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사우스사이드 트레일 개통
12일 애틀랜타 벨트라인(Beltline)의 새로운 구간이 개통되면서 사상 처음으로 약 17마일에 달하는 연속적인 산책로가 완성된다.
관계자들은 사우스사이드 트레일(Southside Trail)의 2구간과 3구간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오후 4시에 테이프 커팅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완공된 1.9마일 길이의 구간은 애틀랜타 남동부의 피츠버그 야드(Pittsburgh Yards)에서 블러바드(Boulevard)까지 이어진다.
이로써 벨트라인은 노스웨스트, 웨스트사이드, 사우스사이드, 이스트사이드, 그리고 노스이스트 회랑을 모두 연결하게 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애틀랜타를 찾아 경기와 함께 도시의 매력을 즐길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 맞춰 이루어졌다.
FIFA의 브랜드 규정에 따라 일시적으로 명칭이 변경된 '애틀랜타 스타디움(기존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는 준결승전을 포함해 총 8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첫 경기는 6월 15일에 개최된다.
벨트라인의 전체 22마일 순환 구간은 2030년까지 완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