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공동 1위를 차지하고 골든 '부트 트로피'를 받은 손흥민

최종전서 멀티골 폭발…'손흥민 존'에서 23호골 넣어 살라흐와 공동 득점왕 득점 공동 1위를 차지하고 골든 '부트 트로피'를 받은 손흥민 23호골 넣고 기뻐하는 손흥민 손흥민(30·토트넘)이 아시아인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으로 우뚝 섰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3-0으로 앞서던 후반 25분에 루카스 모라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30분 '손흥민 존'인 페널티아크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입자 [로이터=사진제공]

“추적 범위 늘려…확산 완화 관련 지침 며칠 내 제공”  원숭이두창 바이러스 입자 [로이터=사진제공] 세계보건기구(WHO)는 원숭이두창 감염자에 대한 추적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향후 감염 사례가 더 많이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21일 밝혔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WHO는 이날 기준으로 영국에서 20건을 포함해 유럽과 미국, 호주 등 원숭이두창 감염이 원래 보고되지 않았던 12개 나라에서 92건의 감염 사례, 28건의 감염 의심 사례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WHO는 그러면서 향후 며칠 안으로 이 질병의 확산을 완

 구조된 새에게 주사기로 물을 먹이고 있다. [인도 지브다야 페이스북 제공]

인도 델리 기온 49도‥ 기상 관측 이래 최고    구조된 새에게 주사기로 물을 먹이고 있다. [인도 지브다야 페이스북 제공] 최근 인도가 역대급 폭염으로 펄펄 끓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에 일부 지역에선 최고기온이 섭씨 50도에 육박했다. 봄은 진작에 건너뛰었다.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발생 가능성이 100배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과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이날 영국 기상청은 인도 북서부와 파키스탄에서 1900년 이후 최고기온이 가장 높았던 2010년 4,

에너지·식품 가격 상승에 세계 스태그플레이션 경고음 확산

옐런 "유가 상승 압력, 조만간 약해지지 않을 듯" 미국 유통업계 실적 부진에 경기침체 우려 고조   미국을 필두로 전 세계 경제가 물가는 오르고 경기는 가라앉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빠져들 수 있다는 경고음이 미국 전현직 고위 당국자들과 재계에서 연이어 터져나오고 있다. 18일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주요 7개국(G7) 회의를 위해 독일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 세계 경제 전망은 확실히 도전적이고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식품·에너지 가격 상승은 스태그플

3월에 132명이 사망한 중국 동방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의 원인이 조종사의 고의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7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조사 당국이 동방항공 MU5735여객기의 추락 원인에 대해 이 같은 예비 분석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사고 이후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소속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항공사고조사팀을 중국에 보내 사고 원인을 조사했다. 블랙박스 분석 결과와 관련해 소식통은 “비행기는 조종석에 앉은 누군가가 명령한 대로 움직였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WHO

세계보건기구(WHO)가 북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새 변이 출현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은 17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북한의 바이러스 대규모 발병과 관련한 질문에 "현재 가용한 수단을 쓰지 않고 있는 것이라면 확실히 걱정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WHO는 바이러스가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 곳에서 항상 새 변이 출현 위험이 더 높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해왔다"고 전했다.   그는 북한의 코로나19 확산에 어떻게

토트넘 올해의 선수 석권한 손흥민[토트넘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토트넘 올해의 선수 석권한 손흥민[토트넘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정규리그에서만 21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한 손흥민(30)이 소속팀 토트넘의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다. 토트넘은 15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이 구단 '올해의 선수'를 싹쓸이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올해의 선수'(One Hotspur Player of the Season)는 물론, '토트넘 주니어 팬이 뽑은 올해의 선수'(One Hotspur Junior Memb

포효하는 손흥민[연합뉴스]

손흥민, PK 유도+3경기 연속골 맹활약…득점 선두 살라흐와 한 골 차 아시아 선수 유럽 1부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과 타이 토트넘, 퇴장으로 10명이 싸운 4위 아스널 3-0 제압…승점 1 차이로 추격   포효하는 손흥민[연합뉴스]   손흥민(30·토트넘)이 리그 21호 골을 가동하며 소속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위 경쟁과 함께 아시아 출신 첫 EPL 득점왕 등극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토트넘은 13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2021-2022시즌 EPL

 지난 4월 17일 서울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 모습. [로이터]

한국 종교 분포와 차이    지난 4월 17일 서울 여의도 순복음 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 모습. [로이터] 같은 한국인이고 이제는 같은 땅에 살지만 탈북민의 종교 성향은 남한과는 완전히 다르다. 2019년 ‘북한인권정보센터’(NKDB)가 남한의 탈북민에게 현재 종교를 물었더니 51.2%가 개신교를 믿는다고 답했다. 불교라는 응답은 약 10%였다.   한국 전체 인구 중 개신교 신자가 23%이고 개신교와 불교 신도 수가 엇비슷한 점을 고려하면 탈북민의 종교 분포는 개신교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은 편이다. 미국의 북한

중국, 제로 코로나 논란   고강도 봉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틀어막는 중국의 ‘제로(0) 코로나’ 정책(淸零ㆍ칭링)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례적으로 칭링 조치를 콕 집어 수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중국 내부에서는 칭링 포기 시 160만 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으로 맞서고 있다. 현재로선 하계 아시안게임까지 포기한 시진핑 정부가 강경 봉쇄 정책을 중단하진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1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테워

전문가들 "코로나19 검사율 최대 90% 급감"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건수가 급격히 줄면서 새로운 변이의 출현과 확산을 조기에 포착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0일 AP 통신에 따르면 관련 전문가들은 올해 1분기부터 2분기 사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70~90%가량 급감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기존보다 전파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변이들이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확산하며 재유행을 이끄는 상황에 대처하려면 충분한 검사량이 확보돼야 하




발리서 석양 셀카 찍던 캐나다인 50m 추락…목숨 건져[누사발리, 재판매 및 DB금지]

발리서 석양 셀카 찍던 캐나다인 50m 추락…목숨 건져[누사발리, 재판매 및 DB금지] 인도네시아 발리의 해변 다리 위에서 석양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던 캐나다인이 50m 아래로 추락했으나 나무에 걸리면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9일 발리포스트 등에 따르면 34세 캐나다인 남성 사드리 알레산드로는 지난 7일 발리섬 술루반 해변 도로 다리 위에서 석양 셀카를 찍다가 추락했다. 주민들은 다리 위에 오토바이 한 대가 시동이 걸린 채 오래 서 있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다리

바하마 리조트서 미국인 3명 의문사…

카리브해의 관광국가 바하마의 한 리조트에서 미국인 3명이 의문사하고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CNN 방송이 7일 보도했다. 체스터 쿠퍼 바하마 총리 대행은 전날 미국인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바하마의 한 리조트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으며 또 다른 미국인 여성은 바하마 수도 나소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며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경찰의 예비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리조트 내 각각 다른 빌라에서 발생했다.   첫 번째 빌라에서는 한 남성 투숙객이 사망한 채

브라질서 한국인 어린이 5명 토사 붕괴로 숨져

외교부 "현지 경찰에 철저하고 신중한 조사 요청"   브라질 중동부 바이아주 포르모사-두히우-프레투에서 한국인 어린이 5명이 공사장에서 숨져 외교부가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6일 외교부와 브라질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낮 12시께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 농장의 정화조 공사장 주위에 있던 한국 국적 어린이 5명이 토사가 갑자기 무너지는 바람에 사망했다. 현지 공립학교에 다니는 이들 어린이는 6∼11세로 파악됐다.   주브라질 한국대사관은 사고 인지 즉시 현지 경찰과 포르모사 시청, 농장 관계자 등을 접촉해 피해

4월 30일 오후, 오사카시 소재 ‘오사카 이쿠노(生野) 코리아타운’에 있는 한국식 마카롱 가게 앞에 젊은 여성들이 줄 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오사카=최진주 특파원>

오사카 한인타운, 3차 한류로 인기 4월 30일 오후, 오사카시 소재 ‘오사카 이쿠노(生野) 코리아타운’에 있는 한국식 마카롱 가게 앞에 젊은 여성들이 줄 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일본의 ‘골든위크’(황금연휴·4월 29일~5월 8일)가 막 시작된 지난달 30일 오후, 오사카시의 쓰루하시(鶴橋)역 인근 ‘오사카 이쿠노(生野) 코리아타운’은 수많은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압도적 다수는 여성. 한국에서 유행하는 ‘뚱카롱’(두꺼운 마카롱) 가게, 한류 기념품 가게, 귀엽고 예쁜 인테리어를 해 놓은 카페 앞엔 젊은 여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대대적인 ‘유동성 조이기’에 들어감에 따라 ‘이지머니’ 시대가 종말을 고하게 됐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로이터]

총 4,100억 달러 ‘유동성 조이기’… 전례 없어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대대적인 ‘유동성 조이기’에 들어감에 따라 ‘이지머니’ 시대가 종말을 고하게 됐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로이터] 코로나19에 맞서 그동안 ‘무한정 돈 풀기’에 나섰던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이제는 반대로 대대적인 ‘유동성 조이기’에 들어감에 따라 ‘이지머니’(자금 조달이 쉬운 상태) 시대가 끝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산하 경제연구소인 블룸버그 이코노믹스(BE)는 주요 7개국(G7) 중앙은행들이 올해

뉴욕유가가 중국의 경제 지표가 크게 부진했다는 소식에도 유럽연합(EU)이 조만간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제안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48센트(0.5%) 오른 배럴당 105.1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아시아 시장에서 크게 밀려 배럴당 100.28달러까지 떨어졌다.   유가는 장 초반부터 중국의 경제 지표 부진에 따른 수요 전망 악화와 EU의 연내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 가능성, 리비아의 원유 생산 시설 재개

 토트넘의 손흥민이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로이터]

케인과 41번째 합작 골까지… 2골 1도움 맹활약 토트넘, 레스터에 3-1… 득점 선두 살라흐와 3골차    토트넘의 손흥민이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로이터] 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멀티 골을 폭발하며 시즌 19호골을 쐈다.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한국인 유럽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넘어섰다. 손흥민은 30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1-2022시즌 EPL 3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코로나에도 살기 좋은 나라 선정’

블룸버그 통신 주요국 대상 노르웨이, 아일랜드, UAE 순   블룸버그 통신이 세계 주요국 중 코로나에도 살기 좋은 나라 순위를 매겼다. 블룸버그는 백신 접종 현황, 봉쇄의 정도, 여행 자유도 등을 고려해 순위를 평가했다.   이 순위에서 한국은 53개 국 중 19위를 기록했다. 1위는 노르웨이, 2위는 아일랜드, 3위는 아랍에미리트(UAE)였다.   하위 그룹은 중국(51위), 러시아(52위), 홍콩(53위) 순이었다.   노르웨이는 더 이상 코로나19와 관련한 여행금지 조치가 시행되지 않고, 자가 격리도 폐지됐다.

유엔 사무총장과 회담하는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

유엔 사무총장과 회담하는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왼쪽 중앙) 러시아 외무장관이 26일(현지시간) 수도 모스크바에서 자국을 방문한 안토니우 구테흐스(오른쪽 중앙) 유엔 사무총장과 회담하고 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해 앞서 터키를 방문, 터키 대통령과도 회동했으며 이번 방문 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회동할 예정이다. [로이터]

16개월 이상 양성 반응이 지속된 세계 최장 코로나19 환자가 결국 사망했다. 이 환자는 다른 변이 등에 재감염된 것이 아닌 첫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500여 일간 50여 차례에 걸친 검사에서 줄곧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3일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세인트토마스병원 연구팀은 유럽 임상미생물학 및 감염병학회(ECCMID)에서 505일간 감염 상태가 유지된 코로나19 환자의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0년 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 환자는 기저질환자로 알려졌으며 72주 동안 정기검사와 치료

베이징 코로나 봉쇄에 사재기 대란… ‘텅빈 매대’

베이징 코로나 봉쇄에 사재기 대란… ‘텅빈 매대’  25일 중국 수도 베이징시 차우양구의 한 수퍼마켓 매대가 봉쇄 공포에 휩싸인 시민들의 사재기로 텅 비어 있다. 베이징시에서 23일부터 이틀간 4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감염자가 늘어난 차오양구는 일부 지역 주민들의 외출을 사실상 금지하는 봉쇄 조치에 돌입했다. [로이터]   도시봉쇄 우려 속 컵라면 사는 베이징 시민들 = 컵라면 진열대가 듬성듬성한 중국 수도 베이징의 한 슈퍼마켓에서 25일 마스크 쓴 주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베이징에서 코로나19가

전문 매거진 평가서 전기차 부문 1·2위   아이오닉5·EV6, 독일서 테슬라 제쳤다   현대차와 기아의 신형 전기차 아이오닉5(위쪽)와 EV6. [현대차·기아 제공]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전기차들이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테슬라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4일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에 따르면 해당 매체 전기차 평가에서 현대차 아이오닉5와 기아 EV6는 나란히 1·2위에 올랐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아우토 빌트, 아우토 자이퉁)과 함께 독일 3대 자동차 언론

프랑스 대선… 마크롱 연임 성공

프랑스 대선… 마크롱 연임 성공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이겨 연임에 성공했다. 중도 성향의 마크롱 대통령은 극우 성향의 마린 르펜 국민연합(RN) 후보와 5년 만에 겨룬‘리턴 매치’에서 다시 한번 승리를 거머쥐었다. 주요 여론조사 기관들은 이날 오후 8시 마크롱 대통령이 57∼58%, 르펜 후보가 41∼42%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추정치를 발표했다. 공식결과는 오늘(25일) 나온다. 이날 프랑스 파리의 한 투표소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투표

 [로이터=사진제공]

 [로이터=사진제공] 매년 4월 22일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국제적으로 지정된 ‘지구의 날’이다. 이날 미국을 비롯, 전 세계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재활용과 절전 권장, 탄소중립 생활 등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이어졌다. 이날 태국 수도 방콕에서 승려들이 절전 효과가 높은 LED 전구 사용을 권장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칼스배드 ‘꽃들의 향연’

칼스배드 ‘꽃들의 향연’   겨우내 기다렸던 봄을 알리듯 샌디에고 칼스배드 꽃 들판이 드디어 기지개를 폈다. 20일 세계적인 관광지인 칼스배드 꽃단지를 찾은 방문객들이 봄꽃이 만개한 꽃밭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하늘로 뛰어오르고 있다. [로이터]  

 FIFA 영상 서비스‘FIFA+’에서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와 형을 인터뷰에 소개했다. [로이터]

“실수를 용납하지 않고… 3시간 동안 리프팅만 한적도”    FIFA 영상 서비스‘FIFA+’에서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와 형을 인터뷰에 소개했다. [로이터] 한국 축구 최고의 스타 손흥민(30·토트넘)이 성장하는 기반이 된 아버지 손웅정(60) 손축구아카데미 감독의 축구 인생과 철학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영상 서비스를 통해 조명됐다.   FIFA가 최근 론칭한 영상 서비스 ‘FIFA+’는 시리즈 ‘아시아 스토리즈’ 중 한국 편에서 손 감독과 손흥민의 형 손흥윤(33) 손축구아카데미 코치의 인터뷰 등을 소개했다.

영국에서 지난 1월부터 발견되기 시작한 원인불명의 어린이 간염이 덴마크, 아일랜드, 스페인, 네덜란드에서도 보고됐음을 알리는 유럽질병통제예방센터(ECDC)의 트윗. [ECDC 트윗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아데노바이러스, 원인 부상”  WHO “환자 증가 가능성 커”   영국에서 지난 1월부터 발견되기 시작한 원인불명의 어린이 간염이 덴마크, 아일랜드, 스페인, 네덜란드에서도 보고됐음을 알리는 유럽질병통제예방센터(ECDC)의 트윗. [ECDC 트윗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월부터 영국에서 발견되기 시작한 원인 불명의 어린이 간염 환자가 덴마크 등 유럽 4개국과 미국에서도 확인됐다고 AP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유럽질병통제예방센터(ECDC)는 이날 환자 수는 밝히지 않은 채 원인 불명 어린이 간염 환자가

옥수숫값, 9년만에 8달러 돌파…애그플레이션 가속

전쟁 장기화 속 비료가격 상승 맞물려 급등세 지속 우려…밀 가격도↑ 옥수숫값, 9년만에 8달러 돌파…애그플레이션 가속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곡물 가격 상승으로 인해 일반 물가가 덩달아 오르는 '애그플레이션' 현상이 본격화하고 있다. 18일 블룸버그통신과 CNBC방송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7월 인도분 옥수수 선물은 이날 부셸(약 25.4㎏)당 2.6% 오른 8.04달러로 2012년 9월 이후 처음으로 8달러 선을 돌파했다. 가뭄과 이상고온이 미 중서부를 덮쳤던 2012년 기록한 역대 최고가인

경찰과 도심 총격전까지 주민 인질 잡고 방화도   브라질 남부지역에서 심야에 중무장한 떼강도가 현금수송업체를 습격했다. 이 과정에 강도단은 경찰과 시가전을 방불케 하는 격렬한 총격전을 벌였으며 단 한 명도 체포되지 않은 채 경찰의 체포망을 뚫고 달아났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들에 따르면 남부 파라나주 과라푸아바시에서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 30여 명으로 추정되는 떼강도가 현금수송업체를 급습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격렬한 총격전을 벌였다.   범인들은 주민들을 인질로 잡고 도로를 봉쇄한 상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