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추모행사 다양

지역뉴스 | 사회 | 2026-03-16 13:16:38

스파 총격 5주기, 추모행사, 애틀랜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태계 지도자 및 옹호단체 주최

아시안 혐오 범죄 중단 및 대응

 

3.16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5주기를 맞아해 조지아주의 아태계(AAPI) 지도자들과 옹호단체들이 다양한 추모행사를 열었다.

‘내면으로부터의 치유(Healing from Within)’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애틀랜타 3·16 추모의 날 연대(Atlanta 3/16 Day of Remembrance Alliance)가 주최했다.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둘루스 페인-콜리 하우스(대표 김진희)에서 열린 세션은 예술가 허 견과 정신건강 전문가 데이빗 김 박사가 진행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첫 한국계 미 연방 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민주·뉴저지)이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인종차별 반대'를 강조했다.

15일 저녁 6시부터는 개스 사우스 시어터에서 패널 토론이 열려 3·16 사건 이후의 풀뿌리 운동과 반아시아 폭력 대응, 공동체 치유 과정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에는 케리 리 애틀랜타 중국무용단 공동 예술감독, 스콧 쿠라시게 그레이스 리 보그스 재단 회장, 스테파니 조 데모 랩스 사우스 디렉터 등이 참여했고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이 사회를 맡았다.

16일 오전 11시에는 조지아주 의사당 남쪽 계단에서 5주기 추모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지아주 하원의원 미쉘 아우, 찰리스 버드, 홍수정, 샘박, 김백규 전 한인회장,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빅토리아 후인 대표, 미셸 강 민주당 주하원의원 후보, 윤미 햄튼 전 릴번 시의원, 스테파니 조, 산주이 쿠말 등이 참석해 아시안의 인권보호와 혐오범죄 중단 등을 촉구했다. 박요셉 기자 

 

3.16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5주기를 맞아 16일 오전 주청사에서 아시안 리더들이 아시안 혐오 범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3.16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 5주기를 맞아 16일 오전 주청사에서 아시안 리더들이 아시안 혐오 범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