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주장 vs 포르투갈 주장  손흥민(토트넘)의 우상은 포르투갈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무소속)다. 그는 프로 무대 데뷔 후 가장 닮고 싶은 선수로 줄곧 호날두를 꼽아 왔다. 지난해 해외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와 현재의 인물을 통틀어 5분이 주어진다면 만나고 싶은 인물이 누구냐”라는 질문에 “당연히 호날두다”라고 답했을 정도였다. 둘 모두 등번호 7번을 달고 있다. 폭발적인 스피드로 상대 진영을 흔들다가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드는 플레이 스타일도 유사하다. 유럽 무

후크 권진영 “이승기 관련 다툼,  개인재산 처분해 책임질 것”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연합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권진영 대표가 30일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의 ‘음원 사용료 정산’ 갈등과 관련해 “개인 재산을 처분해 책임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대표는 이날 언론사에 보낸 이메일에서 “어떤 다툼이든 오해든 그 시작과 끝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 제가 25년을 다해 만든 회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도, 소속 연예인들에게도 어떤 피해도 가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대표는 “이승기씨 관련 다툼에도 온전히 책임지는 자세로 낮추며, 제가 지어야 할 책임에 대해 개

미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에 'USA'를 외치며 주먹을 불끈 쥔 바이든 대통령[C-SPAN 트위터 캡처.]

동부에서 서부까지 서로 얼싸안고 환호성…뉴욕 빌딩에 축하 조명 SK실트론 공장 행사 직후 낭보 들은 바이든, 다시 연단 올라가 마이크 잡아 이란계 미국인, 히잡 시위 희생자 애도…"동포들 죽었는데 무슨 축하" 미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에 'USA'를 외치며 주먹을 불끈 쥔 바이든 대통령[C-SPAN 트위터 캡처.]   미국 축구 대표팀이 29일(현지시간) 카타르 월드컵에서 이란을 꺾고 8년 만에 16강 진출에 성공하자 미국 전역이 축하의 함성으로 들썩거렸다. 미국 국민은 이날 가족과 친구, 동료들과 함께 경기를 지

힙합 가수 예(오른쪽)와 모델 겸 패션 사업가 킴 카다시안[AP 연합뉴스 자료사진. ]

힙합 가수 예(오른쪽)와 모델 겸 패션 사업가 킴 카다시안[AP 연합뉴스 자료사진. ] 미국의 모델 겸 패션사업가인 킴 카다시안은 전남편인 힙합 가수 '예'(카녜이 웨스트)와 이혼 조정에 합의했다. 30일 AP통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전날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서에 따르면 이들은 예가 매달 카다시안에게 양육비 20만 달러를 지불하는 데 합의했다.   아울러 두 사람은 공동양육권을 갖고, 자녀들의 대학 학비를 포함한 모든 학비와 사설 경호비 등을 똑같은 비율로 부담하기로 했다. 이들

그룹 방탄소년단(BTS)[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유니세프한국위원회 제공.]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캠페인으로 약 5년간 총 59억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러브 마이셀프'는 전 세계 아동·청소년들을 폭력에서 보호하려는 캠페인이다. 2017년 11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이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며 시작했다. 방탄소년단과 빅히트뮤직은 캠페인 상품 판매수익금과 '러브 유어셀프' 앨범 수익금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했으며, 유엔(UN) 총회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칠 대한민국의 손흥민과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세계적인 공격수인 손흥민과 호날두는 둘 다 소속팀 주장을 맡고 있으며 등번호 7번을 달고 있다.

호날두 우상으로 삼아 온 손흥민, 대표팀서는 첫 맞대결 손흥민 '마스크 투혼'에 감동 아이콘으로…호날두는 인터뷰 논란·맨유와 결별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칠 대한민국의 손흥민과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세계적인 공격수인 손흥민과 호날두는 둘 다 소속팀 주장을 맡고 있으며 등번호 7번을 달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의 운명이 결정될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세계적인 두 공격수의 '정면충돌'이 벌어진다. 한국은 다음 달 3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

감정을 추스르는 손흥민 옆에서 '셀카'를 찍는 가나 스태프.[ESPN FC 소셜 미디어 계정 화면 캡처. ]

감정을 추스르는 손흥민 옆에서 '셀카'를 찍는 가나 스태프.[ESPN FC 소셜 미디어 계정 화면 캡처. ]    한국 축구 대표팀 에이스 손흥민(30·토트넘)이 가나와 경기에서 패한 뒤 슬픔을 감추지 못하자 가나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그를 위로하는 가운데 '셀프 카메라'로 손흥민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가나 스태프의 모습이 포착됐다. 한국은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가나에 2-3으로 졌다. 0-2로 끌려가던 경기를 후반 조규성

中서 성폭행 혐의  크리스, 징역 13년… 탈세에 천억대 벌금도

엑소 전 멤버 크리스     성폭력 혐의로 중국에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 그룹 엑소 전 멤버 크리스(32·중국명 우이판ㆍ캐나다 국적)에 대해 중국 법원이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베이징 차오양구 인민법원(1심)은 25일 크리스에 대해 강간죄로 징역 11년 6월을, 집단음란죄로 징역 1년 10월을 각각 선고하며 두 가지 범죄를 합쳐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또 형기를 채운 뒤 해외로 추방하는 명령도 내렸다. 이와 함께 베이징시 세무 당국은 크리스가 개인소득 은닉 등 방식으로 9천500만 위안의 세금을 탈루하고,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가나 쿠두스에게 팀 세번째 골을 허용한 한국의 조규성이 아쉬워하고 있다.

가나 쿠두스에게 결승골 포함한 2골 내주고 무릎…조별리그 1무 1패 조규성은 한국 선수 최초 월드컵 본선 '한 경기 멀티골' 새 역사 12월 3일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최종전   조규성(전북)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한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는 새역사를 썼지만, 12년 만에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3으로 아쉽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잉글랜드 대 미국 경기에서 잉글랜드 해리 케인이 워커 짐머맨과 타일러 애덤스 사이에서 헤딩을 하고 있다. [로이터]

잉글랜드, 미국과 무승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잉글랜드 대 미국 경기에서 잉글랜드 해리 케인이 워커 짐머맨과 타일러 애덤스 사이에서 헤딩을 하고 있다. [로이터] 이번 주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은 대회 초반 아시아 국가들의 선전이 눈에 띈다. FIFA 랭킹 51위 사우디아라비아는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랭킹 3위 아르헨티나를 2-1로 제압한 ‘루사일의 기적’으로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을 예약했다. 랭킹 24위의 일본도 랭킹 11위인 ‘전차군단’ 독일에 2-1로 역전승

전반 끝나자 빈자리 보인 관중석…매너까지 완패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미국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26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1차전에서 이란을 6-2로 대파한 잉글랜드는 승점 4(1승 1무)로 조 1위를 유지했으나, 아직 16강 진출을 확정하지는 못했다.   같은 날 웨일스를 2-0으로 꺾은 이란이 2위(승점 3·1승 1패), 웨일스와 1차전(1-1 무)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방탄소년단 진[빅히트뮤직 제공.]

진 "아미, 훈련소 오지 마세요…혼잡해서 위험" 당부   방탄소년단 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에서 가장 먼저 입대하는 맏형 진(30·본명 김석진)이 전방 육군 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영한다. 24일 군과 업계 등에 따르면 진은 내달 13일 경기 연천의 모 부대 신병교육대로 입대하고 5주 훈련을 받은 뒤 일선 부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진은 지난 13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오빠 다음 달 생일인데 신나느냐'라는 한 팬의 질문에 "아뇨…최전방 떴어요"라고 대답한 바 있다. 진의 생일은 12월 4일이다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 손흥민이 우루과이 페데리코 발베르데(15)를 제친 뒤 황의조를 향해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손흥민 '안와 골절상' 이후 22일 만의 실전서 풀타임 소화 4년 전 독일전 이어 월드컵 본선 2경기 연속 무실점…28일 가나와 2차전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 손흥민이 우루과이 페데리코 발베르데(15)를 제친 뒤 황의조를 향해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가 우루과이와 첫 경기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했다. 비록 승전가를 부르지 못했지만 남미 강호를

블랙핑크, 20만명 규모 북미투어  성료…카밀라 카베요 깜짝 출연

블랙핑크, 북미 투어 성료/YG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블랙핑크가 북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블랙핑크는 지난 19∼20일 이틀간 LA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북미 투어의 피날레 공연을 선보였다. 19일 공연에서는 지수가 ‘라이어’(Liar) 무대를 펼치던 도중에 이 곡의 원곡자인 카밀라 카베요가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합동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이 외에 설리나 고메즈, 어셔, 올리비아 로드리고,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등 유명 팝스타들이 블랙핑크의 LA 공연을 관람

 라이베리라 대통령의 아들 티머시 웨아가 장군을 둔 미국과 수퍼스타 개러스 베일이 멍군을 놓은 웨일스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서 비겼다. 미국은 21일 카타르 알라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웨일스와 1-1로 비겼다. 웨아가 전반 36분 선제골을 넣었지만, 베일이 후반 37분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무승부를 만들었다. 미국은 8년 만에 오른 월드컵 무대 첫 경기에서 승점 1점을 따내는 데 그쳤다. 미국은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8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에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트래핑 훈련 중 머리로 공을 받아내고 있다. [연합]

훈련 중 ‘헤더’ 시도 통증 못 느끼는 듯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실시된 훈련에서 트래핑 훈련 중 머리로 공을 받아내고 있다. [연합] ‘안면 부상’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30·토트넘)이 우루과이와 결전을 사흘 앞두고 드디어 머리를 썼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1일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우루과이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14일 도하 입성 뒤 매일 1∼2차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이 이란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로이터]

초반 주전 골키퍼 부상 악재 , ‘아시아 1위’ 이란 최악급 패배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이 이란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로이터] 5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을 꿈꾸는 잉글랜드가 아시아의 강호 이란을 대파하고 힘차게 시동을 걸었다.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21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이란과의 B조 1차전에서 멀티 골을 터뜨린 부카요 사카 등의 활약을 앞세워 이란을 6-2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6관왕에 오른 테일러 스위프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6관왕에 오른 테일러 스위프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20일 미국 3대 음악상으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대상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하며 6관왕에 올랐다. 스위프트는 이날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50회 시상식에서 아델, 배드 버니, 비욘세, 드레이크, 해리 스타일스, 더 위켄드 등 쟁쟁한 경쟁 후보들을 물리치고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또 정규 4집 앨범 '레드'의 재녹음 버전으로 '페이보릿 팝 앨범'과 '페이보릿 컨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