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삶의 가치, 우수 정주 여건
조지아주 존스크릭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며 그 위상을 입증했다. 최근 발표된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의 연례 ‘전국 최고의 거주지(Best Places to Live)’ 평가에서 존스크릭은 조지아주 1위, 전국 5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해당 보고서는 존스크릭이 비슷한 규모의 다른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거주민들에게 더 높은 삶의 가치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우수한 정주 여건이 이번 평가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존스크릭의 인구는 7만 8,000여 명을 조금 넘는 수준이며, 많은 가족 단위 거주자들이 이 지역을 선택하고 있다. 다만, 출퇴근 시간은 전국 평균보다 다소 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혔다.
경제 지표를 살펴보면 존스크릭의 중간 가구 소득(Median household income)은 16만 7,051달러이며, 중간 주택 가격(Median home value)은 58만 8,835달러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최고의 거주지 250선’에는 존스크릭 외에도 조지아주의 여러 도시가 이름을 올렸다. 34위에 알파레타, 44위에 라즈웰, 148위에 스머나, 168위에 워너 로빈스, 203위에 달톤이 랭크됐다.
전체 연구 결과와 상세 순위는 해당 보고서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