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U 뉴턴 캠퍼스 허위총격신고 소동
6일 저녁 조지아 주립대 뉴턴 캠퍼스에 총격 신고가 허위로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뉴턴 카운티 셰리프국은 ..
발도스타서 2세 유아가 무허가 데이케어 주택에서 개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주택 주인 스테이시 캅(48)을 2급 살인 및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사고는 지난 주 토요일 오후에 발생했으며, 유아의 어머니가 캅의 집에 아이를 맡겼지만 캅이 낮잠을 자는 동안 아이는 방치되었다. 그 사이 아이는 뒷마당으로 나가 개에게 공격받아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2급 살인 및 아동학대 혐의로 캅을 체포하고, 아이를 공격한 개들은 동물관리국에 인계했다. 경찰은 가해자의 중대한 과실로 어머니가 아이를 잃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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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한인 중학생 에이든 현경 리(Aiden Hyunkyung Lee, 11세) 군이 학교 폭력과 살해 협박에 시달리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조지아 메이컨 인근 맥도널드 주차장에서 12피트 길이 대형 악어가 출몰해 28일 오후 사건이 발생했다. 셰리프국과 소방대가 즉..

웨이모 자율주행차가 애틀랜타에서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 추월해 어린이 하차 시점에 위험을 초래한 동영상이 온라인에 확..

미시간 주 그랜드블랑에 위치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했다. 총격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