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평통 위원은 공공외교 위해 미국에 보내진 삶"

지역뉴스 | 사회 | 2026-03-16 12:02:35

평통 애틀랜타, 정기총회, 공공외교 강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평통위원 17명 추가 인선 89명 확정

박주용 부회장 공공외교 강연회 강사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14일 스와니 엔지니어스에서 1분기 정기회의와 한반도 평화공존 토론회, 공공외교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경철 회장은 개회사에서 “민주평통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 문제 의견을 수렴해 의장인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헌법기관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의 활동을 해달라”며 “오늘 총회에서는 주요사업과 예산을 의논하며, 지혜를 모아 내실있는 협의회를 반들자”고 말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출범식 이후의 사업과 앞으로의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4월 샌프란시스코 ‘2026 세계여성위원 컨퍼런스’, 4월 26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4월 통일아카데미 5주 교육, 5월 평화통일 골든벨, 8월 광복절 기념 평화 음악회, 9월 19~20일 코리안 페스티벌 통일 문화마당, 9월 말 또는 10월 초 공항 한복 퍼레이드 등의 사업을 앞두고 있다.

협의회 자체 안건으로 강남구협의회, 중남미협의회와 자매결연을 맺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경철 협의회장은 이어서 자문위원 17명을 추가로 위촉해 위원이 총 89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 건의 및 의견수렴 시간이 진행돼 김성한 종교민족화합분과 위원장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펼쳐졌다.

38점프 줄넘기 챌린지도 진행됐다. 38번의 점프라는 상징적 행동을 통해 분단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구체적 관심을 놀이는 것을 목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켈리김, 김영기, 유국희, 이미셸 위원이 38회의 줄넘기를 성공해 상품을 받았다.

이어 공공외교 강연회가 이어졌다. 박주용 위싱턴협의회 공공외교분과 부회장은 평통 해외 자문위원들이 어떻게 공공외교를 해나가야 하는지 강연했다. 박 부회장은 공공외교 소통모델인 ‘4M(Messinger, Message, Mode, Media) 사명체계’를 제시하고, 누가,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전해야 하느냐에 관한 설명을 이어갔다. 박 부회장은 “공공외교는 디아스포라 재외동포의 거주국민과 일상생활”이라고 강조하며 “나는 민족통일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 미국에 보내졌다”는 심정으로 공공외교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요셉 기자

 

평통 애틀랜타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평통 애틀랜타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평통 애틀랜타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박주용 부회장의 공공외교 강연.
박주용 부회장의 공공외교 강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시공 결함·주택 자재’ 등항목 별로 1~10년 보장필요 시‘홈 워런티’추가 건설업체가 신축 주택 대상으로 제공하는 빌더 워런티는 건축 과정이나 자재 문제로 인한 결함을 보장하는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기존 주택 매물 부족각종 금융 인센티브‘공과금·수리비’낮아 신축 주택은 초기 구매 가격은 높더라도 주택 유지 및 보수 비용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첫 구매자들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국제 유가 불안정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기차의 경제성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운전자는 연간 평균 1,600달러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신차 가격은 여전히 내연기관 대비 높지만, 중고 전기차 시장은 가격 하락과 공급 증가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가 변동성이 클수록 전기차의 가격 안정성과 유지비 효율이 중요한 구매 결정 요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여러 세제 섞으면 유해 가스파인솔 끓이면 호흡기 자극변기에 세정제 → 배관 고장세제로 향기 → 유아 안전 사고 틱톡에서 공유되는 청소 팁‘클린톡’ 중 상당수가 청소 효과는 없고 집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과거에도 백악관 진입 시도SNS엔 "신의아들" 게시글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서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가 사살된 20대 남성이 과거에도 수차례 백악관 진입을 시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용의자, 백악관 본관서 200m 떨어진 검문소에 총격…경호요원들 대응사격행인 1명 피격돼 병원 이송…백악관 한때 폐쇄에 내부 취재진 긴급대피 백악관 지붕 위에서 경계 근무 중인 비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단기비자로 입국해 신분 조정후 미국서 영주권 신청’ 대폭 제한 영주권 신청 위해 본국 갔다 돌아오지 못할 수도… “수백만명에 여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 미국 영주권을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진원지 민주콩고 진료소에 또 방화…주민들 반발 속 환자 무더기 도주 각국 ‘에볼라 차단’ 비상…미, 검역공항 추가지정  에볼라 추정 사망자 시신 옮기는 민주콩고 방역당국 직원들 [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왜 이 대학인가?’ 고민부터경쟁력 향상됐음 입증해야갭이어’로 의미 있는 경험1년 프로젝트로 준비해야 입학을 원하는 대학으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는 것만큼 큰 실망은 없다. 그러나

‘못 받을거야’ 섣부른 짐작 금물… 대학 재정보조 신청 요령
‘못 받을거야’ 섣부른 짐작 금물… 대학 재정보조 신청 요령

대학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정보조 신청은 필수다. 전문가들은 재정보조 대상이 아닐 것이라 단정 짓지 말고 반드시 FAFSA를 제출할 것을 권고한다. 등록금 액면가보다 실질 부담액인 '순비용'을 확인하고, 소액 장학금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또한 재정보조 신청 마감일을 엄수하고, 가정 형편 변화가 있다면 학교 측에 재심사를 요청하는 '어필'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