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지난 10월 2일 애틀랜타 한인문화회관에서 노인회( 채경석 회장 ) 주최 코리언 시니어 복지 포럼이 개최됐다.
애틀랜타 노인회가 야심차고 위대한 새 출발의 닻을 올린 시니어 복지포럼은 너무나 알찬 미래 지향적 이였다. 시니어들의 힘찬 희망과 건강한 삶을 향유할 수 있는 절실하고 필요한 각가지 내용과 방법들이 준비되고 또 정부정책에 관한 다양한 혜택에 대한 내용들이 현실적이고 실직적인 모든 문제들이 총망라된 시니어 포럼 이였다.
채경석 노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인 시니어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해 의료, 복지, 주거, 교통 등에 관한 정부의 지원을 잘 알지 못해 어려움과 불이익을 당하고 있어 시니어 포럼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체제를 정착하기 위해 포럼의 첫 출발을 하게 됐다며 만남과 인연을 통해 함께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위한 품위 있는 삶과 소중한 여정을 위한 씨니어 복지 포럼이 되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이준호 총영사의 축사와 Craig Newton 노크로스 시장과 Becky Kurtz 복지 국장의 축사와 Nicole Love Hendrickson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의 축사가 이어졌다. 그리고 AARP 조지아 주로부터 1만5천불 Grant시상식이 거행됐다. 그 다음 노인복지국 조지아 정부 개요 목적을 MarryLea Commissinner가 상세하게 설명했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2. 언어 장벽. 3. 디지털 및AI 접근성 문제. 4.온라인 서비스 이용의 어려움. 5. 돌봄 제공자의 스트레스와 번아웃. 6.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지원책 등 실질적이고 필요한 내용을 정확하게 설명했다.
그리고 정부 각 기관에 대한 안내와 Senior SNAP ( Food Stamps )와 씨니어 아파트 신청 정보 쏘셜연금 기초생활 수급비와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에 대한 설명과 금융사기 예방 등에 대한 중요한 내용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지는 등 알차고 다양한 포럼 이였다.
한인들 전체에게도 필요하고 절실한 포럼 이였다. 처음 시작한 포럼이 너무나 잘 준비되고 완벽했다. 그동안 이번 포럼을 준비하고 수고한 채경석 노인회 회장과 집행부 여러분들의 수고와 성공을 축하하고 감사를 드린다.
노인회에 새로운 위상과 함께 후세들에게도 큰 가르침이 될 이민사의 위대한 출발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배워야 될 내용이고 등불이 될 씨니어 복지 포럼 이였다. 이번 제1회 한인 시니어 복지포럼이 크나큰 청량제가 되고 삶의 나침판 이 되도록 열심히 정진하고 동포들이 함께 지원하기 바란다.
그리고 모두다 함께 이민의 꿈과 희망과 미래를 위해 무엇인가 새로운 일을 찾고 배워야만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여정을 아름답게 장식할 수가 있다. 분수에 맞는 일을 찾아 즐겁고 기쁘게 삶을 사랑하면서 감사하는 한인 시니어들이 되자. 어렵게 새 출발을 한 한인 시니어 포럼을 더욱더 승화시키고 배우고 깨닫고 비우면서 여생을 멋지고 아름답게 가꾸자.








![[삶과 생각] 코리언 시니어 복지포럼](/image/297305/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