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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지역뉴스 | 사회 | 2026-09-28 13:59:21

청송 시니어 복지센터, 추석잔치, 한가위, 동극, 이갸기 속으로, 고전무용팀. 사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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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

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제는 ‘이야기 속으로’를 주제로 열렸다.

청솔 회원과 당일 방문객 등 모두 3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청솔 사물놀이팀이 흥겨운 가락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이야기 속으로’ 무대에서는 고전명작 춘향전과 금도끼 은도끼, 심청전 등 3편의 동극이 펼쳐졌다. 이날 선보인 동극은 각색과 연출, 대본과 대사까지 모두 회원들이 직접 준비했다.

이외에도 고전무용팀 공연과 청솔 직원들의 ‘최진사댁 셋째딸’ 공연도 큰 호응을 얻었다.

송명숙 원장은 “어르신들이 프로못지 않은 열정과 실력을 보여주셨다”고 감사를 전했고 조우성 상무도 “청솔의 자랑인 이벤트는 늘 새롭고 독창적이고 재미와 감동이 있다”고 말했다.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 측은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데이케어와 홈케어, 노인아파트, 소셜 업무 등 시니어 생활 전반에 관란 문의와 제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제인김 기자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 한가위 대축제에 참여한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 한가위 대축제에 참여한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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