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
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주말 조지아 북중부 지역도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 허리케인 센터(NHC)에 따르면 7일 현재 이사이아스는 멕시코만 남부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세력이 커지면서 유카탄 반도 동북쪽을 지나 북상한 뒤 토요일인 10일 새벽 루이지애나 동남부와 플로리다 팬핸들 사이에 허리케인으로 발전해 상륙할 것으로 NHC는 전망하고 있다.
국립기상청(NWS)도 “이사이아스가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지역에 미칠 정확한 영향에 대한 예상은 아직 불활실하다”면서도 “9일 저녁부터 10일까지 폭우와 강풍, 일부 지역에서의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 등 영향권에 들 것”으로 내다봤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경우 돌발 홍수와 도심 침수, 일주 지역 하천 범람 가능성도 예고됐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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