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뒤 차량 탈취...살인혐의 기소
새해 첫날 로렌스빌에서 우버 기사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15세 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20분께 911신고를 접수받고 그로블랜드 파크웨이 일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총상을 입고 숨진 남성을 발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남성은 58세의 우버 기사로 확인됐다. 피해자 신원은 유가족 통보가 이뤄질 때까지 공개가 유보됐다.
경찰은 현장 인근 링 도어벨 영상을 통해 검은색 SUV 차량이 도로에 정차한 뒤 피해 남성을 내려 놓고 현장을 떠나는 장면을 확보했다.
우버 기사로 일하던 숨진 남성이 차량을 강탈당한 뒤 살해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1시께 도난차량을 릴번 한 주택에서 발견하고 그곳에 살고 있는 15세 소년을 체포해 살인혐의로 기소했다.
용의자는 성인 자격으로 기소됐지만 미성년자 신분인 점이 고려돼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건 수사를 계속 진행 중에 있으며 추가 정보 제보도 기다리고 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