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트리Ind.Blvd∙프레즌힐Rd.인근
주택1,400가구∙의료∙상업시설 조성
둘루스에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28일 귀넷 데일리 포스트는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포트만 홀딩스사가 둘루스 시를 통해 27일 주정부에 맥클루 브리지 로드 인근 지역 111에이커 부지에 대한 지역개발영향평가서(DRI)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확인된 DRI에 따르면 개발예정부지는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와 프레즌트힐 로드 교차로 부근으로 1,400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10만 평방피트 규모의 의료 및 오피스 공간, 8만 평방피트의 상업시설이 추진된다. 주거시설은 단독주택과 타운홈,아파트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다.
개발이 예정대로 시행될 경우 완공은 2031년께 이뤄진다.
이번 개발 사업은 아직 둘루스 도시계획위원회나 시의회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지는 않은 상태다.
규정에 따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DRI 심사기관인 애틀랜타 지역위원회(ARC)가 먼저 검토 절차를 완료한 뒤에야 둘루스시가 정식 인허가 심의에 착수할 수 있다.
현재 크게 두 필지로 구성된 개발 예정 부지는 대부분 미개발 상태로 이 중 한 필지에는 1895년에 건축된 주택과 1900년대 지어진 주택과 창고, 수영장 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