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연합뉴스 자료 사진]

애틀랜타 6월4일 게스사우스 아레나 몬스타엑스[연합뉴스 자료 사진] 그룹 몬스타엑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이달 예정됐던 미국·캐나다 콘서트 투어를 연기한다고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전 세계적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및 감염자 수 증가로 인해 불가피하게 연기를 결정했다"며 오는 5∼6월 새로운 일정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관객, 아티스트, 스태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정적인 상황에서

애틀랜타와 미네소타 경기서 3쿼터 종료 후 판정 번복   19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애틀랜타 호크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경기는 3쿼터 종료 신호가 울렸을 때와 4쿼터 시작할 때 양 팀의 점수가 달랐다.   3쿼터 종료와 함께 미네소타 칼 앤서니 타운스의 미들슛이 들어가며 103-95로 애틀랜타가 앞선 가운데 4쿼터가 시작되는 상황이었다.   다만 이때 타운스가 슛을 넣고 나서 자신을 수비하던 애틀랜타의 오녜카 오콩구를 향해 공격적인 언사를 해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공동 14위로 출발했다. [로이터]

버디 3개와 보기 2개 묶어 1언더파… 선두는 로페스 유명인사 부문 출전한 소렌스탐 1라운드 선두 나서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공동 14위로 출발했다. [로이터] 박인비(3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 첫날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박인비는 20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17야드)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

송해 전국노래자랑[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금은 상태 호전…"건강에 큰 이상은 없어"   송해 전국노래자랑[K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 MC' 송해(95)가 건강상 문제로 KBS 예능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불참하게 됐다. KBS는 오는 22일 예정된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송해가 참석하지 못해 작곡가 이호섭과 임수민 아나운서가 대체 MC를 맡는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녹화분은 2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송해는 최근 건강상 문제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현재는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KBS 관계자는 "건강에 큰 문

그래미상 4월로 연기 장소도 LA→ 베가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후보로 오른 미국 최고 권위 음악상인 그래미 시상식이 오는 4월3일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다. 코로나 재확산세 탓에 날짜가 연기되고 개최 장소도 LA에서 바뀐 것이다.   그래미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18일 이러한 내용으로 제64회 그래미 시상식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앞서 레코딩 아카데미는 이달 31일 LA에서 시상식을 열 예정이었으나 오미크론 변이 확산 여파로 이를 일단 취소했고 이날 새 일정과 장소를 공개했다. 시상식은 당초 일정보다 두 달여 연기됐고,

권순우(왼쪽)와 샤포발로프(오른쪽 흰색 경기복)

세트 스코어 2-1로 앞서다 4시간 25분 혈투 끝에 분패   권순우(왼쪽)와 샤포발로프(오른쪽 흰색 경기복)   권순우(54위·당진시청)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500만 호주달러·약 644억원)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권순우는 19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14위·캐나다)에게 2-3(6-7 7-6 7-6 5-7 2-6)으로 역전패했다. 이날 권순우가 상대한 샤포발로프는 지난해 윔블던 4강까지 올랐고, 2020년 9월 세계 랭킹 10위에 올

넷플릭스 2022 라인업[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25편 이상 공개 예정…한국판 '종이의 집'·연상호 감독 '정이' 눈길 2016년 이후 130여편 소개…최근 2년새 한국작품 시청시간 6배 증가   넷플릭스 2022 라인업[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가 올해 한국판 '종이의 집', 연상호 감독의 '정이' 등 한국작품 25편 이상을 공개한다. 넷플릭스는 19일 올 한해 선보일 한국 드라마, 영화, 예능 등의 작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지난해보다 10편 늘어난 25편이 공개 예정작으로 확정됐다. 올해 선보일 작품들은 김혜수를 비롯해 김희선

S.E.S. 슈[연합뉴스 자료 사진]

SNS에 자필로 사과…"진심으로 죄송, 바다·유진에게 고마워"   S.E.S. 슈[연합뉴스 자료 사진]    지난 2018년 억대 상습도박으로 물의를 빚고 유죄를 선고받은 걸그룹 S.E.S.의 슈(본명 유수영)가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슈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자필 편지에서 "물의를 일으킨 지 오랜 시간이 지나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된 이유는 두려운 나머지 숨기만 해서는 제 진심을 전달 드릴 수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저로 인해 속상하셨을 저희 팬들과 국민 여러

신화 앤디[연합뉴스 자료사진]

  신화 앤디[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룹 신화의 멤버 앤디(본명 이선호)가 결혼한다. 앤디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앤디는 "힘든 순간에 나를 웃게 해주고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라며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 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신화의 앤디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가요계 등에 따르

'내과 박원장' 이서진, 민머리 분장 파격 변신…첫 코믹 연기

'내과 박원장' 이서진 까칠한 '도시 남자' 이미지가 강한 배우 이서진이 민머리, 그것도 짠한 마음이 절로 들게 하는 코믹 캐릭터로 파격 변신했다. 이서진은 18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의 오리지널 시트콤 '내과 박원장'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재미' 때문에 선택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작품을 하면서 이렇게 웃다가 NG를 많이 낸 적은 처음"이라며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올 때가 많았다"고 전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내과 박원장'은 돈을 많이 버는 의사를 꿈꿨지만, 손님

'백신거부' 조코비치, 법정공방 2회전 패배…호주오픈 참가 무산

조코비치, 호주정부 비자 취소에 불복 소송…법원 "기각 사유는 추후 공개" 호주오픈 내일 개막…조코비치, 메이저 우승 21회 신기록 다음 기회에   '백신거부' 조코비치, 법정공방 2회전 패배…호주오픈 참가 무산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5·세르비아)의 호주오픈 출전이 결국 무산됐다. 16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호주연방법원 재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을 이유로 호주 정부가 입국 비자를 취소한 결정에 불복해 조코비치 측이 제기한 소송을 만장일치로 기

노바크 조코비치[연합뉴스]

"사회 건강과 질서 유지 위한 조치"…조코비치는 다시 법적 대응 나설 듯   노바크 조코비치[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이유로 호주 정부와 갈등을 빚은 테니스 스타 노바크 조코비치(세계랭킹 1위·세르비아)의 호주 입국 비자가 14일 또다시 취소됐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앨릭스 호크 호주 이민부 장관은 이날 조코비치의 호주 입국 비자를 장관 직권으로 취소했다. 호주 정부는 앞서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을 이유로 지난 5일 호주에 도착한 조코비치의 호주

 토튼햄 밴 데이비스(아래)가 첼시의 로메루 루카구와 볼을 다투다 넘어지고 있다. [로이터]

준결승 1차전 0-2패 이어 2차전서도 0-1… 합계 0-3    토튼햄 밴 데이비스(아래)가 첼시의 로메루 루카구와 볼을 다투다 넘어지고 있다. [로이터] 손흥민(30)이 부상으로 결장한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1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2021-2022 리그컵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6일 1차전에서 0-2로 졌던 토트넘은 1, 2차전 합계 0-3으로 완패했다.   지난 시즌 리그컵 준

미국배우조합상(SAG)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오징어 게임'[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상 격인 앙상블 연기상 후보 지명…이정재 정호연, 남녀주연상 후보 한류 작품, 3년 연속 후보…'오겜', '기생충'·윤여정 수상 영예 잇나   미국배우조합상(SAG)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오징어 게임'[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배우조합상(SAG)의 대상 격인 앙상블 최고 연기상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SAG 역사상 한국 드라마는 물론이고 비영어권 드라마가 후보에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AG는 12일 이러한 내용의 제28회 시상식 후보 명단

 권순우가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에서 해리스를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로이터]

상대 실수로 ‘벼랑 끝 탈출’    권순우가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에서 해리스를 물리치고 16강에 올랐다. [로이터] 권순우(53위·당진시청)가 매치 포인트 위기까지 몰렸다가 극적인 대역전승을 거뒀다.   권순우는 11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2차 대회(총상금 43만530 달러) 이틀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로이드 해리스(32위·남아공)를 2-1(5-7 7-5 6-4)로 물리쳤다.   지난주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1차 대회에 이어 2주 연속 투어 대회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한국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 [로이터]

쿼터백 로저스·머홈스 앞세운 그린베이·캔자스시티 우승 후보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한국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 [로이터] NFL이 역사상 가장 길었던 팀당 17경기의 정규리그 일정을 마무리 짓고 이제 플레이오프(PO) 일정에 들어간다. 오는 15∼17일 열리는 와일드카드 라운드를 시작으로 대망의 수퍼보울을 향한 막판 스퍼트가 시작된다.   NFL 플레이오프는 아메리칸풋볼 콘퍼런스(AFC)와 내셔널풋볼 콘퍼런스(NFC)의 동·서·남·북부지구에 속한 총 32팀 중 14팀이 출전한다. NFL은 지난 시즌부터 플레이오프

41년만에 대학풋볼 챔피언에 오른 조지아대 커비 스마트 감독이 10일 우승컵을 받기 전 손을 들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결승, 불독스33 vs 크림슨 타이드18 조지아 풋볼팬 열광, 15일 퍼레이드   조지아대(UGA) 풋볼팀 불독스가 대학 최강 앨라배마대 크림슨 타이드를 물리치고 미국 대학풋볼 챔피언에 올라 41년의 우승 가뭄을 해소했다. 조지아대는 10일 저녁 인디애나폴리스 루카스 오일 스테디움에서 열린 대학풋볼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치열한 수비 전쟁 끝에 앨라배마대를 종합 스코어 33-18로 물리쳤다. 랭킹 1위 앨라배마대는 랭킹 3위 조지아대를 맞아 전반전을 9-6으로 앞서며 상대전적 8연승을 이어가는듯 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불독스 쿼터백

 9일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할리웃외신기자협회 헬렌 호이네(가운데) 회장이 무대에서 인사하고 있다. [골든글로브 제공]

달라진 골든글로브 시상식 현장…‘깐부’ 오영수 수상 쾌거, 아시아계 약진 두드러져    9일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할리웃외신기자협회 헬렌 호이네(가운데) 회장이 무대에서 인사하고 있다. [골든글로브 제공] “스퀴드 게임, 오영수”   지난 9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현장. 두 번째 시상 순서에서 TV 부문 남우조연상 수상자로 ‘오영수’가 호명되자 객석은 박수갈채를 보내며 환호했다. 골든글로브 상을 주관하는 할리웃외신기자협회(HFPA)가

배우 밥 사겟 돌연사 호텔서 숨진 채 발견

배우 밥 사겟 돌연사 호텔서 숨진 채 발견  시트콤 ‘풀하우스’에 출연한 인기 코미디언 겸 배우 밥 사겟(사진·로이터)이 65세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AP통신은 10일 스탠드업 코미디 순회공연에 나선 사겟이 플로리다주의 한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실은 전날 올랜도 리츠칼튼 호텔 방에서 의식을 잃은 한 남성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현장에서 사겟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은 “타살이나 마약 복용의 흔적은 없다”면서 사망 원인을 조사

'오징어 게임' 오영수,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골든글로브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 배우 최초 수상 골든글로브 작품상 불발    9일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한국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배우 오영수가 TV 부문 남우조연상 수상자로 발표되고 있다. [하은선 기자]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78)가 ‘오징어 게임’으로 한국 배우 최초로 골든글로브 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오징어 게임’은 작품상 수상은 아쉽게 실패했다. 이날 TV 시리즈 부분 작품상은 ‘석세션’에게 돌아갔다. 오영수는 9일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부문 남우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