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귀넷 페어 그라운드서
가축 품평회 및 가축몰이시범도
귀넷 카운티의 대표적 가을 축제 중 하나인 귀넷 카운티 페어(Gwinnett County Fair)가 17일 개막한다. 로렌스빌 귀넷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11일 동안 이어진다.
귀넷카운티 축산 및 페어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는 놀이기구와 게임, 먹거리, 특별공연, 가축 전시 및 품평회 등이 마련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대표 공연은 레이디 후디니로 알려진 탈출 마술사 크리스틴 존슨 무대다. 평일에는 오후7시와 9시, 주말에는 오후 5시와 7시, 9시에 선보인다.
놀이기구는 뉴저지에 본사를 둔 ‘어뮤즈먼트 오브 아메리카’가 운영한다. 90년 역사를 가진 이 업체는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식 놀이공원으로 등재돼 있다.
올해로 74회째를 맞는 귀넷카운티 페어는 지난해 경우 약 11만명의 방문객 규모를 기록했다.
주최 측은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 가장 방문객이 붐비고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행사장 주차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Go to gwinnettcountyfair.com)을 참조하면 된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