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스티브 장씨, 치매 앓아
디캡 카운티 경찰국이 치매를 앓고 있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
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Chang) 씨는 지난 7월 22일 에모리 디캡 병원을 떠난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며, 마르타(MARTA) 지하철이나 버스에 탑승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현재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종 당시 장 씨는 주황색 셔츠와 카키색 바지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장 씨의 행방을 알고 있거나 목격한 이는 디케이비 카운티 경찰국(770-724-7710) 또는 긴급 전화 911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