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AI 시대 한국어교육 새로운 방향 모색

미주한인 | | 2026-07-27 09:48:04

NAKS 제 44회 연례 학술대회 성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NAKS 제44회 연례 학술대회

미 전역서 500여명 참가

 각종 대회 입상자 시상식도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주최‘제44회 연례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뉴저지 티넥 소재 메리엇 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23~25일 사흘간 이어진 학술대회는 ‘AI 시대, 함께 성장하는 한국학교’를 주제로 미 전역에서 500여명의 한국학교 교사와 교육 관계자들이 참가해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한국어·역사·문화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개회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주최‘제44회 연례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뉴저지 티넥 소재 메리엇 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23~25일 사흘간 이어진 학술대회는 ‘AI 시대, 함께 성장하는 한국학교’를 주제로 미 전역에서 500여명의 한국학교 교사와 교육 관계자들이 참가해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한국어·역사·문화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개회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권예순) 주최 ‘제44회 연례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23~25일 사흘간 뉴저지 티넥 소재 메리엇 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AI 시대, 함께 성장하는 한국학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미 전역에서 약 500명의 한국학교 교사와 교육 관계자들이 참가해 급변하는 교육현장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한국어·역사·문화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권예순 총회장은 “올해 학술대회는 AI 분야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가운데 한국어 교육에 접목 가능한 최신 AI 기술들을 전파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며, 한국학교의 미래는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우리 모두의 열정 위에 세워질 것이다. 이번 대회가 그 희망의 길을 함께 열어가는 뜻 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임철일 서울대 미래교육혁신센터 교수가 기조연사로 초빙돼 주제 강연을 했다. 또한 개막 첫날 NAKS와 서재필기념재단이 공동주최한 ‘제1회 제이슨-NAKS 차세대 리더십 서밋’이, 25일에는 ‘북미 한국어교육자 심포지엄’이 열려 AI 시대 차세대 정체성 교육, 생성형 AI와 에듀테크 활용, 지속 가능한 한국학교 교육 생태계 구축 관련 발제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한국어 교육과 역사, 문화 등을 주제로 하는 70여개의 분반 강의도 함께 진행돼 참가교사들이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됐다.

올해 학술대회 개회식에는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뉴저지)이 참석해 NAKS에 연방의회 특별 인정서를 수여하며 NAKS가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보급, 미주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NAKS는 장기근속 교사 및 개교 20주년 이상 한국·한글학교 표창식, 대외협력기관(대한민국 교육부, 독도재단, 동북아역사재단, 한글학회) 포상, 김구 독서 감상문 쓰기 대회 시상식,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기자단 시상식,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시상식, 서재필 박사 창작 공모전 시상식, ACTFL 교사 인증제 수료식 등 각종 대회 입상자를 축하하는 한편 한국어 교육에 힘쓴 교사들과 단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NAKS 제45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는 내년 15~17일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노인 피살 요양시설‘관리부실’법정 공방

다이아몬드바 운영 업주 상대   유가족“학대·과실치사”소송“가해 간병인 신원조회 소홀   위험 행동 알고도 고용”주장 지난 2023년 다이아몬드 바 소재 한인 운영 노인 요양시설에

대량 마약 유통·판매 40대 한인 남성 기소

아동학대·방임 혐의도 메릴랜드에서 별도의 마약 관련 혐의로 수감 중인 48세 한인 남성이 버지니아 프랭클린 카운티에서 마약 판매 및 아동 학대·방임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지난달 2

입양 한인, 포브스 주목 혁신가로
입양 한인, 포브스 주목 혁신가로

뉴저지주 입양 이미현씨인권보호·빈곤퇴치 힘써“친부모에 대한 애틋함”  미국 입양 한인 이미현 씨의 현재 모습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입양정보공개지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인 노인 2명 살해 간병인 ‘유죄’

LA 다이아몬드바 홈케어‘심신상실’주장 기각 한인 운영 양로시설서 자신이 돌보던 한인 노인 2명을 참혹하게 목졸라 살해한 중국계 입주 간병인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LA 카운티

LA 한인여성 창업‘라엘’… 3억불 ‘대박’ 신화
LA 한인여성 창업‘라엘’… 3억불 ‘대박’ 신화

여성 토털 웰니스 브랜드사모펀드 타워브룩에 매각유 기농 생리대 아마존 1위“K-뷰티 등 세계시장 확대” 지난 2017년 창업 당시 라엘의 한인 여성 3인방. 왼쪽부터 백양희, 아네

입양기록 없는 한인 법적 구제 가능
입양기록 없는 한인 법적 구제 가능

최석호 의원 법안 확정법원에 공식 인정 청원입양인들 법적공백 해소  캘리포니아 주상원 37지구 최석호 의원(공화·사진)이 발의한 국제 입양인 지원법안 SB 927이 개빈 뉴섬 주지

실종 한인, 닷새만에 숨진 채 발견돼
실종 한인, 닷새만에 숨진 채 발견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서 정확한 사망원인 조사중 실종됐던 60대 한인 남성이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지역 폭스4

“고향에 보내는 편지”… 한인 이산가족 기억, 영상에 담는다
“고향에 보내는 편지”… 한인 이산가족 기억, 영상에 담는다

폴 이씨 등 한인 2세들 주도전쟁·분단으로 헤어진전 세계 가족 사연 기록2·3세 후손까지로 확대한국 통일부 보존 지원  뉴저지 출신의 폴 이씨가 뉴저지주 포트리의 한국전 참전비 앞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하와이 독립운동가 박순이·박춘경 지사 서훈

국립창원대 현지조사 발굴보훈부, 독립유공자 인정  박춘경 지사 묘비 [국립창원대 제공]  국립 창원대학교는 하와이 현지조사를 통해 발굴한 한인 독립운동가 박순이(1901∼1987)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