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
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
조지아 파워는 5일 “최근 온라인 포털에서 의심스러운 활동을 감지해 조사한 결과 제 3자가 고객 계정 정보에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노출된 정보는 고객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소셜번호 마지막 4자리가 포함됐다.
회사 측은 고객정보 유출 확인 즉시 접근 차단 조치를 취하고 사법당국에도 이를 신고했다고 전했다.
조지아 파워 관계자는 “관련 조사도 완료했고 현재는 무단 접근이 계속되고 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지아 파워는 현재 피해 고객들에게 관련 사실을 통보하고 있으며 무료 신용 모니터링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보안전문가들과 조지아 파워 측은 이번 사고와 관련 고객들에게 ∆은행 및 신용카드 계좌에서 수상한 거래가 발생하는 지 여부 ∆조지아 파워를 사칭한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 전화 등 피싱 시도 등을 주의깊게 살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외에도 조지아 파워가 제공하는 무료 신용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메시지 링크를 클릭하지 말 것도 함께 당부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