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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사료, 100년만에 조국 품에”

미주 한인 홍영자씨가 남편 고 이순원 교수의 소장품이었던 임시정부 발간 최초 역사서 ‘한일관계사료집’을 국외소재 문화유산재단에 기증했다. 1920년대 편찬된 사료집은 삼국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일본의 침략사를 연대기적으로 정리하고 있으며, 춘원 이광수가 서문을 남겼다. 홍씨 부부는 1970년대 중국에서 선물로 받은 이 사료집을 조국에 돌려줘야 한다는 뜻을 품어왔으며, 조건 없이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씨는 6·25전쟁 당시 따뜻한 도움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음식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 미주 한인 홍영자씨 # 상해정부 최초 역사서 # 한일관계사료집 기증

미국서 추방된 한인 이민자 4년간 215명
미국서 추방된 한인 이민자 4년간 215명

최근 4년간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추방된 한국 거주 한인 215명으로 집계됐다. 국회 김태호 의원 자료에 따르면 2021년 71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2022년 27명, 2023년 61명, 2024년 56명 순이다. 한국 외교부는 이와 관련 15명에 그치는 통계를 파악해 실제 추방 건수와 큰 차이를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이민 단속이 강화될 경우 추방 건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부는 한국 국적자 체포·구금 시 ICE 통보 의무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B-1·ESTA로 미국서 장비설치 가능…비자 급한불은 껏다
B-1·ESTA로 미국서 장비설치 가능…비자 급한불은 껏다

미국과 한국 간 비자 워킹그룹 1차 회의에서 B-1 비자 및 ESTA를 활용한 한국 기업의 장비 설치, 점검, 보수 활동 가능성을 미국이 확인했다. ICE 단속 당시 구금되었던 한국인 문제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다. 다만, 한국 기업을 위한 별도 비자 카테고리 신설 등 근본적인 대책은 추가 협의가 필요하며, 미국 입법부의 제약으로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담 데스크 설치 및 향후 워킹그룹 활동 강화를 통해 대미 투자 관련 기업인의 비자 문제 해결에 나선다.

연방 검찰 한인 여성 고위급 검사… 트럼프 보복성 인사에 사임 ‘파문’
연방 검찰 한인 여성 고위급 검사… 트럼프 보복성 인사에 사임 ‘파문’

버지니아 동부 연방검찰(EDVA)의 마야 송(48) 제1부검사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보복성 인사에 강등돼 사임했다. 송은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 기소에 '불기소' 의견을 냈으며, 이로 인한 정치적 보복 논란이 커졌다. EDVA 지버트 검사장은 20일 사임했고, 린지 할리건이 신임 검사장으로 임명됐다. 내부 관계자들은 이번 조치를 법무부 독립성 훼손으로 비판했다. 법조계는 강등·사임이 조직 중립성을 뒤흔든 명백한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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