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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가기 두려워”…애틀랜타 이민교회 성도 급감

히스패닉 교회 등 최소 20~25% 줄어  도널드 트럼프 정부 출범 후 대대적인 이민단속으로 메트로 애틀랜타 이민교회 출석자 규모가 크게 줄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16일 신문보도에 따르면 터커에 있는 온두라스계 교회인 푼테 데 비다 교회 주일 출석 교인수는  지난 연말에 비해 최소 20% 이상 줄었다. 이 교회에서는 ..

# 이민교회 # 이민단속 # 성도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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