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귀넷 스쿨버스 운전기사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도
자신이 몰던 스쿨버스 안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귀넷 특수교육 스쿨버스 기사에게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함께 징역형이 선고됐다.
귀넷 고등법원 티모시 해밀 판사는 이번 주 아동 성추행 6건과 공공외설 혐의 4건으로 기소된 스티븐 에드워드 윌킨스 (67,사진)에게 유죄를 판결하고 5년 교도소 복역을 포함한 총 20년형을 선고했다.
윌킨스는 2023년 1월과 2월 자신이 운전하던 스쿨버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은 당시 스와니 초등학교 스쿨버스 승강장에서 윌킨스의 수상한 행동을 목격한 한 학부모의 신고로 드러났다.
이후 버스 카메라 영상을 확인한 결과 윌킨스의 부적절한 행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영상이 촬영된 버스 안에는 매번 학생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밀 판사는 유죄판결과 함께 윌킨스에게 평생 아동성범죄자 등록과 미성년자 접촉 금지도 함께 명령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