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지역뉴스 | 사회 | 2026-07-28 11:49:49

마약사범, 징역 45년, 귀넷 법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출소 후에도 마약 판매상 활동

 

귀넷과 조지아주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판매해오던 게인즈빌 거주 57세 마약사범에게 귀넷 카운티 법원은 징역 45년형을 선고했다.

어빈 라마 심슨은 지난 27일 귀넷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펜타닐 밀매 3건, 메스암페타민 밀매 1건, 코카인 판매 목적으로의 소지 1건, 중범죄자 총기 소지, 공무집행방해 및 마약 관련 용품 소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판사는 심슨에게 총 45년 형을 선고했으며, 이 중 40년은 실제 교도소에서 복역하도록 명령했다.

팻시 오스틴-개스턴 검사장은 "이 피고인은 연방 교도소에서 출소하면서 변화할 기회를 얻었으나 스스로 그 기회를 저버렸다"라며, "우리 관할 구역에서 치명적인 마약을 유통하는 자는 누구든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슨은 2023년 1월, 그가 다시 마약을 판매하고 있다는 제보를 입수한 조지아주 수사국(GBI)의 표적이 되었다. GBI 요원들은 심슨을 감시하기 시작했고, 어느 시점 그가 배낭을 메고 차량에 탑승하는 것을 포착했다.

이어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 경위들이 해당 차량을 정차시켰고, 배낭 속에서 마약을 발견했다. 수사관들이 압수한 마약은 펜타닐 35그램, 메스암페타민 98그램, 코카인 20그램 이상이었으며, 저울과 권총도 함께 발견됐다. 검찰에 따르면 압수된 마약의 총 가치는 약 4,000달러에 달한다.

검찰청은 심슨이 19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마약 판매 전과를 포함해 매우 긴 범죄 전력 지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연방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이후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그러나 그는 출소 직후 다시 마약 판매로 돌아갔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수련회 뒤 귀가 중…버스 전소탑승자 36명 전원 무사히 대피 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청소년들이 탄 전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탑승자 모두 무사히

개학 코 앞, 학용품 가격 급등에 학부모 시름
개학 코 앞, 학용품 가격 급등에 학부모 시름

학용품 가격 7%-15% 상승해재사용 가능 품목 살펴봐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새 학기 쇼핑이 한창인 가운데, 많은 가정에서 작년보다 훨씬 더 무거워진 지갑 사정과 마주하고 있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의원들 겁만 주려 했다” 장전된 산탄총을 들고 연방의사당으로 돌진하다 체포된 조지아 10대 청소년이 유죄를 인정했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스머나에 거주하는 카터 카마초(18)는 2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출소 후에도 마약 판매상 활동 귀넷과 조지아주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판매해오던 게인즈빌 거주 57세 마약사범에게 귀넷 카운티 법원은 징역 45년형을 선고했다.어빈 라마 심슨은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NE조지아 병원 응급실 확장 개원대기실 면적 ∙ 치료실 규모 2배로 노스이스트 조지아 메디컬 센터(NGMC) 브래즐턴이 기존보다 규모를 대폭 확장한 응급실을 개원했다. 홀 카운티

영주권 ‘공적부조’ 심사 더 까다로워진다
영주권 ‘공적부조’ 심사 더 까다로워진다

메디케이드·푸드스탬프이용 여부 등 엄격 조사 영주권을 신청하는 이민자들에 대한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다. 앞으로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에서는 메디캘), 푸드스탬프(SNAP)

메트로시티 은행, 2분기 실적 호조
메트로시티 은행, 2분기 실적 호조

2,213만달러 분기 순익전년동기 대비 32% 증가   조지아주에 본점을 두고 있는 메트로시티 은행(행장 김화생)이 올해 2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27일

박찬호, 메이저리그 공동 구단주 됐다
박찬호, 메이저리그 공동 구단주 됐다

컨소시엄 ‘팀 61’ 주도애슬레틱스 7천만 투자구단 수석고문 활동도“MLB 구단주 오랜 꿈한국 야구 가교될 것”  27일 박찬호(왼쪽 5번째) ‘팀 61’ 수석대표가 공동투자자인

불법 외환거래 7조원… 해외 은닉·쪼개기 송금
불법 외환거래 7조원… 해외 은닉·쪼개기 송금

관세청 상반기 792건 적발환 치기·보이스피싱 자금도“외화 불법유출 집중단속” 올해 상반기 외화를 불법으로 유출하거나 한국으로 들여와야 할 외화를 반입하지 않은 불법 외환거래가 7

“재외국민·유학생 글로벌 창업 지원 나선다”
“재외국민·유학생 글로벌 창업 지원 나선다”

‘K-파운더스 펀드’ 출범 1천억원 규모 기금 조성“ 글로벌 창업가 육성에자본과 경험 지원 나서”  노용석(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24일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