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전기차 충전 중 발화… 이웃 한인주택으로 번져

미주한인 | | 2025-09-23 09:42:34

전기차 충전 중 발화, 한인주택으로 번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서… 화재보험 없어

 

 전기차 충전 중 발화로 발생한 화재 현장. [뉴욕한인회]
 전기차 충전 중 발화로 발생한 화재 현장. [뉴욕한인회]

 

뉴욕시 퀸즈 리틀넥에 거주하는 한인 부부의 집이 이웃집에서 발생한 화재로 전소돼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지원에 나섰다.

 

이명석 한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지난 17일 퀸즈 리틀넥 68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오승철·정지윤씨 부부 집을 방문해 사고 경위를 전달받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승철씨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달 9일 발생했다. 2층 구조의 타운하우스에 거주하는 오씨는 “사고는 옆집에 거주하는 이웃의 포드 트럭 전기차가 차량을 충전하는 과정에서 차고의 전기선에서 불길로 시작됐다”며 “옆집 2층으로 번진 불은 바로 옆의 저희 집까지 옮겨 붙으면서 집이 거의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오씨에 따르면 재산 피해는 12만달러에 달하며, 이들 가족은 별도의 화재보험이 없이 자동차 보험에 포함된 화재보험으로 7,000달러를 보상 받은 것이 전부다. 한인회는 오씨 부부를 돕는데 관심이 있는 한인들에게 온라인(gofund.me/ddbbc985) 또는 한인회(212-255-6969)를 통한 연락을 부탁했다.

 

<이지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미국서 태어나도”… 아시안 과반 “여전히 외국인 취급”

55% ‘이방인’ 간주 경험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외모·인종 고정관념 영향뿌리깊은 사회 편견 여전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주민 절반 이상이 여전히 ‘외국인’ 또는 ‘이방인’으로

한인 보육교사 3세아동 폭행혐의 체포

팰팍 차일드데이케어서 근무‘발목뼈에 금’ 부모가 신고 인정신문서 무죄 주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한인 운영 차일드데이케어에서 근무하던 40대 한인 보육교사가 3살짜리 여자아이를 폭

미국 도피 한국 횡령범 남가주서 체포

부에나팍서 ICE에 구금 한국에서 횡령 혐의로 수배 중이던 40대 남성이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 체포됐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20일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친환경 참치라더니”… 한인, 타깃 상대 집단소송

“‘지속가능 어획’ 표기에속아서 비싼 가격 지불” 소장에 포함된 타깃의‘지속가능 어획’참치 제품. <연방법원 자료>  배상 및 표기금지 요구 남가주 한인 소비자가 미국의

최대 도시 뉴욕에 최초 한인 재정국장 탄생
최대 도시 뉴욕에 최초 한인 재정국장 탄생

리차드 이 커미셔너 맘다니 시장이 임명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시 재정국의 신임 국장(커미셔너)에 리차드 이(사진) 전 퀸즈 보로청 예산국장이 내정됐다. 뉴욕시 재정국은 매년 10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한인 부부에 무차별 총격 살인범 ‘정신이상’으로 무죄

시애틀 권이나씨 사건용의자 재판결과 충격  3년 전 차를 타고 가던 한인 부부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해 당시 임신 중이던 권이나씨를 살해하고 남편을 다치게 한 살인범이 ‘정신이상에

유령회사로 200만불 꿀꺽… PPP(팬데믹 금여보호 지원금) 사기 한인 체포
유령회사로 200만불 꿀꺽… PPP(팬데믹 금여보호 지원금) 사기 한인 체포

서류 허위로 조작 신청 돈 받아 암호화폐 투자 일본발 입국 직후 체포 한인 연루 사기 잇따라 조지아주 한인 부부도 연루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시행된 연방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한인 기업들 미 골프장 잇단 매입… 전국 50여곳
한인 기업들 미 골프장 잇단 매입… 전국 50여곳

미 골프장 ‘큰손’ 부상   한국 기업과 자본이 미국 골프장 시장에서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한인 1세대 자산가들이 주도했던 미국 골프장 매입 열풍이 최근에

앤디김 "애틀랜타 스파 총격참사 잊지말자"…한인등 희생자 추모
앤디김 "애틀랜타 스파 총격참사 잊지말자"…한인등 희생자 추모

5주기 추모식 참석…"특정 집단 겨냥한 인종차별과 폭력 없어야" 앤디 김 미국 연방 상원의원은 15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참사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인종차별 반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끊이지 않는 한인 자살… 권총으로 극단 선택

10일 토랜스 30대 남성 올들어 LA 첫 발생 사례 작년 한해 전국 162명 “전문기관 방지 상담을”   LA 카운티에서 한인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끊임 없이 이어지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