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셰리프국 전화번호 추적 끝
배심원 소환을 빙자해 금전을 사취한 남성이 귀넷 셰리프국에 체포됐다.
귀넷 셰리프국에 따르면 최근 셰리프국 정보팀 수사관들에게 한 주민으로부터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자신을 셰퍼드 경찰(Office Shepard)이라고 소개한 한 남성으로부터 배심원 소환과 관련된 이유로 연락을 받았다는 것.
이 남성은 피해자에게 1,350달러를 내지 않으면 귀넷 카운티 셰리프국에 자진출두해야 한다며 돈을 요구했다는 것이 신고 내용이다.
피해자는 이 남성을 실제 법접행기관 요원으로 믿고 남성이 알려준 전화번호로 돈을 송금했고 나중에야 사기인 것을 알았다고 진술했다.
셰리프국은 거래에 사용된 전화번호 추적 결과 발신자가 개릿 톰슨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즉각 톰슨의 소재지를 파악해 그를 체포했다.
톰슨은 조사에서 해당 돈을 받은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귀넷 셰리프국은 최근 배심원 소환을 빙자한 전화사기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