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간호사 부족, 브레노우대 편입 폭 확대

지역뉴스 | | 2026-08-17 13:58:16

브레노우대학교, 기술전문대, 편입 길 열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간호인력 10년간 21% 부족

기술전문대와 협약 편입 길 

 

게인스빌 소재 브레노우 대학교(Brenau University)가 조지아주 기술대학 시스템과 전격적으로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간호학 전문학사(Associate of Science in Nursing)를 취득한 학생들이 브레노우 대학교의 간호학 학사(Bachelor of Science in Nursing) 과정으로 학점을 완벽하게 연계하여 편입할 수 있는 새로운 학위 과정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자들은 이번 조치가 등록 간호사들의 교육 기회를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조지아주의 심각한 간호 인력 부족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방 보건자원서비스청(Health Resources and Services Administration)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향후 10년 동안 등록 간호사 인력의 21%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부족 사태다.

브레노우 대학교 산하 메리 이네즈 그라인들 간호학교(Mary Inez Grindle School of Nursing)의 이번 간호학 전문학사-학사 편입 과정은 면허를 소지한 등록 간호사들이 의료 체계 전반에서 리더십 기술을 배양하고 임상적 판단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하는 직장인들을 배려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은 풀타임 및 파트타임 옵션을 모두 제공한다.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오프라인 출석은 임상 실습을 위해서만 요구된다.

인구 통계학적 변화는 의료 부문 전반의 수요를 급증시키고 있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은 2050년까지 65세 이상 미국인의 수가 8,200만 명을 초과하여 전체 인구의 거의 4 분의 1을 차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등록 간호사가 기본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반드시 학사 학위가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의료 기관들은 리더십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고급 교육을 받은 간호사를 점점 더 선호하고 있는 추세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결국 무산

연방대법, 행정부 긴급신청 기각, 하급심 가처분 유지 결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맞춰 추진했던 ‘우편투표 제한’ 정책의 시행이 결국 무산됐다.연방대법원은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초급1, 초급2, 중급, 고급 부문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는 오는 10월 3일 동남부 5개주 한국학교가 참여하는 '제7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를 온라인 공모전 방식으로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19일 오후…10여개 업체 참가  애틀랜타 레녹스 스케어가 연말 샤핑시즌을 앞두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19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소매점과 식당 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조지아 등 15개 주서 판매 유통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 세정제 제품들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대거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인터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북미 20개 대형공항 중 15위 이용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는 미국 내 대형 공항 중 하위권에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법원,형 집행 하루 앞두고 중단 결정“생존자 정의법 적용여부 검토 필요”작년12월 이어 두번째 형 집행 연기  사형 집행을 하루 앞두고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전격 중단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재선 넘어 민주당 설계자로 부상 미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자신의 막강한 모금력을 활용해 360만 달러 이상을 조지아주 민주당 연대 캠페인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일본서 정기총회
경북 해외자문위원협의회 일본서 정기총회

이경철 위원 미동부지역 회장 선임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회장 서정배) 정기총회가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 게이오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이번 총회에는 세계 44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탈출쇼부터 놀이기구까지…귀넷 페어 내일 개막

27일까지 귀넷 페어 그라운드서가축 품평회 및 가축몰이시범도  귀넷 카운티의 대표적 가을 축제 중 하나인 귀넷 카운티 페어(Gwinnett County Fair)가 17일 개막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