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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19년 몸담은 SM 떠난다…"소녀시대 활동은 지속"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7-31 09:09:23

유리, 19년 몸담은 SM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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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소녀시대 유리(본명 권유리)가 데뷔 19년 만에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SM은 31일 "당사는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

 

유리는 계약 종료 이후에도 팀 활동은 지속한다. SM은 "향후 소녀시대로서의 활동은 변함없이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리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소원을 말해봐' 등이 큰 인기를 끌며 대세 걸그룹으로 사랑받았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지난 4월 막을 내린 연극 '더 와스프'(THE WASP, 말벌)에도 출연했다.

<연합뉴스>

 

26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 그린카펫 행사에서 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권유리가 인사하고 있다.
26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 그린카펫 행사에서 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권유리가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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