 주요국가들이 군용기와 전세기를 동원..

하루 1만 확진 베트남 공장가동 중단·외출 금지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연쇄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는 반정부 시위가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말레이시아 총리는 지난 16일 방역 실패의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났다. 또 이들 국가에 공장이 몰린 반도체를 ..

미 정보당국 “모르겠다” 중국과 공방 계속될 듯   미국 정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원 재조사를 마쳤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도 코로나19 기원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조사 결과가 보고됐다. ‘중국 우한 실험실 유출설’을 두고 미국과 중국 간 공방전도 ..

 아프가니스탄 철군 시한이 임박하면서 미군이 카불 공항 대피 작전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최근 24시간 동안 미군과 연합군은 90대의 항공기를 동원해 1만9,000여 명을 아프간 밖으로 이동시켰다고 백악관이 25일 밝혔다. 이는 39분마다 피란민을 태운 항공기가 한 대씩 이륙한 것이라고 윌리엄 테일러 합참 소장이 설명했..

 중국 천주교 신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미사를 드리는 모습. [로이터]

신고자에게 건당 150달러   중국 정부가 범죄자 수배하듯 기독교인 탄압에 나서고 있다. 중국 현지 기독교 매체 ‘차이나 크리스천 데일리’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 흑룡강성 치치하얼 시는 최근 불법 종교 활동을 신고하면 건당 1,000위안(약 150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공고문을 내걸었다.   공고문이 지목한 불법 ..


 손흥민의 단짝 케인이 이적을 포기, 트트넘에 남기로 결정했다. [로이터]

 SNS에 직접 이적작업 중단 선언…“팬 환대에 감동” 이적을 추진하던 손흥민(29)의 토트넘 홋스퍼 동료 해리 케인(28)이 팀에 남기로 했다. 26일 케인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그는 전날 늦은 밤 관중석을 향해 손뼉을 치는 사진과 함께 토트넘에 잔류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케인은 “올여름 토트넘에 머물겠다. 그리고 ..

24일 오후 일본 도쿄 신주쿠의 국립경기장(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기수는 최예진(보치아)과 그의 경기 파트너인 어머니 문우영씨가 맡고 있다.[로이터]

9월 5일까지 열전…개회식은 무관중에 차분한 분위기 한국 선수단 82번째로 입장…기수는 보치아 최예진 일본 도쿄 하늘에 다시 한번 밝은 성화가 타올랐다. 2020 도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24일 오후 8시 일본 도쿄 신주쿠의 국립경기장(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으로 13일의 열전을 시작했다. 신종 코로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