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포커스] 애틀랜타 최초 우대갈비 '엉클 진스(Uncle Gin’s) K Grill' 그랜드 오프닝
4월30일까지 점심 메뉴 9.99 최고 등급 삼겹살, 소갈비도 저렴하게 36명 단체석 완비 최근 한국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우대갈비 식당이 애틀랜타에도 들어섰다. 귀넷플레이스몰 입구(구 마루식당)에 위치한 엉클 진스(대표 김 진)는 애틀랜타 원조, 최초 우대갈비 식당임을 자부하며, 초이스 등급의 양질의 갈비 부위를 사용한 고급 우대갈비 영업을 지난 17일 개시했다. 우대갈비는 뼈를 세로로 절단하는 일반 갈비와는 다르게 가로로 절단하여, 초벌 구이한 갈비를 내오면, 손님들이 불판에서 자기 취향에 맞게 고기 익힘 정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