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6-01-02 11:12:22

귀넷, 로렌스빌, 우버 기사, 살해, 소년, 새해 첫날, 기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살해 뒤 차량 탈취...살인혐의 기소 

 

새해 첫날 로렌스빌에서 우버 기사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15세 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20분께 911신고를 접수받고 그로블랜드 파크웨이 일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총상을 입고 숨진 남성을 발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남성은 58세의 우버 기사로 확인됐다.  피해자 신원은 유가족 통보가 이뤄질 때까지 공개가 유보됐다.

경찰은 현장 인근 링 도어벨 영상을 통해 검은색 SUV 차량이 도로에 정차한 뒤 피해 남성을 내려 놓고 현장을 떠나는 장면을 확보했다.

우버 기사로 일하던 숨진 남성이 차량을 강탈당한 뒤 살해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1시께 도난차량을 릴번 한 주택에서 발견하고 그곳에 살고 있는 15세 소년을 체포해 살인혐의로 기소했다.

용의자는 성인 자격으로 기소됐지만 미성년자 신분인 점이 고려돼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 수사를 계속 진행 중에 있으며 추가 정보 제보도 기다리고 있다.

이필립 기자 

 

경찰은 1일 오후 탈취 당한 차량이 발견된 릴번 주택에서 15세 소년을 체포했다.<사진=로렌스빌 경찰 제공>
경찰은 1일 오후 탈취 당한 차량이 발견된 릴번 주택에서 15세 소년을 체포했다.<사진=로렌스빌 경찰 제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전역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전역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대한항공, 세계 항공사 3위 ‘껑충’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7위서 올해 4계단 상승인천 일등석 라운지도  대한항공 보잉 787-10.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전문 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