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개스값도 4달러 육박
이란과의 전쟁여파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와 조지아 개스가격도 크게 오르고 있다. 디젤 경우 갤런당 5달러를 넘어섰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6일 오전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57달러를 기록했다. 1주일전과 비교해서 0.29달러, 한달전 보다는 0.83달러가 오른 수준이다. 조지아 전체로도 일반 개스평균가격은 3.53달러로 1주일전 및 한달전과 비교해서 각각 0.30달러와 0.81달러가 상승했다.
디젤가격은 16일 오전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의 경우 1주일 전보다 갤런당 0.34달러가 오른 5.13달러를 기록했다. 한달전과 비교해서는 1.60달러가 오른 수준이다.
조지아 전체로도 5달러대를 넘어 평균 5.07달러를 기록 중이다. 1주일전 및 한달 전과 비교하면 각각 0.35달러와 1.55달러가 올라 상승폭이 점차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디젤가격 상승에 주목하고 있다.
레이먼드 힐 에모리대 경제학과 교수는 “디젤가격의 단기급등이 곧바로 소비자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면서도 “상승폭이 장기간 유지될 경우 결국 물류비용 상승이 소비자 물가로 이어지게 될 것”으로 우려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