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
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
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를 위한 예산 6만달러를 최종 승인했다.
시 의회 자료에 따르면 시는 탠덤 모빌리티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시 전역 5곳에 무인 자전거 대여소(Self-service Bike Station) 를 설치해 공공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재개한다.
자전거는 대여소당 5대가 설치돼 모두 25대가 배치된다.
대여소는 트루 노스 400에 2곳, 아발론 1곳, 노스사이드 병원 인근 1곳, 알파레타 관광안내센터 1곳에 설치된다.
이용자는 대여소 어느 곳에서든 자전거를 빌려 사용한 뒤 원하는 대여소에 반납하면 된다.
첫 1시간은 무료이며 이후에는 30분당 2.50달러의 이용료가 부과된다.
알파레타시는 2016년부터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했지만 운영업체 폐업으로 프로그램은 2020년에 중단됐다.
시는 6년 만에 부활되는 이번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특히 알파레타 빅 크릭 그린웨이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단 5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