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포커스-레 치과(Le Dentistry& Associates)] "섬세하고 수준 높은 정확한 진료"
토요 진료 가능, 무보험자 혜택도 레 치과의 닥터 레 펑 원장(사진 왼쪽)과 닥터 홍미애. '행복한 미소 건강한 치아', 옛말에도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의 하나로 꼽았다. 둘루스 스티브 레이놀즈 블러버드 지역에 2007년 개원한 레 치과는 넓고 쾌적한 분위기로 치과의사 3명(Dr. Phuong Le·Dr. Uyen·Dr.홍미애)이 상주하고 있다. 원장 닥터 레 펑은 1992년 베트남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이주, 8남매 중 둘째로 여러 형제 자매들과 자랐으며 템플대에서 치과 닥터 학위를 받은 재원이다. 레 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