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기요금부터 적용
조지아주 공공서비스위원회(PSC)가 조지아 파워 고객들을 위한 전기요금 인하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결정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전기요금 부담이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조지아 파워에 따르면, 이번 요금 인하는 오는 6월부터 적용된다. 월평균 1,000킬로와트시(kWh)의 전력을 사용하는 일반 주거용 고객의 경우, 연간 약 50달러의 요금 절감 혜택을 보게 된다. 이는 매달 약 4달러 정도의 요금이 낮아지는 수준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조지아 파워 고객 전체가 누리게 될 연간 총 절감액은 2억 8,5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타일러 쿡 조지아 파워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재무담당자는 "오늘 조지아 PSC의 투표 결과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며 요금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조지아주 가정과 기업들에 실질적인 요금 인하와 절감 혜택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조지아 파워는 매일 효율적인 경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정적이고 저렴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수개월간 우리 팀과 PSC 직원들이 기울인 노력, 철저한 검토와 공개 청문회, 그리고 일반 대중과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거쳐 오늘 PSC가 이 계획을 승인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2025년 위원회는 기본 요금을 3년간 동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