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
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 조지아주 하원의원들은 4일 오전 11시 예배에 직접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표창장을 전달했다.
조지아주 하원의 맷 리브스(Matt Reeves, 제99지역구) 의원은 4일 로렌스빌 소재 아틀란타 벧엘교회를 방문해 공식 표창(COMMENDATION)을 수여했다.
주의회 표창문에 따르면,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미국 내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이자 조지아주 내에서 효과적인 기독교 사역을 펼치고 있는 교회로 평가받았다.
이혜진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두고 성령의 능력으로 세워지는 그리스도 중심의 공동체를 세우겠다는 비전으로 2015년 11월 18일 교회를 개척했으며, 현재까지 담임목사로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교회는 설립 이래 예배와 제자 훈련, 선교, 긍휼 사역을 통해 교인과 지역 사회 섬김에 헌신해 왔다.
특히 아틀란타 벧엘교회는 소외된 이웃을 섬기기 위해 매월 노숙인 사역을 진행하며 식사와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약 40개 선교지와 미국 내 15개 선교지의 사역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국내외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다음 세대 사역에도 각별한 중점을 두고 있다. 표창문에는 교회가 젊은 세대가 미국 문화를 이해하는 동시에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유산을 굳건히 지키며, 신앙에 뿌리를 둔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하고 있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맷 리브스 하원의원은 표창 결의문을 통해 교회의 공로를 기리며 현장에서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인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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