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둘루스에 대형 복합 단지 들어선다

지역뉴스 | 사회 | 2026-05-28 22:50:42

둘루스, 포트만 홀딩스,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 맥클루 브리지 로드, DRI, ARC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피치트리Ind.Blvd∙프레즌힐Rd.인근

주택1,400가구∙의료∙상업시설 조성

 

둘루스에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28일 귀넷 데일리 포스트는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포트만 홀딩스사가 둘루스 시를 통해  27일 주정부에 맥클루 브리지 로드 인근 지역 111에이커 부지에 대한 지역개발영향평가서(DRI)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확인된 DRI에 따르면 개발예정부지는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와 프레즌트힐 로드 교차로 부근으로 1,400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10만 평방피트 규모의 의료 및 오피스 공간, 8만 평방피트의 상업시설이 추진된다. 주거시설은 단독주택과 타운홈,아파트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다.

개발이 예정대로 시행될 경우 완공은 2031년께 이뤄진다.

이번 개발 사업은 아직 둘루스 도시계획위원회나 시의회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지는 않은 상태다.

규정에 따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DRI 심사기관인 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가 먼저 검토 절차를 완료한 뒤에야 둘루스시가 정식 인허가 심의에 착수할 수 있다.

현재 크게 두 필지로 구성된 개발 예정 부지는 대부분 미개발 상태로 이 중 한 필지에는 1895년에 건축된 주택과 1900년대 지어진 주택과 창고, 수영장 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필립 기자 

 

포트만 홀딩스가 대형 복합 주택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둘루스 3554 맥클루 브리지 로드 일대.<구글맵>
포트만 홀딩스가 대형 복합 주택단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둘루스 3554 맥클루 브리지 로드 일대.<구글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