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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가 이 정도라니”… 동토 아이슬란드서도 모기 포착 충격

아이슬란드에서 야생 모기 3마리가 처음으로 포착됐다. 마티아스 알프레드손 아이슬란드 자연과학연구소 곤충학자는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북쪽으로 약 30km 떨어진 지점에서 줄무늬 모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아이슬란드는 혹독한 추위로 모기가 서식하지 않았던 곳으로, 이번 발견은 역사상 최초의 사례다. 외신은 기후변화로 아이슬란드 온난화 속도가 다른 북반구 국가보다 4배 빠르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모기 유입 가능성도 제기하며 추가 모니터링을 계획 중이다.

# 아이슬란드서도 모기 포착 충격

노벨경제학상에 '혁신이 지속가능한 성장 이끄는 원리' 연구 3인
노벨경제학상에 '혁신이 지속가능한 성장 이끄는 원리' 연구 3인

2025년 노벨경제학상은 지속가능한 성장의 원리를 연구한 조엘 모키어, 필리프 아기옹, 피터 하윗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기술 진보와 창조적 파괴의 메커니즘을 밝혀내며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을 설명했다. 아기옹 교수는 미국의 보호주의 정책이 성장과 혁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노벨평화상에 독재 맞선 '베네수엘라 민주화 불씨' 마차도
노벨평화상에 독재 맞선 '베네수엘라 민주화 불씨' 마차도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2025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노벨위원회는 마차도가 베네수엘라 국민의 민주적 권리를 증진하고 독재 체제를 평화적으로 민주주의로 전환하기 위해 투쟁한 공로를 인정했다. 마차도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철권통치에 맞서 자유 선거와 대의 민주주의 제도를 외치며 활동해왔으며, 정권의 탄압 속에서도 민주화 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그의 수상은 권위주의 확산과 민주주의 쇠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전 세계 자유 수호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수상은 불발되었다.

"강렬한 예술의 힘"…노벨문학상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강렬한 예술의 힘"…노벨문학상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헝가리 소설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71)가 2025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스웨덴 한림원은 그의 ‘종말론적 두려움 속에서도 예술의 힘을 재확인하는 강렬하고 선구적인 전작’에 상을 수여했다. 카프카에서 토마스 베른하르트에 이르는 중부 유럽 전통의 서사 작가로 평가받으며, 부조리와 기괴함, 사색적인 어조가 특징이다. 대표작 '사탄탱고'를 비롯해 6권의 책이 국내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노벨상 상금은 1천100만 크로나다. 1985년 데뷔 이후 '저항의 멜랑콜리' 등으로 명성을 쌓았으며, 2015년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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