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위원 17명 추가 인선 89명 확정
박주용 부회장 공공외교 강연회 강사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14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1분기 정기회의와 한반도 평화공존 토론회, 공공외교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경철 회장은 개회사에서 “민주평통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 문제 의견을 수렴해 의장인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헌법기관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의 활동을 해달라”며 “오늘 총회에서는 주요사업과 예산을 의논하며, 지혜를 모아 내실있는 협의회를 반들자”고 말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출범식 이후의 사업과 앞으로의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4월 샌프란시스코 ‘2026 세계여성위원 컨퍼런스’, 4월 26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4월 통일아카데미 5주 교육, 5월 평화통일 골든벨, 8월 광복절 기념 평화 음악회, 9월 19~20일 코리안 페스티벌 통일 문화마당, 9월 말 또는 10월 초 공항 한복 퍼레이드 등의 사업을 앞두고 있다.
협의회 자체 안건으로 강남구협의회, 중남미협의회와 자매결연을 맺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경철 협의회장은 이어서 자문위원 17명을 추가로 위촉해 위원이 총 89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 건의 및 의견수렴 시간이 진행돼 김성한 종교민족화합분과 위원장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펼쳐졌다.
38점프 줄넘기 챌린지도 진행됐다. 38번의 점프라는 상징적 행동을 통해 분단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구체적 관심을 놀이는 것을 목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켈리김, 김영기, 유국희, 이미셸 위원이 38회의 줄넘기를 성공해 상품을 받았다.
이어 공공외교 강연회가 이어졌다. 박주용 위싱턴협의회 공공외교분과 부회장은 평통 해외 자문위원들이 어떻게 공공외교를 해나가야 하는지 강연했다. 박 부회장은 공공외교 소통모델인 ‘4M(Messinger, Message, Mode, Media) 사명체계’를 제시하고, 누가,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전해야 하느냐에 관한 설명을 이어갔다. 박 부회장은 “공공외교는 디아스포라 재외동포의 거주국민과 일상생활”이라고 강조하며 “나는 민족통일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 미국에 보내졌다”는 심정으로 공공외교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